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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영추.오색(靈樞.五色)"에 수록된 안면망진법(顔面望診法)의 임상(臨床) 적용(適用)
The clinical application of diagnosis by observing the face in "Yeongchu.Ohsaek" 원문보기

論文集 : 大田大學校 韓醫學硏究所. 韓醫學編, v.18 no.1, 2009년, pp.89 - 99  

안규범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병리학교실) ,  윤창열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병리학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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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n expression of the five colors(also called the Ohsaek) in Yeongchu. The Ohsaek explains that internal organs and joints are distributed on a face and you can see the major symptoms of internal organs and the whole body by observing complexion. However, the text is not easy to understand a...

주제어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望聞問切의 순서를 무엇으로 볼 수도 있는가? 한의학의 진단방법에는 望診 聞診 問診 切診의 네 종류가 있는데, 『難經 六十一難』에서는 “望而知之謂之神, 聞而知之謂之聖, 問而知之謂之工, 切脈而知之謂之巧"2)라 하여 望診을 맨 앞에 놓았다. 望聞問切의 순서를 진단의 높은 경지대로 표현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차례라고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의사가 먼저 눈으로 환자를 보고, 다음에 귀로 환자의 목소리나 숨소리를 듣고, 말로써 물어 보고, 마지막에 손가락으로 脈을 살피는 일련의 과정을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다.
한의학의 진단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가? 한의학의 진단방법에는 望診 聞診 問診 切診의 네 종류가 있는데, 『難經 六十一難』에서는 “望而知之謂之神, 聞而知之謂之聖, 問而知之謂之工, 切脈而知之謂之巧"2)라 하여 望診을 맨 앞에 놓았다. 望聞問切의 순서를 진단의 높은 경지대로 표현한 것으로 볼 수도 있겠으나, 의사가 환자를 진찰하는 차례라고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
色을 지각하는데에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色을 지각하려면 세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그것은 빛과 물체(대상물)와 감각이다9). 우리가 물체의 色이라고 느끼는 것은 실제는 빛의 반사광을 우리의 시감각이 인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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