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문 학술지에 의한 위암 외과의 연구 경향에 대한 분석 The Analysis of the Trend of Research on Gastric Cancer Reported in Professional Journals in the Field of Surgery in Korea원문보기
목적: 위암 분야 전문 학술지인 대한위암학회지와 외과 대표 학술지인 대한외과학회지에 게재된 위암 외과 관련 논문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연구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그간의 국내 외과 영역에서의 위암 연구들의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점을 논의하고 미흡한 연구 부분에 대한 연구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와 창간 이후 대한위암학회지의 질적 양적인 향상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평가해 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분석 대상은 2001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8년간 위암 분야 전문 학술지인 대한위암학회지와 외과 대표 학술지인 대한외과학회지에 투고된 위암 연구에 관한 논문들로 하였다. 결과: 대한위암학회지와 대한외과학회지의 투고 논문의 경향을 보면, 전자의 경우에는 종설은 많았다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증가하였다. 후자는 8년간 총 6편만 발표되었고 전반적으로 종설에 대한 발표 편수가 적었다. 증례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는 점차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매년 1~3편 전후로 전반적으로 낮은 추세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독특하게도 보고서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만 2004~2005년도에 활발하였다. 후향적 연구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 초기에 많았다가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는 U자 형태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초기에 잠시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향적 연구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 점차 증가하다가 최근에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계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위암의 생물학적 연구, 암표지자 연구, 유전자 연구는 두 학회지 모두 게재 비율이 낮았다. 결론: 앞으로의 연구의 방향은 후향적 연구에서 전향적 연구로 이행되어 가고, 임상적 연구보다는 기초에서 임상으로 이어지는 이행성 연구가 중시될 것이며, 단일 기관 또는 연구자 단독 연구보다는 다기관 또는 다학제간의 협력 연구가 더 높이 평가되고 지원되고 장려될 것으로 보인다.
목적: 위암 분야 전문 학술지인 대한위암학회지와 외과 대표 학술지인 대한외과학회지에 게재된 위암 외과 관련 논문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연구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그간의 국내 외과 영역에서의 위암 연구들의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점을 논의하고 미흡한 연구 부분에 대한 연구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와 창간 이후 대한위암학회지의 질적 양적인 향상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평가해 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분석 대상은 2001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8년간 위암 분야 전문 학술지인 대한위암학회지와 외과 대표 학술지인 대한외과학회지에 투고된 위암 연구에 관한 논문들로 하였다. 결과: 대한위암학회지와 대한외과학회지의 투고 논문의 경향을 보면, 전자의 경우에는 종설은 많았다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증가하였다. 후자는 8년간 총 6편만 발표되었고 전반적으로 종설에 대한 발표 편수가 적었다. 증례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는 점차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매년 1~3편 전후로 전반적으로 낮은 추세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독특하게도 보고서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만 2004~2005년도에 활발하였다. 후향적 연구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 초기에 많았다가 감소하다가 다시 증가하는 U자 형태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초기에 잠시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전향적 연구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 점차 증가하다가 최근에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계속 감소 추세를 보였다. 위암의 생물학적 연구, 암표지자 연구, 유전자 연구는 두 학회지 모두 게재 비율이 낮았다. 결론: 앞으로의 연구의 방향은 후향적 연구에서 전향적 연구로 이행되어 가고, 임상적 연구보다는 기초에서 임상으로 이어지는 이행성 연구가 중시될 것이며, 단일 기관 또는 연구자 단독 연구보다는 다기관 또는 다학제간의 협력 연구가 더 높이 평가되고 지원되고 장려될 것으로 보인다.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rend of the literature reported in the Journal of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JKGCA) and the Journal of Korean Surgical Society (JKSS) in order to suggest new directions for the future studies on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pap...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rend of the literature reported in the Journal of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JKGCA) and the Journal of Korean Surgical Society (JKSS) in order to suggest new directions for the future studies on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JKGCA) and the Journal of Korean Surgical Society (JKSS) between 2001 and 2008 were compared and summarized in terms of the following categories, retrospective study, prospective study, case report, biomolecular study, genetic study, tumor marker study, review article, and report. Results: For recent 8 years, while the number of review articles in JKSS had initially increased, gradually fallen down and recently increased again, only a few (only 6 publications) in JKGCA have been published. The number of case reports in JKSS has gradually increased and fallen down. On the other hand, a few of case reports (1~3 publications) has been annually published in JKSS. Uniquely, reports were published only in JKGCA with the noticeable increase during the period from 2004 to 2005. For retrospective studies, in JKGCA the number started off very high and decreased, and finally increased again (U-shaped), whereas it had a bell-shaped trend in JKSS. The number of prospective studies in JKGCA had a bell-shaped trend, but the one in JKSS continued to decrease. Few papers of molecular biologic study, tumor marker study and genetic study had been published in both journals. Conclusion: We concluded that the transition from retrospective studies to prospective studies as well as a comprehensive multi-disciplinary team management of a clinical research would represent a desirable strategy in gastric cancer research.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trend of the literature reported in the Journal of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JKGCA) and the Journal of Korean Surgical Society (JKSS) in order to suggest new directions for the future studies on gastric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The paper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JKGCA) and the Journal of Korean Surgical Society (JKSS) between 2001 and 2008 were compared and summarized in terms of the following categories, retrospective study, prospective study, case report, biomolecular study, genetic study, tumor marker study, review article, and report. Results: For recent 8 years, while the number of review articles in JKSS had initially increased, gradually fallen down and recently increased again, only a few (only 6 publications) in JKGCA have been published. The number of case reports in JKSS has gradually increased and fallen down. On the other hand, a few of case reports (1~3 publications) has been annually published in JKSS. Uniquely, reports were published only in JKGCA with the noticeable increase during the period from 2004 to 2005. For retrospective studies, in JKGCA the number started off very high and decreased, and finally increased again (U-shaped), whereas it had a bell-shaped trend in JKSS. The number of prospective studies in JKGCA had a bell-shaped trend, but the one in JKSS continued to decrease. Few papers of molecular biologic study, tumor marker study and genetic study had been published in both journals. Conclusion: We concluded that the transition from retrospective studies to prospective studies as well as a comprehensive multi-disciplinary team management of a clinical research would represent a desirable strategy in gastric cancer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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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위암 연구는 현재 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진행되어 왔으나, 위암 연구의 체계를 정립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현재까지의 연구 논문들을 분석하고 검토함으로써 연구 경향을 파악하고 미래의 연구 설정에 지침이 되기 위한 방향의 제시가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하에서 본 연구의 목적은 첫째, 대한위암학 회지의 발간 이후 게재된 논문과 대한외과학회지에 동시대에 발표된 논문들을 대상으로 외과 영역 학술지에서의 그간의 위암 연구들의 흐름을 살펴보고, 향후 방향점을 논의하고 미흡한 연구 부분에 대한 연구를 유도할 수 있는 효과와, 둘째, 향후 진행될 연구에서는 정확한 국내 위암 연구의 경향을 파악하기 위해 대표학술지 뿐만 아니라 학위논문, 위암 연구가 발표될만한 타 전문 학술지의 경향도 주기적으로 분석해서 지속적으로 연구경향을 밝혀 향후 연구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분석 연구의 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기초 작업으로서 시행하였으며, 셋째, 창간 이후 대한위암학회지의 질적 양적인 향상이 있었는지에 대하여 간접적으로 평가해 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러한 연구의 시도는 국내 학술지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연구 형식 이므로 전문학술지의 발전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제안 방법
각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연구경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논문의 성격 및 형태에 따라 연구 내용별로 나눠서 연도별로 그 빈도를 분석하였다. 즉 후향적 연구, 전향적 연구, 증례, 분자 생물학 연구, 유전자 연구, 암표지자 연구, 종설, 보고서로 분류한 후, 각각 학회지에 게재된 편수를 연도별로 분석 하였다.
국내 학회지에 게재된 발 관련 계측 연구의 동향 분석을 한 전과 한(7)이 시행한 문헌탐색 및 분석 방법으로는 KSI 한국학술정보의 국내 학회지 인터넷 검색을 관련 주제의 논문을 발췌하였고, 발췌된 논문의 참고 문헌을 통해 국내 학회지에 보고된 다른 논문들을 KSI 한국학술정보를 통하여 검색한 후, 검색된 논문을 포함시켰다. 또한 탐색된 논문이 게재된 학회지 목록을 조사하여 KSI 한국학술정보에 수록된 연구 논문 중 누락된 논문을 포함시켰다.
대한외과학회지와 대한위암학회지에 게재된 위암에 관련된 연구 논문 편수와 비율을 연도별로 살펴보았다(Table 2).
즉, 전문협회에 등록된 한국 석, 박사 학위논문 목록, 보건 연구 정보센터 사이트인 rich에 등록된 전국 대학의 학위논문집, 간호학회 및 간호학 분과 학회지, 의학 학회 및 의학 분과 학회지, rich에 등록된 보건 관련 학회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선정된 논문들을 연도별, 주제별, 연구 설계 별, 학회지 별, 암 종류별로 나눠서 분석하였다.
각 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연구경향을 알아보기 위해서 논문의 성격 및 형태에 따라 연구 내용별로 나눠서 연도별로 그 빈도를 분석하였다. 즉 후향적 연구, 전향적 연구, 증례, 분자 생물학 연구, 유전자 연구, 암표지자 연구, 종설, 보고서로 분류한 후, 각각 학회지에 게재된 편수를 연도별로 분석 하였다. 연구들의 분류 기준은 Table 1에 정의 하였다.
대상 데이터
분석 대상은 2001년도부터 2008년도까지 8년간 위암 전문 학술지인 대한위암학회지와 외과 대표 학술지인 대한외과학회지에 투고된 위암에 관련된 연구논문들로 하였다.
간호학 분야에서 박 등(6)은 한국인 6대 암의 예방과 조기발견 관련 연구논문 분석에서 21년 6개월 동안의 97편의 논문을 분석했는데, 대상 선정 방법은 다음과 같이 시행되었다. 즉, 전문협회에 등록된 한국 석, 박사 학위논문 목록, 보건 연구 정보센터 사이트인 rich에 등록된 전국 대학의 학위논문집, 간호학회 및 간호학 분과 학회지, 의학 학회 및 의학 분과 학회지, rich에 등록된 보건 관련 학회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선정된 논문들을 연도별, 주제별, 연구 설계 별, 학회지 별, 암 종류별로 나눠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전향적인 연구에 관해서는 두 학회지 모두 거의 10편 이하로 후향적 연구에 비해 미비한 경향을 보였고, 증례 발표, 분자생물학 연구, 유전자 연구에 대해서는 두 학회지 모두 전체 연구의 10% 정도를 차지했다.
증례는 대한위암학회지에서는 점차 증가하다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고, 대한외과학회지에서는 매년 1∼3편 전후로 전반적으로 낮은 추세로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후속연구
그리고 아직까지도 전향적 연구가 저조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전향적 연구는 구체적인 목적 하에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정보의 질이 우수하고 결과 판정이 용이하며 연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명확한 인과관계나 결과 판정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9) 따라서 향후 치료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할수 있는 질이 우수한 전향적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를 연구 경향 분석의 틀로 하여, 대표 전문 학술지뿐만 아니라 학위논문, 위암 연구가 발표될만한 타 전문 학술지와 필요하다면 국제적인 비교연구도 이루어져야 한다. 결국 앞으로의 위암 연구의 경향은 후향적 연구에서 전향적 연구로 이행되어 가고, 임상적 연구보다는 기초에서 임상으로 이어지는 이행성 연구가 중시될 것이며, 단일 기관 또는 연구자 단독 연구보다는 다기관 또는 다학제 간의 협력 연구가 더 높이 평가되고 지원되고 장려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문학술지들이 추구해야 할발전 방향이기도 하다.
본 연구는 국내 위암 연구의 대표지 학술지인 대한위암 학회지와 대한외과학회지를 대상으로 국내 외과영역의 위암 연구 경향만을 분석한 제한적인 연구이기 때문에, 국내 위암 연구에 대한 정확한 경향 분석 수행 여부에 대해 한계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연구 경향 분석의 틀로 하여, 대표 전문 학술지뿐만 아니라 학위논문, 위암 연구가 발표될만한 타 전문 학술지와 필요하다면 국제적인 비교연구도 이루어져야 한다. 결국 앞으로의 위암 연구의 경향은 후향적 연구에서 전향적 연구로 이행되어 가고, 임상적 연구보다는 기초에서 임상으로 이어지는 이행성 연구가 중시될 것이며, 단일 기관 또는 연구자 단독 연구보다는 다기관 또는 다학제 간의 협력 연구가 더 높이 평가되고 지원되고 장려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결과를 종합하여 위암 연구의 활성화를 위한 문제점이나 방안들을 고려해보면, 포스트-게놈 시대를 맞아 분자/세포 수준의 기능 연구를 통해 암 예방ㆍ진단치료법에 면역, 분자생물학적으로 치료적 접근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대한위암학회지가 세계화 및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여 국제적 학술지가 되기 위해서는 독창성이나 논문내용의 질적 상승이 도모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재까지는 연구가 저조 했던 분자생물학, 유전자 연구에 더욱더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하고, 또 실험연구와 타 학문 분야와의 학제간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된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전향적 연구가 저조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전향적 연구는 구체적인 목적 하에 체계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정보의 질이 우수하고 결과 판정이 용이하며 연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만 명확한 인과관계나 결과 판정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위암 연구의 대표지 학술지인 대한위암 학회지와 대한외과학회지를 대상으로 국내 외과영역의 위암 연구 경향만을 분석한 제한적인 연구이기 때문에, 국내 위암 연구에 대한 정확한 경향 분석 수행 여부에 대해 한계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를 연구 경향 분석의 틀로 하여, 대표 전문 학술지뿐만 아니라 학위논문, 위암 연구가 발표될만한 타 전문 학술지와 필요하다면 국제적인 비교연구도 이루어져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위암의 발생 빈도는 어떠한가?
위암은 발생 빈도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세계적으로 두 번째로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1) 우리나라의 경우 악성종양에서 가장 많은 발생 빈도를 보이며, 폐암에 이어 암으로 인한 사망 원인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2) 많은 연구들에서 위암에 의한 사망률을 줄이고 근치율을 높이기 위하여 위암의 수술 방법과 예후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이 연구되고 있고 치료 방법의 향상이 지속되고 있다.
대한외과학회지의 투고 논문 경향은 어떠한가?
대한위암학회지와 대한외과학회지의 투고 논문의 경향을 보면, 전자의 경우에는 종설은 많았다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증가하였다. 후자는 8년간 총 6편만 발표되었고 전반적으로 종설에 대한 발표 편수가 적었다. 이는 대한위암학회지에는 초기에 주로 원저 형태의 논문들의 투고가 적었기 때문으로 생각되지만 학회에서 어떤 분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종설 형태로 출간을 했을 가능성도 있다.
연구 논문들의 분석을 통하여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실제적인 기초 또는 임상 연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연구 논문들의 분석을 통하여 연구들의 내용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고, 연구자들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를 알수 있고, 간접적으로 연구자들의 열의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추측할 수 있다. 또한 연구수행에 문제점이 있는 지그 해법을 찾기 위한 자료를 얻기 위해서는 논문활동에 대한 연구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참고문헌 (9)
Dicken BJ, Bigam DL, Cass C, Mackey JR, Joy AA, Hamilton SM. Gastric adenocarcinoma: review and considerations for future directions. Ann Surg 2005;241:27-39.
The Information Committee of the Korean Gastric Cancer Association. 2004 Nation-wide gastric cancer report in Korea. J Korean Gastric Cancer Assoc 2007;7:47-54.
Mok YJ. Treatment strategy for early gastric cancer. Korean J Gastroenterology 1998;32:45-54.
Lee CH, Lee SI, Ryu KW, Mok YJ. Chronological changes in the clinical reatures of gastric cancer. J Korean Surg Soc 2002;63:298-304.
Lee EO, ed. Research Evaluatin & Utilization. Seoul: Koonja Publishing,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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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EK, Han HJ. Tendencies of the researches on foot measurement reported in Korean Journals. J Korean Socitey of Clothing and Textiles 2008;32:608-617.
Kim YC, Cho SY, Yeom JH, Shin WJ, Jun JH, Lee DH. Accuracy and frequency of citation of references from the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From the first application of the present contribution rules (1996) to 1998-. Korean J Anesthesiol 1999;37;877-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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