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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노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환경과 노인의 주거공간내에서의 사고경험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주거공간내에서의 노인의 사고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노인의 주거공간 내에서 의사 고발 생과 이에 관련된 변인을 규명하는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매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연구의 내용으로는 현재 노인들이 경험한 주거공간 내에서의 사고발생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주거공간 내에서의 노인의 사고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노인의 주거공간내에서의 사고발생과 이에 관련된 변인을 규명하는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매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안 방법
- 조사대상노인의 연령 집단은 노인의 인구분포와 유사한 비율로 맞추어 층화표집방법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기존의 연구에서 도시와 농촌지역에 따라 노인의 사고 발생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조사대상지역은 거주지의 규모에 따른 주택의 상태와 사고발생의 차이를 세분화시켜 살펴보기 위해 광역시는 서울과 대전의 2개 도시,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은 경기도, 충남, 전북 지역을 선정한 후 성별과 연령집단의 조건을 만족하는 노인을 할당표집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부실 기재된 응답자를 제외한 500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 조사하였다. 노인의 사고경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과 주거관련변인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으로는 조사대상자의 성별, 연령, 건강상태, 직업 유무, 배우자 유무, 교육수준, 거주형태, 가족수, 월평균 가계총소득 등을 포함하였으며, 주거공간적 특성으로는 거주지역, 주택형태, 주택소유, 주택의 건축년도, 거주지속년수를 포함하였다.
- 노인의 주택내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경험여부를 종속변수로 하고 조사대상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주거환경 적 특성을 독립 변인으로 하는 Logistic 회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분석에는 노인 본인이 주택 내에서 사고를 경험한 경우만을 사고경험자로 간주하였다. 이는 조사대상 노인의 38%인 190명으로 사고경험자중 76.
- 본 연구의 자료는 65세 이상의 노인 520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과정은 사전교육을 통한 질문조사의 요령을 숙지토록 한 후 가가호호 방문하여 질문지에 의한 1:1 면접조사를 실시하여 수집하였다. 조사대상노인의 연령 집단은 노인의 인구분포와 유사한 비율로 맞추어 층화표집방법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 노인의 사고경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과 주거관련변인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으로는 조사대상자의 성별, 연령, 건강상태, 직업 유무, 배우자 유무, 교육수준, 거주형태, 가족수, 월평균 가계총소득 등을 포함하였으며, 주거공간적 특성으로는 거주지역, 주택형태, 주택소유, 주택의 건축년도, 거주지속년수를 포함하였다.
- 조사기간은 2007년 12월 4일부터 26일까지 예비조사를 거쳐 일부 문항을 수정한 후 2008년 4월 4일부터 26일까지 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대상이 65세 이상인 노인이므로 조사원이 질문지에 의거하여 직접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을 택했다.
- 조사도 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내용은 주거공간에서의 사고경험과 관련된 내용을 조사하였으며, 사고의 경험은 경험여부, 본인이 사고를 당했는지, 몇 번이었는지, 사고부위와 사고경위, 사고후 치료기간과 치료비용을 포함하였으며, 사고로 인한 후유증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였다. 노인의 사고경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지는 사회인구학적 배경변인과 주거관련변인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대상이 65세 이상인 노인이므로 조사원이 질문지에 의거하여 직접 면담하여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을 택했다.
대상 데이터
- 기존의 연구에서 도시와 농촌지역에 따라 노인의 사고 발생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조사대상지역은 거주지의 규모에 따른 주택의 상태와 사고발생의 차이를 세분화시켜 살펴보기 위해 광역시는 서울과 대전의 2개 도시,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은 경기도, 충남, 전북 지역을 선정한 후 성별과 연령집단의 조건을 만족하는 노인을 할당표집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이 중 부실 기재된 응답자를 제외한 500명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 자료의 분석은 SPSS Win 14.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 백분율, 평균값을 구했으며, 노인의 주거공간에서의 사고경험과 현황,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서는 교차분석과 logistic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 조사대상노인의 연령 집단은 노인의 인구분포와 유사한 비율로 맞추어 층화표집방법에 의하여 선정하였다. 기존의 연구에서 도시와 농촌지역에 따라 노인의 사고 발생에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조사대상지역은 거주지의 규모에 따른 주택의 상태와 사고발생의 차이를 세분화시켜 살펴보기 위해 광역시는 서울과 대전의 2개 도시,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은 경기도, 충남, 전북 지역을 선정한 후 성별과 연령집단의 조건을 만족하는 노인을 할당표집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 4%로 평균적인 교육수준이 낮은 편임을 알 수 있다. 건강상태는 건강하여 누구의 도움없이도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경우가 62.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조금 건강하지 못한 편이지만 약간의 보조기구로 혼자 생활하고 활동이 가능한 경우가 29.4%, 건강하지 못하여 자주 일상적 행위에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경우가 6.4%, 거의 모든 일상생활을 타인의 도움으로 유지하고 있는 경우는 1.8%로 조사대상 노인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넷째, 주거지가 사고경험에 영향을 미쳐 읍면에 거주하는 노인의 경우가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사고 경험 비율이 낮았으며, 배우자가 있는 노인이 배우자가 없는 노인보다 사고 경험 비율이 낮았다. 노인의 교육수준과 건강상태에 따른 주택 내 사고경험유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학력이 낮을수록, 건강하지 않을수록 사고경험비율이 높았다.
- 노인의 거주지에 따른 사고발생장소를 보면 중소도시의 경우는 다른 장소보다 계단, 화장실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했으며, 읍면지역에서는 출입구, 현관, 대문 앞과 같은 공간에서 사고 발생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대도시지역에서는 계단에서의 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출입구와 화장실이었다(p<.05).
- 낮았다. 노인의 교육수준과 건강상태에 따른 주택 내 사고경험유무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학력이 낮을수록, 건강하지 않을수록 사고경험비율이 높았다. 노인의 거주유형에 따른 주택내 사고경험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노인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사고경험비율이 낮았다.
- 노인의 사고경험에 관련개인의 일반적 요인과 주거환경의 영향 요인을 Logistic회귀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사고 경험에 대한 모형은 Wald 통계 량 32.09(p<.001), 자유도 13, X2 통계 량 47.752(p<.001)로 나타나 본 연구의 Logistic 회귀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조).
- 노인의 안전사고 유형은 다른 연령과는 달리, 추락/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전체의 55.3%로 나타났다. 토지 .
- 노인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체력의 변화에서 근력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크게 떨어지지 않지만 순발력이나 민첩성, 치밀성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의 증가와 함께 시지각기능도 전체적으로 저하되고, 특히 고령자의 수정체는 오랜 기간 동안의 자외선 노출로 인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투명에서 황색, 그 다음에는 갈색을 백내장이 진행되며 특히 높이차이를 지각하는 능력이 현저하게 저하된다(이인수, 2001).
- 노인의 주택내 사고발생에는 조사대상 노인의 배우자유무, 건강상태, 생활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 주택의 건축년도 둥이영향을 미쳤는데, 배우자가 없는 경우 배우자가 있는 노인보다 2.279배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았으며, 노인의 건강상태가 나쁠수록 .578배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았으며, 주택의 형태에서 단독주택에 거주할 경우 다세대주택이나 연립주택에 거주할 경우보다 1.793배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았으며,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보다 1.826배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았다.
- 다섯째, 노인이 단독주택에서는 출입구에서의 사고 발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방, 거실, 부엌 등의 공간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했다. 다세대나 연립주택의 경우는 계단, 화장실의 순이었다.
- 노인의 거주유형에 따른 주택내 사고경험에 유의적인 차이를 보여 노인부부가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사고경험비율이 낮았다.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노인이 아파트나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노인보다 사고경험비율이 높았다. 노인의 생활하고 있는 주택이 1980년대 이전에 지어진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의 경우가 사고 경험 비율이 높았다.
- 둘째, 사고발생장소는 출입구(대문이나 현관)에서의 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화장실, 계단, 방이나 거실, 부엌에서의 순으로 사고를 경험했다. 사고경위는 미끄러짐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걸려 넘어진 경우였다.
-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비자보호원도 최근 노인안전사고의 42.8% 가 건물 및 설비 등에서 발생하고 있어 주거시설 및 각종 생활 시설들의 안전장치 구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들이 사는 주택이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노인들의 가정내 안전사고 중 83%가 욕실 바닥 등의 시설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 노인들이 사는 주택이 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노인들의 가정내 안전사고 중 83%가 욕실 바닥 등의 시설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연령마다 가정에서의 사고발생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가정에서의 사고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즉 65~69세 노인의 가정내 사고비율이 49.
- 셋째, 사고로 인해 부상당한 부위는 팔과 다리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허리로 이는 노인의 기동력을 저하시켜 심각하게 자립성과 생활의 질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까지 사고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된 경우는 7.
- 여섯째, 노인의 주택내 사고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사고경험여부를 종속변수로 하여 Log弟ic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노인의 주택내 사고발생에는 노인의 배우자 유무, 건강상태, 생활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 주택의 건축년도둥이 영향을 미쳤는데, 배우자가 없는 경우, 노인의 건강 상태가 나쁠수록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았으며 , 단독주택 에 거 주 하는 경우, 주택의 건축년도가 오래될수록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았다. 따라서 노인의 건강이 나쁠수록 바닥의 마감재료를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고, 문턱이나 바닥단차, 계단을 없애는 것이 사고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조사대상자의 주거환경적 특성으로 거주지역은 중소도시가 41.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읍면지역이 40.0%, 대도시지역은 19.0%였다. 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형태는 단독주택이 52.
- 첫째, 주택내부에서 사고를 경험한 경우가 절반 정도 되었으며, 그중 노인 본인이 사고를 당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배우자로 노인부부의 사고경험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사고경험자 중 여성이 많아 주거공간내에서의 사고 위험성이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1일에서 최대 6개월까지 다양하다. 평균치료기간은 24.8 일로 평균 1개월 정도의 치료기간이 소요되었으며, 치료비용역 시 상황에 따라 편차가 매우 커서 적게는 2천원 정도에서 많게는 7백만원까지 다양하며, 평균치료비용은 44만5천여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요인을 규명하고자 한다.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주거공간 내에서의 노인의 사고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노인의 주거공간내에서의 사고발생과 이에 관련된 변인을 규명하는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사고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매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주거공간내에서의 노인의 사고비율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 시점에서 노인의 주거공간 내에서 의사 고발 생과 이에 관련된 변인을 규명하는 본 연구의 결과는 노인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응책을 위한 기초자료로서 매우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 넷째, 주택내에서의 노인 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마련하고 이를 홍보하여 주거공간에서의 사고발생비율을 낮추도록 할 필요가 있다.
- 다섯째, 한국소비자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토해양부에 미끄럼 방지 타일 시공 의무화와 기술표준원에 바닥재료의 KS규격에 미끄럼 저항성 시험항목 추가를 건의하는 등 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주택내에서의 사고를 경험한 노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으므로 후속연구로는 노인들의 전반적인 사고발생과 성별, 연령, 주택형태, 주택의 건축경년등에 따른 사고발생과 관련된 심층적인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 따라서 노인의 주택내 사고 발생은 건강이 나쁠수록 바닥의 마감재료를 미끄럽지 않은 것으로 선택하고, 문턱이나 바닥단차, 계단을 없애는 것이 사고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단독주택이며 건축한지 오래된 주택일수록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노인주택에 대한 개조나 수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고발생을 예방하고, 이를 통한 미래의 사회적 부양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둘째, 노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주택에 대해 고령자 주거안전 기준 등에 부적합한 주택에 대해서는 중장기적으로 주택 개조 비용의 지원 등 정부의 노인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단독주택의 비율이 높은 읍면지역이나 중소도시의 경우, 단독주택이며 건축한지 오래된 주택일수록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노인주택에 대한 개조나 수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고발생을 예방함으로써 이를 통한 미래의 사회적 부양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연구의 결과는 주택에서의 사고예방을 위해 주거공간의 개보수 시 참고자료로서 필요하며, 중장년기를 위한 주택의 신축 시에도 노후를 대비하여 누구에게나 안전을 고려한 주택건설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결과를 기초로 하여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주택내에서의 사고를 경험한 노인들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였으므로 후속연구로는 노인들의 전반적인 사고발생과 성별, 연령, 주택형태, 주택의 건축경년등에 따른 사고발생과 관련된 심층적인 연구가 수행되기를 기대한다.
- 첫째, 노인은 화장실이나 계단에서의 미끄러짐, 단차, 문턱에 걸려 넘어짐에 의한 사고를 많이 경험하고 있으므로 노인주거공간의 경우 바닥재질을 선택할 때 미끄럽지 않은 재료로 마감재를 선택해야 될 것이며, 바닥의 단차나 문턱을 없애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어야 될 것이다.
-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특히 단독주택의 비율이 높은 읍면지역이나 중소도시의 경우, 단독주택이며 건축한지 오래된 주택일수록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러한 노인주택에 대한 개조나 수리에 대한 지원을 통해 사고발생을 예방함으로써 이를 통한 미래의 사회적 부양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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