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본 연구는 일반대중이 건강관련 정보 습득의 한 경로인 대중매체 중 주요 일간지와 KBS1 9시 뉴스, TV 방송국의 건강연재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는 건강관련 기사의 내용을 예보성 정보를 중심으로 분류하고 살펴봄으로서 일반대중이 제공받는 건강관련 정보의 경향을 파악하여 환자 및 일반인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건강 예보제 실시를 위한 현황분석 등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행되었다. 분석대상 기간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을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업무량의 고려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무작위 추출에 의하여 50%를 분석대상 표본으로 하였다. 건강정보의 주제를 보면 일간지에서는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15.5%), 치료 및 술기, 투약(15.4%), 건강증진(14.6%)순이었고, TV 뉴스는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27.5%)가 가장 많았고, 역학(24.2%), 행정(11.3%)순이었다.
본 연구는 본 연구는 일반대중이 건강관련 정보 습득의 한 경로인 대중매체 중 주요 일간지와 KBS1 9시 뉴스, TV 방송국의 건강연재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는 건강관련 기사의 내용을 예보성 정보를 중심으로 분류하고 살펴봄으로서 일반대중이 제공받는 건강관련 정보의 경향을 파악하여 환자 및 일반인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건강 예보제 실시를 위한 현황분석 등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행되었다. 분석대상 기간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을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업무량의 고려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무작위 추출에 의하여 50%를 분석대상 표본으로 하였다. 건강정보의 주제를 보면 일간지에서는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15.5%), 치료 및 술기, 투약(15.4%), 건강증진(14.6%)순이었고, TV 뉴스는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27.5%)가 가장 많았고, 역학(24.2%), 행정(11.3%)순이었다.
By observing and classifying the articles that are centering around the forecasting information which are dealing with the health related articles in the mass media such as the daily press, KBS1 9 O'clock news, and TV broadcast station's health serialization program, this research was to fulfill ult...
By observing and classifying the articles that are centering around the forecasting information which are dealing with the health related articles in the mass media such as the daily press, KBS1 9 O'clock news, and TV broadcast station's health serialization program, this research was to fulfill ultimately to present health predicted execution for the data on the present state of analysis for the general public to acquire the health related information and to practice the presented basic data of the useful health information to the patients and general public by understand the tendency of the health related information that is presented to the general public. The period of the subject for analysis conducted in a year, started in January 1st, 2006 and finished in December 31st 2006. The research sampled about 50% of the subject of analysis by using the computer's random sampling in considering the quantity of work. Look in to the subject of health information, the daily news paper illustrated in the order of the cause of diseases and dangerous factor (15.5%), the medical treatment and techniques, the medication(15.4%), and the health promotion(14.6%), and the TV news presented the subject on the cause of diseases and dangerous factor(27.5%) the most, and the least presented in the order of the mechanics(24.2%), and the administrator(11.3%).
By observing and classifying the articles that are centering around the forecasting information which are dealing with the health related articles in the mass media such as the daily press, KBS1 9 O'clock news, and TV broadcast station's health serialization program, this research was to fulfill ultimately to present health predicted execution for the data on the present state of analysis for the general public to acquire the health related information and to practice the presented basic data of the useful health information to the patients and general public by understand the tendency of the health related information that is presented to the general public. The period of the subject for analysis conducted in a year, started in January 1st, 2006 and finished in December 31st 2006. The research sampled about 50% of the subject of analysis by using the computer's random sampling in considering the quantity of work. Look in to the subject of health information, the daily news paper illustrated in the order of the cause of diseases and dangerous factor (15.5%), the medical treatment and techniques, the medication(15.4%), and the health promotion(14.6%), and the TV news presented the subject on the cause of diseases and dangerous factor(27.5%) the most, and the least presented in the order of the mechanics(24.2%), and the administrator(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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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중매체에 의한 건강정보는 건강과 질병, 그리고 의료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태도의 변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보건의료 당국의 정책의제 설정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Klaidman J[4]. 본 연구는 일반대중이 건강관련 정보 습득의 한 경로인 대중매체 중 주요일간지와 KBS1 9시 뉴스, TV 방송국의 건강연재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는 건강관련 기사의 내용을 예보성 정보를 중심으로 분류하고 살펴봄으로서 일반대중이 제공받는 건강관련 정보의 경향을 파악하여 환자 및 일반인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건강예보제 실시를 위한 현황분석 등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행되었다.
주요 일간지와 KBS 1 9시 뉴스에서 다루고 있는 건강 관련 기사의 내용을 분석하여, 건강관련 정보의 경향을 파악하여, 건강 예보제 실시를 위한 현황 분석을 위해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TV 뉴스 건강정보의 주제에 대해서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 증상 및 호소, 건강증진, 질병예방, 진단 및 검진 등 11개의 분류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총 265회의 방송건수에 대하여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가 73회(27.
각 매체를 대상으로 각 주제 및 범주별 내용분석에 의한 계량화 작업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내용분석방법이란 어느 내용에 관련된 가설에 의하여 적절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된 하나의 카테고리 체계를 이용하여 그 일단의 내용을 수량적으로 분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내용분석방법이란 어느 내용에 관련된 가설에 의하여 적절한 자료를 얻을 수 있도록 고안된 하나의 카테고리 체계를 이용하여 그 일단의 내용을 수량적으로 분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분석은 구조화된 체크리스트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분석대상 기간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을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업무량의 고려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무작위 추출에 의하여 50%를 분석대상 표본으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분석은 구조화된 체크리스트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분석대상 기간은 200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1년간을 분석대상으로 하였으며, 업무량의 고려하여 컴퓨터를 이용한 무작위 추출에 의하여 50%를 분석대상 표본으로 하였다.
연구 자료는 주요일간지와 1개 TV 방송사 9시 뉴스, 그리고 TV 방송사의 건강연재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바. ICD-10 체계, 21대 분류로 질병에 관한 기사를 분류한 결과 신생물(14.5%),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13.6%), 정신 및 행동장애(9.5%)의 순이었으며 두 일간지간의 차이를 보였다. 분기별로는 4/4분기에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이 다른 정보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ICD-10 체계, 21대 분류로 질병에 관한 기사를 분류한 결과 일간지에서는 신생물(14.5%),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13.6%), 정신 및 행동장애(9.5%)의 순이었으며 두 일간지 간의 차이를 보였으며, 분기별로는 4/4분기에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이 다른 정보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TV 뉴스에서는 특정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48회(26.8%), 소화기계의 질환, 손산,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건강상태 및 보건서비스 접촉에 주는 요인 등의 빈도순으로 조사되었다. 김신정[6]의 연구를 보면 WHO 국제 질병분류법에 의한 빈도를 살펴보면, 감염성질환(29.
TV 뉴스 건강정보 내용이 질병일 경우 질병의 분류를 ICD-10의 체계로 21대 분류로 나누어서 본 결과 총 179회가 질병과 관련이 있는 보도였고 그중에서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이 48회(26.8%)로 가장 많이 조사되었다. 그 뒤로 소화기계의 질환과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가 각각 18회(10.
4%)가 있었다. 가장 적은 경우는 귀 및 유양돌기의 질환, 비뇨생식계의 질환, 주산기에 기원한 특정 병태, 달리 분류되지 않은 증상, 징후와 임상검사의 이상소견이 1회(0.6%)로 조사 되었다.
7%)순으로 나타났다. 각 분기별로 분석한 자료에서는 3/4분기에서만 생활건강(47.1%), 사회(17.6%), 국제(5.0%), 경제(3.9%), 종합(1.7%)로 국제 분야와 경제 분야가 종합 분야보다 많이 나타났고 다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표 1).
건강 정보의 내용에 관해서 8개의 대분류와 그에 따른 소분류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 대분류에서 질병관리 분야 371(45.6%), 보건 행태 및 기타가 205(25.2%), 그리고 보건의료 제도 및 행정 분야 87(10.7%)의 순으로 나타났다(표 5). 소분류에 따른 분석에서는 질병관리 분야는 노인 건강 및 질병이 조선일보와 한겨레 모두 29.
라. 건강정보 기사의 내용의 분야를 살펴보면 대분야로 질병관리 분야(45.6%)가 가장 많이 보도 되었고, 보건행태 및 기타(25.2%), 보건의료제도 및 행정 분야(10.7%) 순으로 나타났으며, 각각의 소분류를 보면 질병관리 분야에서는 노인건강 및 질병이 가장 많았고, 보건 행태 및 기타에서는 기타에 이어 영양분야가 가장 많은 분야를 차지하였다. 분기별 특성으로는 보건의료제도 및 행정분야가 1/4분기와 4/4분기에 높은 비율을 보였고 질병관리 분야의 노인건강 및 질병의 경우 2/4분기에 가장 많이 보도 되었다.
바. 건강정보 내용을 질병의 분류 ICD-10 체계로 분석한 결과는 특정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48회(26.8%), 소화기계의 질환, 손산,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 건강상태 및 보건서비스 접촉에 주는 요인 등의 빈도순으로 조사되었다.
건강정보를 대상자의 성별로 구분하였을 때, 일간지와 TV 뉴스 모두 남녀 모두에 해당되는 자료가 가장 많았고, 생애 주기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역시 특별히 구분되지 않은 모든 연령층에 해당되는 정보가 가장 많았다.
TV 뉴스 건강정보의 주제에 대해서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 증상 및 호소, 건강증진, 질병예방, 진단 및 검진 등 11개의 분류로 조사하였다. 그 결과 총 265회의 방송건수에 대하여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가 73회(27.5%)로 가장 높았고, 이는 1/4분기에 22회(33.3%)로 가장 많이 방송 되었다. 그 다음으로 역학(역학조사 및 보도성)에 대한 주제의 건강정보가 총 64회(24.
8%)로 가장 많이 조사되었다. 그 뒤로 소화기계의 질환과 손상,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 기타 결과가 각각 18회(10.1%)로 차지하였다. 그 이외에도 건강 상태 및 보건서비스 접촉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 17회(9.
가. 기사 보도 분야에서는 생활건강(47.8%), 사회(14.6%), 종합(7.7%), 국제(4.7%), 경제(1.5%) 순이었고, 3/4분기에서만 국제와 경제 분야가 종합 분야 보다 많이 보도 되었으며, 기타 분야가 22.9%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7%) 순으로 나타났으며, 각각의 소분류를 보면 질병관리 분야에서는 노인건강 및 질병이 가장 많았고, 보건 행태 및 기타에서는 기타에 이어 영양분야가 가장 많은 분야를 차지하였다. 분기별 특성으로는 보건의료제도 및 행정분야가 1/4분기와 4/4분기에 높은 비율을 보였고 질병관리 분야의 노인건강 및 질병의 경우 2/4분기에 가장 많이 보도 되었다.
7%)의 순으로 나타났다(표 5). 소분류에 따른 분석에서는 질병관리 분야는 노인 건강 및 질병이 조선일보와 한겨레 모두 29.3%로 가장 큰 비중이 있었고, 보건 행태 및 기타에서는 조선일보에서는 일반보건 행정이, 한겨레신문 에서는 의료전반(의료비, 시설, 인력) 분야가 그리고 보건의료제도 및 행정 분야 분야에서는 두 일간지 모두 영양관련 분야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3%)이 뒤를 따랐다. 전체 자료를 분석했을 때는 병의 원인 및 위험인자(15.5%), 치료 및 술기, 투약(15.4%), 건강증진(14.6%), 행정(11.6%)순이었고 기타로 분류한 자료도 12.8%로 높은 숫자를 보였다. 각 분기별로는 1/4 분기에는 건강증진이 19.
조사된 건강정보의 대상 특징을 성별로 분석한 결과 남녀 모두에게 해당하는 자료가 조선일보에서 305(90.7%), 365(85.5%)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여성관련 자료가 남성관련 자료보다 모두 많이 차지하였다. 생애주기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모든 연령층 전반에 걸친 건강 정보가 총 자료 중 60.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아동에 있어서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를 뒷받침 하는 것은?
ICD-10 체계, 21대 분류로 질병에 관한 기사를 분류한 결과 일간지에서는 신생물(14.5%),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13.6%), 정신 및 행동장애(9.5%)의 순이었으며두 일간지 간의 차이를 보였으며, 분기별로는 4/4분기에 특정 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이 다른 정보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TV 뉴스에서는 특정감염성 및 기생충성 질환 48회(26.8%), 소화기계의 질환, 손산, 중독 및 외인에 의한 특정기타 결과, 건강상태 및 보건서비스 접촉에 주는 요인 등의 빈도순으로 조사되었다. 김신정[6]의 연구를 보면 WHO 국제 질병분류법에 의한 빈도를 살펴보면, 감염성질환(29.6%), 정신질환(12.9%), 감각신경계질환(8.6%), 근골격계질환(7.9%), 호흡기계질환(7.2%), 기타(5.8%), 피부질환(5.0%), 대사성질환(3.6%), 비뇨생식기 계질환(3.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우리나라 아동에 있어서 감염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는 결과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아동에 있어서 감염성질환의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신문기사에서 이를 반영한 결과라고 생각된다 김병익[8],김신정[3].
일반대중도 전문적인 건강관련 지식 습득대한 요구가 증가한 배경은?
경제성장으로 인하여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건강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건강 및 건강관련 지식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는 추세로 의료인 뿐 아니라 일반대중도 보다 전문적인 건강관련 지식 습득에 대한 요구를 가지게 되었다. 대부분의 일반대중에게 신문, 방송 등의 대중매체는 보건의료와 관련된 가장 중요한 정보원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해주는 채널로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건강관련 정보들이 긍정적 이건 부정적이건 일반 국민들의 건강행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정확한 건강정보를 제공할 책임도 지니고 있다.
대중매체에 의한 건강정보의 영향력은?
대한의학회[1], 이동수[2], 윤지희와 권순만[3]. 대중매체에 의한 건강정보는 건강과 질병, 그리고 의료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태도의 변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보건의료 당국의 정책의제 설정에도 지대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역할과 책임은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Klaidman J[4]. 본 연구는 일반대중이 건강관련 정보 습득의 한 경로인 대중매체 중 주요일간지와 KBS1 9시 뉴스, TV 방송국의 건강연재 프로그램에서 다루고 있는 건강관련 기사의 내용을 예보성 정보를 중심으로 분류하고 살펴봄으로서 일반대중이 제공받는 건강관련 정보의 경향을 파악하여 환자 및 일반인에게 유용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궁극적으로 건강예보제 실시를 위한 현황분석 등의 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실행되었다.
참고문헌 (8)
대한의학회, 국내 공중파 TV를 통한 건강정보의 적절성 평가 연구, 대한의학회 학술대회, 1999.
이동수 등, 내용분석을 통한 일간 신문 암 관련 기사의 적절성 연구, 가정의학회지, 1996;17(2):159-165
윤지희, 권순만, 일간신문의 병원과 관련된 기사 분석, 병원경영학회지, 1999;4(2):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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