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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0 no.12, 2010년, pp.397 - 405
김정묵 (인하대학교)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n self-management and sports coping of student athlete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446 student athletes in Seoul and Incheon who were registered in Korean Olympic Committee before they participated the 2010 National Athletic Meet. Athlete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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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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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에서 경기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은 무엇인가? | 심리적 요인은 스포츠에서 경기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Porter & Foster[19]의 연구에 의하면, 스포츠에서 승패는 신체기술과 심리기술의 조합에 의해 결정되는데 골프, 테니스, 피겨스케이팅과 같은 종목에서 승패의 80-90% 정도가 심리기술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 |
승패의 80-90% 정도가 심리기술에 의해 결정는 스포츠는 무엇인가? | 심리적 요인은 스포츠에서 경기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Porter & Foster[19]의 연구에 의하면, 스포츠에서 승패는 신체기술과 심리기술의 조합에 의해 결정되는데 골프, 테니스, 피겨스케이팅과 같은 종목에서 승패의 80-90% 정도가 심리기술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체력과 기술 수준이 뛰어난 엘리트 스포츠에서는 심리적 요인의 영향에 의한 승패가 결정되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미이다[7]. | |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스포츠 심리학자들이 강조하는 것은 무엇인가? | 이에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경기력 저하의 실제 문제는 연습시 신체훈련의 부족보다는, 정신훈련의 부족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며, 대부분의 선수들도 경기결과에 대한 선수자신의 평가를 내릴 때 신체적 기술보다는 정신적 기술의 상실이 주원인이라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최근 스포츠 심리학자들은 경기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신체적(힘, 속도, 평형성, 협응력) 및 정신적(집중력, 자신감, 불안관리) 능력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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