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improvement in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nursing college students by the difference of self esteem. The students was divided two groups one is low level self esteem the other is high depending on median point of self esteem. The...
Objectiv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improvement in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nursing college students by the difference of self esteem. The students was divided two groups one is low level self esteem the other is high depending on median point of self esteem. The specific objectives were first, to find out the differences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self efficacy, health perception, fatigue level, depression, psychosocial wellbeing, second, to establish which factors determine their health promotion behavior between two groups. Method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given to 262 students enrolled in a nursing college. between may and June 2008. The questionnaire items included age, sex, education level, self esteem, self efficacy, health perception, fatigue, depression,, psychosocial well being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For statistical analysis, frequency, t-test, regression used for determining the factors e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 Results: The influencing factors were self efficacy among low level and self efficacy, fatigue and stress among high level. Self efficacy strong positive impa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among both groups. Stress and fatigue was only effective among high level group. Conclusion: Based on the study results, improvement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among nursing students requires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programs to manage self efficacy and stress as a precondition for depending on self esteem level.
Objective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improvement in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nursing college students by the difference of self esteem. The students was divided two groups one is low level self esteem the other is high depending on median point of self esteem. The specific objectives were first, to find out the differences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self efficacy, health perception, fatigue level, depression, psychosocial wellbeing, second, to establish which factors determine their health promotion behavior between two groups. Methods: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were given to 262 students enrolled in a nursing college. between may and June 2008. The questionnaire items included age, sex, education level, self esteem, self efficacy, health perception, fatigue, depression,, psychosocial well being and health promotion behavior. For statistical analysis, frequency, t-test, regression used for determining the factors effecting health promotion behavior. Results: The influencing factors were self efficacy among low level and self efficacy, fatigue and stress among high level. Self efficacy strong positive impact on health promotion behavior among both groups. Stress and fatigue was only effective among high level group. Conclusion: Based on the study results, improvement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among nursing students requires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programs to manage self efficacy and stress as a precondition for depending on self esteem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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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학생의 건강증진행위와 관련된 연구는 이루어졌으나, 사회심리적 요인 중 일부분을 사용하여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였으므로 이 연구에서는 건강증진행위 연구에서 사용되었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 우울, 피로, 건강지각, 자기효능감의 요인이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파악하여, 대학생 건강증진 보건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연구의 구체적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자기효능감, 건강지각, 피로수준, 우울,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비교한다. 둘째,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관여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실시되었다. 건강증진행위는 자기효능감 건강지각과 관련되고, 대학생은 스트레스, 피로를 많이 경험하는 것으로 선행연구에서 조사되어(Ah 등, 2004), 설명변수로 택하였고, 연령 성별 학년과 같은 인구사회학적 변수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이정미 등, 2000), 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의 중앙값을 기준으로 중앙값보다 미만인 낮은군과 이상인 높은군으로 분류하여 건강행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중앙값은 극단값과 자료의 분포형태에 영향을 적게 받으므로 중앙값을 사용하였다 (신해림 등, 2001).
제안 방법
회귀분석은 입력방법을 사용하였다. 건강행태는 통계적으로는 크게 유의하지 않은 변수라도 행위수행이나 의도의 맥락상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이는 선행연구에서 파악될 수 있으므로, 이 연구에서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구에 사용된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08년 5월부터 6월까지 2주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연구자는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 참여할 의사가 있는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자는 총 300부였으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38부를 제외하고 262부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부정적인 문항은 역문항을 해석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중앙값을 기준으로 중앙값 이상인 높은군과 중앙값 미만인 낮은군으로 구분하였다. 윤현숙과 조영채(2007)의 자아존중감 문항을 사용하였으며 신뢰도는 .
표본은 집락임의추출로 선정되었다. 자료수집기간은 2008년 5월부터 6월까지 2주간에 걸쳐 실시되었다. 연구자는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 참여할 의사가 있는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연구의 구체적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자기효능감, 건강지각, 피로수준, 우울, 사회심리적 스트레스를 비교한다. 둘째,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대상 데이터
연구자는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과 취지를 설명한 후 참여할 의사가 있는 대상자에게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자는 총 300부였으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38부를 제외하고 262부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연구대상은 Cohen (1992)의 방법에 따라 240개였으나 자료의 불충분성을 고려하여 300개를 선정하기로 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자는 총 300부였으나 불성실하게 응답한 38부를 제외하고 262부가 연구에 사용되었다. 연구대상은 Cohen (1992)의 방법에 따라 240개였으나 자료의 불충분성을 고려하여 300개를 선정하기로 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서울에 소재한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표본은 집락임의추출로 선정되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 간호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에 관여하는 특성을 알아보고자 간호대학생 262명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스트레스 수준은 자아존중감이 낮은군에서는 정상군이 없었으며 ‘잠재적 스트레스군’ 57.
데이터처리
이변량분석은 자아존중감의 중앙값인 19점을 기준으로 높은군과 낮은군으로 구분하여 t-test를 실시하였다. 다변량분석 실시에 앞서 자료의 등분산성, 정규성, 독립성을 검정하였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은 입력방법을 사용하였다.
0을 이용하였다. 이변량분석은 자아존중감의 중앙값인 19점을 기준으로 높은군과 낮은군으로 구분하여 t-test를 실시하였다. 다변량분석 실시에 앞서 자료의 등분산성, 정규성, 독립성을 검정하였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Goldberg의 일반건강측정표(General Health Questionaire GHQ)를 기초로 하여 우리나라의 현실적 상황에 맞게 재구성한 사회심리적 건강 측정도구(Psychosocial Well being Index, PWI)로 개발된 18문항을 이용하였다. ‘항상 그렇다’ 0점 ‘전혀 그렇지 않다’ 3점으로 4점 척도로 구성되었다.
Walker 등(1987)이 개발한 건강증진 생활양식 측정도구(Health Promoting Life Style Profile)를 사용하였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은 영역별로 ‘자아실현’ 12문항, ‘건강에 대한 책임감’ 7문항, ‘운동’ 5문항, ‘영양’ 5문항, ‘대인관계’ 6문항, ‘스트레스관리’ 7문항으로 총 4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Ware(1976)에 의해 개발된 건강지각측정도구(Health Perception Questionnaire)로 ‘현재의 건강’ 7문항, ‘과거의 건강’ 2문항, ‘미래의 건강’ 2문항, ‘건강관심’ 4문항, ‘저항성과 민감성’ 2문항, ‘환자역할거부’ 3문항 등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차원피로척도(Multidimensional Fatigue Scale; MFS)를 사용하였다. 19개 항목으로 ‘전반적 피로도’ 8문항, ‘일상생활기능장애’ 6문항, ‘상황적 피로’ 5개 문항으로 구성되었고 각 문항은 1점부터 7점까지 7점 척도로 구분되었다.
5) 우울수준
우울측정은 Zung의 자기평가식 우울척도(Zung Self-rating Depression Scale; SDS)를 이용하였다. 20문항으로 긍정적 문항은 ‘항상 그렇다’ 1점 ‘그렇지 않다’ 4점으로 구성되었다.
50점 미만을 ‘정상군’, 50점에서 59점 사이를 ‘경증우울군’, 60점에서 69점 사이를 ‘중등증우울군’, 70점 이상을 ‘중증우울군’으로 구분한다. 이 연구에서는 윤현숙과 조영채(2007)의 논문에서 사용된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신뢰도는 .81였고 이 연구에서는 .79였다.
Sherer와 Marddux(1982)는 특정상황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적 상황에서의 자기효능을 측정하고자 일반적 자기효능 척도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윤희상(2007)이 Sherer와 Marddux(1982)의 일반적 자기효능 척도를 참고로 사용한 문항을 이용하였고, 4점 척도로 구분되어 총 7개 문항으로, 점수의 분포는 0점에서 21점 사이에 분포하며 점수가 높으면 자기효능감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윤희상(2007)의 연구에서 사용된 것으로 신뢰도는 .
자아존중감은 Rosenberg의 자아존중감척도(Self-esteem scale)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자아존중감을 단일차원으로 개념화하여 대상자가 포괄적으로 자기자신을 평가하도록 구성된 측정도구로 10문항을 사용하였다.
다변량분석 실시에 앞서 자료의 등분산성, 정규성, 독립성을 검정하였고,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회귀분석은 입력방법을 사용하였다. 건강행태는 통계적으로는 크게 유의하지 않은 변수라도 행위수행이나 의도의 맥락상 관련이 있을 수 있고, 이는 선행연구에서 파악될 수 있으므로, 이 연구에서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구에 사용된 변수를 독립변수로 하여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건강증진 생활양식은 영역별로 ‘자아실현’ 12문항, ‘건강에 대한 책임감’ 7문항, ‘운동’ 5문항, ‘영양’ 5문항, ‘대인관계’ 6문항, ‘스트레스관리’ 7문항으로 총 4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낮은군에서는 자기효능감, 높은군에서는 자기효능감, 스트레스, 피로수준이 영향요인이었다. 자기효능감은 건강행위의 영향변수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백경신과 최연희(2003)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이 연구의 의의는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건강증진행위에 관여하는 요인을 밝혔다는데 있을 것이다.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아존중감이 높은군과 낮은군에 따라 다름을 알 수 있었다. 낮은군은 자기효능감이 영향요인이고 높은군은 자기효능감, 피로수준, 스트레스가 영향요인이므로 자아존중감에 따른 접근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2%였다. 높은군은 자기효능감과 피로수준이 증가하면 건강증진행위가 증가하고,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건강증진행위가 감소하였다.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은 자기효능감(standard β =0.
연구 대상자의 스트레스 수준은 자아존중감이 낮은군에서는 정상군이 없었으며 ‘잠재적 스트레스군’ 57.55%, ‘고위험스트레스군’ 42.45%였고 높은군에서는 ‘정상군’ 12.82%,‘ 잠재적 스트레스군’ 74.36% ‘고위험 스트레스군’ 12.82%로, 전체 응답자의 24.8%가 고위험 스트레스군에 놓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우울수준은 낮은군에서는 ‘정상군’ 80.19%, ‘경증우울군’ 19.81%, 높은군에서는 ‘정상군’ 94.23%, ‘경증우울군’ 5.77%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영 등(2001)의 연구에서 건강한 대상자는 피로조절행위로 운동, 영양 등의 적극적인 방법을 선호하였다. 이 연구에서도 자아존중감이 높은군은 피로를 느끼면 건강증진행위를 통하여 해소하려하여 낮은군보다 긍정적인 방법을 선택하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기효능감이 미치는 영향은 자아존중감이 높은군에서 낮은군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기효능감은 자아존중감의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김선희와 김창현, 2009), 자아존중감이 높으면 자기효능감이 높고 유익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나타난 최순화와 김정옥(2010)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고, 이시연과 박은미(2009)의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른 개입이 필요하다는 연구와도 일치하였다.
자아존중감이 높은군에서는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건강증진행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승환(2002)의 연구에서 스트레스가 증가하면 건강행위가 감소하였고, 박은영 등(2000)은 스트레스 수준이 높으면 운동, 적정체중유지, 수면, 규칙적 아침식사를 하는 건강행위실천자가 유의하게 적은 것으로 보고하였으며, 박재수 등(1998)의 연구에서 스트레스는 건강행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어 이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스트레스가 건강증진행위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심규범(2007)의 전문대학생 대상 연구에서도 다중회귀분석결과 스트레스 수준이 증가하면 건강증진행위가 감소하는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의하지 않아 이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그러나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스트레스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추후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스트레스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만을 보았으나 추후연구에서는 매개변수의 효과를 보는 것도 의미있는 작업일 수 있다.
그리고 대학생의 건강행위 정착을 위하여 금연, 절주, 운동 등 다양한 보건교육프로그램이 대학별로 실시되고 있다. 이 때 자아존중감의 차이를 고려하여 집단을 구분하고, 이 연구에서 나타난 영향요인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을 제언한다. 특히 자기효능감 향상으로 건강증진을 유도하기 위한 교육은 자아존중감의 차이를 고려할 때 효과가 큰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첫째, 단면연구로 건강증진행위와 영향요인이 동시에 측정되었기 때문에 독립변수간의 인과관계를 밝히지 못하였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상 집단을 추적 관리하여 인관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전향적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표본의 대표성의 문제로, 이 연구는 선행 연구와 규모가 유사한 표본조사이지만 연구결과를 우리나라 전체 대학생에게 일반화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그러나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스트레스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추후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된다. 이 연구에서는 자아존중감의 차이에 따라 스트레스가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만을 보았으나 추후연구에서는 매개변수의 효과를 보는 것도 의미있는 작업일 수 있다.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첫째, 단면연구로 건강증진행위와 영향요인이 동시에 측정되었기 때문에 독립변수간의 인과관계를 밝히지 못하였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상 집단을 추적 관리하여 인관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전향적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한국에서의 대학생은 무엇을 준비하는 기간인가?
한국에서의 대학생은 생애전환기로 입시에서 벗어나 생활에 자유가 주어지고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성인기의 준비기간을 영위한다. 대학생활은 취업, 학점, 친구관계, 진로,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피로감, 스트레스, 우울 등의 정서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김현정과 손정락, 2006; Yarcheski 등, 2001).
간호대학생의 건강증진 행위에 관여하는 특성을 알아보고자 실시한 본 연구의 제한점은?
이 연구의 제한점으로 첫째, 단면연구로 건강증진행위와 영향요인이 동시에 측정되었기 때문에 독립변수간의 인과관계를 밝히지 못하였다. 이 연구결과를 토대로 대상 집단을 추적 관리하여 인관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전향적 연구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둘째, 표본의 대표성의 문제로, 이 연구는 선행 연구와 규모가 유사한 표본조사이지만 연구결과를 우리나라 전체 대학생에게 일반화시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우울은 어떤 감정인가?
우울은 불쾌한 기분, 절망감, 비관적인 감정 또는 슬픔으로 대학생은 성취해야 할 발달과업에 비하여 개인이 지니고 있는 부정적이고 역기능적인 인지 사고패턴을 가지고 있으면 우울을 경험한다(조계화와 이현지, 2008). 대학생에게 우울은 주요 건강문제로(김현정과 손정락, 2006), 최미경(2003)의 대학생 대상 연구에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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