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장판재질의 바닥에 마네킹을 놓고 심폐소생술 시행 시 무릎보호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간에 심폐소생술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2009년 4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AHABLS Provider Course를 이수한 G도, U광역시 대학생들로 실험군 48명, 대조군 56명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 처치를 위해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무릎보호대(재질: 폴리에스터 100%, 두께: 2.5cm, 가로: 16cm${\times}$세로: 17cm)를 제작하였으며, 심폐소생술 질 측정도구는 Resusci Anne(Leardal, Norway) 마네킹과 연결하여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로 심폐소생술 시행 결과를 기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version 14.0)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장판재질의 바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 시 무릎보호를 한 경우가 성별, 신장과 체중에 상관없이 심폐소생술의 질이 더 우수하였다.
본 연구는 장판재질의 바닥에 마네킹을 놓고 심폐소생술 시행 시 무릎보호를 한 경우와 하지 않는 경우 간에 심폐소생술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2009년 4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AHABLS Provider Course를 이수한 G도, U광역시 대학생들로 실험군 48명, 대조군 56명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 처치를 위해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무릎보호대(재질: 폴리에스터 100%, 두께: 2.5cm, 가로: 16cm${\times}$세로: 17cm)를 제작하였으며, 심폐소생술 질 측정도구는 Resusci Anne(Leardal, Norway) 마네킹과 연결하여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로 심폐소생술 시행 결과를 기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PC+(version 14.0)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장판재질의 바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 시 무릎보호를 한 경우가 성별, 신장과 체중에 상관없이 심폐소생술의 질이 더 우수하였다.
This study was carried out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CPR between knee protection and no knee protection when CPR is performed with mannequin on the floor covered with laminated paper.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48 experimental group and 56 control group who were college students in...
This study was carried out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CPR between knee protection and no knee protection when CPR is performed with mannequin on the floor covered with laminated paper.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48 experimental group and 56 control group who were college students in G province and U metropolitan city and completed AHA BLS Provider Course from Apr. 20 to Nov. 15, 2009. This study made knee pad(material: polyester 100%, thickness: 2.5cm, width 16cm${\times}$length 17cm) to protect knee for experimental treatment and measurement of CPR quality was connected with Resusci Anne(Leardal, Norway) mannequin and the results of CPR were recorded with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PC+(version 14.0). In conclusion, knee protection in CPR on the floor covered with laminated paper showed higher quality of CPR than that of no knee protection regardless of sex, height and weight.
This study was carried out examine the difference in the quality of CPR between knee protection and no knee protection when CPR is performed with mannequin on the floor covered with laminated paper. Subjects of the research were 48 experimental group and 56 control group who were college students in G province and U metropolitan city and completed AHA BLS Provider Course from Apr. 20 to Nov. 15, 2009. This study made knee pad(material: polyester 100%, thickness: 2.5cm, width 16cm${\times}$length 17cm) to protect knee for experimental treatment and measurement of CPR quality was connected with Resusci Anne(Leardal, Norway) mannequin and the results of CPR were recorded with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PSS/PC+(version 14.0). In conclusion, knee protection in CPR on the floor covered with laminated paper showed higher quality of CPR than that of no knee protection regardless of sex, height and weigh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자는 장판재질의 바닥에 마네킹을 놓고 심폐소생술 제공 시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경우와 착용하지 않는 경우 간에 심폐소생술의 질에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며, 궁극적으로 심폐소생술 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흉부압박의 질이 떨어지면 이러한 장기로의 혈류도 감소할 수밖에 없다[8]. 성인의 경우에는 4-5cm 정도 흉부압박의 깊이, 분당 100회 정도의 속도, 각 압박 직후 완전한 이완, 인공호흡을 하기 위해서 흉부압박을 중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제세동 이후에도 즉시 흉부압박을 하도록 하여 약 2분간 5주기 동안의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하게 하였다. 또한 2인 이상의 구조자가 있는 경우에는 약 매 2분 혹은 30:2의 5주기마다 흉부압박을 실시하는 구조자의 역할을 교대하도록 권장하고 있다[4].
실험처치는 2009년 11월 22일에 실험군 48명, 대조군 56명을 대상으로 동일하게 시행하였다. 실험군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대조군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지 않고 흉부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를 1주기로 하여 5주기(2분간)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인공호흡 시 Manikin Face Shields(Leardal, Norway)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심폐소생술 질 측정도구는 Resusci Anne(Leardal, Norway) 마네킹과 연결하여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로 심폐소생술 시행 결과를 기록하였다. 심폐소생술의 질 평가를 위해 기록 중 평균환기량(ml), 정확도(회), 정확도(%), 과다실시횟수(회), 과소실시횟수(회), 과속실시횟수(회), 평균깊이(mm), 평균압박속도(회/min), 정확도(회), 정확도(%), 너무깊음 (회), 너무약함(회), 압박위치불량(회), 너무아래위치(회), 불충분이완(회)을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실험 전 본 연구의 참가 동의서를 받았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들은 제외하여 실험군 57명, 대조군 58명을 선정하였다. 11월 22일 실험중 실험군 9명, 대조군 2명이 중도 포기하여 총 104명으로 실험군 48명, 대조군 56명이 최종 실험처치까지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실험처치를 위해 무릎을 보호할 수 있는 무릎보호대(재질: 폴리에스터 100%, 두께: 2.5cm, 가로: 16cm×세로: 17cm)를 제작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09년 4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AHA BLS Provider Course를 이수한 G도, U광역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험군 60명, 대조군 60명 무작위추출과정을 통해 분리하였다. 실험 전 본 연구의 참가 동의서를 받았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들은 제외하여 실험군 57명, 대조군 58명을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2009년 4월 20일부터 11월 15일까지 AHA BLS Provider Course를 이수한 G도, U광역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험군 60명, 대조군 60명 무작위추출과정을 통해 분리하였다. 실험 전 본 연구의 참가 동의서를 받았으며, 이에 동의하지 않는 학생들은 제외하여 실험군 57명, 대조군 58명을 선정하였다. 11월 22일 실험중 실험군 9명, 대조군 2명이 중도 포기하여 총 104명으로 실험군 48명, 대조군 56명이 최종 실험처치까지 참여하였다.
5cm, 가로: 16cm×세로: 17cm)를 제작하였다. 실험처치는 2009년 11월 22일에 실험군 48명, 대조군 56명을 대상으로 동일하게 시행하였다. 실험군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대조군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지 않고 흉부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를 1주기로 하여 5주기(2분간)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실험군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고, 대조군은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지 않고 흉부압박 30회, 인공호흡 2회를 1주기로 하여 5주기(2분간)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인공호흡 시 Manikin Face Shields(Leardal, Norway)를 사용하였다. 실험처치가 끝날 때까지 실험군, 대조군 참가자 간에 실험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누지 않도록 하였고, 아직 실험에 참여하지 않은 참가자에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설명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의 통계적 분석은 SPSS/PC+(version 14.0)을 사용하여 실시하였고, 백분율과 평균±표준편차, Fisher’s exact probability test, Mann-Whitney U-test,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의 심폐소생술 질 측정도구는 Resusci Anne(Leardal, Norway) 마네킹과 연결하여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로 심폐소생술 시행 결과를 기록하였다. 심폐소생술의 질 평가를 위해 기록 중 평균환기량(ml), 정확도(회), 정확도(%), 과다실시횟수(회), 과소실시횟수(회), 과속실시횟수(회), 평균깊이(mm), 평균압박속도(회/min), 정확도(회), 정확도(%), 너무깊음 (회), 너무약함(회), 압박위치불량(회), 너무아래위치(회), 불충분이완(회)을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그룹 간 교육 전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의 성별, 나이, 신장, 체중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아 동질성은 만족되었다[표 1].
본 연구에서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경우가 착용하지 않은 경우 보다 인공호흡 시는 정확도(회), 정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고, 과소실시횟수(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흉부압박 시는 평균깊이(mm), 평균압박속도(회/min), 정확도(회), 정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이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하는 것이 심폐소생술의 질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는 남이 여보다 흉부압박 시에 평균깊이(mm)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너무약함(회)은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신장 170cm 이하가 170cm 초과보다 흉부압박 시에 평균압박 속도(회/min), 정확도(회)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신장 170cm 초과가 170cm 이하보다 인공호흡 시에 평균 환기량(ml)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흉부압박 시에는 정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은 170cm 초과에서는 170cm 이하보다 흉부압박 시에 너무약함(회)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체중 65kg 이하가 65kg 초과보다 정확도(회)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65kg 이하가 65kg 초과보다 너무깊음(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65kg 초과가 65kg 이하보다 흉부압박 시에는 평균깊이(mm)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경우 성별에서 남이 여보다 인공호흡 시는 정확도(회), 정확도(%), 흉부압박 시는 평균깊이(mm), 정확도(회), 정확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너무약함(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그러나 평균압박속도(회/min)는 여가 남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경우가 착용하지 않은 경우 보다 인공호흡 시는 정확도(회), 정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고, 과소실시횟수(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은 결과를 보였다. 또한 흉부압박 시는 평균깊이(mm), 평균압박속도(회/min), 정확도(회), 정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장판재질의 바닥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경우가 착용하지 않는 경우보다 성별, 신장과 체중에 상관없이 심폐소생술의 질이 더 우수하였다. 병원 밖의 심정지 대다수가 가정에서 일어나고 목격할 수 있는 사람도 가족 구성원이나 친구로 나타났으며, 고위험 환자들의 경우 또한 70% 이상이 가정에서 심정지 상황이 발생한다[17].
무릎보호대를 착용한 신장 170cm 이하가 170cm 초과보다 흉부압박 시에 평균압박 속도(회/min), 정확도(회)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신장 170cm 초과가 170cm 이하보다 인공호흡 시에 평균 환기량(ml)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흉부압박 시에는 정확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무릎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은 170cm 초과에서는 170cm 이하보다 흉부압박 시에 너무약함(회)만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흉부압박 시 평균압박속도(회/min)에서 실험군 170cm 이하 108.12회/min, 170cm 초과 105.12회/min로 170cm 이하가 170cm 초가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p<0.05).
후속연구
2) 심폐소생술 시행조건에 충분한 실험참가자를 확보하여 반복 연구가 필요하다.
1) 심폐소생술을 2분간만 시행하도록 하여 질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피로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더 장시간의 심폐소생술 시행 시 주관적 피로도를 포함한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일부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각 군의 인원수를 고르게 배정하지 못하였고, 인원수가 적어 추후 더 많은 실험참가자를 참여시켜 시행할 필요가 있겠다.
응급의료종사자가 심폐소생술을 할 때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 흉부압박 후 충분한 감압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18]. 이러한 심정지 환자 발생 장소, 응급의료종사자들의 문제점, 바닥이 어렵다는 이유로 무릎이 아프다 등[13]을 감안하여 무릎보호를 할 수 있는 물건, 또는 응급의료장비 등을 사용한다면 더 질 높은 심폐소생술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국심장협회는 2000년도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침을 개정하며 성인의 경우 흉부압박 대 인공호흡 비를 몇으로 할 것을 권장하였나?
미국심장협회(AHA: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서는 2000년도에 심폐소생술에 대한 지침을 개정하면서 성인의 경우에 흉부압박 대 인공호흡 비를 15:2로 할 것을 권장하였으나[3], 2005년 말에는 효과적인 흉부압박이 더욱 강조되면서 흉부압박 대 인공호흡 비가 30:2로 다시 개정되어 새로운 지침대로 소생술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며, 인공호흡을 하기 위해서 심장압박을 중단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제세동 후에는 즉시 흉부압박을 다시 하도록 하여, 약 2분간 5주기 동안의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하게 하여 효과적인 소생술과 순환회복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4-6].
본 연구에서 심폐소생술 질 측정도구를 이용하여 평가 분석한 항목은 무엇이 있는가?
본 연구의 심폐소생술 질 측정도구는 Resusci Anne(Leardal, Norway) 마네킹과 연결하여 Resusci Anne SkillreporterTM(Leardal, Norway)로 심폐소생술 시행 결과를 기록하였다. 심폐소생술의 질 평가를 위해 기록 중 평균환기량(ml), 정확도(회), 정확도(%), 과다실시횟수(회), 과소실시횟수(회), 과속실시횟수(회), 평균깊이(mm), 평균압박속도(회/min), 정확도(회), 정확도(%), 너무깊음 (회), 너무약함(회), 압박위치불량(회), 너무아래위치(회), 불충분이완(회)을 분석하였다.
심폐소생술의 역할은 무엇인가?
심폐소생술(CPR: Cardiac Pulmonary Resuscitation)은 제세동기(Defibrillator)에 의한 제세동(Defibrillation)과 전문심장구조술(ACLS: 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이 시행될 때까지 최소한의 산소와 혈액을 뇌와 심장에 공급해 주어 전문심장구조술에 의한 소생의 가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1,2].
참고문헌 (18)
R. O. Culmins, M. S. Eisenberg, "Prehospit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is it effective?", JAMA, 제 253권 16호, pp. 2408-2412, 1985.
A. Rasmus, M. S. Czekajlo, "A national survey of the polish population's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knowledge", Eur J Emerg Med, 제 7권 1호, pp. 39-43, 2000.
American Heart Association(AHA). "Guidelines 2000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 Part 3. Adult basic life support.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 in collaboration with the International Liaison Committee on Resuscitation", Circulation, 제 102권 8호(Suppl), pp. 122-159, 2000.
American Heart Association(AHA). "2005 american heart association guideline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 Circulation, 제 112권 24호(Suppl), 2005.
International Liaison Committee on Resuscitation (ILCOR). "2005 International consensus on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emergency cardiovascular care science with treatment recommendations", Resuscitation, 제 67권 1호, 2005.
European Resuscitation Council (ERC). "Guidelines for Resuscitation 2005", Resuscitation, 제 67권(Suppl) 2005.
H. R. Halperin, J. E. Tsitlik, A. D. Guerci, E. D. Mellits, H. R. Levin, A. Y. Shi, N. Chandra & M. L. Weisfeldt, "Determinants of blood flow to vital ortans during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Circulation, 제 73권, pp. 539-550, 1986.
E. J. Gallagher, G. Lombardi, P. Gennis, "Effectiveness of bystande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survival following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JAMA, 제 274권 24호, pp. 1922-1925, 1995.
M. P. Lasen, M. S. Eisenberg, R. O. Cummins, A. P. Hallstrom, "Predicting survival from out-of-hospital cardiac arrest: graphic model", Ann Emerg Med, 제 22권 11호, pp. 1652-1658, 1993.
G. D. Perkins, C. M. Smith, C. Augre, M. Allan, H. Rogers, B. Stephenson, D. R. Thickett, "Effects of a backboard, bad height, and operator position on compression depth during simulated resuscitation", Intensive Care Med, 제 32권 10호, pp. 1632-1635, 2006.
장종하, "심폐소생술시 백보드를 사용한 침대와 바닥에서 시행한 흉부압박에 대한 비교연구.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9.
D. Hostler, G.Guimond, C. Callaway, "A comparison of CPR delivery with various compression-to-ventilationratios during two-rescuer CPR", Resuscitation, 제 65 권 3호, pp. 325-328, 2005.
L. O. Andersen, D. L. Isbye, L. S. Rasmussen. "Increasing compression depth during manicin CPR using a simple backboard", Acta Anaesthesiol Scand,제 51권 6호, pp. 747-750, 2007.
Canadian Medical Association(CMA). "MDs review CP knowledge, encourage patients to take course", CMAJ, 제 157권 9호, p1911, 1997.
T. P. Aufderheide, R. G. Pirrallo, D. Yannopoulos, J. P. Klein, C. von Briesen, C. W. Sparks, K. A. Deja, C. J. Conrad, D. J. Kitscha, T. A. Provo, K. G. Lurie, "Incomplete chest wall decompression: a clinical evaluation of CPR performance by EMS personnel and assessment of alternative manual chest compression-decompression techniques", Resuscitation, 제 64권 3호, pp. 353-362, 2005.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