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의 한 종합병원 수검자를 대상으로 백혈구 수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 요인을 분석하고자 단면 연구를 시행한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성이 25.2%, 여성은 13.3%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유병률은 남성은 40대에서, 여성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고 남녀 모두 백혈구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대사증후군과 백혈구수와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에서는 남, 여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록 정상범위 일지라도 증가된 백혈구 수는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을 충족시키는 항목수가 많을수록 백혈구 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백혈구 수를 네 개의 군으로 나누었을 때 백혈구 구분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었다. 백혈구수와 백혈구 감별계산이 대사증후군을 예측하는 인자로 가치가 있는지는 광범위한 대단위 연구와 시간적 순서에 의해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코호트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광주지역의 한 종합병원 수검자를 대상으로 백혈구 수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 요인을 분석하고자 단면 연구를 시행한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성이 25.2%, 여성은 13.3%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유병률은 남성은 40대에서, 여성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고 남녀 모두 백혈구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대사증후군과 백혈구수와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에서는 남, 여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록 정상범위 일지라도 증가된 백혈구 수는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을 충족시키는 항목수가 많을수록 백혈구 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백혈구 수를 네 개의 군으로 나누었을 때 백혈구 구분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었다. 백혈구수와 백혈구 감별계산이 대사증후군을 예측하는 인자로 가치가 있는지는 광범위한 대단위 연구와 시간적 순서에 의해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코호트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Objectives: This study was attemp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and the metabolic syndrome. Methods: This study included 394 adults who visited the medical checkup center placed in Gwangju, January 1, 2008 to December 31, 2008. Index of blood test and physical check...
Objectives: This study was attemp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and the metabolic syndrome. Methods: This study included 394 adults who visited the medical checkup center placed in Gwangju, January 1, 2008 to December 31, 2008. Index of blood test and physical checkup were performed on the study such as triglyceride, HDL-cholesterol, fasting sugar and white blood cell count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count and metabolic syndrome with an adjustment age and smoking status. Results: The prevalence rate of metabolic syndrome was 25.3% among males and 13.3% among females, and was particularly high among males in their 40s. The increase in white blood cell counts lead to high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for both males and females. As white blood cell counts increased, the values of body mass index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The odds ratio for elevated white blood cell count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subjects with each components of the metabolic syndrome compared to the subjects without them. The lymphocyte counts in the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counts were higher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than in those without. Conclusions: High level of white blood cell counts in normal range can be used as indicator in chronic inflammation. Increased white blood cell count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Objectives: This study was attempted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and the metabolic syndrome. Methods: This study included 394 adults who visited the medical checkup center placed in Gwangju, January 1, 2008 to December 31, 2008. Index of blood test and physical checkup were performed on the study such as triglyceride, HDL-cholesterol, fasting sugar and white blood cell counts.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used to evaluate the association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count and metabolic syndrome with an adjustment age and smoking status. Results: The prevalence rate of metabolic syndrome was 25.3% among males and 13.3% among females, and was particularly high among males in their 40s. The increase in white blood cell counts lead to high prevalence of metabolic syndrome for both males and females. As white blood cell counts increased, the values of body mass index and cardiovascular risk factors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The odds ratio for elevated white blood cell counts increased significantly in the subjects with each components of the metabolic syndrome compared to the subjects without them. The lymphocyte counts in the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counts were higher in patients with metabolic syndrome than in those without. Conclusions: High level of white blood cell counts in normal range can be used as indicator in chronic inflammation. Increased white blood cell counts were significantly associated with metabolic syndrom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광주 소재 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수검자를 대상으로 생활습관의 설문지 조사와 병행하여 백혈구 수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첫째, 성별, 연령별 백혈구 수에 따른 대사증후군 유병률을 확인한다.
둘째, 백혈구 수에 따른 대사증후군 요인들과의 관련성을 확인한다.
신장과 체중은 가운을 입은 채로 신체계측장비 (Inbody, Biospace, Korea)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비만도는 신체 계측치를 이용하여 체질량지수로 산출하였다.
혈압 측정은 팔 둘레 측정치에 맞는 커프 사이즈를 선택하여, 1차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5분간 안정을 취한 후 2차 혈압을 측정하여 그 평균을 사용하였다.
혈액은 공복시간 준수 및 채혈 전 유의사항을 채혈 전날 본인에게 설명하였으며, 공복시간을 확인한 후 채혈을 하였다.
백혈구 수는 연구대상자의 백혈구 수의 분포를 분석한 후 4.7×10³/uL 미만, 4.7~5.6×10³/uL, 5.7~ 6.7×10³/uL, 6.8×10³/uL 4개군으로 분류하였다.
Total cholesterol,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 시 혈당은 TOSHIBA- 200FR(Toshiba, Tokyo, Japan)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백혈구 수는 ABX Pentra 120 (Sysmex, kobe, France)을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0일까지 광주 소재 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30세 이상의 수진자 4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신체 계측치(신장, 체중, 혈압), 혈액검사(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공복 시 혈당, 백혈구 수) 수치가 누락되거나 설문지를 작성하지 않은 자, 급성 질환자는 연구에서 제외하고, 394명(남성 214명, 여성 180명)을 최종대상으로 하였다.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0일까지 광주 소재 한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를 방문한 30세 이상의 수진자 41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중 신체 계측치(신장, 체중, 혈압), 혈액검사(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공복 시 혈당, 백혈구 수) 수치가 누락되거나 설문지를 작성하지 않은 자, 급성 질환자는 연구에서 제외하고, 394명(남성 214명, 여성 180명)을 최종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총 394명으로 남성이 214명, 여성이 180명이었고, 연령은 30세부터 78세에 걸쳐 분포하였으며, 남성의 평균연령은 50.2±12.7세, 여성이 51.5±12.6세였다.
데이터처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대사증후군의 성, 연령 및 모든 측정치의 유병률은 백혈구 수를 빈도백분률로 구하였다. 백혈구 사분위에 대한 연구 대상의 평균의 차이는 ANOVA test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으며, 대사증후군의 성, 연령 및 모든 측정치의 유병률은 백혈구 수를 빈도백분률로 구하였다. 백혈구 사분위에 대한 연구 대상의 평균의 차이는 ANOVA test로 하였다.
증가된 백혈구 수에 대하여 대사증후군의 각 항목의 유무에 따른 교차비와 대사증후군의 군집에 따른 교차비는 연령 및 흡연 등을 보정한 후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95% 신뢰구간과 함께 제시하였다. 백혈구 감별계산과 대사 증후군 군집에 따른 교차비는 연령, 흡연 및 총백혈구 수를 보정한 후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95% 신뢰구간과 함께 제시하였다.
증가된 백혈구 수에 대하여 대사증후군의 각 항목의 유무에 따른 교차비와 대사증후군의 군집에 따른 교차비는 연령 및 흡연 등을 보정한 후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95% 신뢰구간과 함께 제시하였다. 백혈구 감별계산과 대사 증후군 군집에 따른 교차비는 연령, 흡연 및 총백혈구 수를 보정한 후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여 95% 신뢰구간과 함께 제시하였다. SPSS 12.
성능/효과
백혈구 수 구분에 따른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을 보면 먼저 남성은 4.7×10³/uL미만에서 23.5%, 4.7-5.6×10³/uL 범위에서는 6.0%, 5.7-6.7×10³/uL 35.6%, 6.8×10³/uL 이상에서는 31.0%로 백혈구 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도 4.7×10³/uL 미만에서는 6.7%, 4.7-5.6×10³/uL 범위에서는 5.7%, 5.7-6.7×10³/uL 27.0%, 6.8×10³/uL 이상에서는 23.4%로 남성과 마찬가지로 백혈구 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Table 3).
혈액검사의 AST, ALT, LDL-cholesterol, 백혈구 감별 계산 등도 여성보다 남성이 높게 나타났다 (Table 1).
대사증후군 요소별 유병률을 분석한 결과 남녀 유병률은 남성이 25.2%, 여성은 13.3%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백혈구 수 구분으로 나눈 범주에서의 대사증후군 관련위험요인들의 평균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백혈구 수가 증가할수록 체질량지수, 공복 시 혈당, 중성지방, 이완기혈압, 수축기혈압, Total Cholesterol, 중성구(segmented neutrophil), 임파구 (lymphocyte) 등은 평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ANOVA test결과 백혈구수의 사분위에 따른 평균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1).
대사증후군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항목 수에 따라 백혈구 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P<.05) (Table 5).
대사증후군의 각 항목과 백혈구 수와의 상관관 계를 분석한 결과 백혈구 수가 모두 대사증후군의 각 항목들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P<0.05) (Table 6).
백혈구의 수를 나누었을 때 백혈구의 구분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증가하였다(Table 7). 가장 높은 구분수에서 가장 낮은 구분 수보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교차비가 1.
백혈구의 수를 나누었을 때 백혈구의 구분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증가하였다(Table 7). 가장 높은 구분수에서 가장 낮은 구분 수보다 대사증후군에 대한 교차비가 1.2배 가량 더 증가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아시아 서태평양 기구에서 제시한 National NCEP ATP Ⅲ을 기준으로 분석 한성별 유병률은 남성이 25.3%, 여성이 13.3%로 남성이 여성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고, 연령별 유병률은 남성의 경우 50대가 25.0%로 가장 높았으며, 세대간의 유병률 차이는 크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도 증가하는 양상으로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여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9%로 나타났다[14]. 혈압, 혈당, 중성지방이 높은 경우는 남자에서 여자보다 유의하게 그 빈도가 높았지만, 복부비만, HDL-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에는 여자에서 남자보다 유의하게 그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 이상의 항목이 1개 이상인 경우 혹은 2개 이상인 경우는 남, 녀간 유병률에 차이가 없었지만 3개 이상인 대사증후군 및 4개 이상 혹은 5개 모두를 가지고 있는 경우는 여자에서 남자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4].
백혈구는 전통적으로 감염, 혈액 질환 여부를 알아내는 중요한 임상지표로 쓰여 왔고, 그 외에도 나이, 성, 임신, 흡연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백혈구 감별계산과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연구에서 연령, 흡연, 백혈구 수를 보정한 후 로지스틱 회귀분석한 결과를 보면, 남성의 경우 감별계산 중 림프구 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여성의 경우도 림프구의 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광주지역의 한 종합병원 수검자를 대상으로 백혈구 수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 요인을 분석하고자 단면 연구를 시행한 결과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성이 25.2%, 여성은 13.3%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유병률은 남성은 40대에서, 여성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고 남녀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대사증후군과 백혈구수와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에서는 남, 여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3%로 나타났으며, 연령별 유병률은 남성은 40대에서, 여성은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고 남녀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대사증후군과 백혈구수와의 로지스틱 회귀분석의 결과에서는 남, 여 모두 백혈구 수가 증가 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비록 정상범위 일지라도 증가된 백혈구 수는 대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기준을 충족시키는 항목수가 많을수록 백혈구 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백혈구 수를 네 개의 군으로 나누었을 때 백혈구 구분수가 증가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유병률도 증가하고 있었다. 백혈구 수와 백혈구 감별계산이 대사증후군을 예측하는 인자로 가치가 있는지는 광범위한 대단위 연구와 시간적 순서에 의해 인과관계를 규명하는 코호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사증후군이란?
대사증후군은 2001년 미국에서 발표한 제3차 콜레스테롤 관리지침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Ⅲ (NCEPATPⅢ)에서 5가지 관상동맥 위험 인자 중 3가지 이상을 가질 때로 정의하였으며[4], 국내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성 14.2%, 여성 17.
국내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여성의 경우 몇 %인가?
대사증후군은 2001년 미국에서 발표한 제3차 콜레스테롤 관리지침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Adult Treatment panel Ⅲ (NCEPATPⅢ)에서 5가지 관상동맥 위험 인자 중 3가지 이상을 가질 때로 정의하였으며[4], 국내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은 남성 14.2%, 여성 17.7% [5] 로 이는 비만인구가 늘어가면서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사증후군이 존재하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심혈관질환에 이환률 및 사망률이 현저히 높아지므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고 하겠다[6].
아시아 서태평양 기구에서 제시한 National NCEP ATP Ⅲ을 기준으로 분석한 성별 유병률은 여성의 경우에 연령에 따라 유병률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났는가?
0%로 가장 높았으며, 세대간의 유병률 차이는 크지 않은 결과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에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도 증가하는 양상으로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여 60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유병률을 보였다.
참고문헌 (17)
YL Lym, SW Hwang, HJ Shim, EH Oh, YS Chang, BL Cho.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the metabolic syndrome as defined by NCEP-ATP III. J Korean Acad Fam Med. 2003;24(2):135-143(Korean)
Reaven GM. Banting lecture 1988 role of insuline resistance in human disease. Diabetes 1988;37:1598-1607
Cary DF, Irene T, Richard HG, Teri M, Samuel GS, Stephen S. The leukocyte count: correlates and relationship to coronary risk factors: the CARDIA study. Int J Epidemiol 1990;19:889-893
National Heart Lung and Blood Institute. Executive Summary of the third report of the National Cholesterol Education Program (NCEP) Export Panel on Detection, Evaiuation, and Treatment of High Blood Cholesterol in Adults. JAMA 2001;285:2486-2497.
GE Lee, HS Park. Relationship between white blood cell counts and the metabolic syndrome. Korean J Obes 2004;13(3):179-186(Korean)
Malik S, Wong ND, Franklin SS, Kamath TV, Litalien Gj, Pio JR. Impact of the metabolic syndrome on mortality from coronary heart disease, cardiovascular disease, and all cause in United States adults. circulation 2004;110:1245-1250.
Ford ES. The metabolic syndrome and C-reactive protein, fibrinogen, and leukocyte count: findings from the 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Atherosclerosis 2003;168:351-358
Hak AE,Pols HA, Stehouwer CD, Meijer J, Kiliaan AJ, Hoffman A, et al. Marker of inflammation and cellular adhesion molecules in relation to insulin resistance in non diabetic elderly; the Rotterdam study. J Clin Endocrinol 2001;86:4398-4405
John WG, lan AB, Peter MS, David B, John RO, Philip J. Fibrinogen, viscosity, and white blood cell count are major risk factor for ischemic heart disease. Circulation 1991;83:836-844
Weijenberg MP, Feskens EJM, Kromhout D. White blood cell count and the risk of coronary heart disease and all cayse mortality in elderly men. Arteriosler Thromd Vas Biol. 1996;16:499-501
Matti M, Vesa m, Pekka K, Jussi KH, Erkki OM, Leena T. Leukocyte as a coronary risk factor in a dyslipidemic male population. Am heart 1992;123:873-877
Alberti KG, ZimmetPZ. Definintion, diagnosis and classification of diabetes mellitus and its complications. Part 1: diagnosis and classification of diabetes mellitus provisional report of a WHO consultation. Diabet Med 1998:15:539-553
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f the WHO report, 2000
HS Park, SW Oh, JH Kang, YW Park, JM Choi, YS Kim, WH Choi, HJ Yoo, YS Kim. Prevalence and associated factors with metabolic syndrome in South Korea -From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1998-. Korean J Obes 2003;12(1):1-14(Korean)
통계청. 200년 사망원인통계연보. 2001
Ford ES, Giles WH, Dietz WH. Prevalence of the metabolic syndrome among US adults: finding from the third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JAMA 2002; 287:356-359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