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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에서 각각 다른 색의 큰 원(융합원)을 일치시켰을 때 작은원(판독원)도 일치된다. 이때 작은 원(판독원)은 위치적으로 일치되는 작은원(판독원)。] 있을 것이고, 일치되지 않는 작은원(판독원)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융합이 정확히 되었다면 작은원(판독원)의 개수가 8개라고 판독할 것이고, 그렇지 못할 때는 9개 이상의 숫자를 말할 것이다.
- ① 근거리 또는 원거리 물체나 문자를 볼 때 눈이 아픈가?
제안 방법
- Fig. 9와 같이 폭주부족형 사위환자 및 간헐성 외사시 환자 (n=26) 에게 적색 렌즈 융합속도 검사를 측정하였다. 시기능 훈련 전 적색 렌즈 융합속도 검사에서 원거리에서 복시 상태는 9명, 매우 느림(5초 이상)은 3명, 느림(4~5초) 은 7명, 빠름(2~3초)은 7명으로 조사되었다.
- 그리고 자각 증상은 Rouse 등의 CIRS(the convergence insufficiency and reading study) 그룹 증상 질문서[끼를 참고로 본 연구에서는 폭주부족환자와 그 외 양안시 이상자를 대상으로 자각증상의 정도를 판단하기 위해서 근거리뿐 아니라 원거리의 자각증상도 포함했다. 총 9문항을 설문 조사하였고,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별로 점수를 부가하였다.
- 훈련기간은 8주간 HVT를 실시하였고, 매주 1일은 안경원에서 OBVT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훈련시간은 매일 1회 30분간 하도록 하였다.
- 하지만, 국내실정상 임상에서 OBVT를 환자에게 적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따라서 본연구는 OBVT와 HVT 훈련 진행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훈련기간은 8주간 HVT를 실시하였고, 매주 1일은 안경원에서 OBVT를 시행하였다.
- 그리고 MYSTERY CIRCLEe 검사자 또는 관찰자가 피검사자의 훈련 성공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Ana읺yphs 훈련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훈련자의 훈련수행 오류를 막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융합점 주변에 판독원이 있고, 판독원을 확인하는 동안 융합을 유지해야 하므로 융합유지능력이 향싱되도록 설계되었다. MYSTERY CIRCLEe 아래의 Fig.
- 단 훈련 후 융합여력검사 시 프리즘바의 측정 프리즘 한계(45 △)로 인해 45△를 초과한 융합여력량은 보다 정확한 기록을 위해 50△으로 기록하였다. 리고 설문지를 만들어 자각 편위도 및 자각증상 검사를 실시하였다. 자각 편 위도조사는 훈련 대상자에게 평상시 안위가 간헐적으로 편 위 되는 빈도로 대상자가 느끼는 편위빈도를 조사하는 것으로 모든 대상자가 같은 기준의 측정은 할 수 없다.
- 이때, 훈련자는 자신의 개산력으로 각각 분리된 원 이미지를 융합하기위해 양안을 개산시키고, 이러한 융합 과정을 반복 훈련하여 시기능 훈련이 이루어진다. 매주 한번은 안경원을 방문하여 훈련진행 상황 및 양안 시 이상 변화를 측정하였다. 측정은 토링톤 사위량검사, 수평프리즘바(Astron HB 16 프리즘 최대량 45^)를 이용한 융합여력검사, 굴절검사, 교정시력검사, Worth 4 dot 검사[19], 입체시검사[20], 적색렌즈 융합속도[2니 검사 등을 시행하였고 훈련 전과 훈련 후의 결과를 기록하였다.
- 만약 자주 불편함을 느끼면 2점, 가끔 불편함을 느끼면 1점, 전혀 느끼지 않으면 0점으로 점수를 측정하였다. 본 설문조사는 훈련 대상자에게 처음 방문했을 때 측정하였고, 최종 훈련을 마치고 한 번 더 측정하였다.
- 그리고 색수차를 이용하여 조절개입 여부를 확인하는 장치가 되어 있어 훈련 시 조절발생을 방지할 수 있는 등 기존의 훈련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한 훈련방식이다. 이러한 MIY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시스템을 이용하여 폭주부족형 사위 및 간헐외사시 환자에 대한 시 기능훈련 성공여부를 분석하였다.
- 아니라 원거리의 자각증상도 포함했다. 총 9문항을 설문 조사하였고,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별로 점수를 부가하였다. 만약 자주 불편함을 느끼면 2점, 가끔 불편함을 느끼면 1점, 전혀 느끼지 않으면 0점으로 점수를 측정하였다.
- 매주 한번은 안경원을 방문하여 훈련진행 상황 및 양안 시 이상 변화를 측정하였다. 측정은 토링톤 사위량검사, 수평프리즘바(Astron HB 16 프리즘 최대량 45^)를 이용한 융합여력검사, 굴절검사, 교정시력검사, Worth 4 dot 검사[19], 입체시검사[20], 적색렌즈 융합속도[2니 검사 등을 시행하였고 훈련 전과 훈련 후의 결과를 기록하였다. 단 훈련 후 융합여력검사 시 프리즘바의 측정 프리즘 한계(45 △)로 인해 45△를 초과한 융합여력량은 보다 정확한 기록을 위해 50△으로 기록하였다.
- 따라서 본연구는 OBVT와 HVT 훈련 진행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훈련기간은 8주간 HVT를 실시하였고, 매주 1일은 안경원에서 OBVT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훈련시간은 매일 1회 30분간 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 대상자는 T 안경원에 방문한 환자 중 안질환과 조절 이상 및 수직사위가 없는 원거리보다 근거리에서 외사위가 4A 이상 높고, 폭주 근점이 후퇴하며 양성융합버전스가 불충분한 상태인 폭주부족형 사위환자(n=18) 및 원 - 근거리 외 편 위가 15A 이상 높고 사시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간헐 외사시 환자 (n=8), 모두 26명(남 15명, 여 11명)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하였고, 평균 연령은 11.5세(±3.8) 였다. 본 연구조사는 실제 임상과 가장 근접한 자료 및 결과를 얻기 위하여 환자에게 연구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으며, 양안시 이상자 중 증상을 호소하고, 시기능 훈련을 8주간 성실히 수행한 대상자들만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 8) 였다. 본 연구조사는 실제 임상과 가장 근접한 자료 및 결과를 얻기 위하여 환자에게 연구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으며, 양안시 이상자 중 증상을 호소하고, 시기능 훈련을 8주간 성실히 수행한 대상자들만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의 통계처리프로그램은 SPSS 12.0 version을 이용하여 교차분석을 한 다음, 유의수준 0.05 에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성능/효과
- Fig. 11과 같이 폭주부족 대상자의 시기능 훈련 전 증상에 대한 조사에서 증상점수는 평균 10.5(±3.0)점으로 독서 시 안정피로, 간헐적 복시, 안통 등이 있었는데, 시 기능훈련 후 증상점수는 평균 1.6(±2.6)점으로 1명을 제외한 환자가 장시간 독서시 약간의 안정피로감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상은 평균 8.
- 하지만 간헐성외사시 환자 (n=8) 중 1명은 8주간 성실한 훈련에도 불구하고 시기능 훈련 후 융합여력은 증가되었지만 모든 증상에서 개선이 없었다. MY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후 굴절 이상 변화에 대해서는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나 시력향상의 변화는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굴절이상 개선 효과는 없으나 시력(시감각 능력) 변화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그러나 Ana읺 yphs 의 방식과 차이점은 조절개입 없이 융합훈련을 시행해야 한다는 시기능 훈련의 기초개념에서 볼 때, MYSTERY CIRCLE 프로그램은 조절 개입 시 훈련 진행이 되지 않게 설계가 되어 Ana읺yphs 훈련방식 보다 정확하게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그리고 MYSTERY CIRCLEe 검사자 또는 관찰자가 피검사자의 훈련 성공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기존 Ana읺yphs 훈련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훈련자의 훈련수행 오류를 막을 수 있다. 또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융합점 주변에 판독원이 있고, 판독원을 확인하는 동안 융합을 유지해야 하므로 융합유지능력이 향싱되도록 설계되었다.
- 1)A으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근거리 최초 분리점의 증가량은 Fig. 4와 같이 45.4( ±6.0) 증가 하였고, 최종 분리점은 49.8( ± 0.9)A 증가하였고, 회복 점은 49.0(±2.4)A 로 증가하여 융합력 개선을 보였다. 또한 양안시 감각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 Worth 4 dot 검사에서 시기능 훈련 전, 분리 후 융합(5 >4 dot) 상태 였던 환자 (n=19)는 훈련 후, 1명을 제외한 전원 정상융합(4 dot) 상태로 개선되었으며, Titmus fly 검사에서 시기능 훈련 전, 기대값 40 arc sec 이상이었던 환자 (n=12) 는 시기능 훈련 후 1명을 제외한 전원 40 arc sec 로 개선되었다.
- 그리고 적색 렌즈 융합속도 검사에서 시기능 훈련 전, 융합속도가 원 .근거리 융합속도가 2~3 second 이상 느렸던 환자 19명과 21명은 MY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후, 원거리 및 근거리 모두 1명을 제외한 전원 융합속도가 1 second 이하로 매우 빠른 융합상태로 개선되었다. 이러한 기능적, 감각적 이상의 개선으로 인해 자각증상이 훈련 전보다 85.
- 3)△으로 측정 되었다. 따라서 원거리 사위량 감소율은 약 67.1(± 29.5)%이고 근거리 사위량 감소율은 79(± 28.0)% 로 조사됐다.
- 4)A 로 증가하여 융합력 개선을 보였다. 또한 양안시 감각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 Worth 4 dot 검사에서 시기능 훈련 전, 분리 후 융합(5 >4 dot) 상태 였던 환자 (n=19)는 훈련 후, 1명을 제외한 전원 정상융합(4 dot) 상태로 개선되었으며, Titmus fly 검사에서 시기능 훈련 전, 기대값 40 arc sec 이상이었던 환자 (n=12) 는 시기능 훈련 후 1명을 제외한 전원 40 arc sec 로 개선되었다. 그리고 적색 렌즈 융합속도 검사에서 시기능 훈련 전, 융합속도가 원 .
- 4)△이었다. 시기능 훈련 후 양성융합여력의 증가량은 원거리 평균 최초 분리점은 45.6(±6.4)& 최종 분리점은 49.6(± 1.3)& 회복점은 48.1(±3.1)△으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근거리 최초 분리점의 증가량은 Fig.
- MY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후 굴절 이상 변화에 대해서는 유의한 변화는 없었으나 시력향상의 변화는 유의한 결과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는 굴절이상 개선 효과는 없으나 시력(시감각 능력) 변화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 근거리 융합속도가 2~3 second 이상 느렸던 환자 19명과 21명은 MY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후, 원거리 및 근거리 모두 1명을 제외한 전원 융합속도가 1 second 이하로 매우 빠른 융합상태로 개선되었다. 이러한 기능적, 감각적 이상의 개선으로 인해 자각증상이 훈련 전보다 85.6(± 19.8)%의 개선율을 보였다.
- 이와 같이 개발한 MI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프로그램을 가지고 시기능 훈련 후 많은 양안시 이상 개선 효과를 보여주었다.
- 6)점으로 1명을 제외한 환자가 장시간 독서시 약간의 안정피로감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증상은 평균 8.9(±3.6)점 감소했고 개선율은 85.6(± 19.8)%를 나타냈다.
- 폭주부족형 사위 (n=18) 및 간헐성 사시 (n=8)환자는 MISTERY CIRCLE 시기능 훈련 후 기능적, 감각적, 자각증상 모두 개선을 보였다. 하지만 간헐성외사시 환자 (n=8) 중 1명은 8주간 성실한 훈련에도 불구하고 시기능 훈련 후 융합여력은 증가되었지만 모든 증상에서 개선이 없었다.
- 폭주부족형 사위 및 간헐성 외사시 환자 26명에게 시기능 훈련후 양안시 기능적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시기능 훈련 후, 원거리 편위량은 67.1%, 근거리 사위량은 79%의 감소율을 보였다. 그리고 양성융합여력 변화에서 원거리 평균 최초 분리점은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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