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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균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mycology, v.38 no.1, 2010년, pp.83 - 84
박현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 가강현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 이봉훈 (국립산림과학원 바이오에너지연구과) , 유성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We inoculated the spawn of Inonotus obliquus on living trees of Betula platyphylla var. japonica, and could get several fruiting bodies from the inoculations. The fruiting body showed almost the same feature of that collected from natural habitats in Korea, while the size was much smaller than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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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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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의 성공적인 재배를 위해 배양 균사를 이용하는 연구와 차가 균핵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방법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이유는? | 차가버섯(Inonotus obliquus)은 유럽에서 민간요법으로 사용되어 온 균핵(菌核)으로서,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인체 종양 세포주에 미치는 영향 등이 보고되면서(차 등, 2007),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자실체나 배양 균사를 이용하려는 노력이 활발히전개되고있다. 한편, 이들에 대한 재배성공은 아직 보고된 바 없는 반면, 차가 균핵에서 추출된 멜라닌과 배양 균사에서 합성된 멜라닌의 화학구조가 다르게 나타나 약리성분의 차이가 발생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므로(Kukulyanskaya et al., 2002), 배양 균사를 이용하는 연구와 더불어 균핵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의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있다. | |
국내에서처음으로 차가버섯을 분리했던 나무는? | 국내에서 차가버섯은 장(2002)과 이 등(2005)에 의하여 일본에서 수집된 균사의 배양조건 연구가 보고된 이후, 박 등(2005)에 의하여국내에서처음으로 거제수나무(Betula costata)에서분리를하였고, 이들의배양특성에대한연구(이등, 2007)와 인공접종 시도(이 등, 2008)로 발전되어 진행되었다. 특히,인공접종을 통하여 균사가 안정적으로 활착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이 등, 2008), 이러한 연구의 후속 연구로서 인공 접종된 자작나무에서 균핵이 발달됨을 확인할 수 있었기에 그 결과를 보고한다. | |
자작나무에 접종한 차가버섯 자실체의 생장 결과는? | japonica)에 접종하여 자실체 덩어리가 형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형성된 자실체 덩어리는 국내에서 채집한 자실체 덩어리와 비슷한 모양이었으며 단지 그 크기가 작았다. 직경은 1.1~4.8 cm를 나타내었고, 높이는 0.5~2.0 cm이었다. 접종 후 5년 정도의 기간이면 자실체의 수확이 가능하리라고 예상되었지만, 자실체의 생장 등을 고려하여 경제적으로 적정한 수확시기 결정이 필요하다 |
장현유. 2002. 차가버섯(Innotus obliqua) 인공재배를 위한 균사 배양적 특성. 한국자원식물학회지 15(1):1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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