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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을 다시 보자 원문보기

공학교육 = Engineering education, v.17 no.1, 2010년, pp.11 - 13  

송상용 (한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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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데이터

  • 한국과학기술평가기획원은 2003년부터 융합나노기술과 나노소재기술에 대한 기술영향평가를 했다. 여기에는 인문ㆍ사회과학자들이 참여했고 시민들의 의견도 참고했다. 2007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더불어 나노윤리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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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생각하는 존재 (Homo sapiens)로서 만든 것은 무엇이며 만드는 존재 (Homo faber)로서 만든 것은 무엇인가? 과학과 기술이 무엇인가는 인간의 본질과 관계가 있다. 생각하는 존재 (Homo sapiens)로서 인간이 만든 것이 과학이고 만드는 존재 (Homo faber)로서 만든 것이 기술이다. 과학은 신화와 기술에서 나왔지만 출발할 때는 철학과 완전히 일치했다.
1930년대에 과학의 윤리를 대변한 세 가지 견해는 무엇인가? 1930년대에 과학의 윤리를 대변한 세 가지 견해가 나왔다. 물리화학자 겸 철학자 폴라니 (Michael Polanyi)는 자유롭고 헌신적인 사람들의 사회가 보장하는 과학 연구의 개인적 경험을 강조했고, 철학자 포퍼 (Karl Popper)는 과학을 비판의 원리와 실천을 통해 실현되는 지적 정직성으로 보았으며, 사회학자 머튼 (Robert Merton)은 과학의 윤리에서 문명화된 인간행동의 최고 기준이 실현된다고 보았다. 폴라니는 관료적 방향과 통제, 포퍼는 비판의 거부에 잠재된 비정직성, 머튼은 협동적인 과학적 노력의 규범과 사회 및 국가의 규범 사이의 본질적 갈등에서 각각 과학에 대한 위협을 보았다.
과학과 기술이 무엇인가는 무엇과 관계가 있는가? 과학과 기술이 무엇인가는 인간의 본질과 관계가 있다. 생각하는 존재 (Homo sapiens)로서 인간이 만든 것이 과학이고 만드는 존재 (Homo faber)로서 만든 것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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