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은 혈압의 하강이나 심리적 진정 효과를 위한 이완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복식호흡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식호흡으로 인한 심장의 전위 변화에 대해서는 연구가 전무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복식호흡을 할 때에 심전도상의 변화를 건강한 젊은 남자 10명(평균$22.40{\pm}2.5$세)과 여자 10명(평균 $20.9{\pm}0.9$세)을 대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P, R, T 진폭과, QTc 간격이 남녀 모두에서 복식호흡과 흉식호흡간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복식호흡 시에 PR 간격은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심장 전기축에서 P축은 호흡 방식에 따라서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남자에서는 복식호흡에서 심장의 QRS축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T 전기축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복식호흡은 심실이 탈분극과 이완되는 재분극 시의 전기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식호흡은 혈압의 하강이나 심리적 진정 효과를 위한 이완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복식호흡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식호흡으로 인한 심장의 전위 변화에 대해서는 연구가 전무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복식호흡을 할 때에 심전도상의 변화를 건강한 젊은 남자 10명(평균$22.40{\pm}2.5$세)과 여자 10명(평균 $20.9{\pm}0.9$세)을 대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P, R, T 진폭과, QTc 간격이 남녀 모두에서 복식호흡과 흉식호흡간의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복식호흡 시에 PR 간격은 남자가 여자보다 유의하게 길었다. 심장 전기축에서 P축은 호흡 방식에 따라서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남자에서는 복식호흡에서 심장의 QRS축이 증가하였고, 여자는 T 전기축이 증가하였다. 따라서 복식호흡은 심실이 탈분극과 이완되는 재분극 시의 전기축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effect of abdominal respiration on electrocardiogram readings was examined using a 12-lead ECG in healthy young adults. Ten males and ten females without any cardiac and/or pulmonary problems participated in this study. ECG readings during periods of abdominal respiration and thoracic respiratio...
The effect of abdominal respiration on electrocardiogram readings was examined using a 12-lead ECG in healthy young adults. Ten males and ten females without any cardiac and/or pulmonary problems participated in this study. ECG readings during periods of abdominal respiration and thoracic respiration were compared using a paired t-test. Results showed that the PR interval was longer in males compared to females during the period of abdominal respiration (p<0.05).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amplitudes of the P, R, T waves, QTc, and degree of P axis between abdominal respiration and thoracic respiration in both male and female subjects. However, degrees of QRS axis in male subjects (p<0.05) and T axis (p<0.05) in female subjects were increased during the abdominal respiration. Therefore, abdominal respiration may cause positive electrical axis changes in the depolarization and relaxing re-polarization of the ventricles.
The effect of abdominal respiration on electrocardiogram readings was examined using a 12-lead ECG in healthy young adults. Ten males and ten females without any cardiac and/or pulmonary problems participated in this study. ECG readings during periods of abdominal respiration and thoracic respiration were compared using a paired t-test. Results showed that the PR interval was longer in males compared to females during the period of abdominal respiration (p<0.05).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amplitudes of the P, R, T waves, QTc, and degree of P axis between abdominal respiration and thoracic respiration in both male and female subjects. However, degrees of QRS axis in male subjects (p<0.05) and T axis (p<0.05) in female subjects were increased during the abdominal respiration. Therefore, abdominal respiration may cause positive electrical axis changes in the depolarization and relaxing re-polarization of the ventr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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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복식호흡에서 형성되는 흉강 내의 음압은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고[11], 심박동수를 감소시키며 수축기 혈압을 하강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4,29].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복식호흡에 의한 심전도 변화를 관찰하였는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또한 Einthoven의 초기 연구에도 호흡에 의한 움직임이 심전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다고 하였다[7]. 따라서 호흡방법의 차이가 혈압이나 심전도상의 변화를 가져올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보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을 하였을 때에 심전도를 관찰하여 그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복식 호흡으로 인한 심장의 전기생리적 변화에 주목한 기존 연구가 보고된 바 없으므로, 본 연구는 복식호흡이 가져오는 의학적 근거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복식호흡과 심장 전기축에 관련하여 연구가 기존에 선행된 바가 없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결과를 보고하는 것은 의의가 있다고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심폐 질환이 없는 정상인을 대상으로 심전도를 측정하였으며, 복식호흡으로 인하여 심장 전기축이 정상범위 내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기축이 우측으로 옮겨간 것으로써 긍정적 변화라고 사료된다. 그러나 복식호흡이 심장 전기축에 미치는 기전에 대하여서는 신경 전기생리학적 연구가 향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제안 방법
호기를 할 때에는 5초를셀 때까지 아랫배가 등에 닿는 듯한 기분으로 복부가 최대로 수축되도록 입을 가볍게 열고 숨을 내쉬도록 훈련하였다. 각 대상자가 정확하게 복부 호흡을 하는지 자가판단을 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왼손은 흉부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복부 위에 올려놓아서 움직임을 촉각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검사자도 이를 확인하였다. 실험 진행은 체성분 측정이 끝난 대상자를 침대에 눕히고 앙와위의 자세에서 흉식호흡을 2분간 하도록 하면서 심전도를 기록하였으며, 그 후 휴식을 2분 동안 취하고, 복식호흡을 2분간 하도록 하면서 심전도를 기록하였다.
대상자에게 실험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하고 다음에 10분간 의자에 앉아 심신을 안정시킨 후에, 누운 자세에서 자동혈압계(Omron Healthcare, Kyoto, Japan)로 상완에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다. 한편 대상자의 신체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체성분을 측정하였으며 InBody 3.
심전도는 체성분 측정이 끝난 후에 CardioTouch 3000 (Bionet, Seoul, Korea)로 12개의 전극을 체표면에 설치하여 기록하였으며, 측정 조건은 기록 속도 25 mm/sec, 감도 10 mm/mV로 설정하였다. 복식호흡은 대상자가 흡식을 할 때에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코를 통해 5초를 셀 때 까지 숨을 들이마시면서 흉부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횡격막이 공기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복부를 최대로 팽창되는 감각을 느끼게 하면서 호흡하도록 하였다. 호기를 할 때에는 5초를셀 때까지 아랫배가 등에 닿는 듯한 기분으로 복부가 최대로 수축되도록 입을 가볍게 열고 숨을 내쉬도록 훈련하였다.
각 대상자가 정확하게 복부 호흡을 하는지 자가판단을 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왼손은 흉부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복부 위에 올려놓아서 움직임을 촉각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검사자도 이를 확인하였다. 실험 진행은 체성분 측정이 끝난 대상자를 침대에 눕히고 앙와위의 자세에서 흉식호흡을 2분간 하도록 하면서 심전도를 기록하였으며, 그 후 휴식을 2분 동안 취하고, 복식호흡을 2분간 하도록 하면서 심전도를 기록하였다. 심전도 측정 중에 대화는 엄격히 금지하였다.
심전도 측정 중에 대화는 엄격히 금지하였다.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심박동수, P파 진폭, R파 진폭, T파 진폭, QTc 간격, P전 기축, QRS 전기축, T전기축의 심전도 지표를 분석하였다.
대상자에게 실험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도록 하고 다음에 10분간 의자에 앉아 심신을 안정시킨 후에, 누운 자세에서 자동혈압계(Omron Healthcare, Kyoto, Japan)로 상완에서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다. 한편 대상자의 신체적 특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체성분을 측정하였으며 InBody 3.0(Biospace, Seoul, Korea)을 이용하여 신장, 체중,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 근육량, 체지방량을 측정하였다. 심전도는 체성분 측정이 끝난 후에 CardioTouch 3000 (Bionet, Seoul, Korea)로 12개의 전극을 체표면에 설치하여 기록하였으며, 측정 조건은 기록 속도 25 mm/sec, 감도 10 mm/mV로 설정하였다.
복식호흡은 대상자가 흡식을 할 때에 바르게 누운 자세에서 코를 통해 5초를 셀 때 까지 숨을 들이마시면서 흉부를 거의 움직이지 않고 횡격막이 공기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복부를 최대로 팽창되는 감각을 느끼게 하면서 호흡하도록 하였다. 호기를 할 때에는 5초를셀 때까지 아랫배가 등에 닿는 듯한 기분으로 복부가 최대로 수축되도록 입을 가볍게 열고 숨을 내쉬도록 훈련하였다. 각 대상자가 정확하게 복부 호흡을 하는지 자가판단을 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왼손은 흉부에 올려놓고 오른손은 복부 위에 올려놓아서 움직임을 촉각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검사자도 이를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정상적인 폐기능을 가지고 있고 심혈관계 질환이 없는 건강한 젊은 남자 10명(평균 연령22.4±2.5세)과 젊은 여자 10명(평균 연령 20.9±0.9세)을 실험 대상자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총 20명의 결과 수치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으며, 결과 수치의 남녀 간의 차이는 Student’s t-test를 사용하였고, 개인의 흉식호흡과 복식호흡에 의한 심전도 지표 수치의 변동은 paired t-tes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p<0.05인 경우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성능/효과
따라서 나이를 제외하고 신장(cm), 체중(kg), BMI, 근육량(kg), 근육량 비율(%), 체지방 비율(%)는 남녀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본 실험의 연구대상자들의 평균 P전기축은 남자는 흉식호흡 시 65.2±9.67°, 복식호흡 시 65.8±9.86°이였고(Fig. 1), 여자는 흉식호흡 시 62.6±10.89°, 복식호흡 시 62.0±10.59°로(Fig. 2) 모두 정상 범위 안에 속해 있으며, 각 성별 내에서 호흡 형태에 따른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QRS전기축의 평균은 남자는 흉식호흡 시에69.5±13.0 °, 복식호흡 시에 71.9±1 .76°이 였고, 여자는 흉식호흡 시에 66.6±9.27°, 복식호흡 시에 69.0±7.13°로 모두 정상범위 안에 속해있다.
평균 신장과 체중은 남자 173.4±6.06 cm, 70.89±9.5 kg였고 여자는 164.0±6.14 cm, 54.4±8.86 kg 으로, 신장과 체중 모두 남녀 간의 유의한차이가 있었다.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모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심박동 수가 유의하게 높아서, 남녀 성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2). 한편 P 진폭, R 진폭, T 진폭은 호흡 방식과 남녀 성별 간의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QTc도 호흡 방식과 남녀 성별간의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심박동수와 호흡수의 감소된다는 연구 결과[5]가 있었으나, 본 연구에서는 남녀의 차이만 있을 뿐 복식호흡에 의한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모두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심박동 수가 유의하게 높아서, 남녀 성별의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able 2). 한편 P 진폭, R 진폭, T 진폭은 호흡 방식과 남녀 성별 간의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심폐 질환이 없는 정상인을 대상으로 심전도를 측정하였으며, 복식호흡으로 인하여 심장 전기축이 정상범위 내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전기축이 우측으로 옮겨간 것으로써 긍정적 변화라고 사료된다. 그러나 복식호흡이 심장 전기축에 미치는 기전에 대하여서는 신경 전기생리학적 연구가 향후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호흡방법의 차이가 혈압이나 심전도상의 변화를 가져올 여지가 충분할 것으로 보이므로, 본 연구에서는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을 하였을 때에 심전도를 관찰하여 그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복식 호흡으로 인한 심장의 전기생리적 변화에 주목한 기존 연구가 보고된 바 없으므로, 본 연구는 복식호흡이 가져오는 의학적 근거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복식호흡이란 어떠한 요법으로 사용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복식호흡은 혈압의 하강이나 심리적 진정 효과를 위한 이완 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복식호흡이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식호흡으로 인한 심장의 전위 변화에 대해서는 연구가 전무하다.
호흡이란 무엇인가?
호흡은 인체에게 필요한 산소를 흡입하여 세포로 공급하고 이산화탄소를 체외로 배출하는 생명 유지의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 호흡은 평상시에 뇌의 대뇌피질, 시상하부, 변연계 등의 고위 중추의 지배를 받으므로 분노, 흥분 등의 정서적인 요인에 의하여 영향을 받아서 호흡의 깊이와 호흡수가 변한다.
호흡법에 따라 심리․정서적인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는가?
따라서 호흡은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단순한 기능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호흡하는 방법에 따라 역으로 심리․정서적인 변화가 초래될 수 있다[8]. 예를 들면, 빠른 호흡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시켜 심적으로 안정할 수 없게 만들고 주의집중 능력을 저하시킨다[16]. 반면에 깊고 느린 호흡은 교감신경계의 긴장을 완화하여, 카테콜라민(Catecholamine), 코티졸(Cortisol)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을 감소시킨다. 또한 깊고 느린 호흡은 미주신경을 자극하여 부교감신경계 활동을 촉진시키고[19,20], 심박동수를 저하시키고 정서를 안정시키며 환경에 대한 통제력을 향상시킨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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