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에서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의 치료와 검사 항목에 대한 임상경로를 개발하였다. 임상경로 개발을 위해 먼저 Park과 Kim (2010)에 의해 제시된 처방 선택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그 다음에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을 연관성이 있는 처방끼리 묶어서 그림으로 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사용된 처방 선택 방법은 향상도에 근거하고 있으며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이것과의 향상도가 0.9에 못 미치는 음의 연관성 처방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였다.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연관성이 있는 처방들을 묶는 방법도 처방 선택 방법과 비슷하다. 구체적으로 선택된 처방 중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이것과의 향상도가 1.1을 넘는 처방들을 연관성 있는 처방으로 고려하여 해당 처방 오른쪽에 표시하였다. 따라서 임상경로 그림에는 제일 왼쪽에는 연관성이 낮은 처방들을 빈도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배치하고, 제일 왼쪽에 있는 각 처방의 오른쪽에는 이것과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역시 빈도순으로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의 치료와 검사 항목에 대한 임상경로를 개발하였다. 임상경로 개발을 위해 먼저 Park과 Kim (2010)에 의해 제시된 처방 선택 방법을 이용하였으며, 그 다음에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을 연관성이 있는 처방끼리 묶어서 그림으로 표시하였다. 구체적으로 사용된 처방 선택 방법은 향상도에 근거하고 있으며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이것과의 향상도가 0.9에 못 미치는 음의 연관성 처방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였다.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연관성이 있는 처방들을 묶는 방법도 처방 선택 방법과 비슷하다. 구체적으로 선택된 처방 중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이것과의 향상도가 1.1을 넘는 처방들을 연관성 있는 처방으로 고려하여 해당 처방 오른쪽에 표시하였다. 따라서 임상경로 그림에는 제일 왼쪽에는 연관성이 낮은 처방들을 빈도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배치하고, 제일 왼쪽에 있는 각 처방의 오른쪽에는 이것과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역시 빈도순으로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In this study, we develop clinical pathways for test and medical treatment items of acute appendicitis patients in emergency room. In order to develop the clinical pathways, we first employ the order selection method by Park et al. (2010), and then display the selected orders in such a way that asso...
In this study, we develop clinical pathways for test and medical treatment items of acute appendicitis patients in emergency room. In order to develop the clinical pathways, we first employ the order selection method by Park et al. (2010), and then display the selected orders in such a way that associated orders are tied together. More specifically the order selection method that we employ is based on lift and, starting from the orders with higher frequencies, sequentially removes the negatively associated orders with lift values less than 0.9. The way associated orders are selected and tied together is similar to that of the order selection method. More specifically, starting from the selected orders with higher frequencies, the orders with lift values greater than 1.1 are considered associated and displayed to the right of the corresponding order. Therefore, in the diagram of clinical pathways, the orders at the left hand side, in principle, are not associated with each other and upper orders have higher frequencies, and associated orders are located to the right of corresponding order at the left hand side and more left orders, in principle, have higher frequencies.
In this study, we develop clinical pathways for test and medical treatment items of acute appendicitis patients in emergency room. In order to develop the clinical pathways, we first employ the order selection method by Park et al. (2010), and then display the selected orders in such a way that associated orders are tied together. More specifically the order selection method that we employ is based on lift and, starting from the orders with higher frequencies, sequentially removes the negatively associated orders with lift values less than 0.9. The way associated orders are selected and tied together is similar to that of the order selection method. More specifically, starting from the selected orders with higher frequencies, the orders with lift values greater than 1.1 are considered associated and displayed to the right of the corresponding order. Therefore, in the diagram of clinical pathways, the orders at the left hand side, in principle, are not associated with each other and upper orders have higher frequencies, and associated orders are located to the right of corresponding order at the left hand side and more left orders, in principle, have higher frequ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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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4단계에서 반복되는 처방이 줄일 수 있는 대표적인 경우를 살펴보기로 하자. 가장 쉬운 경우는 다음과 같다.
이 연구에서 관심을 두는 자료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의 처방은 치료와 검사 항목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치료와 검사 항목 각각에 대해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을 적용하고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을 묶음으로 나타내는 임상경로 그림을 제시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치료와 검사 항목 각각의 임상경로 그림에서는 제일 왼쪽에는 연관성이 낮은 처방들이 빈도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배치되고, 제일 왼쪽에 있는 처방의 오른쪽에는 이것과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이 오른쪽으로 역시 빈도순으로 배치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다시 말해 한 사람에게서 여러 번 처방된 처방 종류보다는 여러 사람에게서 한 번씩 처방된 처방 종류가 더 중요하게 취급되는 것이다. 따라서 확률을 계산할 때는 중복에 상관없이 환자에게 처방되었는지 여부를 사용하였다.
이 소절에서는 Park과 Kim (2010)에 의해 제시된 처방 선택 방법을 간략히 소개하고자 한다. 그 연구에서 관심을 둔 것은 임상경로와 관련하여 의미 있는 치료나 검사 처방들을 골라내는 것이었며, 음의 연관성이 크다는 것이 동시에 처방될 필요가 없다는 점에 주목하였다.
이 소절에서는 앞 소절의 처방 선택 방법에 의해 선택된 처방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먼저 연관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향상도 값 l.
이 연구는 처방간의 연관성을 동시에 임상경로 그림에서 표시하는 방법을 연구하게 된다. 따라서 빈도순에 기초하여 임상경로를 표시하는 기존 방법과 달리 처방 선택 방법과 임상경로 그림 표시에서 모두 처방간의 연관성을 사용한 이변량적인 기법을 사용하여 기존연구와 차별화된다.
이 연구에서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에 적용될 수 있는 임상경로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출발점은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이 연구에서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의 치료 및 검사 항목의 임상경로를 개발하였다. 이 연구의 출발점은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9보다 작은, 처방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묶어서 그것들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선택된 처방 중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이것과의 향상도가 높은, 예를 들어 향상도가 1.
9보다 작은, 처방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이 연구에서는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묶어서 그것들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선택된 처방 중 처방율이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이것과의 향상도가 1.
제안 방법
이 연구에서는 기본적으로 연관성의 측도로 향상도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에서는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에서 향상도가 0.9에 미치지 못하는 처방들을 제거하였으며, 향상도가 1.1을 상회하는 처방들을 연관성이 높은 처방으로 간주하였다. 또한 향상도가 1.
이 절에서는 먼저 이 논문의 전개 상 필요한 개념인 지지도 (support), 신뢰도 (confidence) 그리고 향상도 (lift)의 개념을 간단히 소개한다. 그 다음에 Park과 Kim (2010)에 의한 향상도에 근거한 처방 선택 알고리즘을 간략히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임상경로 그림을 효과적으로 그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연구의 출발점은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그 연구에 의해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이것과의 향상도가 낮은, 예를 들어 향상도가 0.9보다 작은, 처방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묶어서 그것들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선택된 5개의 치료 항목에 대해 2.3 소절의 임상경로 작성법을 통해 임상경로 그림을 그려 보았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이 하나로 묶이는 임상경로 그림이 만들어졌다.
이 연구에서는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묶어서 그것들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선택된 처방 중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이것과의 향상도가 높은, 예를 들어 향상도가 1.1을 넘는, 처방들을 연관성 있는 처방으로 선택하였다. 그런 다음 임상경로 그림에서는 제일 왼쪽에는 연관성이 낮은 처방들이 빈도순으로 위에서 아래로 배치되고, 제일 왼쪽에 있는 처방의 오른쪽에는 이것과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이 오른쪽으로 역시 빈도순으로 배치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이 연구에서는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묶어서 그것들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먼저 선택된 처방 중 처방율이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순차적으로 이것과의 향상도가 1.1을 넘는 처방들을 연관성 있는 처방으로 간주하였다. 임상경로 그림에서는 제일 왼쪽에는 연관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처방들이 처방율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배치되고, 제일 왼쪽에 있는 각 처방의 오른쪽에는 이것과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이 오른쪽으로 처방율 순서대로 배치되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 원칙만 강조하게 되면 임상경로 그림에 나타나는 처방들이 여러번 반복해서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 반복횟수를 줄일 수 있다면 처방율 순서에 따라 좌에서 우로 배치하는 원칙을 포기하기로 한다. 이 두 가지 상반되는 원칙, 즉 처방율 순서에 따라 좌에서 우로 배치하는 원칙과 처방이 나타나는 반복횟수를 최대한 줄이는 원칙을 고려한 임상경로 그림 작성법을 표 2.2와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이 연구에서 관심을 두는 자료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의 처방은 치료와 검사 항목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치료와 검사 항목 각각에 대해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을 적용하고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을 묶음으로 나타내는 임상경로 그림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출발점은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이 연구에서는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이것과의 향상도가 낮은, 예를 들어 향상도가 0.9보다 작은, 처방들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렇게 선택된 처방들에 대해 이 연구에서는 연관성이 높은 처방들을 묶어서 그것들을 임상경로 그림으로 표시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절에서는 2절에서 제안한 처방 선택 알고리즘과 임상경로 작성법을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 자료에 적용한다. 이 자료는 2005년 1월 25일 부터 2007년 10월 17일 사이에 A 의료원 응급실에 급성 충수염으로 들어온 환자 중,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치료와 검사 항목에서 모두 필요한 정보가 있는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제 치료와 검사 항목에 대해 l.low = 0.9로 두고 2.2 소절의 6단계를 제외하기 위해 p.low = 0으로 두고 1-7단계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처방 선택을 하였다. 그랬더니 치료 항목에서 63개 중 5개, 검사 항목 76개 중 18개가 선택되었다.
치료 항목으로 총 824건, 검사 항목으로 총 2161건이 처방되었다. 치료나 검사 항목의 처방이름 (order names)이 괄호 하나, 점 하나의 차이에도 서로 다른 처방으로 분류되는 문제점이 있어, 처방 코드 (order codes)를 사용하여 치료나 검사 항목을 구분하였다. 그 결과 치료 항목으로는 총 63종, 검사 항목으로는 총 76종이 존재하고 있었다.
대상 데이터
이 절에서는 2절에서 제안한 처방 선택 알고리즘과 임상경로 작성법을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 자료에 적용한다. 이 자료는 2005년 1월 25일 부터 2007년 10월 17일 사이에 A 의료원 응급실에 급성 충수염으로 들어온 환자 중,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치료와 검사 항목에서 모두 필요한 정보가 있는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 항목으로 총 824건, 검사 항목으로 총 2161건이 처방되었다.
이 자료는 2005년 1월 25일 부터 2007년 10월 17일 사이에 A 의료원 응급실에 급성 충수염으로 들어온 환자 중, 우리가 관심을 가지는 치료와 검사 항목에서 모두 필요한 정보가 있는 환자 13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치료 항목으로 총 824건, 검사 항목으로 총 2161건이 처방되었다. 치료나 검사 항목의 처방이름 (order names)이 괄호 하나, 점 하나의 차이에도 서로 다른 처방으로 분류되는 문제점이 있어, 처방 코드 (order codes)를 사용하여 치료나 검사 항목을 구분하였다.
성능/효과
구체적으로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에게 이 임상경로 작성법을 적용하였더니 그 효과가 나타났다. 검사 항목의 임상경로에서는 “Type & Screen (ABO, Rh, AbScreen)”와 “Cross Matching”, “CBC & Diff.
치료나 검사 항목의 처방이름 (order names)이 괄호 하나, 점 하나의 차이에도 서로 다른 처방으로 분류되는 문제점이 있어, 처방 코드 (order codes)를 사용하여 치료나 검사 항목을 구분하였다. 그 결과 치료 항목으로는 총 63종, 검사 항목으로는 총 76종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치료 항목에서 63개 중 5개, 검사 항목 76개 중 18개가 선택되었다. 여기에 6단계를 추가하기 위해 p.low = 0.05를 적용하여 처방율이 0.05에도 미치지 못하는 항목들을 제외시켰더니, 최종적으로 치료 항목은 5개, 검사 항목은 15개가 선택되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연관성 규칙발견이란 어떤 방법인가?
연관성 규칙발견 (association rule discovery)은 하나의 처방 혹은 거래에 포함되어 있는 둘 이상의 항목들의 상호 관련성을 발견하는 방법으로 최근에도 많이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다 (Park, 2008; Park, 2010).
이 연구에서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에 적용될 수 있는 임상경로를 개발하기위해 참고한 연구는?
이 연구에서는 응급실 급성 충수염 환자에 적용될 수 있는 임상경로를 개발하고자 한다. 이 연구의 출발점은 Park과 Kim (2010)의 처방 선택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그 연구에 의해 빈도가 높은 처방부터 출발하여 이것과의 향상도가 낮은, 예를 들어 향상도가 0.
임상경로란 무엇인가?
임상경로 (clinical pathway)는 사례관리 (case management)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표준화된 도구로서 병원의 입장에서 진료의 질을 유지하면서, 재원기간을 단축하고, 비용자원은 최소화하며, 비용의 최소화를 추구하는 것이다. 따라서 선진국에서는 진단에 따라 의료 서비스의 순서와 시점 등을 미리 정해둔 표준화된 진료과정을 뜻하는 임상경로, 과학적 근거와 체계적인 합의 과정에 기초하여 진료하여 진료과정에 필요한 의사결정의 준거를 제시하는 임상진료지침 (clinical practice guideline; CPG) 등의 기법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실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Zander, 1988; Goodwin, 1992; Heacock과 Brobst, 1994; Adams와 Wilson, 1995).
참고문헌 (10)
Adams, C. E. and Wilson, M. (1995). Enhanced quality through outcome-focused standardized care plans. Journal of Administration Nursing, 25, 27-34.
Goodwin, D. R. (1992). Critical pathways in home healthcare. Journal of Nursing Administration, 22, 35-40.
Heacock, D. and Brobst, R. A. (1994). A multidiscipinary approach to critical path development: A valuable CQI tool. Journal of Nursing Care Quality, 8, 38-41.
Kim, Y. S., Park, J. W. and Kim, G. Y. (2000). The analysis of studies about critical pathway in domestic and abroad-from 1995 to 1999.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Quality Assurance in Health Care, 7, 156-167.
Noh, G. O. and Park, K. S. (2000). Critical pathway development for the hysterectomy patients and its applied effect.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6, 234-257.
Park, C. and Kim, T. Y. (2010). Order selection method for clinical pathway development in acute appendectomy.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21, 43-50.
Park, H. C. (2008). The proposition of conditionally pure confidence in association rule mining. Journal of the Korean Data & Information Science Society, 19, 1141-1151.
Yoon, D. K., Shin D. G., Kwon, D. S., Choi, B. H., Lee, Y. H., Kim, Y. W., Bae, J. M., Han, H. S., Choi, K. J. and Kim, O. Y. (2000). Clinical pathways for acute appendicitis: Approach for DRG. Journal of the Korean Surgical Society, 58, 115-120.
Zander, K. (1988). Nursing case management: Resolving the DRG paradox. Nursing Clinics of North America, 23, 50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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