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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러나 국내에서는만성 요통을 지닌 환자에 대한 미세전류치료에 대한 연구가 거의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만성 요통환자에게 미세전류의 주파수에 따른 적용이 통증 및 기능회복에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 Oswestry 장애 지수(Oswestry disability index, ODD# 사용하여 치료 전과 치료 후 총 2회의 기능변화를 평가하였다. 통증으로 인한 실제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자료화하기 위해 Oswestry 장애 지수 2.
- 만성 요통을 치료하기 위해 미세전류전기자극 치료기(EMI 580K, Cosmic, 대한민국)를 적용하였고(그림 1), 모든 군에 적용하는 일반 물리치료는 온습포를 30분을 적용하였고, 초음파 치료기 (M180 72249, Metrax GmbH, 독일)를 1mhz로 0.5W/ctf에 5분 동안 적용하였다(그림 2). 미세전류자극치료의 강도는 모든 군에 150uA로 적용하였고, 실험그룹 1은 0.
- 5W/ctf에 5분 동안 적용하였다(그림 2). 미세전류자극치료의 강도는 모든 군에 150uA로 적용하였고, 실험그룹 1은 0.5Hz, 실험그룹 2는 50Hz, 실험그룹 3은 100Hz의 주파수로 각각 20분씩으로 하였다. 전극의 부착 부위는 대부분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부착 하였고, 방사통이 있는 환자는 피부 분절에 따라 전극을 부착하여 적용하였다.
- 본 연구는 만성 요통 질환을 가진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미세전류 자극치료(0.5Hz, 50Hz, 100Hz)를 적용한 후 통증 및 기능회복의 변회를 알아보았다. 시각 상사 척도와 통증 비율 척도로 측정한 통증은 각 그룹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Oswestry 장애지수로 측정한 기능회복은 0.
- 연구대상자는 요통환자 중 근골격계에 기인한 문제를 가진 자로 하였으며, 뼈의 골절이나 선천적 또는 외과적 수술을 통한 관절, 신경 등에 구조적 이상이 있는 자, 심장질환 및 전기치료금기증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고,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사람을 대상자로 하였다. 본 연구는 일반적인 물리치료를 실시한 후에 미세전류자극 주파수에 따라서 실험그룹 1은 0.5Hz 치료그룹, 실험그룹 2는 50Hz 치료그룹, 실험그룹 3은 100Hz 치료그룹을 각각 10명 씩 무작위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인 특성은<표 1> 과 같다.
- 0은 1-6점 단위의 10개 항목으로 60점이 최고 점수지만, 한국어판 설문지에서는 한국 문화의 특성을 고려하여 성생활에 대한 항목을 제외하여 1-6점 단위의 9개 항목으로 되어 있으며 1점은 통증이 없는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점수가 증가할수록생활의 제한을 나타내어 통증이 제한되는 6점을 모두 받았을 경우 54점이 최고점수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 점수를 백분율로 환산하여 적용하였다." 측정실의 온도와 습도는 23-25℃, 50-70%로유지하였다.
- 점수는 0점부터 10점까지로 통증이 없을 때가 0점으로 하며, 통증이 가장 참기 어려울 때를 10점으로 하여 환자 스스로 아픈 정도를 평가지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요통환자에게 얼굴 통증 비율 척도 (face pain rating scale, FPRS)를 이용하여 치료 전과 치료 후 총 2회 통증 정도를 측정하였다. 점수는 0점부터 5점까지로 활짝 웃고 있는 즉, 통증 없는 얼굴을 0점으로 하고, 울고 있는 표정을 5점으로 하여 현재 통증의 정도를 표시하도록 하였다.
- 5Hz, 실험그룹 2는 50Hz, 실험그룹 3은 100Hz의 주파수로 각각 20분씩으로 하였다. 전극의 부착 부위는 대부분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부착 하였고, 방사통이 있는 환자는 피부 분절에 따라 전극을 부착하여 적용하였다.
- 통증으로 인한 실제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자료화하기 위해 Oswestry 장애 지수 2.0 한국어판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Oswestry 장애 지수 2.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남원 K 재활의학과에 내원하는 요통환자 중 3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된 만성 요통 질환을 가진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연구대상자는 요통환자 중 근골격계에 기인한 문제를 가진 자로 하였으며, 뼈의 골절이나 선천적 또는 외과적 수술을 통한 관절, 신경 등에 구조적 이상이 있는 자, 심장질환 및 전기치료금기증이 있는 환자는 제외하였고, 연구에 참여하겠다고 동의한 사람을 대상자로 하였다.
- 본 연구는 만성 요통을 가진 남, 여 환자 30명을 대상으로 미세전류자극신경근치료에 대한 세가지 주파수에 대해 연구자가 임의로 선정하여 적용하였다. 그러나 연구 대상자의 수가 적어서 이 연구의 결괴-를 일반화하여 해석하기에는 제한점이 있었고, 치료시간이외의 활동을 통제하지 못하였다.
데이터처리
- 0 for WINDOWS)# 이용하여 통계처리를 하였다. 그룹 내 치료 전 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짝비교 t검정 (paired t-test)을 사용하였고, 군 간 주파수에 따른 비교를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사후검정으로는 Scheffe 검정을 적용하였다.
- 그룹 내 치료 전 후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짝비교 t검정 (paired t-test)을 사용하였고, 군 간 주파수에 따른 비교를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사후검정으로는 Scheffe 검정을 적용하였다. 통계학적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해 유의수준 a는 0.
이론/모형
- 요통환자에게 시각적 싱사 척도(visual analogue scale, VAS)를이용하여 치료 전과 치료 후 총 2회 통증 정도를 측정하였다. 점수는 0점부터 10점까지로 통증이 없을 때가 0점으로 하며, 통증이 가장 참기 어려울 때를 10점으로 하여 환자 스스로 아픈 정도를 평가지에 표시하도록 하였다.
성능/효과
- 01), Oswestry 장애지수에서는 통증감소가 유의하지 않았다. 50Hz와 100Hz에서는 시각적 상사 척도, 통증 비율 척도, Oswestry 장애지수 모두에서 유의하게 통증 감소를 보였다(p<0.01).
- 군 간 주파수에 따른 통증 변화 비교를 검증한 결과는과 같고, 시각적 상사 척도에서는 실험군 간 비교에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 그러나, 만성 요통환자에게 미세전류치료의 적용은 통증의 감소에 효과적이며, 요통환자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전반적인 기능회복과 증상 개선에 의미 있는 효과가 있지만, 주파수간에는 통증과 기능회복에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 5Hz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나머지 그룹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각 군 긴-에서 만성 통증과 기능회복간에 치료효과 비교 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실험결과에 의하면 미세전류자극치료는 만성 요통 환자의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회복에 효과적이었다.
- 본 실험에서도 미세전류자극치료를 받은 그룹 모두에서 통증의 감소로 인한 통증 비율 척도의 감소가 일어났으며, 이는 우리의 연구와 인치하였다.
- 미세전류는 낮은 전류로서 전기자극 중 uA의 범위에서 조직에 감각수준 하 자극을 제공하는 형태를 말하고, 2/ 신체 자체의 생리적 전류 범위 정도이기 때문에 근 수축이 일어나지 않으며, 감각적으로 편안하며 전기적인 불쾌함이 전혀 없고 안정성도 탁월하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미세전류자극도 감각적으로 편안하며 전기적인 불쾌감이 없었으며 안정 성이나 부작용도 거의 없었다. 또한 미세전류치료로 통증감소의 효과는 치료 중에 관찰이 되고, 만성 요통을 가진 환자에 있어서 크게 기여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였다.
- 이것은 기능회복을 위한 관절가동범위의 회복을 의미하며 이는 통증으로 인한 관절가동범위의 제한으로 기능적인 활동이 제한되었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미세전류자극 치료를 받음으로 인해 관절가동범위의 증가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본 연구에서도 미세전류자극치료가 Oswestry 장애지수에 의해서 기능의 회복이 일어났음을 볼 수 있었고 이는 우리의 연구와 일치하였다.
- 5Hz, 50Hz, 100Hz)를 적용한 후 통증 및 기능회복의 변회를 알아보았다. 시각 상사 척도와 통증 비율 척도로 측정한 통증은 각 그룹에서 모두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Oswestry 장애지수로 측정한 기능회복은 0.5Hz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나머지 그룹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각 군 긴-에서 만성 통증과 기능회복간에 치료효과 비교 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 그리고 각 군 긴-에서 만성 통증과 기능회복간에 치료효과 비교 시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실험결과에 의하면 미세전류자극치료는 만성 요통 환자의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회복에 효과적이었다. 따라서 임상에서 주로 만성 요통 환자에게 시행하고 있는 일반적인 물리치료 방법인 운동 치료와 병행하여서 미세전류자극치료를 적용하면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회복에 더욱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 이상의 결과로 볼 때, 만성 요통 환자에게 미세전류자극치료의적용은 적용을 하기 전 보다는 적용을 한 후에 시각 상사 척도, 통증 비율 척도, Oswestry 장애지수는 미세전류자극의 세 주파수그룹 모두에서 치료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0.5Hz의 Oswestry 장애지수를 제외하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점수의 감소가 확인되었지만 군 간에는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 주파수 간 치료 전과 후에 측정한 통증 변화에 차이가 있는가를 검증한 결과는와 같고, 0.5Hz에서는 시각적 상사 척도, 통증비율 척도 에서는 유의하게 통증 감소를 보였으나(p<0.01), Oswestry 장애지수에서는 통증감소가 유의하지 않았다.
후속연구
- 선정하여 적용하였다. 그러나 연구 대상자의 수가 적어서 이 연구의 결괴-를 일반화하여 해석하기에는 제한점이 있었고, 치료시간이외의 활동을 통제하지 못하였다. 또한 대상자 중에서 노인에게 Oswestry 장애 지수를 평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 또한 대상자 중에서 노인에게 Oswestry 장애 지수를 평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만성 요통에 대한 대상자의 수를 더 많이 한 연구와 치료강도와 치료 주파수와의 변화에 따른 치료효과와 요통의 많은 원인에 대한 후속적이고 부속적인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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