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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운동 유발 근 손상이 유발되기 전에 미리 적절한 운동을 적용하여 근 손상을 사전에 예방하거나 회복을 촉진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근래에 들어 사전에 적용되는 원심성 운동이 근 손상에 대한 내성을 증가시켜 운동 후 유발되는 근 손상의 발생을 저하시키고 손상 후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 본 연구에서는 스트레칭과 25% 사전원심 성 운동이 실험적으로 유발된 지연발생 근육통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어떤 형태의 준비운동이 더욱 효과적인지를 규명하여 일상생활 및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예. 실효치 진폭, 중앙주파수 최대수의적 등척성 수 축력의 변회를 분석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으며,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스트레칭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이 실험적으로 유발된 지연발생 근육통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어떤 형태의 준비운동이 더욱 효과적인지를 규명하여 일상생활 및 임상에 적용하는데 있다.
- 이에 본 연구는 운동 전에 시행하는 준비운동의 형태가 운동 후 유발되는 근육통에 대한 근전도 분석을 통한 연구와 최대 수 의적 등척성 수축력에 미치는 효괴.를 규명하여 스트레칭, 25% 사전원심성 운동을 임상에 적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 들어 올릴 때는 보조자가 도와주도록 하였다. 15회 반복한 것을 Iset로 하여 전체 5set를 실시하였고, 각 set 사이의 휴식 시간은 60초로 하였다.
- 수축력에 미치는 효괴.를 규명하여 스트레칭, 25% 사전원심성 운동을 임상에 적용하고자 실시하였다.
- 신호의 분석은 실효치진폭과 중앙주파수 분석을 실시하였다. 4) 등척성 수축력 측정
- 팔꿈치가 완전히 펴진 후 대상자는 다시 팔을 135 ° 의 굴곡자세로유지시킨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25% 사전원심성 운동군의 운동강도 결정은 최초 측정한 1RM으로 하였으며, 1RM의 25%를 이용하여 각 set당 10회 총 3set를 실시하였다.
- 올려놓고 몸을 아래로 내리면서 실시하였다. 이와 같이 스트레칭은 30초간 총 3세트를 실시하고 세트 간 휴식시간은 15초로 정하고 실험기간 동안 검사자에 의해 올바른 자세를 취하도록 하였다.
- 주관절 굴곡근의 등척성 수축력 측정을 위하여 자체 제작한 의자와 동력계 dynamometer(TSD121C, BIOPAC, 미국)를 사용하였다. 최대 수위적 등척성 수축력을 측정하기 위해 대상자를 측정 의자에 앉게 한 후 체간부 정렬을 바르게 하여 안정적 자세를 취하게 하였으며, 견관절이 해부학적 위치에 오게 한 다음 주관절이 90 ° 굴곡위에서 고정되도록 하였으며, 동력계와 연결된 커프를 전완원위부에 걸게 하고 최대 주관절 굴곡운동을 실시토록 하였다.
- 최대 수위적 등척성 수축력을 측정하기 위해 대상자를 측정 의자에 앉게 한 후 체간부 정렬을 바르게 하여 안정적 자세를 취하게 하였으며, 견관절이 해부학적 위치에 오게 한 다음 주관절이 90 ° 굴곡위에서 고정되도록 하였으며, 동력계와 연결된 커프를 전완원위부에 걸게 하고 최대 주관절 굴곡운동을 실시토록 하였다. 주관절 굴곡근의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을 측정하는 동안 검사자는 대상자로 하여금 7초 동안 최대의 힘을 낼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독려 하였고, 10분 휴식 간격으로 3회 측정 후 가장 높은 값을 최대 수축력으로 정하였다.
- 지연발생 근육통을 유발시키기 위해 먼저 아령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비우세측 주관절 굴곡근의 1RM을 측정하였다. 1RMe 대상자가 주관절 0~135。의 범위에서 단 한번 최대로 들어 올릴 수 있는 무게의 양으로 설정하였다.
- 지연발생 근육통을 유발하기 위해 1RM의 65%에 해당하는 무게를 이용하여 대상자의 체간과 어깨가 고정된 상태에서 8초 메트로놈에 맞춰 주관절 0~135 ° 의 범위에서 무게를 천천히 내리게 했으며 들어 올릴 때는 보조자가 도와주도록 하였다. 15회 반복한 것을 Iset로 하여 전체 5set를 실시하였고, 각 set 사이의 휴식 시간은 60초로 하였다.
- 최대 수위적 등척성 수축력을 측정하기 위해 대상자를 측정 의자에 앉게 한 후 체간부 정렬을 바르게 하여 안정적 자세를 취하게 하였으며, 견관절이 해부학적 위치에 오게 한 다음 주관절이 90 ° 굴곡위에서 고정되도록 하였으며, 동력계와 연결된 커프를 전완원위부에 걸게 하고 최대 주관절 굴곡운동을 실시토록 하였다. 주관절 굴곡근의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을 측정하는 동안 검사자는 대상자로 하여금 7초 동안 최대의 힘을 낼 수 있도록 큰 소리로 독려 하였고, 10분 휴식 간격으로 3회 측정 후 가장 높은 값을 최대 수축력으로 정하였다.
-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력 시 수집된 근전도 신호를 분석 하였으며, 최대 수의적 등척성 수축 시 수집된 근전도 신호는 운동단위가 동원 되는 과정에서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최초 2초와 최종 2 초는 신호분석 처리 괴-정에서 제외하고 가운데 신호만을 분석하였다. 신호의 분석은 실효치진폭과 중앙주파수 분석을 실시하였다.
- 측정 위치는 대상자가 가장 통증이 심하다고 느끼는 부위를 표시한 후 압통계를 수직으로 대고 일정한 속도로 압력을 가하여 통증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대상자가 '아' 하는 소리를 내도록 하여 그 순간의 압력을 압통역치로 정하였다. 실험기간 동안 압통 역치의 측정은 동일부위에서 실시하였다.
- 사용하였다. 표면근전도의 전극은 중심간 거리가 20mm인 active electrodes(TSD150B, BIOPAC, 미국)를 시용하였으며, 전극의 부착은 주관절 90 ° 굴곡 싱태에서 등척성 수축을 했을 때 나타나는 근복의 중앙부위로 결정하였고, 섬유의 주행방향과 평행하도록 배치하였으며, 접지전극은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부위에 부착하였다. 전극을 부착하기 전 피부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대상부위를 면도한 후 알코올로 청결하게 세척하고 완전히 마른 후에 전극을 부착하였다.
대상 데이터
- 근전도 신호의 수집을 위해 표면근전도 MP150(BIOPAC, 미국) 를 사용하였다. 표면근전도의 전극은 중심간 거리가 20mm인 active electrodes(TSD150B, BIOPAC, 미국)를 시용하였으며, 전극의 부착은 주관절 90 ° 굴곡 싱태에서 등척성 수축을 했을 때 나타나는 근복의 중앙부위로 결정하였고, 섬유의 주행방향과 평행하도록 배치하였으며, 접지전극은 운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부위에 부착하였다.
- 구하였다. 대상자는 상지의 운동을 제한하는 질환이나 그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경험이 없는 자, 비우세성 상지에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경험하지 않는 자로 하였으며, 실험 전-후에는 음주, 건강식품, 또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비우세성 상지에 간접적인 치료를 하지 않도록 교육하여 마사지 적용군, 스트레칭 적용군, 25% 사전원심성 운동 적용군 및 대조군의 세 그룹에 각각 7명씩 선정하였다 (표 1).
- 본 연구는 대상자는 00대학 재학 중인 건강한 성 인 2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 후 동의를 구하였다. 대상자는 상지의 운동을 제한하는 질환이나 그로 인해 수술을 받은 경험이 없는 자, 비우세성 상지에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을 경험하지 않는 자로 하였으며, 실험 전-후에는 음주, 건강식품, 또는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 비우세성 상지에 간접적인 치료를 하지 않도록 교육하여 마사지 적용군, 스트레칭 적용군, 25% 사전원심성 운동 적용군 및 대조군의 세 그룹에 각각 7명씩 선정하였다 (표 1).
데이터처리
- 근전도 신호의 표본신호추출률 (sampling rate)은 1,000Hz, 주파수 통과대 역 (bandpass)은 20~450Hz로 설정 하였다. 근전도 신호의 저장 및 분석은 Acqkonwledge 3, 8, 1 프로그램(BIOPAC, 미국)을 이용하였다. (2) 근전도 신호의 분석
- 0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였다. 측정시기별 군간 비교에 대한 분석은 일요인 분산분석 (one-way ANOVA)을 사용하였고, 사후분석은 Tukey 검정을 실시하였다. 통계적 유의성을 검정하기 위한 유의수준 a는 0.
이론/모형
- 지연발생 근육통 전 후에 압통역치를 비교하기 위하여 디지털 압통 역치 측정기 (Digital Algometer, JTECH Medical, 일본)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Nosaka와 Cl&rksoe는 원심성 운동 전에 사전운동을 실시하지 않은 대조군과 실험군 사이에 최대근력에 있어 대조군이 유의한 근력감소를 나타냈다고 보고하였는데, 본 연구에서 최대 수 의적 등척성 수축력의 변화를 일요인 분산분석한 결과, 유발 전을 제외한 유발 후(p<0.01), 24시간 후(p<0.01), 48시간 후(p<0.05), 72 시간 후(p<0.01),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 결과 유발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 동군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24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 군, 48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72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 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 적용 군 감소폭이 작았으며, 압통역치의 회복이 삘리 나타났다. 특히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과 마사지 적용군에서 감소폭이 작았으며, 압통역치의 회복도 빨리 나타났다.
- 사후분석 결과 유발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 동군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24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 군, 48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72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으며, 감소폭의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
- 본 연구에서 대조군의 경우 중앙주파수가 시간이 지나면서 저주파수대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에서는 중앙주파수의 감소 폭이 작았다. 이러한 결과는 스트레칭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이 지 연발생 근육통의 유발을 주도하는 II 형 근섬유에 효과적이 라고 생각된다.
- 본 연구에서 압통역치의 변회를 인요인 분산분석한 견과, 48시간 후(p<0.05), 72시간 후(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 적용 군 감소폭이 작았으며, 압통역치의 회복이 삘리 나타났다.
- 본 연구의 결과 중 실효치 진폭의 변회를 일요인 분산분석한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 마사지 적용군의 감소 폭이 작았으며, 실효치 진폭의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
- 01),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 결과 유발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 동군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24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 군, 48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72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으며, 감소폭의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
- 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결과 48시간 후와72시간 후 모두에서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표 5)(그림 4).
- 01),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결과 유발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 동군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24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48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72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 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표 4)(그림 3).
- 하예. 실효치 진폭, 중앙주파수 최대수의적 등척성 수 축력의 변회를 분석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으며,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 특히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에서 감소폭이 작았으며, 회복도 빨랐다.
- 01mV 이였다. 실효치 진폭의 변회를 일요인 분산분석한 결과, 각 측정시기에 따른 군 간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으며, 실효치 진폭의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표 2)(그림 1).
- 33Kg이였다. 압통역치의 변회를 일요인 분산분석한 결과, 48시간 후(p<0.05), 72시간 후(p<0.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결과 48시간 후와72시간 후 모두에서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표 5)(그림 4).
- 특히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과 마사지 적용군에서 감소폭이 작았으며, 압통역치의 회복도 빨리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김종호 %의 결과와 일치해 통증 감소 및 회복의 측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 78Hz 이였다. 중앙주파수의 변회를 일요인 분산분석한 결과, 각 측정시기에 따른 군간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으나,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다(표 3)(그림 2).
- 74Kg 이였다. 최대 수 의적 등척성 수축력를 일요인 분산분석한 결과, 유발 전을 제외한 유발 후(p<0.01), 24시간 후(p<0.01), 48시간 후(p<0.05), 72시간 후 (p<0.01), 모두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사후분석결과 유발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사전 원심성운 동군에서 차이를 보였으며, 24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48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72시간 후에서는 대조군과 스트레칭군, 대조군과 25% 사전 원심성운동군 사이에서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표 4)(그림 3).
-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 적용 군 감소폭이 작았으며, 압통역치의 회복이 삘리 나타났다. 특히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과 마사지 적용군에서 감소폭이 작았으며, 압통역치의 회복도 빨리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김종호 %의 결과와 일치해 통증 감소 및 회복의 측면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생각된다.
- 실효치 진폭, 중앙주파수 최대수의적 등척성 수 축력의 변회를 분석한 결과, 대조군과 비교하여 스트레칭 적용군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의 감소폭이 작았으며, 회복이 빨리 나타났다. 특히 25% 사전원심성 운동적용군에서 감소폭이 작았으며, 회복도 빨랐다. 스트레칭과 25% 사전원심성 운동은 일상생활이나 임상적으로 지연성 근육통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일 것 이로 시료 된다.
후속연구
- 이상의 결과에서 실험 적으로 유발된 지 연발생 근육통에 스트레칭, 25% 사전 원심성 운동 및 마사지가 통증, 근력, 관절 가동범위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지 연성 근육통의 유발 감소와 유발 후 근 기능의 회복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료되고, 향후 보다 많은 대상자로 폭 넓은 연구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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