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aking detailed patient history helps earlier diagnosis and treatment of developmental disability.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clinical questionnaire to find out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ose with five-retardation, five-limpness, or five-stiffness.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Objectives Taking detailed patient history helps earlier diagnosis and treatment of developmental disability.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clinical questionnaire to find out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ose with five-retardation, five-limpness, or five-stiffness.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484 children under the age of six who have visited H oriental medicine clinic for developmental delay. The clinical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their parents and the data was analyzed statistically. Results 436 children showed symptoms of five-retardation, 90 children suffered from five-stiffness, 54 children showed five-limpness and 7 children suffered from five-stiffness and five-limpness complex. Generally, boys had higher chance to show disease symptoms than the girls (2.32:1) and 40 children (8.26%) reported family history of developmental disability. Cerebral palsy ranks the most common familial disease, followed by developmental delay, mental retardation, autistic disorder and language disorder. Among the children we have studied, 285 children (63.19%) showed delayed unassisted walk while 192 children (42.57%) had language disorder. Also, 138 children (28.51%) had both walk and language disorders. The children in this study also showed delayed toilet training and half of them had little stranger anxiety when they were infants. It was also found that 120 children (24.79%) experienced epilepsy. This study reaffirmed that low birth weight, premature birth, and suffocation are major risks causing neurological damage. Conclusions They had history which including family history, problems at birth, epilepsy, face recognition, muscle tone disorder, delayed walking without assistance, language ability, and toilet training.
Objectives Taking detailed patient history helps earlier diagnosis and treatment of developmental disability. In this study we analyzed the clinical questionnaire to find out the clinical characteristics of those with five-retardation, five-limpness, or five-stiffness. Methods The data was collected from 484 children under the age of six who have visited H oriental medicine clinic for developmental delay. The clinical questionnaire was filled out by their parents and the data was analyzed statistically. Results 436 children showed symptoms of five-retardation, 90 children suffered from five-stiffness, 54 children showed five-limpness and 7 children suffered from five-stiffness and five-limpness complex. Generally, boys had higher chance to show disease symptoms than the girls (2.32:1) and 40 children (8.26%) reported family history of developmental disability. Cerebral palsy ranks the most common familial disease, followed by developmental delay, mental retardation, autistic disorder and language disorder. Among the children we have studied, 285 children (63.19%) showed delayed unassisted walk while 192 children (42.57%) had language disorder. Also, 138 children (28.51%) had both walk and language disorders. The children in this study also showed delayed toilet training and half of them had little stranger anxiety when they were infants. It was also found that 120 children (24.79%) experienced epilepsy. This study reaffirmed that low birth weight, premature birth, and suffocation are major risks causing neurological damage. Conclusions They had history which including family history, problems at birth, epilepsy, face recognition, muscle tone disorder, delayed walking without assistance, language ability, and toilet training.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이에 저자들은 6세 이하 아동의 병력청취를 위해 사용된 임상면접지를 분석하여 五遲, 五軟, 五硬 아동의 병력특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병력청취를 위해 환아보호자에게 구조화된 임상면접지를 작성하도록 했다. 면접지에는 부모가 생각하는 아동의 주된 문제, 검사 내역, 장애 등록 여부, 교육중재, 과거 치료경험, 간질 여부, 복용중인 약물, 가족 구성원, 부모의 자녀 양육태도, 가족력, 임신방법, 임신 중 정신적 스트레스 여부, 임신 중 기호식품 섭취력, 임신 중 복용약물, 출산 상황, 출생시 아기 체중, 출산직후 아기 건강상태, 생후 12개월간의 성장과 발달, 첫 치아 발생시기, 첫 걸음마시기, 첫 발화시기, 대소변 가린 시기, 한방치료에 기대하는 점 등을 기록하게 하였다.
6%), 정신지체아 50명, 자폐장애아 33명, 발달지연아, 언어장애아 순이었다. 검사를 받았으나 진단결과를 기재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의료진이 직접 부모면담과 검사보고서를 바탕으로 재조사하였으며, 추정진단의 결과는 표1과 같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04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서울 소재 H한의원에 내원한 五遲, 五軟, 五硬 증상을 보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3년 9월 이후 태어난 만 6세 이하 아동 679명 중 동일한 형식의 임상면접지를 사용한 484명을 선별하였다.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아동은 405명이었고, 검사를 받지 않은 아동은 22명, 무응답이 57명이었다. 검사 후 진단결과를 기록한 경우는 66.
흡연 응답자는 6명이었으며, 그중 5명은 음주와 흡연을 같이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흡연과 알코올남용이 병행된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동은 자폐장애 3명, 정신지체 1명, 발달지연 1명이었다.
난산 40명, 임신중독증 15명, 자간증을 포함한 기타 질환자 23명, 무응답 27명, 건강했던 임부가 379명이었다. 난산으로 인해 질식된 아기의 57.
32개월이었고, 무응답이 44명이었다. 독립보행을 하지 못한다는 163명의 응답자 중 생후 16개월이 지났으나 걷지 못하는 아동이 126명이었다. ‘엄마’ 등의 첫 단어를 산출한 시기는 16.
95개월이었으며 무응답이 125명이었다. 소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응답자 219명 중 생후 20개월이 지난 아동은 158명이었다. 대변을 가린 시기는 30.
90개월이었고 무응답이 135명이었다. 야뇨를 하는 아동이 230명이었으며, 이중 생후 48개월이 지나도록 야뇨가 지속되는 아동은 21명이었다.
. 본 조사에서는 복통과 하혈로 태기가 불안했던 산모 105명에서 장애 확정진단을 받은 자녀는 49명이었고, 조산한 153명 중 장애확정진단을 받은 자녀는 78명이었다. 저출생체중아(<2500g) 101명 중 장애 확정진단이 63명이었고, 질식관련 응답 119명중 95명 이상이 장애진단을 받았다.
데이터처리
0 을 사용하였다. 각 문항의 명목척도와 간격척도는 문항별 응답율을 빈도분석 하였고, 비율척도는 평균값을 분석하였다. 출생시 평균 체중값과 부모의 출산연령값은 t-test를, 그룹간의 차이는 ANOVA를 통해 분석하였다.
각 문항의 명목척도와 간격척도는 문항별 응답율을 빈도분석 하였고, 비율척도는 평균값을 분석하였다. 출생시 평균 체중값과 부모의 출산연령값은 t-test를, 그룹간의 차이는 ANOVA를 통해 분석하였다. 생후 1년 동안의 발달과정에 대해서는 그룹 간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출생시 평균 체중값과 부모의 출산연령값은 t-test를, 그룹간의 차이는 ANOVA를 통해 분석하였다. 생후 1년 동안의 발달과정에 대해서는 그룹 간 교차분석을 시행하였다. 그리고 모든 분석에서 p값 0.
성능/효과
옹알이가 적거나 하지 않았다는 응답은 437명중 133명, 수면에 어려움이 많았다는 응답은 471명중 119명, 눈맞춤이 적거나 없었다는 응답은 467명중 119명, 잘 먹지 못했다는 응답이 471명중 98명, 미소가 없었다는 보고는 464명중 70명이었다. 그리고 수유, 수면, 옹알이, 눈맞춤, 미소, 낯가림, 활동량, 보챔, 놀람 항목에 대한 정신지체, 자폐장애, 뇌성마비 아동 교차분석에서는 그룹별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병력청취를 위해 부모가 작성한 면접지에는 五遲, 五軟, 五硬 아동의 장애유형으로 뇌성마비가 가장 많았으며 발달지연, 정신지체, 자폐장애, 언어장애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의학적 병명은 단순언어발달장애, 정신지체, 자폐장애, 뇌성마비, 사립체질환, 다운증후군, 윌리암스증후군, 주버트증후군, 선천성갑상선호르몬부족, 취약 X증후군, 레트증후군, 드랑예증후군, 디죠지증후군, 태아알콜증후군, 학습장애,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간질, 뇌수종, 시각장애, 청각장애, 소아중풍, 엔젤만증후군, 프라더 윌리증후군, 클라인펠트증후군, 선천성뇌기형 등으로 다양했다3).
6%가 주1~2회 술을 마시고, 1%는 매일 술을 마시고 있다. 면접지 조사결과, 임신인 줄 모르고 만취할 정도로 마신 사례, 임신인 줄 알면서도 소주 반병이상 마신 사례 그리고 임신 초부터 분만 전까지 지속해서 술을 마신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임신 중 알코올 섭취는 체중 미달, 지적발달지체, 작은 머리, 심장장애, 비정상적인 얼굴을 야기할 수 있고, 태아알코올증후군이 아니더라도 심리적 불안, 미숙한 행동, 주의력결핍과 충동조절의 어려움을 보일 수 있으므로16) 임신 중의 알코올 섭취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저출생체중아(<2500g) 101명 중 장애 확정진단이 63명이었고, 질식관련 응답 119명중 95명 이상이 장애진단을 받았다. 이로써 태기불안, 조산, 질식, 저출생체중이 신경학적 손상의 위험인자임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五遲, 五軟, 五硬 아동의 첫 단어산출은 평균 16.7개월로 일반아동의 12개월에 비해 발달지연을 의심할 수준이었다. 게다가 생후 18개월이 지났음에도 한 단어도 발화가 되지 않는 아동 88명까지 포함하면 실제로는 평균발화시기가 더 늦을 것으로 추정된다.
5%에서 경련의 경험이 있다20,21)고 보고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도 장애아동은 장애유형별로 10~40%의 유병율을 보여 일반적인 간질유병율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五軟, 五遲, 五硬아동은 가족력, 임신 중 알콜섭취력, 저출생체중, 조산, 질식, 간질발작, 낯가림, 근육톤의 이상, 걸음마시기의 지체와 첫 단어 발화시기 지체, 대소변을 가린 시기지연, 질환명 등에서 다소 특이한 병력을 보였음을 알 수 있었다.
1. 五遲, 五軟, 五硬 증상을 보인 남아는 여아의 2.32배였으며, 관련질환으로 뇌성마비, 정신지체, 자폐장애, 언어장애, 염색체이상, 대사질환, 근육질환 등이 있었다.
3. 五遲, 五軟, 五硬은 저출생체중, 조산, 질식, 임신 중 알코올 섭취력, 가족력과 관련이 있었다.
4. 五遲, 五軟, 五硬 아동의 50%가 돌전에 낯가림이 적거나 나타나지 않았으며, 42.57%가 언어발달지연을 보였고, 63.19%가 독립보행이 늦었다. 언어발달지연과 독립보행의 지연을 함께 보인 아동은 28.
후속연구
흡연산모는 6명이었으며 간접흡연의 영향을 조사하지 않아 흡연과 발달지연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없었다. 추후 표준 임상면접지를 개발할 때는 질문항목에 간접흡연란을 만들어 자세히 기록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카페인의 복용은 출생시 체중미달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지만15) 이번 조사에서는 복용군과 비복용군간의 체중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
본 연구는 1개 한의원에 내원한 五遲, 五軟, 五硬 환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라는 제한점이 있다. 두번째로 의무기록이 아니며, 부모의 기억과 주관에 의존하는 설문 면접지를 분석한 결과라는 한계를 지닌다.
본 연구는 1개 한의원에 내원한 五遲, 五軟, 五硬 환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라는 제한점이 있다. 두번째로 의무기록이 아니며, 부모의 기억과 주관에 의존하는 설문 면접지를 분석한 결과라는 한계를 지닌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 사용된 임상면접지는 표준화되어 있지 못하며, 추후 표준화된 임상면접지의 개발이 필요하다.
두번째로 의무기록이 아니며, 부모의 기억과 주관에 의존하는 설문 면접지를 분석한 결과라는 한계를 지닌다. 마지막으로 이 연구에 사용된 임상면접지는 표준화되어 있지 못하며, 추후 표준화된 임상면접지의 개발이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소아기에 나타나는 발달지체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달장애(Developmental disability)는 유형에 따라 정신지체, 학습장애, 뇌성마비, 자폐장애, 언어지연 등을 포괄하며1), 흔히 걸음마와 첫 단어산출시기, 사회성의 발달이 또래아이들의 평균적인 기대 연령보다 뚜렷이 지체되는 병력을 보인다2). 五遲, 五軟, 五硬은 소아기에 나타나는 발달지체의 대표적인 증상이다3). 부모로부터 받은 稟賦不足 및 氣血의 虛弱, 출생 후 血氣衰少가 원인이 되어 五遲와 五軟이 발생되며, 先天的 요인 외에 肝이 風邪를 받거나 風寒의 邪氣가 응결하여 陽氣가 宣通하지 못하고 氣血이 榮衛하지 못해 五硬이 초래된다4).
발달장애란?
발달장애(Developmental disability)는 유형에 따라 정신지체, 학습장애, 뇌성마비, 자폐장애, 언어지연 등을 포괄하며1), 흔히 걸음마와 첫 단어산출시기, 사회성의 발달이 또래아이들의 평균적인 기대 연령보다 뚜렷이 지체되는 병력을 보인다2). 五遲, 五軟, 五硬은 소아기에 나타나는 발달지체의 대표적인 증상이다3).
6세 이하 아동의 병력청취를 위해 사용된 임상면접지를 분석하여 한 연구의 대상은?
본 연구는 2004년 1월부터 2009년 8월까지 서울 소재 H한의원에 내원한 五遲, 五軟, 五硬 증상을 보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03년 9월 이후 태어난 만 6세 이하 아동 679명 중 동일한 형식의 임상면접지를 사용한 484명을 선별하였다.
보건복지부. 뇌성마비의 조기진단, 조기치료 및 관리체계구축에 관한 연구. 서울: 보건복지부. 1999: 9-10.
Palferey JS,Frazer CH. Determining the etiology of developmental delay in very young children: What if we had a common internationally accepted protocol?. J Pediatr 2000:136:567-70.
Masotti P, George MA, Szala-Menneok K, Morton AM, Loock C, VanBibber M, Ranford J, Fleming M, MacLeod S. Preventing Fetal Alcohol Spectrum Disorder in Aboriginal Communities: A Methods Development Project. PLoSmed. 2006;3(1):24-9.
Moyra Smith. Mental retardation and developmental delay.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2006:220-30.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