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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건강성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The Effect of Family Strength on Adolescents' Adjustment at School -Focused on Mediation Effect of Self-resilience- 원문보기

한국생활과학회지 = Korean journal of human ecology, v.19 no.4, 2010년, pp.641 - 653  

김경은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  최은희 (서울디지털대학교 사회복지학부)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nvesitgated the mediation effect of self-resilienc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family strength and adolescents' level of adjustment at school. Participants were 479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from Daejeon. Data were analysed by SPSS 12.0 and Structural Equation Mode...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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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청소년들의 학교적응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족건강성과 자아탄력성이 어떠한 매개효과를 보이는지를 함께 검증해 봄으로써 부적응이 돌출되기 쉬운 청소년기의 학교적응을 높이는데 그 역할을 파악하는 것은 의미 있는 연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는 그동안의 연구가 세 요인간의 관계를 부분적으로 고찰하였다는 제한점을 극복하고, 가족건강성과 학교 적응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긍정적으로 작용함으로 더욱 안정된 학교적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
  • 그러므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가족건강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가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인식하고 있는 가족건강성이 청소년기의 중요한 환경인 학교에서의 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로를 탐색하며, 학교적응에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자아탄력성의 매개역할을 함께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본 연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집단의 학교적응을 높이기 위한 개입지점을 찾아내며 청소년 복지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 이러한 연구들을 종합해 볼 때 건강한 가족 관계 강화와 개인의 탄력성을 높이는 것이 학교생활적응을 잘 할 수 있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가족건강성과 학교적응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 또한 본 연구는 초기 사춘기 특성을 드러내며 부모의 영향력 하에 있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부모의 통제에 대한 거부경향과 독립하려는 의지를 표현하고, 성적에 대한 압력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가족간의 갈등요인이 더 많다고 판단되는 중학생을 분리하여 고찰해 보고자 한다. 김옥선 외(2005), 임정아, 이인수(2006)는 후속연구에서 가족건강성과 자아탄력성의 요인들이 학교적응관계에서 중학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파악해 봄으로써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발달단계에서 요구되는 적응요인을 예견하는데 연구의 필요성을 제언하였다.
  • 본 연구는 청소년의 가족건강성과 학교적응의 직접적인 관계와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가족건강성이 학교적응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초등학생과 중학생집단으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연구결과를 요약하고 이론적 함의 및 실천방향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그러므로 본 연구는 청소년의 가족건강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가운데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인식하고 있는 가족건강성이 청소년기의 중요한 환경인 학교에서의 적응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로를 탐색하며, 학교적응에 보호요인으로 작용하는 자아탄력성의 매개역할을 함께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본 연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집단의 학교적응을 높이기 위한 개입지점을 찾아내며 청소년 복지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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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청소년기는 어떤 시기인가? 청소년기는 신체적, 인지적, 행동적, 사회적 성숙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로 지적 기능획득, 도덕적 가치체계형성, 자신과 타인과의 관계 형성 및 정서적 독립 등 다양한 발달과업을 수행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와 발달과업을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적응기제들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지만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부적응의 문제들을 겪게 된다.
적응이란 어떤 과정인가? 이러한 변화와 발달과업을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적응기제들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은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성장하지만 그렇지 못한 청소년들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부적응의 문제들을 겪게 된다. 따라서 적응은 자신과 환경과의 관계에서 환경적인 요구와 조건들을 능동적으로 재조정해 나가는 과정이며, 성공적인 적응은 성인기의 대인관계, 정서, 직업생활 등과 같은 긍정적인 적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지만 부적응은 학습장애, 정서장애로 이어져 후기 청소년기에 이르러서는 비행 및 일탈문제로 발전하는 등 발달에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윤혜미외, 2005). 이렇듯 한 개인의 적응은 발달선상에서 연속 적이라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의 가족건강성과 학교적응의 직접적인 관계와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가족건강성이 학교적응에도 영향을 미치는지를 초등학생과 중학생집단으로 나누어 살펴보기 위하여 조사 분석 하여 제시한 실천방향은 무엇인가? 첫째, 가족건강성은 학교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두 집단 모두에서 가족건강성이 높다고 지각할수록 학교적응에 만족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선행연구들(김옥선, 2005; 김혜래, 최승희, 2009;남영자, 박태영, 2009; 박민주, 황기아, 2007; 이성휘, 2009)과 일치하는 결과로 가족원간의 유대, 문제해결능력을 높게 지각한 청소년일수록 친구관계, 교사관계, 학습활동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재확인하였다. 반면 가족원간의 유대 및 문제해결능력에 있어서 불만족을 느낄수록 학교부적응의 원인이 되어 문제행동인 인터넷 중독에도심각한 관련성을 보이고 있다는 결과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 있다(김형수, 조우홍, 2009). 이러한 결과는 가족건강성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매우 중요한 환경임을 입증하는 것으로써 청소년기는 가족의 영향력을 많이 받는 시기로 역기능적인 가족체계는 청소년들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만, 가족간의 깊은 애정과 관심, 유대감, 문제해결능력 등은 가족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족의 건강요인을 밝히고 강화할 때 만족스런 학교적응으로 연계됨을 알 수 있으며 사회복지 실천에서도 가족의 병리적 문제에 초점을 두기보다 가족의 건강요인을 개발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본 연구 대상 청소년들의 일반적인 특성에서도보았듯 소득수준, 부모 학력 및 직업 등이 비교적 중산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청소년들이 안정된 가정환경에서 성장하고 있으며 학교적응 또한 긍정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비록 빈곤계층의 청소년 보다 연구대상자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의 배경을 가졌다 할지라도 애정적인 가족관계가 충분한 바탕이 되지 않는다면 만족스런 학교적응으로 연계될 수 없다.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족건강성과 학교적응관계에서 이성휘(2009)는 연구대상자들이 가족건강성과 학교 적응을 3.48점, 3.32점(5점 만점)으로 각각 지각하고 있어 빈곤아동이라 할지라도 가족관계가 건강하다고 인식 하면 학교적응을 잘 할 수 있다고 제시하고 있으며, 실업계고등학생의 학교적응에도 부모교육수준과 가계소득의 영향력보다 가족의 건강성 요인이 더 큰 영향을 미쳤으며 가족원간의 유대와 가족성원간의 문제해결 능력이 높을 수록 학교적응이 높았음을 밝히고 있다(박민주, 황기아, 2007). 이러한 연구는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건강성은 경제적 수준을 바탕으로만 예측되기에는 더 복잡한 것임을 알 수 있다. 특히 박경옥(2009)의 연구는 중학생의 가정환경에 따른 학교적응관계에서 결손가정 환경(부·모의 유무)보다 가족의 기능적인 결손이(가족간의 유대관계) 학교적응에 더 많은 영향력을 미침에 따라 부모의 존재여부와 경제수준 보다 가족 전체의 기능적인 결손이 청소년들의 성격특성이나 학교적응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보았다. 즉 청소년기는 가정의 구조적인 환경보다 가족의 기능적인 환경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 시기로서 가족관계안에서 느끼는 정서적인 친밀감과 신뢰감은 불안정한 청소년시기에 안정감으로 작용되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잘 극복 할 수 있다. 따라서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가족관계가 우선적으로 바탕이 되어야 할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동안의 가족복지가 저소득층및 비행청소년 집단의 가족들을 대상으로만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그 시각을 달리하여 가족과 청소년복지의 대상을 일반가정의 청소년들로 확대해야 함을 시사한다. 아울러 초등학생에게도 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는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조기개입의 필요성을 함축한다. 둘째, 가족건강성은 초등학생과 중학생 집단 모두에게서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족건강성을 높게 지각하는 청소년일수록 자아탄력성이 높고 학교적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가족간의 애정과 신뢰가 있고 의사소통을 잘하며 일상생활의 문제와 위기상황에 단합하여 대처하는 가족의 청소년들은 삶에 대한 낙관성과 호기심이 높고, 대인관계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며 학교적응력도 높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는 선행연구와도 일치하는 결과로, 조계연, 이은희(2007)는 가족건강성과 문제행동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하여 청소년의 위험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와, 한연민(2010)은 가족건강성과 스트레스 대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이 매개역할을 함으로써 문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밝히고 있다. 또한 김미록(2006)은 가족체계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에서 자아탄력성 및 비합리적 신념을 매개로한 연구결과 청소년이 가족체계를 긍정적으로 지각하였을때 자아탄력성이 높아져 학교생활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한바 있어 본 연구를 지지한다. 이러한 결과는 자아탄력성과 가족지지가 상호작용했을 때 청소년들은 학교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적응하며(송영경, 2006), 학교에 대한 흥미와 학업성취 및 학교규칙을 잘 준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이예승, 2004). 이처럼 자아 탄력성은 학교적응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서 가족관계안에서 안정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청소년일수록 자기개념을 긍정적으로 촉진하여 동일한 학교생활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자기를 조절하여(Block & Kremen, 1996) 상황에 유연하게 반응하고 대처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환경에 대하여 경직되지 않고 보다 유연하게 반응 하기 위해서는 빨라진 사춘기의 시기를 고려하여 조기에 낙관성 증진 프로그램, 대인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신감 향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개인의 내적 요인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셋째, 가족건강성이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각각의 경로계수에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집단간 차이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가족건강성이, 또한 가족건강성이 자아탄력성을 매개로 하여 학교적응에 초등학교 고학년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학교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 향상을 위한 개인에 대한 개입과 가족의 건강성 증진을 위한 가족전체에 대한 개입이 초등학교 시기부터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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