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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재학회지 = The Magazine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v.10 no.3 = no.38, 2010년, pp.56 - 62
정창삼 (인덕대학 토목환경설계과) , 엄명진 (인덕대학 토목환경설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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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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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특성과 강수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의 초기 목표는 무엇인가? | 지형특성과 강수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는 국내보다는 국외에서 활발히 진행되어 왔다. 초기연구는 주로 고도증가에 따른 강수량의 증가를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으나 Spreen(1947)과 Schermerhorn(1967) 등에 의해 지형인자들을 이용한 강수량산정에 관한 연구가 시작되었다. Basist et al. | |
기상청의 예보에 궁금증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 이런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재업무 관계자들이나 시민들은 큰 비가 예상될 때마다 기상청의 예보에 귀를 기울이게 되지만, 늘 왠지 모를 궁금증에 빠지곤 한다. 우리 지역에는 비가 언제부터 얼마만큼이나 내릴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기상청 예보의 대부분은 “국지성 집중호우”나“게릴라성 집중호우”, 혹은 “곳에 따라 때때로”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 구체성이 부족하고, 상세예보도 “내일 중부지방에는 50-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며, 지역에 따라 최고 300mm의 강우가 예측된다. | |
편리성 위주로 산정된 유역 평균 강우량을 산정할 때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하지만 산악지형이 65% 이상인 우리나라에서는 적합하지 않는 기법이지만 실무에서는 사용의 간편성 및 편리성 등을 이유로 단순 산술평균법 또는 Thiessen의 가중법을 이용하여 유역평균 강우량을 산정하는 실정이다. 편리성 위주로 산정된 유역 평균 강우량은 유출량을 과소하게 추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일부 선진국에서는 확실히 인지하고 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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