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현대패션에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의 변형과 혼성

김정미; 김민자

현대패션에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의 변형과 혼성
Deformation and Hybridization of the Romantic Style in Modern Fashion 원문보기

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60 no.7, 2010년, pp.47 - 60

Abstract ▼ AI-Helper

The goal of this dissertation is to analyze various Romantic styles appearing in modern fashion based upon the 'Difference' theory developed by Gilles Deleuze. A new framework for analyzing the changes of dress style based upon the 'Difference' theory derived from Deleuze's theory and from his interpretations of paintings was developed. The characteristics that represent 'difference' in change of dress style are deformation and hybridization. They are derived from the Deleuze's interpretations of 'difference' represented in the paintings by Bacon. The aesthetic values of the Romantic style in the 19th century dress are subordination, sensuality, and maternity. And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the Romantic style dress are suppression of body, fixed form, volume, and ornamentation. The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the Romantic style that have appeared since 1980s is analyzed according to deformation and hybridization an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deformation caused by exaggeration or emphasis in the modern Romantic fashion creates changeability of the form, destruction of the 19th century style, volume, and ornamentation. Second, hybridization by combining heterogeneous characteristic between times and genders (for example, the 19th century and modern times or masculinity and femininity) frees body from the dress and changes the dress silhouettes and ornamentation. Thus totally new and different Romantic style is created. The Romantic style in modern fashion changed into the appropriate style to the modern society under various conditions such as designer's will, postmodernism, changes of femininity and technology. It can be said that this is an example of the Deleuze's 'becoming' theory.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이것은 복식을 회화와 같이 하나의 표현의 장으로 보아 본래의 양식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변형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유발하는 힘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과거 복식의 정형화된 기준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가치 기준이 되는 현대성을 표현하기 위한 창조적 방법으로 변형을 제시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복식양식의 변화에서 변형은 디자이너의 조형 의지를 포함한 이데올로기, 사회구조, 기술 등과 같은 변화된 여러 조건들을 드러내기 위해 본래 복식양식을 왜곡하여 변형함으로써 ‘차이’를 표현한 것으로 정의한다.
다음, 혼성은 베이컨의 회화의 방법적 차이화로서 나타난 이질적인 각각의 개체들이 결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는 것에 근거하여 복식양식의 변화를 설명하고자 한다. 사실 복식에 있어서 혼성은 고현진²⁹⁾, 양학미³⁰⁾, 이민선³¹⁾, 최수아³²⁾ 등의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차용하여 조합하는 것으로, ‘패러디(parody)’, ‘패스티쉬(pastiche)’, ‘콜라쥬(collage)’, ‘퓨전(fusion)’ 등의 기법이 있으며 현대패션의 창조성을 표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복식양식의 변화에 있어서 ‘차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베이컨 회화에서 나타난 ‘차이’의 표현 방법인 ‘변형’과 ‘혼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패션디자인의 변화와 창조를 설명하기 위해 들뢰즈(Gilles Deleuze, 1925~1995)의 ‘차이(difference)’ 이론을 고찰하고,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의 조형적 특성과 미적가치를 분석하여 이것이 현대패션에서 변형과 혼성을 통해 어떻게 ‘차이’로 표현되었는지를 살펴봄으로써 복식양식의 변화를 어떤 고정된 본질이나 근원의 반복성이나 주기성을 전제하지 않고, 탈중심적이며 비위계적인 다양화로 해석하는데 있다.

가설 설정

들뢰즈는 플라톤(Platon, B.C.428~B.C.347)부터 헤겔(Hegel, Georg Wilhelm Friedrich, 1770~1831)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동일의 철학, 즉 고정불변의 궁극적인 존재를 가정하고, 그 중심으로부터 거리에 따라 속성들을 배분하는 위계질서를 가지는 철학을 비판하고, ‘차이’의 철학을 주장한다.

제안 방법

넷째, 1980년대 이후 패션에서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을 ‘차이’의 표현방법에 의해 분석한다.
둘째, 들뢰즈의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92) 회화해석에서 나타난 ‘차이’의 표현방법에 근거하여 복식양식의 변화에서 ‘차이’를 표현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둘째, 현대패션에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을 해석하기 위해 패션관련 서적과 선행 연구 논문에서 ‘로맨틱(romantic), ‘코르셋(corset)’, ‘크리놀린(crinoline)’, ‘버슬(bustle)’, ‘X실루엣(silhouette)’, ‘1830년대부터 1880년대’의 용어가 언급된 실례들을 중심으로 내용 분석하는 사례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복식양식의 변화에서 ‘차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변형’과 ‘혼성’을 제시하였는데, 이것은 들뢰즈의 베이컨 회화 해석을 통해 도출하였다.
먼저, 변형은 베이컨이 왜곡, 축소와 확대에 의한 과장, 우연적이고 즉흥적인 표현기법, 지움, 일그러짐, 비틀림으로 신체를 변형하여 동물과 인간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없는 영역을 표현함으로써 동일성과 유사성에 의한 재현이 아닌 ‘차이’를 표현하였다고 보는 들뢰즈의 시각으로 복식양식의 변화를 설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차이’의 시각으로 복식양식의 변화를 해석하는데 있어 한 시대의 역사적 양식으로서의 개념을 넘어 현대패션에서 ‘시뮬라크르’로 다양하게 나타나는 낭만주의 양식을 그 연구 대상으로 삼아,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의 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과 각각의 스타일의 조형적 특성 및 미적가치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복식양식의 변화를 어떤 고정된 본질이나 궁극적인 근원의 반복으로 설명하는 주기성 이론과 연속성 이론은 ‘동일성’ 혹은 ‘유사성’의 재현으로 보고, 들뢰즈의 이론을 고찰하여 복식양식이 여러 조건들에 의해 본래의 고정된 동일성에 귀속되지 않으면서 예기치 못한 비체계적 ‘차이’들을 생성하며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새로운 틀을 구성하였다.
둘째, 들뢰즈의 베이컨(Francis Bacon, 1909~1992) 회화해석에서 나타난 ‘차이’의 표현방법에 근거하여 복식양식의 변화에서 ‘차이’를 표현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셋째,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의 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과 각각의 스타일의 조형적 특성 및 미적가치를 파악한다. 넷째, 1980년대 이후 패션에서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을 ‘차이’의 표현방법에 의해 분석한다.
Ⅲ장에서 19세기는 부르주아 계급의 남성들이 지배계층으로 부상하여 남성을 생산영역에, 여성을 가정에 머무르게 함으로써 남녀의 위계구조를 이루었으며, 이러한 이분법적인 성별체계는 복식을 통해 구현되어 여성복식은 당시 시대가 요구했던 여성성을 표현하는 수단이었음을 살펴보았다. 여기서는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이 19세기라는 시간적 개념과 여성복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질성의 기준을 시간과 성으로 규정하여, 시간 혹은 남성성과 혼합하여 새로운 형태의 복식양식을 창조한 것을 현대패션에서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의 혼성으로 해석하였다.
왜곡은 미술에서 원형과 그 표상 간에 의도적이거나 비의도적으로 나타나는 차이를 가리키는 용어로써 다른 특징에 비해 강조되거나 과장되어 어떤 표현적인 특징을 부각시키는데 이용되는데,⁵⁷⁾베이컨은 축소와 확대에 의한 과장, 우연적이고 즉흥적인 표현기법, 지움, 일그러짐, 비틀림 등으로 신체의 이미지를 왜곡하였다. 여기에서는 베이컨이 차이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기법으로 낭만주의 복식양식인 로맨틱 스타일, 크리놀린 스타일, 버슬 스타일의 이미지가 왜곡되어 나타난 것을 현대패션에서 나타난 낭만주의 양식의 변형으로 해석하였다.
첫째, 들뢰즈의 ‘차이’ 이론과 회화해석, 복식양식의 개념과 복식양식의 변화이론, 낭만주의 복식의 미적가치와 조형적 특성을 밝히기 위하여 철학과 미학에 관한 저서 및 논문, 복식미학과 복식사에 관한 저서 및 논문, 인터넷 자료를 참고한다.
첫째, 주기성·연속성이론과 들뢰즈의 이론을 비교 고찰하여 그의 ‘차이’ 이론에 의한 복식양식의 변화를 해석하는 틀을 구성한다.

성능/효과

51) 크리놀린 스타일의 복식에 있어서 중요한 혁신은 1860년대 초 퍼킨(Perkin)에 의한 애닐린(anilin)염료의 출현으로 담홍색과 같은 적자주색 계열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과 유제니(Eugénie, 1826~1920) 황후의 레이스에 대한 애호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레이스 사용의 증가를 들 수 있다.
그 결과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의 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은 과거로의 회귀, 다위니즘, 부르주아 계급, 기술 등이며, 미적가치는 종속성, 관능성, 모성성으로 나타났고, 조형적 특성은 ‘몸’억압성, 정형성, 부피성, 장식성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현대패션에서는 ‘몸’의 자유, 탈정형성, 장식성이 나타났다.
이것은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에 대한 전통적인 시각으로부터 벗어나 현대패션에서 변화된 여러 조건들 즉, 디자이너의 조형의지, 포스트모던적 감각, 신소재, 기술 등을 강하게 표현한다. 그 결과 현대패션에서는 탈정형성, 부피성, 장식성이 나타났다.
셋째, 부피성은 현대패션에서 소매와 스커트의 부피가 감소되기도 하였으나, 가볍고 비치는 소재를 사용한 페티코트·크리놀린·버슬뿐만 아니라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의 스커트, 첨단 기술로 부풀린 스커트 등에서 가벼운 부피로 변화되어 나타났다. 넷째, 장식성은 현대패션에서 입체적인 디테일과 과도한 트리밍의 사용은 절제되었으나, 화려한 색상의 신소재, 매끈한 디테일, 기능적인 트리밍, 현대적인 자수와 바느질 기법 등에서 나타났다.
둘째, 정형성은 현대패션에서 가변적인 실루엣, 미니 크리니·버슬 앙상블·점프 수트와 같은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복식이 창조됨에 따라 탈정형성으로 변화되었다.
셋째, 부피성은 현대패션에서 소매와 스커트의 부피가 감소되기도 하였으나, 가볍고 비치는 소재를 사용한 페티코트·크리놀린·버슬뿐만 아니라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의 스커트, 첨단 기술로 부풀린 스커트 등에서 가벼운 부피로 변화되어 나타났다.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의 조형적 특성은 ‘몸’억압성, 정형성, 부피성, 장식성으로, ‘몸’억압성은 어깨를 드러낸 오프-더-숄더 라인, 허리를 가늘게 조이기 위해 착용한 코르셋과 스커트를 부풀리기 위해 착용한 페티코트, 크리놀린, 버슬의 크기와 무게 등에서 나타났다. 정형성은 데콜테(decollete), 버사 칼라(bertha collar)나 펠레린(pelerine), 지고(gigots sleeve), 임베실(imbecile sleeve), 레그-오브 -머튼(leg-of-mutton sleeve)으로 넓어진 어깨, 코르셋으로 조인 허리, 페티코트와 폭 넓어진 스커트에 의한 X실루엣과 코르셋으로 조인 허리, 크리놀린과 폭 넓어진 스커트에 의한 X실루엣과 코르셋으로 조인 허리, 앞모습은 다리에 일자형으로 밀착되고 뒷모습은 버슬에 의해 돌출되고 길게 늘어진 스커트에 의한 h실루엣에서 나타났다. 부피성은 풍성하게 부풀려진 소매, 개더(gather)와 플리츠(pleats), 플라운스(flounce)로 부풀린 스커트, 페티코트, 크리놀린, 버슬 등에서 나타났다.
첫째, ‘몸’ 억압성은 현대패션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신축성 있는 소재의 사용, 스커트 부피의 감소, 움직임을 구속하지 않는 복식이 창조됨에 따라 ‘몸’의 자유로 변화되었다.

후속연구

그리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후속 연구에서는 또 다른 ‘차이’ 철학자들의 이론과 회화 해석을 통해 복식양식의 변화에서 ‘차이’를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의 조형적 특성이 변형과 혼성에 의해 변화하여 현대패션에서 ‘차이’로서 나타난 결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다음은 19세기 낭만주의 복식양식의 조형적 특성이 변형과 혼성에 의해 변화하여 현대패션에서 ‘차이’로서 나타난 결과이다. 첫째, ‘몸’ 억압성은 현대패션에서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신축성 있는 소재의 사용, 스커트 부피의 감소, 움직임을 구속하지 않는 복식이 창조됨에 따라 ‘몸’의 자유로 변화되었다. 둘째, 정형성은 현대패션에서 가변적인 실루엣, 미니 크리니·버슬 앙상블·점프 수트와 같은 기능적이고 합리적인 복식이 창조됨에 따라 탈정형성으로 변화되었다. 셋째, 부피성은 현대패션에서 소매와 스커트의 부피가 감소되기도 하였으나, 가볍고 비치는 소재를 사용한 페티코트·크리놀린·버슬뿐만 아니라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의 스커트, 첨단 기술로 부풀린 스커트 등에서 가벼운 부피로 변화되어 나타났다. 넷째, 장식성은 현대패션에서 입체적인 디테일과 과도한 트리밍의 사용은 절제되었으나, 화려한 색상의 신소재, 매끈한 디테일, 기능적인 트리밍, 현대적인 자수와 바느질 기법 등에서 나타났다.
	주기성 이론이란 무엇인가?	주기성 이론은 복식양식의 변화를 서술하는데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론으로, 복식에서의 주기성이란 한 가지 복식의 양식이 규칙적인 시간 간격을 두고 재현되는 경향1)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연구로는 영(Young)2), 크뢰버(Kroeber)3), 리처드슨과 크뢰버(Richardson & Kroeber)4), 구미지5) 등이 있는데, 이들은 복식의 실루엣, 스커트길이와 너비, 허리길이와 너비, 데꼴타주 깊이와 너비 등과 같은 동일한 대상이 일정한 기간을 두고 반복해서 나타난다고 밝히고 있다.
	베이컨 회화의 이미지 왜곡은 어떠한 것으로부터 기인하는가?	베이컨 회화의 이미지 왜곡은 우연성의 도입과 사진 이미지의 변형이라는 제작 방식에서 기인하는데, 그 중에서 사진이라는 매체의 적극적 도입과 이미지의 결합·변형은 베이컨 회화가 재현을 벗어나는 방법에 있어 중요하다.26) <그림 2>27)에서 보는 바와 같이 베이컨은 벨라스케스(Diego Rodríguez de Silva Velázquez, 1599~1660)가 그린 <교황인노켄티우스 10세(Pope Innocent X)>(1650)에서 영감을 얻어 1949년 무렵부터 20여 년에 걸쳐 약 45점 이상의 교황 시리즈를 제작했는데, 그는 복제된 사진을 통해 교황의 이미지를 참조했다.

참고문헌 (68)

김민자 (2004). 복식미학 강의 1. 서울: 교문사, p. 135.
Young, A. (1937). Recurring Cycles of Fashion. Harper and Row, pp. 107-124.
Kroeber, A. (1919). On The Principle of Order in Civilization as Exemplified by Changes of Fashion. American Anthropologist, 21, pp. 235-263.

상세보기
Richardson, J., Kroeber, A. (1940). Three Centuries of Women's Dress Fashion: a Quantitative Analysis. Antropological Records, 5(2).
구미지 (1998). 버슬스타일을 중심으로 본 유행의 주기성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민자,(2004). 복식미학 강의 1. 서울: 교문사, p. 136.
Kubler, G. (1962). The shape of time-Remark on the history of things. Michigan: Yale University Press, pp. 8-10.
Brodsky, J. (1980). Continuing and Discontinuing in Style. The Journal of Aesthetics and Criticism, 39(1), pp. 27-37.

상세보기
최윤미 (1991). 복식사의 연구방법에 있어서 양식 및 그 변화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함연자 (2005). 20세기 패션에 나타난 신고전주의 양식.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서동욱 (2005). 들뢰즈의 철학. 서울: 민음사, pp. 108-110.
이정우 (2003). 사건의 철학. 서울: 철학 아카데미, p. 76.
Deleuze, G. (1968). Difference et Repetition. Presses Universitaires de France. 김상환 역 (2004). 차이와 반복. 서울: 민음사, p. 146.
최연욱 (2002). 들뢰즈의 감각의 존재론-'생성'으로서의 예술.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9.
고길섶 (1998).소수문화들의 정치학. 서울: 문화과학사, pp. 69-88
Deleuze, G. & Guattari, F. 김재인 역 (2001). 천개의 고원. 서울: 새물결, p. 18
Deleuze, G. (1981). Francis Bacon: Logique de la Sensation, Editions de la Difference.
김영희 (2007). 들뢰즈의 비재현주의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11.
Christian Jager, S. 215. 진중권(2003). 진중권의 현대미학강의. 서울: 아트북스, p.289에서 재인용.
Deleuze, G. (1981). Francis Bacon: Logique de la Sensation, Editions de la Difference. 하태환 역 (1995). 감각의 논리. 서울: 민음사, p. 140.
김영희. (2007). 들뢰즈의 비재현주의에 관한 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102.
이민수 (2005). 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의 이론적 재조명.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105.
이민수 (2005). 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의 이론적 재조명.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p. 16-17.
이민수 (2005). 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의 이론적 재조명.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 6.
한기주 (2006). '차이'의 회화적 해석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120.
하태환 역. (1995). 감각의 논리. 서울: 민음사, p. 39.
이민수. (2005). 프란시스 베이컨 회화의 이론적 재조명.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pp. 9-11.
고현진 (1994). 현대패션에 나타난 패러디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양학미 (1998).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패션에 나타난 혼성모방.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민선 (2003). 패션디자인 발상을 위한 꼴라쥬 활용연구. 복식문화연구, 11(5).
최수아 (2003). 패션에 나타난 퓨전 현상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민자. (2004). 복식미학 강의 1. 서울: 교문사, p. 267.
최현숙 (2000). 패션에 표현된 전통적？페미니즘？포스트모던 페미니즘 여성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36.
신주영 (2007). 복식에 표현된 시대적 이상미와 시형식.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155.
Fukai, A. (2005). Fashion. Taschen, p.152.
Veblen, T. (1899). The Theory of the Leisure Class. 이완재, 최세양 역 (1995). 한가한 무리들. 동인, p. 179.
Steele, V. (1985). The Corset. Yale University Press, p. 102.
신주영. (2007). 복식에 표현된 시대적 이상미와 시형식.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154.
Laver, J. (1994). Costume and Fashion: A Concise History of Costume. 이경희 역 (1998). 복식과 패션. 서울: 경춘사, p. 194.
Laver, J. (1994). Costume and Fashion: A Concise History of Costume. 이경희 역 (1998). 복식과 패션. 서울: 경춘사, pp. 193-194.
Smith, B. G. (1981). Ladies of the Leisure Class: The Bourgeoises of Northern France in Nineteenth Century. Princeton University Press, p. 78의 내용을 Steele, V. The Corset. Yale University Press, p. 95.에서 재인용.
최현숙. (2000). 패션에 표현된 전통적？페미니즘？포스트모던 페미니즘 여성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p. 70-76.
Payne, B. (1965). History of Costume. 이종남, 안해준 역. (1997). 복식의 역사: 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까지. 서울: 까치, p. 570.
최현숙 (2000). 패션에 표현된 전통적？페미니즘？포스트모던 페미니즘 여성성에 관한 연구.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 70
Kemper, R. H. (1977). Costume. New York: Newsweek Books, p. 126.
정흥숙 (1997). 서양복식문화사. 서울: 교문사, p. 300.
Boucher, F. (1995). 20,000 Years of Fashion: The History of Costume and Personal Adornment. New York: Manchester University Press, p. 375.
백영자, 유효순 (1998). 서양의 복식문화. 서울: 경춘사, p. 288.
신상옥, (2006). 서양복식사. 서울; 수학사, p. 260.
백영자, 유효순. (1998). 서양의 복식문화. 서울: 경춘사, p. 289.
이종남, 안해준 역. (1997). 복식의 역사: 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까지. 서울: 까치, p. 587.
백영자, 유효순. (1998). 서양의 복식문화. 서울: 경춘사, p. 286.
백영자, 유효순. (1998). 서양의 복식문화. 서울: 경춘사, pp. 286-287.
이종남, 안해준 역. (1997). 복식의 역사: 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까지. 서울: 까치, p. 598.
Fukai, A. (2005). Fashion. Taschen, p. 245.
한국미술연구소 (2002). 옥스퍼드 미술사전. 서울: 시공사, pp. 716-717.
Koda, H. (2001). Extreme Beauty. New York:Metropolitan museum of art, pp. 126-127.
Koda, H. (2001). Extreme Beauty. New York: Metropolitan museum of art, p. 135.
Fukai, A. (2005). Fashion. Taschen, p. 645.
Koda, H. (2001). Extreme Beauty. New York: Metropolitan museum of art, p. 134.
Quinn, B. A note: Hussein Chalayan, Fashion and Technology. Fashion Theory, 6(4), pp. 359-368.

상세보기
Krell, G. (1997). Vivienne Westwood. New York : Universe Publishing, p. 38.
Evans, C. & Thorton, M. (1989). Women & Fashion. London: Quartet Book, pp. 152-154.
Golbin, P. (2001). Fashion Designers. New York: Watson- Guptill Publications, p. 204.
Grove, J. (1971). Fashion. London: Macmillan Education Ltd, pp. 33-37.
함연자. (2005). 20세기 패션에 나타난 신고전주의 양식.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pp. 97-99.
Fukai, A. (2005). Fashion. Taschen, p. 610.
김민자. (2004). 복식미학 강의 1. 서울: 교문사, p. 137.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