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하고자 함이다. 연구기간은 2009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였으며, 300명의 대학생들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사용한 설문지는 성별에 따른 음주관련행태, 절주교육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 원하지 않는 음주상태, 금주 및 금주이유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통계는 SPSSWIN 14.0을 사용하였다. 술을 마시는 중요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였다. 대학생의 50.3%에서 1년에 2회 블랙아웃(blackout)을 경험하였고, 26.0%가 6개월에 2회 경험하였다고 했다. 술 끊기(금주)의 필요성은 금주 관련 문화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원하지 않는 음주는 1학년 신입생 환영회에서 가장 많았는데, 선배와 친구들이 신입생에서 과도하게 술을 권하였기 때문이다. 금주를 하는 이유는 건강문제(36.9%), 인간 관계(34.5%), 금전적인 어려움(20.8%)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건전음주 교육 실시, 대학생들의 올바른 음주 문화 조성, 음주로 인한 성폭력, 질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금주에 대한 홍보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표를 둔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하고자 함이다. 연구기간은 2009년 5월 6일부터 10일까지였으며, 300명의 대학생들에게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에 사용한 설문지는 성별에 따른 음주관련행태, 절주교육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 원하지 않는 음주상태, 금주 및 금주이유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통계는 SPSS WIN 14.0을 사용하였다. 술을 마시는 중요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였다. 대학생의 50.3%에서 1년에 2회 블랙아웃(blackout)을 경험하였고, 26.0%가 6개월에 2회 경험하였다고 했다. 술 끊기(금주)의 필요성은 금주 관련 문화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다. 원하지 않는 음주는 1학년 신입생 환영회에서 가장 많았는데, 선배와 친구들이 신입생에서 과도하게 술을 권하였기 때문이다. 금주를 하는 이유는 건강문제(36.9%), 인간 관계(34.5%), 금전적인 어려움(20.8%)으로 나타났다. 이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건전음주 교육 실시, 대학생들의 올바른 음주 문화 조성, 음주로 인한 성폭력, 질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 대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금주에 대한 홍보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함에 그 목표를 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urvey of general status of drinking culture among college students in Korea. Three hundred college students answered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May 6 to May 10 in 2009.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drinking-related behavior by gender, recog...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urvey of general status of drinking culture among college students in Korea. Three hundred college students answered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May 6 to May 10 in 2009.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drinking-related behavior by gender, recognition and need for moderation in drinking program, and the reason for stopping drinking by gender. The statistical method was done by SPSS WIN version 14.0. The first drinking time was high school comprising 41.0% of the respondents. The reason for drinking was to get the personal relationship. The experience of blackout was 50.3% in twice a year and 26.0% in twice per six months. The reasons for stopping drinking were health problem(36.9%), personal relationship(34.5%), and financial difficulty(20.8%). These results will make it possible to establish the right drinking habit, prevention of sexual violence and vehicle accident and health promotion of the stud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nduct a survey of general status of drinking culture among college students in Korea. Three hundred college students answered the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from May 6 to May 10 in 2009. The questionnaire consisted of drinking-related behavior by gender, recognition and need for moderation in drinking program, and the reason for stopping drinking by gender. The statistical method was done by SPSS WIN version 14.0. The first drinking time was high school comprising 41.0% of the respondents. The reason for drinking was to get the personal relationship. The experience of blackout was 50.3% in twice a year and 26.0% in twice per six months. The reasons for stopping drinking were health problem(36.9%), personal relationship(34.5%), and financial difficulty(20.8%). These results will make it possible to establish the right drinking habit, prevention of sexual violence and vehicle accident and health promotion of th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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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올바른 음주 문화를 조성하여 대학생들의 건강증진 도모한다. 또한 건전음주 프로그램의 수요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홍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의 올바른 음주 문화를 조성하여 대학생들의 건강증진 도모한다. 또한 건전음주 프로그램의 수요를 파악하여 효율적인 홍보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하고자 함이다. 술을 마시는 중요한 이유는 폭넓은 인간관계를 갖기 위해서였다.
제안 방법
조사대상자들로부터 연구에 대한 동의서를 받은 후, 대상자들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보고식으로 작성하였으며 설문지 작성 중 이해하기 어려운 문항이 있는 경우 사전에 교육을 받은 조사원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도록 하였다. 구조 화된 설문지는 박종순의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 문항을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2], 설문 문항의 내용은 조사 대상자의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특성, 개인적ㆍ집단적 음주실태와 문제 음주로 인한 피해 실태, 조사대상자의 신체적ㆍ심리적ㆍ개인적 특성 및 사회적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설문 진행은 사전에 훈련받은 조사원들이 조사대상 직장을 방문하여 피조사자들에게 본 연구의 취지 및 조사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얻은 후 설문지를 배포하고 일과 시간 외에 작성토록 하여 회수하였다.
대학생 음주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사회문화적 요인, 심리적 요인이 대학생의 음주문제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남녀대학생의 음주문제 위험요인으로 사회인지적 요인과 정서적 요인을 지적하였다. 즉, 남자대학생은 음주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 또래 및 가족들의 본보기(모델링)가 음주문제에 큰 영향을 주며, 여자 대학생은 양적 음주가 음주 문제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였다[12].
구조 화된 설문지는 박종순의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 문항을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2], 설문 문항의 내용은 조사 대상자의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특성, 개인적ㆍ집단적 음주실태와 문제 음주로 인한 피해 실태, 조사대상자의 신체적ㆍ심리적ㆍ개인적 특성 및 사회적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설문 진행은 사전에 훈련받은 조사원들이 조사대상 직장을 방문하여 피조사자들에게 본 연구의 취지 및 조사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얻은 후 설문지를 배포하고 일과 시간 외에 작성토록 하여 회수하였다.
성별에 따른 절주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음주경험, 음주교육프로그램 관심도, 교육요구도 및 대학 내 금주프로그램 개설 필요성에 대한 변수는 “있다”가 [1점], “없다”가 [0점]으로 점수화 처리하였다.
대상자에게 자료수집 전에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에 참여할 경우 익명성이 보장되며 자료는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을 설명하였다. 조사대상자들로부터 연구에 대한 동의서를 받은 후, 대상자들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기보고식으로 작성하였으며 설문지 작성 중 이해하기 어려운 문항이 있는 경우 사전에 교육을 받은 조사원의 도움을 받아 작성하도록 하였다. 구조 화된 설문지는 박종순의 연구에서 사용한 설문 문항을본 연구의 목적에 맞게 재구성하여 사용하였으며[2], 설문 문항의 내용은 조사 대상자의 인구학적, 사회경제적 특성, 개인적ㆍ집단적 음주실태와 문제 음주로 인한 피해 실태, 조사대상자의 신체적ㆍ심리적ㆍ개인적 특성 및 사회적요소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조사에 사용한 설문지는 성별에 따른 음주관련행태, 성별에 따른 절주교육에 대한 인식 및 요구도, 성별에 따른 원하지 않는 음주상태, 성별에 따른 금주 및 금주이유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전산입력 후 SPSS WIN(version 14.
대상 데이터
자료 수집은 충남의 K대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 5월 6일부터 2009년 5월 10일까지 구조화된 자기 기입식 설문지(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를 이용하여 300명의 조사대상자들에게 설문지를 배포한 후 연구의 목적, 내용 및 기입요령을 설명하고 작성토록 하였다. 대상자에게 자료수집 전에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연구에 참여할 경우 익명성이 보장되며 자료는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할 것을 설명하였다.
데이터처리
성별에 따른 절주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하여 음주경험, 음주교육프로그램 관심도, 교육요구도 및 대학 내 금주프로그램 개설 필요성에 대한 변수는 “있다”가 [1점], “없다”가 [0점]으로 점수화 처리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음주량에 따른 음주상태에 관련된 제 변수와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교차분석 및 대응분석(correspondence analysis)을 실시하였다[3-8].
성능/효과
금주 및 금주이유를 보면, 금주 경험 상태를 보면 “있다”가 55.0%, “없다” 45.0%로 없다보다 있다가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0%로 없다보다 있다가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금주이유를 보면, 건강걱정이 36.9%로 가장 많았고 대인관계 문제 34.5%, 경제적 이유 20.8%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에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Table 5]. 대응분석결과를 보면[Figure 4] 2학년 학생들은 절주를 하였으며,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은 괴롭거나 슬픈 일 그리고, 음주강요에 대응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0%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Table 2]. 대응분석결과를 보면[Fig. 1], 2학년과 3학년들은 건전한 음주를 하였으며, 4학년들은 무절제한 음주에 대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7%로 “없다”보다 “있다”가 높았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술을 마시게 된 이유를 보면, 애로사항이 있어서와 폭넓은 인간관계가 각각 35.7%, 29.3%로 다른 이유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술을 마신 후 블랙아웃 현상을 보면, 1년에 1-2회와 6개월에 2회 이상이 각각 50.
3%로 다른 이유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술을 마신 후 블랙아웃 현상을 보면, 1년에 1-2회와 6개월에 2회 이상이 각각 50.3%, 26.0%로 다른 이유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원하지 않은 음주경험을 보면, “자주마신다”와 “가끔마신다”가 73.
원하지 않은 음주경험을 보면, “자주마신다”와 “가끔마신다”가 73.0%로 월등히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Table 2].
원하지 않은 음주시기를 보면, 신입생 환영회 에서 40.7%로 가장 많았고, 학과의 MT에서 24.0%, 동아리 활동 후 22.1% 순이었으며 선후배모임과 친목모임이 1.0%로 가장 적었고,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음주를 강요하는 사람을 보면 선배와 친구가 각각 47.
후속연구
본 연구는 일개 지역의 한 대학교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남녀 대학생들의 실태를 반영하는데 제한점이 있다. 대학생의 건강증진 차원에서 전국 대학생 음주문화실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처음 음주시기를 확인한 결과는?
처음 음주시기를 보면, 고등학교가 41.0%로 가장 많았고, 대학교 32.3%, 중학교 21.3%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한 달 동안 소주 5잔 이상을 마신 경우는 “있다” 78.
한국 대학생들의 음주문화의 문제점은?
친구와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시는 응답자일수록 친한 친구와 술친구가 더 많이 일치하였으며, 따라서 친한 친구의 음주수준과 상관관계가 매우 높으며, 음주빈도와 양에서 유의미한 긍정적 관계가 있고, 자신은 친구가 술을 권하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신다고 주장하였다[9]. 대학생활의 즐거운 생활을 계획하는 오리엔테이션, 선후배간의 정을 쌓는 MT는 사발식, 파도타기 등 그릇된 음주 문화로본연의 목적이 사라져 버렸다. 선후배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것들이 과하게 되어 오히려 역효과를 내고 있다. 대학사회에서 형성되는 음주습관이나 태도가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되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서까지 이러한 습관이나 문화가 계속되어 우리사회의 전반적인 음주문화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데 문제가 있다[10,11].
2008년 우리나라 성인 평균 음주율은 어떻게 되는가?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2008년 우리나라 성인 평균 음주율은 68.6%(남 82.7%, 여 55.3%)이며, 20대는 80.8%, 30대는 77.9%, 40대는 75.1%, 50대는 64.5%, 60세 이상은 42.1%, 65세 이상은 38.3%이다[1]. 고등학교의 입시에서 벗어나 자유를 안고 진정한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가 바로 대학생시기인데, 이러한 시기를 잦은 음주로 보내고, 진리 탐구의 장이 되어야 할 대학이 그릇된 음주문화 장소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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