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s Dental Hygiene Department of G University for comprehensive dental hygiene control and treatment weekly for four weeks from September 16 to October 20, 2010, excluding those who visited for ambulatory treatment of systemic diseases. For the 90 subjects, we performed oral examination, m...
This study is Dental Hygiene Department of G University for comprehensive dental hygiene control and treatment weekly for four weeks from September 16 to October 20, 2010, excluding those who visited for ambulatory treatment of systemic diseases. For the 90 subjects, we performed oral examination, measured Simplified Oral Hygiene Index (S-OHI), Modified Patient Hygiene Performance (PHP-M), and O' Leary Index, and applied comprehensive dental hygiene control. First, as to the change of OHI according to age, the index in the 1st measurement was 3.43 in those under 35 and 3.17 in those aged 35 or older, so it was higher in the younger group, but in the 2nd measurement it was 1.89 in those under 35 and 2.14 in those aged 35 or older, and in the 3rd measurement it was 1.22 in those aged 35 or older, so it was higher in the older group. Second, as to the change of PHP-M according to age, the index in the 1st measurement was 50.35 in those under 35 and 43.16 in those aged 35 or older, soit was higher in the younger group, but in the 2nd measurement it was 31.97 in those under 35 and 28.88 in those aged 35 or older, and in the 3rd measurement it was 21.31 in those aged 35 or older, so it was higher in the older group.
This study is Dental Hygiene Department of G University for comprehensive dental hygiene control and treatment weekly for four weeks from September 16 to October 20, 2010, excluding those who visited for ambulatory treatment of systemic diseases. For the 90 subjects, we performed oral examination, measured Simplified Oral Hygiene Index (S-OHI), Modified Patient Hygiene Performance (PHP-M), and O' Leary Index, and applied comprehensive dental hygiene control. First, as to the change of OHI according to age, the index in the 1st measurement was 3.43 in those under 35 and 3.17 in those aged 35 or older, so it was higher in the younger group, but in the 2nd measurement it was 1.89 in those under 35 and 2.14 in those aged 35 or older, and in the 3rd measurement it was 1.22 in those aged 35 or older, so it was higher in the older group. Second, as to the change of PHP-M according to age, the index in the 1st measurement was 50.35 in those under 35 and 43.16 in those aged 35 or older, soit was higher in the younger group, but in the 2nd measurement it was 31.97 in those under 35 and 28.88 in those aged 35 or older, and in the 3rd measurement it was 21.31 in those aged 35 or older, so it was higher in the olde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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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치위생과 실습실 방문자를 대상으로 구강건강상태, 치면세균막 형성정도와 포괄치 위생관리의 전, 후의 구강환경지수 변화를 조사하고[10] 대상자의 구강건강상태와 OHI-S index, PHP-M index, O, Leary index를 기록하여 구강환경지수변화가 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상관성을 알아보고 그 결과를 비교함으로써 국민의 구강보건 관심도를 높이고 이를 통하여 국민의 우식치아 예방과 구강보건의 향상 치아우식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구강보건증진활동에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효율적인 구강관리를 하는 데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환자들에게는 개인에 맞는 구강관리프로그램을 적용시켜 치면세균막을 관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 이에, 지속적인 영향을 받게 되는 구강 내환경관리에 관점을 두고 다양한 구강보건지식과 교육을 토대로 대상자의 구강환경지수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나은 국민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하고는데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연구하였다.
제안 방법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PHP-M index)는 Podshaley와 Haley(1968)의 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를 사용하였으며, #15, #13, #26, #36, #32 그리고 #44 치아의 각 협, 설면을 치면착색제로 도포 후 근심부, 원심부, 치은부, 중앙부 및 절단부의 5개부분으로 나누고 각 치아별로 착색여부를 확인 후 점수를 각각 부여 하였다.
대상자의 치아 건강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G대학 치위생과 실습실에 방문자에게 구강검사 훈련을 받은 3명의 조사자의 도움을 받아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조사방법에 따라 치과용 진료의자(Dental-unit chair)와 Dental light 조명하에서 치경, 탐침을 이용하여 구강검진 실시한 후 우식치아와 처치된 치아의 구강청결상태를 점검하였으며 치면착색제(Erythrosine red)를 사용하여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index)는 Greene과 Vermilion(1960)의 간이구강위생지수를 사용하였으며, #11, #16, #26, #46, #31 그리고 #36 치아의 해당 협, 설면에 치면착색제를 각 치아에 도포 후 치경을 이용하여 간이음식물잔사지수(DI-S index), 간이치석지수(CI-S index) 및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index)를 산출하였다.
본 연구는 2010년 9월 16일부터 10월 20일 까지 포괄 치위생관리 및 처치를 위하여 G대학 치위생과 실습실을 방문한 100명중 전신질환으로 치료 중 인자를 제외하고 일주일단위로 4주간 처치에 임한 9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index),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PHP-M index), 올리어리지수(O, Leary index)를 측정하고 포괄치위생관리를 통하여 방문자의 구강보건증진과 치위생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2010년 9월 16일부터 2010년 10월 20일까지 포괄 치위생 관리 및 처치를 위하여 G대학 치위생과 실습실을 방문한 100명 중 전신질환으로 통원 치료 중인 자를 제외한 후 일주일단위로 4주간 처치에 성실하게 임한 90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사, 간이구강위생지수(OHI-S index) 및 개량 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PHP-M index), 올리어리지수(O, Leary index) 등을 분석하여 연구하였다.
셋째,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 구강검사특성,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 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 O′ Leary Index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일반선형모형 분석을 실시하였다.
올리어리지수(O, Leary index) 측정방법은 각 대상자의 전체치아를 검사하였으며 근심 원심 협면 설면 4개부위의 치면세균막을 조사하여 각 치면 당 치면세균막이 있다/없다 로 판정하여 나온 수치를 각 연구대상자의 개별 검사기록지에 기록하였다.
치면세균막지수의 측정은 김종배 등[13]이 제시한 방법을 이용하였는데 Disclosing solution(Erythrosine red)을 해당 치아 면에 도포하고 각 치아 면을 5등분하여 ‘없음’을 0으로 ‘있음’을 1로 산출하고 검사 치아수로 나누어 산술평균하였다.
데이터처리
넷째, 일반적인 특성에 따라 구강질환분포를 살펴보기 위해 일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 X2(p)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은 모두 유의수준 p<.05에서 검증하였으며, 통계처리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첫째, 조사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일변량분산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연령별 DMFT는 남성(2.95)과 여성(1.30) 모두 35세 미만의 경우에서 보다 35세 이상인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고 치아마모도 에서도 남성(3.85)과 여성(2.51) 모두 35세 이상의 경우에서 높게 나타났다.
2. 성별 제3대구치 맹출 특성을 보면 #18,#28, #38, #48치아에서 연령이 35세 미만남성에서 미맹출이 36.4%로 높고, 35세 이상의 경우 맹출 후 발치가 45.0%로 높음을 알 수 있고(p<.05).
3. O H I-S(간이 구강위생지수)에 대한 연령별 지수변화는 1차의 경우 35세 미만(3.43), 35세 이상 (3.17)에서의 점수가 나타나 연령이 낮을 때 구강위생지수 점수가 높게 나타났고 2차의 경우 35세 미만(1.89), 35세 이상(2.14)로 3차에서도 35세 이상(1.22)의 경우 연령이 높을 때 구강환경지수점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4. P H P-M에 대한 연령별 지수변화는 1차의 경우 35세 미만(50.35)에서, 35세 이상(43.16)에서의 점수로 나타나 연령이 낮을수록 개량구강환경관리 능력 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2차 35세 미만(31.97), 35세 이상(28.88), 그리고 3차 35세 미만(26.50)에서, 35세 이상(21.31)으로 점수가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 지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5. 방문직 후와 예방관리 후의 P. H. P-M 변화는 방문직 후의 경우 35세 미만(50.35), 35세 이상 (43.16)로 연령이 낮을 경우 구강환경관리능력 지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고 예방관리후의 경우 35세 미만(29.83), 35세 이상(25.35)에서 연령이 낮을수록 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6. 연령별 O′ Leary Index 변화는 칫솔질 처치 전 35세 미만(34.91)의 경우, 35세 이상 (44.98)으로 나타나 연령이 높을 때 O′ Leary Index 가 높게 나타났고(p<.05), 칫솔질 처치 후 35세 미만(59.78), 35세 이상 (65.94)으로 연령이 높을 때 O′ Leary Index가 높게 나타났다.
7. 연령별 O′ Leary Index 실행을 위한 평가 시간은 1차의 경우 35세 미만(91.8), 35세 이상(94.54) 점수가 나타났고.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에 대한 연령별 지수 변화를 살펴보면 1차의 경우 35세 미만에서 50.35, 35세 이상에서 43.16의 점수가 나타나 연령이 낮을때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지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고, 2차에서 35세 미만이 31.97, 35세 이상에서 28.88으로 연령이 높을수록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 지수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리고, 3차에서는 35세 미만에서 26.50, 35세 이상에서 21.31의 점수가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개량구강환경관리능력 지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표 5>.
본 연구에서 구강검사 결과 조사대상자의 구강 검사에서 DMFT를 살펴보면 연령이 35세 미만인 남성이 0.36, 35세 이상인 경우에 2.95으로 35세 이상 남자의 DMFT가 높게 나타났고, 여성에서 연령이 35세 미만인 경우 평균은 0.75, 35세 이상은 1.30으로 35세 이상 여성의 DMFT가 높게 나타났다<표 2>. 구강질환을 예방 관리하는 데에는 전문가 처치 외에 개인구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국민은 구강건강관리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여 구강보건사업이 효율적으로 시행되도록 협조하고 스스로의 구강건강과 증진을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
연령별 O′ Leary Index 변화를 살펴보면 칫솔질 처치 전 35세 미만의 경우 34.91, 35세 이상의 경우 44.98으로 연령이 높을 때 O′ Leary Index가 높게 나타났고(p<.05), 또한, 칫솔질 처치 후 35세 미만의 경우 59.78, 35세 이상의 경우 65.94으로 연령이 높을 때 O′ Leary Index 가 높게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방문자의 구강보건행동과 구강보건의식은 매우 중요하고 구강건강증진에 대한 관심과 지식을 인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방문자의 구강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는 포괄 치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사대상자의 구강검사에서 DMFT를 살펴보면 연령이 35세 미만인 남성이 0.36, 35세 이상인 경우에 2.95로 35세 이상 남자의 DMFT가 높게 나타났고, 여성은 연령이 35세 미만인 경우 평균은 0.75, 35세 이상은 1.30으로 35세 이상 여성의 DMFT가 높게 나타났다.
치아마모도를 살펴보면 남성 중 35세 미만 연령의 경우 0.16, 35세 이상인 경우 3.85으로 35세 남성의 마모도가 높게 나타났고 여성 중 35세 미만 연령의 경우 0.33, 35세 이상의 경우 2.51로 35세 이상 여성의 치아마모도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표 2>.
평점시간별로 살펴보면 1차의 경우 35세 미만이 286.43, 35세 이상이 300.30의 점수가 나타났고 2차의 경우 35세 미만에서 270.62, 35세 이상에서 287.45의 점수가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평점시간 점수가 높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표 8>.
학생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남성의 경우 전체 중 46.7%가 친구, 동료인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에 차이 없이 친구, 동료 관계가 높게 나타나 여성의 경우 전체 중 68.9%가 친구, 동료 관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35세 미만의 경우 친구, 동료가 58.3%, 학부모가 41.7%로 나타났으나, 35세 이상의 경우 72.7%가 친구, 동료 관계로 나타나 연령이 높을수록 학생과의 관계는 친구, 동료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을 알 수 있다(p<.05).
후속연구
이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대상자의 표본이 지역적으로 제한적이고 실습실 방문자 중 4번 연속방문자만 연구하여서 향후, 더 많은 표본과 여러 가지 변수를 적용시킨 다각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12세 인구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 추세는?
치아우식증은 현재까지 개발된 치아관련지식과 예방법을 개인이 인지하고 실천함으로서 예방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치아우식증의 유병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우리나라 12세 인구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1972년에 0.6개 이었으나[2] 2000년도[3]에는 이보다 약 5배나 높아져서, 유병율과 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므로 국민의 구강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 치아우식증관리가 절실히 요구된다.
환자들에게 개인에 맞는 구강관리프로그램을 적용시켜 치면세균막을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인 이유는?
’ 라고 언급되었듯이 적절하고 효율적인 치면세마관리의 효과라 사료된다. 예컨대, 치면세균막을 완전히 제거하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매일 칫솔질 하는 것이 구강 내를 최대한 깨끗이 하고 개인이 타고난 치면세균막이나 음식물 잔사축적 정도 그리고 타액의 자정작용이 충분한지에 따라 개인의 칫솔질 시간과 빈도는 다르게 요구된다. 따라서 환자들에게는 개인에 맞는 구강관리프로그램을 적용시켜 치면세균막을 관리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볼 수 있다.
바람직한 치아우식증 관리행태는?
그러므로 바람직한 치아우식증 관리행태는 평소의 구강병 예방행동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이러한 구강병 예방행동을 습관화하려면 구강병관리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형성이 선행되어야 하고, 이러한 태도는 올바른 정보를 얻어 지식을 기르는 데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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