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활동과 관련이 있다. 여러 분야 중에서도 산림 분야는 기업들의 환경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동시에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이다. 기업은 재정, 인력 등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효과적인 산림 관리 및 보존 활동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주체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기업들의 산림 활동 참여율이 낮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그 일환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업이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식의 특징과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기업이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은 실행 주체에 따라 자선기부, 직접사업, 협력사업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 가지 유형을 모두 활용하여 숲 가꾸기 캠페인을 펼쳐온 유한킴벌리의 사례를 통해, 각 유형에 따라 기업의 역할, 활동 내용, 활동 방식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업의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인 시사점도 제시하였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사회복지 향상을 위해 수행하는 활동과 관련이 있다. 여러 분야 중에서도 산림 분야는 기업들의 환경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동시에 향상시켜주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기업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이다. 기업은 재정, 인력 등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효과적인 산림 관리 및 보존 활동에 중요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주체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기업들의 산림 활동 참여율이 낮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 그 일환으로 본 연구에서는 기업이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식의 특징과 차이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기업이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은 실행 주체에 따라 자선기부, 직접사업, 협력사업의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세 가지 유형을 모두 활용하여 숲 가꾸기 캠페인을 펼쳐온 유한킴벌리의 사례를 통해, 각 유형에 따라 기업의 역할, 활동 내용, 활동 방식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탐색적으로 분석하였다. 기업의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실무적인 시사점도 제시하였다.
Firms initiate philanthropic activities to improve social welfare that is beyond the scope of their responsibility towards society. Forestry activities, among other philanthropic areas, simultaneously improve corporate environment and social performance and provide the opportunity to cooperate for a...
Firms initiate philanthropic activities to improve social welfare that is beyond the scope of their responsibility towards society. Forestry activities, among other philanthropic areas, simultaneously improve corporate environment and social performance and provide the opportunity to cooperate for a large number of employees. Firms can effectively contribute to forest conservation with their financial and human resources. To encourage participation of more firms, we need to understand how and why firms engage in such activities. This study aims to explore different types of philanthropic forestry activities that these firms undertake. Corporate philanthropic activities can be categorized as donation, in-house project, or collaboration according to the governance type. We analyzed Yuhan-Kimberly's forestry campaign to investigate how and why the firm engaged in each type. We also propose some practical implications for firms, government, and non-profit organizations to invigorate firm's participation in philanthropic forestry activities.
Firms initiate philanthropic activities to improve social welfare that is beyond the scope of their responsibility towards society. Forestry activities, among other philanthropic areas, simultaneously improve corporate environment and social performance and provide the opportunity to cooperate for a large number of employees. Firms can effectively contribute to forest conservation with their financial and human resources. To encourage participation of more firms, we need to understand how and why firms engage in such activities. This study aims to explore different types of philanthropic forestry activities that these firms undertake. Corporate philanthropic activities can be categorized as donation, in-house project, or collaboration according to the governance type. We analyzed Yuhan-Kimberly's forestry campaign to investigate how and why the firm engaged in each type. We also propose some practical implications for firms, government, and non-profit organizations to invigorate firm's participation in philanthropic forestry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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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기업의 일반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유형 선택 문제에 대해서는 몇 개의 연구들(Husted, 2003; Husted, Allen and Rivera, 2010; Peloza and Hassay, 2008)에서 논의된 바가 있으나, 비용 효율성 측면에서만 접근하고 있어 실제 기업의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지 못하고 정태적인 분석에 머무르고 있다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 유형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유형별 활동의 특성 및 기업의 역할에 대해, 산림 부문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탐색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산림 부문은 최근 기 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실무적인 시사점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인터뷰는 2010년 8월에서 11월 중에 유한킴벌리에서 KKG 캠페인을 초창기부터 담당해 온 임직원 2명과 본사에서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하였고, KKG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의 사무처장 1명과 산림청 관계자 1명을 대상으로 하여각 [시간 정도씩 진행하였다. 반구조화된(semi-structured) 형식으로 인터뷰들을 진행하여, 미리 준비한 질문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질문을 변경하거나 추가적인 질문을 하여 가능한 한 충실하게 정보를 얻고자 하였으며 인터뷰가 정리된 내용을 다시 보내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본 연구는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을 자선기부나 직접 사업, 혹은 협력사업의 유형으로 전개할 때 어떤 요인에 의해 참여 유형을 선택하고 각 유형별로 활동의 특성과 기업의 역할이 어떻게 구분되는지 , 그리고 기 업 안팎의 상황 변화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탐색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유한킴벌리의 KKG 캠페인 사례를 통해,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 유형을 선택할 때 사회적 배경이나 기업 내부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과 이러한 요인들이 변화함에 따라 다른 유형으로 활동을 도입 , 전개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KKG 캠페인 중에서 직접 숲을 조성하거나 가꾸는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참여 유형별로 비교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1980년대에 선구적으로 산림 가꾸기 캠페인을 시 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는 유한킴벌리 사례를 분석하고자 한다. 1984년에 시작된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Keep Korea Green, KKG), 캠페인은 산림 가꾸기라는 하나의 주제로 자선 기부, 직접사업, 협력사업의 세 유형을 모두 거쳐 왔고, 각 유형의 활동들이 모두 선구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의 분석 대상으로 적절한 사례이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이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유형을 지배구조 유형에 따라 구분하고자 한다. 지배구조의 선택 문제는 기업 활동에서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의사결정 중의 하나이다(Ford and Farmer, 1986; Jauch and Wilson, 1979).
1980년대 초반에 기획조정실장으로 있던 문국현 전사장이 1년간 미국과 호주에서 안식년을 지내는 동안 환경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선진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체험하여 돌아오자마자 기존의 사회공헌 활동들보다 공익성이 높은 숲 가꾸기 캠페인을 제안하였다(문국현 등, 2005). 산림 청을 중심으로 한 국토 녹화 사업 에 일조하고자 하는 공익적 목적과 함께 장기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략적 목적에서도 추진하려 한 것이었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드물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이 국.
제안 방법
자료 수집을 위해 먼저 유한킴 벌리와 관련한 책, 논문, 그리고 유한킴벌리에서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 등의 기존 문헌들과 유한킴벌리 웹사이트 및 KKG 캠페인의 온라인 채널인, 우리숲, 웹사이트를 참고하였다. 이들 2차 자료들을 토대로 캠페인 활동들을 정리한 다음 각 활동을 추진하게 된 계기와 과정 등에 대해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인터뷰는 2010년 8월에서 11월 중에 유한킴벌리에서 KKG 캠페인을 초창기부터 담당해 온 임직원 2명과 본사에서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하였고, KKG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의 사무처장 1명과 산림청 관계자 1명을 대상으로 하여각 [시간 정도씩 진행하였다.
이들 2차 자료들을 토대로 캠페인 활동들을 정리한 다음 각 활동을 추진하게 된 계기와 과정 등에 대해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인터뷰는 2010년 8월에서 11월 중에 유한킴벌리에서 KKG 캠페인을 초창기부터 담당해 온 임직원 2명과 본사에서 약 두 시간에 걸쳐 진행하였고, KKG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단체의 사무처장 1명과 산림청 관계자 1명을 대상으로 하여각 [시간 정도씩 진행하였다. 반구조화된(semi-structured) 형식으로 인터뷰들을 진행하여, 미리 준비한 질문 이외에도 상황에 따라 질문을 변경하거나 추가적인 질문을 하여 가능한 한 충실하게 정보를 얻고자 하였으며 인터뷰가 정리된 내용을 다시 보내어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있다. 참여 방식의 구분은 선행연구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존연구들에서 도출된, 사회공헌 활동 참여 유형, 의 구분을 적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분석 대상 기간은 캠페인이 처음 시작된 1984년부터, 캠페인을 제안하고 이끌었던 문국현 전사장의 공식 임기 기간이 끝난 2010년까지로 정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먼저 유한킴 벌리와 관련한 책, 논문, 그리고 유한킴벌리에서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 등의 기존 문헌들과 유한킴벌리 웹사이트 및 KKG 캠페인의 온라인 채널인, 우리숲, 웹사이트를 참고하였다.
숲 가꾸기 활동에 일반 시민들을 참여시키기 위하여 유한킴벌리에서 기획, 참가자 모집, 실행 등 모든 프로세스를 진행한 것인데, 기존의 자선기부 사업과의 연계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고 산림 및 여러 부문 전문가들이 교육을 담당해 주었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들이지만 유한킴벌리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자원도 제한적이고 타당성 문제도 제기될 수 있어 주요 고객층 위주로 모집 대상을 한정시켰다. 직접사업으로 진행되어 사업 내용에 대한 기업의 자율성이 가장 높다.
끝난 2010년까지로 정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먼저 유한킴 벌리와 관련한 책, 논문, 그리고 유한킴벌리에서 발간한 지속가능성보고서 등의 기존 문헌들과 유한킴벌리 웹사이트 및 KKG 캠페인의 온라인 채널인, 우리숲, 웹사이트를 참고하였다. 이들 2차 자료들을 토대로 캠페인 활동들을 정리한 다음 각 활동을 추진하게 된 계기와 과정 등에 대해서 인터뷰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산림청에서는 행정과 재정에서 지원을 했으며 유한킴 벌리도 단체운영비와 교육활동 기금을 지원하였다. 여러 부문에서 함께 참여하여 시너지를 창출한 결과 숲 가꾸기 사업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여러 공공근로사업 중 가장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사업으로 평가되었다. 공공근로사업 성격의 숲 가꾸기는 2003년부터 산림청 일반예산으로 진행되고 있고, 생명의 숲은 시민단체로서 지속적으로 숲 가꾸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였다. 유한킴벌리의 KKG 캠페인 사례를 통해,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 유형을 선택할 때 사회적 배경이나 기업 내부 경험이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것과 이러한 요인들이 변화함에 따라 다른 유형으로 활동을 도입 , 전개해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전 단계의 경험이 이후의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 의존성도 발견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각 기업마다 고유의 역사와 경험, 경영철학이 있기 때문에 본 연구의 단일 기업 사례에서 도출한 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유한킴벌리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나 산림 가꾸기 활동에 대한 제도적 환경 이 갖추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활동들을 추진하였기 때문에 다른 기 업들이 처 한 상황과 다를 수 있다.
더 나아가 기업들이 직접사업이나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나 학계 등 여러 부문과 연계시켜주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면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장기 적 인 안목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유인책들이 가능한 대안이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등에 대해서는 더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시민단체들도 기업들이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융통성 있게 사업을 운영한다면 기업 파트너들을 창출하는데 효과적일 것이고, 또 기존 파트너기업이 다른 유형으로 활동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지원해줌으로써 장기 적 인 파트너 십 유지 가 가능할 것이다.
비슷한 환경에서라도 기업이나 경영자의 특성에 따라 참여 방식에 대한 선택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단일 기업 분석에 의한 한계점 이외에도 참여 유형을, 지배구조 유형, 에 의해서만 구분함으로써 다양한 유형화 방법 이나 더욱 정밀한 유형 구분을 제시하지 못한 점 또한 연구의 한계점인 동시에 향후 연구 과제로 남는다. 이러한 한계점들에도 불구하고 산림과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을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다양하게 펼쳐 온 유한킴 벌리의 사례는 다른 기 업들뿐 아니라 여러 관련 조직에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이 자선기부나 직접사업, 혹은 협력사업 중 어떤 유형으로 산림 가꾸기 활동에 참여를 하더라도 해당 활동의 잠재적 성과를 기반으로 하여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더 나아가 기업들이 직접사업이나 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시민단체나 학계 등 여러 부문과 연계시켜주는 지원체계를 마련한다면 기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장기 적 인 안목으로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어떤 유인책들이 가능한 대안이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등에 대해서는 더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의 참여 유형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유형별 활동의 특성 및 기업의 역할에 대해, 산림 부문의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탐색적으로 고찰해 보고자 한다. 산림 부문은 최근 기 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실무적인 시사점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유인책들이 가능한 대안이고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등에 대해서는 더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시민단체들도 기업들이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융통성 있게 사업을 운영한다면 기업 파트너들을 창출하는데 효과적일 것이고, 또 기존 파트너기업이 다른 유형으로 활동을 확장해갈 수 있도록 지원해줌으로써 장기 적 인 파트너 십 유지 가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한계점들에도 불구하고 산림과 관련한 사회공헌 활동을 오랜 기간에 걸쳐 꾸준히 다양하게 펼쳐 온 유한킴 벌리의 사례는 다른 기 업들뿐 아니라 여러 관련 조직에 시사점을 제공해줄 수 있다. 앞으로 국내 기업들의 사례가 풍부하게 축적되어서, 활동 유형의 선택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대한 정량적인 분석이나 기업들의 숲 가꾸기 활동 참여 의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산주들과 기업들 간 협력 방안, 외국 사례와의 비교 등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진다면 보다 폭넓은 시사점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보다 구체적으로 기업이 사회공헌 활동으로서의 산림 가꾸기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를 하는지, 참여 방식에 따라 활동 내용과 기업의 역할 등이 어떻게 달라지는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부족하다. 우리 나라에서 산림과 관련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수가 늘고는 있지만 아직 초기 단계에 있고 산림 가꾸기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식의 특징과 차이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향후 산림 관련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이 라면 자선 기부에서 시작해서 향후 직접사업이나 협력사업의 형태로 확장해갈 수 있을 것이고, 현재 유사한 활동을 하고있는 기업이라면 다른 형태로의 확장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숲 가꾸기 활동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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