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well-being)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33명의 대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233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기록이 미비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하고, 총 223부가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와 웰빙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국판 세계보건기구삶의 질 척도, 삶의 기대척도,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를 사용하였다. 설문 시간은 평균 20분정도 소요되었다.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특정과 설문지의 평균값을 알아보았고,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의 상관성은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은 전체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의 하부항목 중 효과적인 조직화는 삶의 만족척도와 삶의 기대척도에서, 미래방향은 삶의 질,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그 외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5). 결론: 구조화된 시간사용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작업치료는 수행요소를 중재하는 치료에서 나아가 고객의 시간을 관리해줌으로써 개인의 삶을 웰빙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구조화된 시간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목적: 대학생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well-being)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방법: 233명의 대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배부하여 233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기록이 미비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하고, 총 223부가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와 웰빙을 측정하기 위해서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 삶의 기대척도,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를 사용하였다. 설문 시간은 평균 20분정도 소요되었다. 기술통계를 사용하여 일반적인 특정과 설문지의 평균값을 알아보았고,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의 상관성은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은 전체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의 하부항목 중 효과적인 조직화는 삶의 만족척도와 삶의 기대척도에서, 미래방향은 삶의 질,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그 외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p<.05). 결론: 구조화된 시간사용과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봄으로써 우리는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작업치료는 수행요소를 중재하는 치료에서 나아가 고객의 시간을 관리해줌으로써 개인의 삶을 웰빙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구조화된 시간사용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연구 또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Object :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SQ(Time structure questionnaire) and Well-being were examined. Methods :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executed for 223 university students from April 26th to May 7th, 2010. The questionnaire adapted the item of the TSQ and Korean WHOQOL-BREF, SW...
Object :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SQ(Time structure questionnaire) and Well-being were examined. Methods :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executed for 223 university students from April 26th to May 7th, 2010. The questionnaire adapted the item of the TSQ and Korean WHOQOL-BREF, SWLS(Satisfaction with Life Scale), LSES(Life Satisfaction Expectancy Scale), SHS(Subjective Happiness Scale).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directly to the participants. Relativity between the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analyz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 As a resul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overall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TSQ(sense of purpose, structured routine, persistence, past orientation)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p<.05). Conclusion : A structured time use and well-being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we were able to see the importance of time management. Currently, clinical occupational therapy focused on performance components, in future, intervention of personal time management to help make ones live well-being.
Object :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TSQ(Time structure questionnaire) and Well-being were examined. Methods :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executed for 223 university students from April 26th to May 7th, 2010. The questionnaire adapted the item of the TSQ and Korean WHOQOL-BREF, SWLS(Satisfaction with Life Scale), LSES(Life Satisfaction Expectancy Scale), SHS(Subjective Happiness Scale). The questionnaires were distributed directly to the participants. Relativity between the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were analyzed using Pearson's correlation analysis. Results : As a resul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TSQ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overall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TSQ(sense of purpose, structured routine, persistence, past orientation) and questionnaire about Well-being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p<.05). Conclusion : A structured time use and well-being by investigating the relationship, we were able to see the importance of time management. Currently, clinical occupational therapy focused on performance components, in future, intervention of personal time management to help make ones live well-being.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최근에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을 의미하는 웰빙(Well-being)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작업치료에서도 웰빙의 개념이 강조되었다(Christiansen, 1996; Meyer, 1922; Reed & Sanderson, 1999). Christiansen(1996)이 시간을 균형 있게 구조화하면 웰빙에 유익하다고 제시한 이론에 근거하여, 현재 작업치료학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의 구조화된 시간과 웰빙의 상관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 결과, 많은 영역에서 상관성을 나타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웰빙에 대한 조사연구가 미비한 상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예비 작업치료사이자, 미래의 일꾼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시간 사용이 현대사회와 작업치료에서 대두되는 웰빙의 개념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는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Feather와 Bond(1983)의 설문지를 수정하여 1개의 문항을 삭제하고, 10개의 문항을 추가하여 재구성된 것을 사용하였다(Bond, & Feather, 1988).
, 2006). 따라서 본 연구에서, 삶의 만족척도(SWLS), 삶의 기대척도(LSES), 주관적 행복척도(SHS),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간편형 척도를 사용하여 웰빙의 정도를 해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을 이용하여 모든 연구 대상자들을 직접 대면하고, 설문의 목적과 취지, 기재요령을 설명한 후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연구의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삶의 기대는 Diener, Emmons, Larsen과 Griffin(1985)이 개발한 삶의 기대척도를, 김정호(2007)가 미래의 만족에 대한 예상을 나타내는 문항 내용으로 변형하여 만들었고, 삶 전반에 걸쳐서 동기충족 예상 상태를 반영한 것을 사용하였다.
연구의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설문 시간은 평균 20분정도 소요되었으며, 각자 설문지를 작성한 후, 설문지 수거함에 제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기기입식 설문지법을 이용하여 모든 연구 대상자들을 직접 대면하고, 설문의 목적과 취지, 기재요령을 설명한 후 직접 기입하도록 하였다. 연구의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들에게만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설문 시간은 평균 20분정도 소요되었으며, 각자 설문지를 작성한 후, 설문지 수거함에 제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233명의 대학생들에게 배부하여 233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기록이 미비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하고, 총 223부가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본 연구는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대학생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233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기록이 미비한 10부를 제외한 223부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은 전체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본 연구는 설문지 223부를 통해 나온 결과들을 SPSS 12.0 for Window Program을 사용하여 처리하였고, 모든 통계에 대한 유의수준 α는 0.05로 하였다.
설문지는 233명의 대학생들에게 배부하여 233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기록이 미비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하고, 총 223부가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설문기간은 2010년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였다.
본 연구는 경상남도 김해시에 소재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233명의 대학생들에게 배부하여 233부를 회수하였고, 그 중 기록이 미비한 설문지 10부를 제외하고, 총 223부가 본 연구의 분석 자료로 사용되었다. 설문기간은 2010년 4월 26일부터 5월 7일까지였다.
연구 자료로 사용된 223부의 설문지 중 성별은 남자 66명(29.6%), 여자 157명(70.4%)이었고, 학년은 1학년 68명(30.5%), 2학년 73명(32.7%), 3학년 57명(25.6%), 4학년 25명(11.2%)이었다. 종교는 불교가 61명(27.
데이터처리
05로 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의 일반적인 특성은 기술통계를 사용하였고, 구조화된 시간 관리와 웰빙(well-being)과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구조화된 시간 사용은 Bond와 Feather(1988)의 연구에서 사용된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를 사용하였다. Kelly(2003)의 걱정, 시간의 구조화 그리고 시간 관리에 대한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연구에서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가 사용되었는데, 연구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은 우울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시간 관리와는 상관성이 없다고 제시되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는 자기보고식 설문으로 Feather와 Bond(1983)의 설문지를 수정하여 1개의 문항을 삭제하고, 10개의 문항을 추가하여 재구성된 것을 사용하였다(Bond, & Feather, 1988). 본 연구에 사용된 Bond와 Feather(1988)의 설문지는 총 26개 문항, 6개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하부영역에서, 목적의식(sense of purpose)은 4, 8, 18, 19번, 구조화된 일상(structured routine)은 3, 9, 15, 16, 20번, 효과적인 조직화(effective organization)는 1, 11, 12, 13번, 지속(persistence)은 7, 14, 23번, 미래 방향(future orientation)은 5, 26번, 과거 방향(past orientation)은 6, 24번 항목이 해당된다(Mudrack, 1999).
삶의 만족은 Diener, Emmons, Larsen과 Griffin(1985)이 개발한 삶의 만족척도를 사용하였는데 삶 전반에 걸쳐서 동기충족상태를 반영한다. 우리말 번안으로 조명한과 차경호(1998)의 한국판 척도를 바탕으로 하여, 김정호(2007)가 문장을 더 매끄럽게 만든 내용을 사용하였다.
주관적 행복은 Lyubomirsky와 Lepper(1999)가 개발한 주관적 행복 척도를 김정호(2007)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자기와 관련된 진술 4문항에 대해 7점 척도로 답하게 되어 있다.
성능/효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well-being)과의 상관성을 비교한 결과,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의 총합과 웰빙을 측정하는 삶의 질, 삶의 만족척도, 삶의 기대척도, 주관적 행복척도는 모두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p<.01).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의 총합은 최대 182점 중, 평균 106.79(±14.82)점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은 전체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의 하부항목 중 효과적인 조직화는 삶의 만족척도(SWLS)와 삶의 기대척도(LSES)에서, 미래 방향은 삶의 질(QOL), 삶의 만족척도(SWLS), 주관적 행복척도(SHS)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그 외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와 웰빙을 평가하는 설문지들은 많은 영역에서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그 중,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의 하부영역 중 미래에 대한 하부항목은 삶의 질,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는데, 미래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현재의 삶의 질이나, 삶의 만족이나 주관적 행복과는 상관관계가 없었고, 미래를 표현하는 삶의 기대척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의 하부항목들과 웰빙을 비교해 보았을 때, 효과적인 조직화는 삶의 만족척도와 기대척도에서 유의한 상관성이 없었고, 미래방향에서 삶의 질과, 삶의 만족척도, 주관적 행복척도의 유의한 상관성이 없는 것을 제외하고 다른 항목들에서는 유의한 상관성이 있었다(p<.01)(표 3).
7%로, 학생들의 구조적인 시간사용은 중등도로 나타났다. 그리고 삶의 만족척도에 대한 평균점수보다 삶의 기대척도에 대한 평균점수가 높음으로 보아, 현재에 대한 만족보다 앞으로의 삶에 더 큰 기대를 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에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구조화된 시간 사용을 58.
본 연구는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대학생 웰빙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233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기록이 미비한 10부를 제외한 223부를 연구 자료로 사용하였다. 연구의 결과 구조화된 시간 사용과 웰빙은 전체적으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의 하부항목 중 효과적인 조직화는 삶의 만족척도(SWLS)와 삶의 기대척도(LSES)에서, 미래 방향은 삶의 질(QOL), 삶의 만족척도(SWLS), 주관적 행복척도(SHS)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그 외에는 모두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웰빙(well-being)을 평가하는 도구에서 한국판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한국판 WHOQOL-BREF)는 2.99(±0.36)점이었고, 삶의 만족척도(SWLS)는 최대 35점 중 19.14(±6.84)점이었고, 삶의 기대척도(LSES)는 최대 35점 중 28.39(±7.84)점이었으며, 주관적 행복척도(SHS)는 최대 28점 중 17.89(±3.09)점이었다(표 2).
총합은 최대 182점 중, 106.79(±14.82)점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시간사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요인들을 알아보는 연구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노년이 길어지는 현 시점에서 노인들의 웰빙을 위해 요구되는 작업적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Mudrack(1999)의 연구에서도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가 사용되었는데, A형 행동유형(적은 시간에 많은 성취를 하려고 끊임없이 투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는 행동특성)과 시간의 구조화가 상관성이 있다고 연구되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구조화된 시간사용 설문지(TSQ)를 자신에게 적용해보고, 본인의 작업적 균형을 맞춰나간다면 웰빙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생활에 대한 지침서나, 교양강좌에서 효율적이고 구조화된 시간사용을 위한 교육이 제공된다면 학생들이 더욱 웰빙해지는데 상관성이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시간사용에 많은 이익을 가져올 것으로 사료된다.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시간사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요인들을 알아보는 연구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노년이 길어지는 현 시점에서 노인들의 웰빙을 위해 요구되는 작업적 요소들에 대해 알아보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구조화된 시간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구조화된 시간이란 일상 활동에서 일, 놀이, 휴식 그리고 수면의 네 영역이 잘 조직화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Meyer(1922)는 시간의 조직화를 통해서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사람은 웰빙할 때 존재한다는 관점을 확대하였다.
청소년 후기에 속하여 심각한 정체성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를 겪는 대학생은 또 어떤 것을 겪는 시기이기도 한가?
특히, 대학생은 청소년 후기에 속하여 심각한 정체성 위기를 경험하는 시기이다(Erikson, 1968). 그리고 정체성 유예기간이라 하여, 연령적, 신체적, 지적으로는 이전보다 성숙해 있으나 아직 성인 혹은 사회인으로 대우를 받지 못하며, 심리적으로는 자신의 장래진로를 결정하느라고 염려와 걱정 가운데서 불안해하기도 하는 시기이다(Marcia, 1980). 그래서 대학생들의 시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란 무엇인가?
세계보건기구에서는 건강상태, 생활방식, 생활만족도, 정신상태, 안락성(well-being) 등을 모두 포함하는 다원적인 측정도구로서 세계보건기구 삶의 질 척도(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assessment instrument; WHOQOL)을 개발하였다(The WHOQOL group, 1998a).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