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에서는 초기 마비환자 유형별 나타나는 신체조성 성분의 변화를 통한 생리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비교하여 재활치료 시행 전과 치료 중의 신체조성 성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일부지역 대학의 남 녀 각 20명씩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로 구성하여 2011년 6월에 연구를 실시하였다. 마비 유형별 제작은 장애 체험복을 이용하였고 신체 조성의 성분 측정을 위한 도구는 체조성계를 사용하였다. 실험은 하루 동안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를 비교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수행은 실내 외 이동, 일상적인 일(수업, 식사 등)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사전에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수에 대한 정규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사전 사후 신체조성 성분을 마비별 검사에서는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편마비와 하지마지의 사후 신체조성 성분 비교에서는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전의 동질성 검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편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마비환자는 유형에 관계없이 초기에 체수분량과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치료사들은 마비 환자들은 치료 전과 치료 중에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가 발생함을 인지하고 체수분과 기초 대사량의 저하로 인한 이차적 질환 유발의 예방이 필요하다.
목적 : 본 연구에서는 초기 마비환자 유형별 나타나는 신체조성 성분의 변화를 통한 생리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비교하여 재활치료 시행 전과 치료 중의 신체조성 성분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 : 일부지역 대학의 남 녀 각 20명씩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로 구성하여 2011년 6월에 연구를 실시하였다. 마비 유형별 제작은 장애 체험복을 이용하였고 신체 조성의 성분 측정을 위한 도구는 체조성계를 사용하였다. 실험은 하루 동안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를 비교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수행은 실내 외 이동, 일상적인 일(수업, 식사 등)로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사전에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수에 대한 정규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사전 사후 신체조성 성분을 마비별 검사에서는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편마비와 하지마지의 사후 신체조성 성분 비교에서는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결과 :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전의 동질성 검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편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 마비환자는 유형에 관계없이 초기에 체수분량과 기초 대사량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치료사들은 마비 환자들은 치료 전과 치료 중에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가 발생함을 인지하고 체수분과 기초 대사량의 저하로 인한 이차적 질환 유발의 예방이 필요하다.
The previous studies were prevalent a study of treatment like a environmental modification or compensative approach and intervention which used in today to paralyzed patients. These interventions were related with occupational therapy wid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c datum for...
The previous studies were prevalent a study of treatment like a environmental modification or compensative approach and intervention which used in today to paralyzed patients. These interventions were related with occupational therapy wid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c datum for environmental modification, compensative approach, and intervention observing physiological changes which is shown in early paralyze patients. The subjects were 40 students who were 20 female and 20 male in a college. The students were devided into hemiplegic and paraplegic model. The model was designed using a experimental cloths. A instrument to measure body composition was a precision instrumen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there was no different homogeneity between activity daily of living of hemiplegic and paraplegic model.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t body water and basal metabolic rate between before and after activity daily of living of hemiplegic model. Thir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t body water and basal metabolic rate between before and after activity daily of living of paraplegic model. Fort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t physiological change between after activity daily of living of hemiplegic model and paraplegic model. We observed early changes of body composition using a hemiplegic and paraplegic model. We could know it was reduced body water rate and basal metabolic rate in regardless of type of paralysis.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know these physiological changes of paralyzed patients and improve body water and basal metabolic rate of the patients.
The previous studies were prevalent a study of treatment like a environmental modification or compensative approach and intervention which used in today to paralyzed patients. These interventions were related with occupational therapy wid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c datum for environmental modification, compensative approach, and intervention observing physiological changes which is shown in early paralyze patients. The subjects were 40 students who were 20 female and 20 male in a college. The students were devided into hemiplegic and paraplegic model. The model was designed using a experimental cloths. A instrument to measure body composition was a precision instrument. The results of the study were as follow: First, there was no different homogeneity between activity daily of living of hemiplegic and paraplegic model.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t body water and basal metabolic rate between before and after activity daily of living of hemiplegic model. Thir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t body water and basal metabolic rate between before and after activity daily of living of paraplegic model. Forth,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t physiological change between after activity daily of living of hemiplegic model and paraplegic model. We observed early changes of body composition using a hemiplegic and paraplegic model. We could know it was reduced body water rate and basal metabolic rate in regardless of type of paralysis. Therefore, it is important to know these physiological changes of paralyzed patients and improve body water and basal metabolic rate of the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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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러한 연구들은 재활치료 전 습득하여야 할 기초지식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초기 마비환자 유형별 나타나는 신체조성 성분의 변화를 통한 생리학적 변화를 관찰하고 비교하여 재활치료 시행 전과 치료 중의 신체조성 성분의 변화가 가지게 되는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을 이용하여 마비 유형별 일상생활활동 수행이 인체의 생리학적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실험직전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없고 실험취지에 동의한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따라서 척수손상 질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관리가 필요하며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이 필요하다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마비모델의 초기 신체조성에서 체수분량과 기초 대사량의 급격한 저하를 볼 수 있었다. 이는 질환 전의 신체 조성 활성화 비율을 질환 후 신체에서 부담으로 오는 현상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을 이용 하여 초기 신체조성의 성분 변화를 관찰하였다. 마비환자는 유형에 관계없이 초기에 체수분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제안 방법
일부지역 대학의 남·녀 각 20명씩 편마비 (hemiplegia)와 하지마비(paraplegia) 모델로 구성 하여 2011년 6월 12일 09시부터 17시까지 1일 8시간 동안 실험을 실시하였다.
일부지역 대학의 남·녀 각 20명씩 편마비 (hemiplegia)와 하지마비(paraplegia) 모델로 구성 하여 2011년 6월 12일 09시부터 17시까지 1일 8시간 동안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당일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전날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게 하였고 당일 기본 활동 및 식사량등 일상생활을 수행하게 하였다. 관찰자는 실험자들의 일상생활에서 실험에 변인이 될 수 있는 과도한 휴식, 수분을 포함한 음식물 섭취, 운동을 제한하였다.
모델 제작은 (주)한영사에서 제작한 장애 체험복(HY-2010, Hanyoung, Korea)을 이용하였고 신체조성의 성분 측정을 위한 도구는 체조성계(BC-541, Tanita, Japan)를 사용하였다. 실험은 장애 체험복을 착용한 편마비 모델과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를 비교 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수행은 실외 이동, 실내 이동, 일상적인 일(수업, 식사 등)로 구성하여 하루 동안 실시하였다(그림 1, 2, 3, 4, 5, 6, 7, 8).
실험은 장애 체험복을 착용한 편마비 모델과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를 비교 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수행은 실외 이동, 실내 이동, 일상적인 일(수업, 식사 등)로 구성하여 하루 동안 실시하였다(그림 1, 2, 3, 4, 5, 6, 7, 8). 대상자에게는 사전 동의를 획득하고 연구의 방법을 숙지시킨 다음 실험을 실시하였다.
일상생활활동 수행은 실외 이동, 실내 이동, 일상적인 일(수업, 식사 등)로 구성하여 하루 동안 실시하였다(그림 1, 2, 3, 4, 5, 6, 7, 8). 대상자에게는 사전 동의를 획득하고 연구의 방법을 숙지시킨 다음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실시 전 대상자들의 컨디션을 참고하였고 관절기능의 이상이 없는 학생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사전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신체조성 성분의 비교는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수에 대한 정규성 검사를 실시하여 모수 검사를 실시하였다.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사전 사후 신체조성 성분을 마비별 검사에서는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편마비와 하지마지의 사후 신체조성 성분 비교에서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초기 동질성 검사를 위해 각각의 신체조성 성분을 비교분석하였고 마비 유형별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의 결과 값은 유의한차이가 없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표 2).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후 신체조성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체수분, 기초 대사량, 내장지방, 근육량에서 모두 유의성이 없 었다.
대상자는 실험직전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없고 실험취지에 동의한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와 척수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 모델은 장애 체험복을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각 마비의 특성에 맞게 움직임에 제한을 두게 하여 하루 동안 일상생활 활동을 수행하게 한 후 신체조성의 변화를 관찰, 비교 하였다. 일반적으로 뇌졸중, 척수손상 등은 전반적인 사회적 측면과 생산적 측면 부분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20~40대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경북에 위치는 대학의 남, 여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장애 체험복 착용을 통한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을 설정하여 일상생활활동을 수행 전과 후의 신체조성의 성분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상 데이터
대상자에게는 사전 동의를 획득하고 연구의 방법을 숙지시킨 다음 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 실시 전 대상자들의 컨디션을 참고하였고 관절기능의 이상이 없는 학생으로 구성하였다.
실험 대상으로 남, 여 각 20명으로 구성하였다. 연령은 19-20세가 14명(35%)으로 가장 많았고, 체중은 40~60kg과 61~80kg이 19명(47.
본 연구는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을 이용하여 마비 유형별 일상생활활동 수행이 인체의 생리학적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실시하였다. 대상자는 실험직전 신체적, 정신적 손상이 없고 실험취지에 동의한 대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뇌졸중으로 인한 편마비와 척수손상으로 인한 하지마비 모델은 장애 체험복을 이용하여 만들었으며 각 마비의 특성에 맞게 움직임에 제한을 두게 하여 하루 동안 일상생활 활동을 수행하게 한 후 신체조성의 변화를 관찰, 비교 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사전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신체조성 성분의 비교는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수에 대한 정규성 검사를 실시하여 모수 검사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사전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신체조성 성분의 비교는 동질성 검사를 실시하였고 대상자의 수에 대한 정규성 검사를 실시하여 모수 검사를 실시하였다. 편마비와 하지마비의 사전 사후 신체조성 성분을 마비별 검사에서는 대응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으며 편마비와 하지마지의 사후 신체조성 성분 비교에서는 독립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자료처리와 분석은 SPSS 17.
이론/모형
관찰자는 실험자들의 일상생활에서 실험에 변인이 될 수 있는 과도한 휴식, 수분을 포함한 음식물 섭취, 운동을 제한하였다. 모델 제작은 (주)한영사에서 제작한 장애 체험복(HY-2010, Hanyoung, Korea)을 이용하였고 신체조성의 성분 측정을 위한 도구는 체조성계(BC-541, Tanita, Japan)를 사용하였다. 실험은 장애 체험복을 착용한 편마비 모델과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를 비교 하였다.
성능/효과
첫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전의 동질성 검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편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 었다.
본 연구에서는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을 이용 하여 초기 신체조성의 성분 변화를 관찰하였다. 마비환자는 유형에 관계없이 초기에 체수분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치료사들은 마비 환자들은 치료 전과 치료 중에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가 발생함을 인지하고 체수분과 기초대사량의 저하로 인한 이차적 질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치료에 임해야 할 것이다.
편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 신체 조성의 변화를 비교하였고 체수분과 기초 대사량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었고 내장지방과 근육량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표 3).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전, 후 신체조성의 변화를 비교하였고 체수분과 기초대사량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성이 있었고 내장지방과 근육량에서는 유의성이 없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표 4).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수행 후 신체조성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체수분, 기초 대사량, 내장지방, 근육량에서 모두 유의성이 없 었다. 이것은 일상생활활동의 수행이 마비 유형에 따라 다르게 신체조성 성분에 영향을 주지는 않음을 알 수 있다.
체지방은 단기간의 변화 관찰에 실험적 유의성을 얻기 어려워 내장지방을 관찰하였지만 내장지방에서도 유의성을 얻지는 못하였다. 따라서, 체지방과 내장지방은 마비 환자의 초기변화는 적으며 일정기간의 시간이 지나는 동안 환경적 변화와 신체적 움직임 정도에 따라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내장지방과 체지방의 변화를 포함한 신체조성의 변화는 재활 치료적 접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므로 치료와 더불어 지속적인 운동의 필요성도 동시에 시사하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첫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전의 동질성 검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둘째, 편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편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하지마비 모델의 일상생활활동 전,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체수분, 기초 대사량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편마비와 하지마비 모델간의 일상생활활동 후의 생리적 변화 비교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 었다.
후속연구
환자들은 비록 손상을 입기 전의 활동량과 현저한 차이는 있지만 치료실과 입원실에서 하루 일과의 일상생활을 가능한 한 수행할 수밖에 없다. 본 연구에서는 작업치료적 일상생활활동 치료의 제한적 시간과 치료프로그램을 참조하여 환자의 하루 일상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초기 마비 환자들의 하루 일상이 신체조성의 성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확인하고 재활 치료 전 이러한 내용을 치료적 접근의 참고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본 연구는 각 마비 유형을 장애 체험복을 통한 모델로 제작되어 시행하였기 때문에 이후에 이루어지는 연구에서는 실제 질환자를 대상으로 그 결과 값을 측정하고 본 연구의 결과 값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으며, 마비 환자의 시간대별 신체조성 성분의 비교, 그리고 운동이나 기타 활동에 대한 비교 및 효과 연구도 또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마비환자는 유형에 관계없이 초기에 체수분량과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치료사들은 마비 환자들은 치료 전과 치료 중에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가 발생함을 인지하고 체수분과 기초대사량의 저하로 인한 이차적 질환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념하여 치료에 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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