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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수면·정신생리 = Sleep medicine and psychophysiology, v.18 no.2, 2011년, pp.57 - 62
하주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정신과학교실) , 은홍배 (마음사랑병원 정신과) , 임세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정신과학교실)
Sleep disturbance is a one of common complaints among patients with panic disorder. However, clinicians and researchers did not give much attention to the sleep symptoms of panic disorder yet. Several previous studies suggested that the sleep disturbance in panic disorder is mediated by nocturnal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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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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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환자 중 수면 중 야간 공황발작을 경험한 비율은 어느정도인가? | 먼저 야간 공황발작과의 관련성을 제시한 연구를 살펴보면, 공황장애 환자의 61~69%가 수면 중 야간 공황발작을 경험하였으며, 이를 반복적으로 겪는 사람은 33~45%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Singareddy와 Uhde 2009). 또한 전체 공황발작 중에 수면 중의 공황발작의 비율은 18%에 달했다(Taylor 등 1986). | |
공황장애와 수면 문제가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 공황장애와 수면 문제는 발생 과정부터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다. 뇌에서 공포반응을 주관하는 시스템과 수면을 관장하는 시스템은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잘 알려져 있듯이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청반핵(locus coeruleus) 및 관련된 신경세포의 기능 저하는 공황장애의 발생에 중요하다. | |
청반핵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경우 무엇을 유발하는가? | 잘 알려져 있듯이 노르에피네프린을 분비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청반핵(locus coeruleus) 및 관련된 신경세포의 기능 저하는 공황장애의 발생에 중요하다. 청반핵은 노르에피네프린이 수면 중에 감소되고, 각성시 급속도로 발화율(firing rate)이 증가하는 방식으로 수면 각성 주기 조절에 관여하는데, 이 청반핵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경우 수면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AstonJones와 Bloom 1981). 편도(amygdala)의 경우 솔기핵(raphe nuclei)으로부터 구심성 섬유를 받게 되는데, 시상과 피질을 경유하는 이 회로는 수면 각성을 조절하는 동시에 불안의 조절에도 관계되어 있다(Sheikh 등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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