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evidence-based research, education, and practice, and to suggest a directions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nursing. Method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evidence-based nursing research, experimental researc...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evidence-based research, education, and practice, and to suggest a directions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nursing. Method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evidence-based nursing research, experimental research among studi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from 2008 to 2010 were analyzed. We suggested a direc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research based on the analysis and literature reviews. We also suggested a direc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education and practice based on literature reviews.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designs and methods of studies were insufficient to use evidences derived from the studies in terms of evidence-based research, and experimental studies consistent with themes were found to be deficient. In the future, the methods and rationale for the design of experimental studies need to be clearer In addition, a test for intervention effects through repetitive studies and a connection between the intervention effects and a protocol for clinical practice will be required. In terms of evidence-based education, curriculum revision and development of teaching methods including contents related to evidence-based practice and research methodology in undergraduate and graduate programs will be required. Evidence-based practice in Korea was less actively done than with that of foreign countries. Some large hospitals have recently attempted systemic activities to promote evidence-based nursing practice in clinical settings. To activate evidence-based practice, the perception of nurses for evidence-based practice needs to be changed and support for education and administration of the program is required. Also, evidence-based practice guidelines, protocols, and assessment tools need to be developed. Conclusion: Evidence-based nursing in Korea is in the process of evolving. To realize evidence-based nursing, we need to develop nursing science based on evidences of closer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in terms of nursing research, education, and practic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evidence-based research, education, and practice, and to suggest a directions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nursing. Methods: To examine the current status of evidence-based nursing research, experimental research among studies published in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from 2008 to 2010 were analyzed. We suggested a direc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research based on the analysis and literature reviews. We also suggested a direction for the future development of evidence-based education and practice based on literature reviews. Results: The results showed that designs and methods of studies were insufficient to use evidences derived from the studies in terms of evidence-based research, and experimental studies consistent with themes were found to be deficient. In the future, the methods and rationale for the design of experimental studies need to be clearer In addition, a test for intervention effects through repetitive studies and a connection between the intervention effects and a protocol for clinical practice will be required. In terms of evidence-based education, curriculum revision and development of teaching methods including contents related to evidence-based practice and research methodology in undergraduate and graduate programs will be required. Evidence-based practice in Korea was less actively done than with that of foreign countries. Some large hospitals have recently attempted systemic activities to promote evidence-based nursing practice in clinical settings. To activate evidence-based practice, the perception of nurses for evidence-based practice needs to be changed and support for education and administration of the program is required. Also, evidence-based practice guidelines, protocols, and assessment tools need to be developed. Conclusion: Evidence-based nursing in Korea is in the process of evolving. To realize evidence-based nursing, we need to develop nursing science based on evidences of closer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in terms of nursing research, education, and 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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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최근 몇몇 대형병원에서도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를 실무에 적용하여 성과를 측정하며 임상실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의 근거기반간호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향후 근거기반간호의 진정한 활성화와 발전을 전망할 수 있는 긍정적인 움직임으로 여겨진다. 다음은 연구, 교육, 실무 분야에서의 근거기반간호의 현황에 대한 고찰을 토대로 향후 근거기반 간호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포럼을 통해 근거기반간호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최신정보를 공유하였으며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근거기반간호를 공유하고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동아시아간호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이 포럼에서 동아시아 7개국의 근거기반 간호에 대한 발표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근거기반간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앞서 국내에서 근거기반간호가 소개되고 발전되어 온 과정과 연구, 교육, 실무 영역에서의 현재 상황에 대해 검토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2011년 “Research methodology for building nursing evidence”를 주제로 한국간호과학회, 한국간호교육학회,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의 공동주최로 아시아 8개국의 간호학자와 대학원생이 참여하여 동아시아간호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포럼을 통해 근거기반간호에 대한 이해를 넓혔고 최신정보를 공유하였으며 국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근거기반간호를 공유하고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동아시아간호네트워크를 강화해야 하는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이 포럼에서 동아시아 7개국의 근거기반 간호에 대한 발표를 통해 아시아 국가들의 근거기반간호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이에, 본고에서는 국내 근거기반간호의 발전과정을 살펴보고 연구, 교육, 실무 영역에서의 국내 현황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셋째, PICO 임상 질문지, 문헌고찰 내용 정리 양식, 질 평가 도구 등의 표준화된 양식을 제공하였다. 넷째, 구성원들의 요구와 임상간호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자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총 1116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간호사들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였다. 향후에는 근거기반실무 프로젝트 멘토 육성, 가이드라인(guideline)과 프로토콜(protocol) 의 근거기반실무적용, 근거기반실무 문화와 결과 확산등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한국근거기반간호연구회, 2011).
AMC 근거기반 실무 모델은 1단계(변화 요구 파악), 2단계(근거확인), 3단계(비평적 분석), 4단계(실무변화 설계), 5단계(실무변화 적용), 6단계(평가 및 모니터)의 6단계로 구성되었다. 둘째, 근거기반실무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간호사들에게 근거기반실무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연구설계에 대한 기본적 내용 뿐 아니라 연구의 질 평가 방법, 메타분석과 체계적 고찰 등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였다. 셋째, PICO 임상 질문지, 문헌고찰 내용 정리 양식, 질 평가 도구 등의 표준화된 양식을 제공하였다.
본 연구자들은 근거기반간호의 연구 현황을 파악하기위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간호학회지(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JKAN])에 게재된 논문 중 실험연구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2008년 38권 1호부터 2010년 40권 6호까지 게재된 논문 총 275편 중 실험연구설계로 이루어져 분석에 이용된 논문은 79편(28.
둘째, 근거기반실무문화를 조성하기 위하여 간호사들에게 근거기반실무 관련 학습 자료를 제공하고, 연구설계에 대한 기본적 내용 뿐 아니라 연구의 질 평가 방법, 메타분석과 체계적 고찰 등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였다. 셋째, PICO 임상 질문지, 문헌고찰 내용 정리 양식, 질 평가 도구 등의 표준화된 양식을 제공하였다. 넷째, 구성원들의 요구와 임상간호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자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총 1116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간호사들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자들은 근거기반간호의 연구 현황을 파악하기위해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간호학회지(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JKAN])에 게재된 논문 중 실험연구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2008년 38권 1호부터 2010년 40권 6호까지 게재된 논문 총 275편 중 실험연구설계로 이루어져 분석에 이용된 논문은 79편(28.7%)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8년에는 96편 중 24편(25.
성능/효과
본 연구분석에서 종속변수는 정신적 영역(38.1%)과 신체적 영역(34.7%)이 다수를 차지하였다(표 4). 최명애 등 (2010)의 연구에서는 분류가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임상결과 영역이 60.
3%)이 중재연구였다. 본 연구에서 2008년부터 2010년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총 275편 중 79편(28.7%)이 중재연구로 중재연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감소하였다(표 1).
3%)의 순이었다.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분석여부를 살펴보면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는 68편(86.1%), 질병 관련 특성에 대하여는 35편(44.3%), 종속변수에 대한 사전동질성에 대하여는 63편(79.7%)에서 동질성을 분석하였다.
후속연구
결론적으로, 국내 근거기반간호의 실현을 위해서는 간호연구, 간호교육, 간호실무 측면에서의 긴밀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근거에 기반한 과학적인 간호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가야 할 것이다.
이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중재연구에서 모든 경우 RCT연구의 조건을 만족시키기는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순수실험설계를 계획할 때는 인과관계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대상자의 무작위 배정, 실험상황의 통제와 눈가림의 적용 등 보다 철저한 연구설계가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이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며 전인간호를 목표로 하는 간호학문 분야에서 모든 연구가 RCT로 이루어져야 함을 주장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질적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연구설계 하에서 연구가 진행될 때 대상자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간호학문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근거기반실무는 국제적 기관에서 제시되어 활용되고 있는 근거기반가이드라인을 국내 현실에 적합하도록 수정, 보완 하는 근거기반실무 가이드라인과 프로토콜 개발, 간호과정의 개선, 간호실무의 근거 찾기, 사정도구 개발 등이 우선적으로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개발한 근거기반 가이드라인과 프로토콜의 실무 적용, 근거기반실무 문화와 결과 확산 등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수행하여 근거기반실무 결과의 국, 내외 확산을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또한 프로토콜을 개발하는 연구는 아직 매우 부족한 상황인데 임상실무 적용이 가능하도록 이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한다. 최명애 등(2009)은 실험연구에서 간호중재를 실험처치로 시행하였으면 이를 개발하는 과정에 대한 명확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있어야 하며, 간호중재가 표준화된 프로토콜의 형태로 제시될 때 실험처치에 대한 타당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근거기반간호 교육을 위해서는 교육 프로그램 내용의 변화에 앞서 교수자들이 근거기반간호를 이해하고 시도하려는 노력과 다양한 교수법 개발이 필요하며, 모든 간호 현장에서 과학적인 연구결과에 근거한 합리적인 최상의 간호를 수행하려는 학습자의 의지와 태도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간호연구결과에 근거하여 간호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하도록 하는 교육방법은 아직 거의 적용되지 못하고 있는데(장금성, 2005), 기존의 일방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웹기반 학습(web-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problem-based nursing) 등 학습자의 주도와 참여를 증진시키는 다양한 교수법 개발 또한 필요할 것이다. 실제적 간호문제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근거를 탐색하고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해 보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간호문제 해결방법과 근거를 찾아나가도록 한다면 학생들의 임상적 의사결정과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길러 근거기반간호를 위한 역량을 갖추어줄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중재 논문의 비율은 이전보다 크게 늘지는 않았으나 간호학문 분야 전체를 고려할 때 전체적인 논문 편수가 증가하고 있어 많은 중재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설문지 이외에도 다양한 자료수집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주로 성인과 노인 대상으로 질병간호와 건강증진을 위한 신체적, 정신적, 교육적 영역의 중재를 이용하여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험연구의 경우 아직 인과성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RCT는 아직 매우 부족한 상황이나 유사실험연구라 하더라도 결과와 해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들을 고려하여 적절한 연구설계의 보완이 이루어지고 반복연구를 통해 중재의 효과가 확인된다면 충분히 실무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근거기반연구의 임상실무적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상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적용이 간편하고 비용효과적인 연구의 시도가 필요하다(최명애 등, 2010). 즉, 연구의 계획단계부터 임상 실무적용 시의 이점과 장점에 대한 신중한 평가가 이루어진 후 연구가 진행되어야 실무적용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향후 대학 및 임상에서 근거기반간호 교육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입증된 최신의 근거들을 모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및 활용이 요구 된다. 박명화(2005)는 근거기반간호 정보의 신속한 교환이 가능하도록 국내에서 공유 가능한 웹기반 근거중심 간호실무 가이드라인 모델을 개발하기도 하였는데 향후 이러한 구축 시스템에 대한 꾸준한 질 관리와 전국적인 공유가 활성화되었으면 한다.
넷째, 구성원들의 요구와 임상간호현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따른 자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하여 총 1116명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근거기반실무에 대한 간호사들의 인식과 태도를 조사하였다. 향후에는 근거기반실무 프로젝트 멘토 육성, 가이드라인(guideline)과 프로토콜(protocol) 의 근거기반실무적용, 근거기반실무 문화와 결과 확산등의 활동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한국근거기반간호연구회, 2011).
먼저 근거기반연구 측면에서는 근거기반연구의 관점에서 연구설계와 방법 상 근거로 활용하기에 미흡한 점이 있었고 주제의 일관성이 있는 실험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에는 실험연구의 경우 실험처치에 대한 방법과 근거를 명확히 해야 할 것이며, 반복연구를 통한 중재효과의 검증이 필요할 것이다. 근거기반연구의 임상실무적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임상에서 제기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무적용이 간편하고 비용효과적인 연구의 시도가 필요하다(최명애 등, 2010).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근거기반간호의 기본 가정은 무엇인가?
근거기반이라는 용어는 초창기 주로 근거기반의학이라는 용어로 주로 의학에서 사용되고 발전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의료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확산 및 적용되고 있으며 (최명애 등, 2010), 2000년대에 들어서 간호분야에서도 근거기반 간호를 연구, 교육, 실무에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근거기반간호의 기본 가정은 ‘과학적 근거는 가장 성공적이면서 비용-효과적인 접근법에 대해 알려줄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간호사는 제한된 자원 내에서 최소의 비용으로 최선의 간호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는 것이다(김경희, 2004). 근거기반간호는 개별 대상자가 가지고 있는 관점과 요구를 고려하여 간호사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최신(updated)이면서 최선(best)의 연구결과에서 나온 임상 지식을 가지고 활용 가능한 자원을 사용하여 의사결정을 내리고 적용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임상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근거의 우열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연구 활용 (research utilization)과는 차별화된다(박명화, 2006).
간호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축은?
간호이론, 간호연구, 간호실무는 간호를 받치고 있는 세개의 기둥으로 서로 연관되어 간호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이다. 다양한 간호분야에서 다양한 방법의 연구를 통해 간호지식체가 발전하고 간호과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면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간호실무에 대한 관심도 증가되어 왔다.
국내 대학에서 근거기반간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근거기반간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의 예로 계명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내용은?
먼저, 최근 국내 여러 대학에서는 근거기반간호에 대한국내,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근거기반간호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근거기반간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강구하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실제로 계명대학교에서는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임상 실습 시 근거를 검색하고 연구를 비평하며, 임상의 의사결정에 있어 연구결과를 활용하는 방법을 교육하여 근거기반실무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원의 정규 교과목으로 ‘근거중심간호의 이론과실제’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RN-BSN 과정에서 통합적인 임상 실습 시에 근거기반간호를 활용하고 있다(박명화, 2011). 또한 근거기반간호와 관련된 위원회를 구성하여 성인간호학회 지역지부와 의견을 나누고 있으며, 병원과 간호대학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근거중심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특히 주요 구성원으로 실무 간호사를 참여시켜 낙상프로토콜 개발 및 낙상 예방체계, 욕창프로토콜 개발 및 욕창 예방 및 치료체계 등을 구축한바 있다(박명화,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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