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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자격시험제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Test System for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Qualification 원문보기

한국 디지털 건축·인테리어학회 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Digital Architecture · Interior Association, v.11 no.3 = no.23, 2011년, pp.109 - 113  

민영기 (서일대학) ,  장영희 ((주)알투오)

Abstract ▼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s suggest the test system for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qualification. And this study is the field-based BIM educational program with the acquisition of the qualifying certificates. Since field-based BIM and Curriculum(of University and Junior College) are highly linked to the a...

주제어

#빌딩정보모델링   #시험제도   #BIM 자격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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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에 따라 건축 설계사무소 근무 희망자에게 인센티브 제공할 수 있는 방법 등도 연구되고 있으며, 설계사무소 및 시공사 등의 BIM 가능한 인력 수급이 요구되고 있으며 신입사원에 대한 BIM 수행능력 기대치 상승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의 윗 단계 정도의 수준으로서 BIM 자격시험이 도입되기를 기대하며, 우선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단계의 시험제도 마련을 하고 나아가 산업기사 수준의 BIM관련 시험 제도를 마련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연구함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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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CAD 연장 과목으로 교육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이러한 시험제도는 교육(학)원 증가에서도 볼 수 있으며, BIM 교육(학)원 증가에 따른 자격증 도입 시기 도래함을 의미하기도 한다. 또한 학교 교육에의 CAD과목 보강으로서 전공전산 과목, CAD 과목에 이은 BIM 관련 응용교육 증가하고 있으며 스케치업, 라이노, Revit 등의 다양화된 프로그램이 CAD 연장 과목으로 교육되고 있다. 특히 설계과목에 연계된 응용 CAD로서 BIM에 의한 디자인 및 패널구성까지도 확대되고 있다.
최근 건축전공 관련 자격증 분야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건축전공 관련 자격증은 현재 건축기사나 건축산업 기사 등이 있으며, 기능사로는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가 있다. 최근에는 4년제 대학 중심으로 건축학 및 건축공학 분리에 따른 전공별 자격 요건 마련되면서 자격증에 대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축 설계사무소 근무 희망자에게 인센티브 제공할 수 있는 방법 등도 연구되고 있으며, 설계사무소 및 시공사 등의 BIM 가능한 인력 수급이 요구되고 있으며 신입사원에 대한 BIM 수행능력 기대치 상승되고 있다.
최근 2-3년 동안 우리나라의 BIM의 현황은 어떠한가? 최근 2-3년 동안 우리나라는 BIM에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등장과 이를 사용하는 회사와 개인이 늘어나고 각종 포럼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설계 및 시공 등의 다양한 건축 관련분야에서 BIM의 도입이 서둘러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 교육에서는 프로그램의 구매, 교육자의 실무를 바탕으로 한 교과목 편성과 효과적인 교육방법 등의 현실로 비추어 볼 때 BIM을 곧바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것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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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

  1. 김희정, 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 실기, 예문사, 2010.6 

  2. 한국산업인력공단 홈페이지, www.q-ne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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