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 분포와 형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감입곡류 목 절단, 하천쟁탈, 분류, 감입곡류 하천의 인위적인 절단, 자유곡류 하도의 직강화, 분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6가지 유형의 구하도가 총 409개 분포하고 있다. 이 가운데 266개로 가장 많은 감입곡류 목 절단 구하도는 고도가 높고 기복이 심하며 감입곡류 하천이 많은 강원과 경북에 많으며, 낙동강 본류의 상류,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과 평창강 등에서 분포 빈도가 높다. 분류에 의한 구하도는 남한강 하류와 낙동강 하류의 본류, 자유곡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만경강과 영산강, 분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금호강에서 분포 빈도가 가장 높다. 감입곡류 목 절단과 하천쟁탈에 의한 구하도는 나머지 유형에 비해 해발고도와 하상비고가 매우 높아서, 농경지나 산림으로의 토지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유형을 구분하고 유형별 분포와 형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감입곡류 목 절단, 하천쟁탈, 분류, 감입곡류 하천의 인위적인 절단, 자유곡류 하도의 직강화, 분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6가지 유형의 구하도가 총 409개 분포하고 있다. 이 가운데 266개로 가장 많은 감입곡류 목 절단 구하도는 고도가 높고 기복이 심하며 감입곡류 하천이 많은 강원과 경북에 많으며, 낙동강 본류의 상류,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과 평창강 등에서 분포 빈도가 높다. 분류에 의한 구하도는 남한강 하류와 낙동강 하류의 본류, 자유곡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만경강과 영산강, 분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금호강에서 분포 빈도가 가장 높다. 감입곡류 목 절단과 하천쟁탈에 의한 구하도는 나머지 유형에 비해 해발고도와 하상비고가 매우 높아서, 농경지나 산림으로의 토지이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The types, distributional and shape properties of abandoned channels in Korea are classified and examined. There are 409 abandoned channels in Korea and they can be classified into the 6 types such as the incised meander cutoff, stream piracy, distributary, artificial incised meander neck-cutoff, ch...
The types, distributional and shape properties of abandoned channels in Korea are classified and examined. There are 409 abandoned channels in Korea and they can be classified into the 6 types such as the incised meander cutoff, stream piracy, distributary, artificial incised meander neck-cutoff, channel straightening of free meander and distributary streams. The abandoned channels by incised meander neck-cutoff showing the most frequency with 266, have the topographical properties of high altitude and steep relief and frequently distribute in Gangwon and Gyeonbuk Province and in the upper reaches of main stream of Nakdong-River, and Dal-River and Pyeongchang-River, tributaries of Namhan-River. The most frequency areas of abandoned channels by distributary, channel straightening of free meander and distributary streams are the lower reaches of Namhan-River and main stream in the lower reaches of Nakdong-River, Mangyeong-River and Yeongsan-River, and Geumho-River, respectively. The abandoned channles by incised meandering neck-cutoff and stream piracy are relatively used as farmlands or forests due to the high altitude and relative altitude from the river bed.
The types, distributional and shape properties of abandoned channels in Korea are classified and examined. There are 409 abandoned channels in Korea and they can be classified into the 6 types such as the incised meander cutoff, stream piracy, distributary, artificial incised meander neck-cutoff, channel straightening of free meander and distributary streams. The abandoned channels by incised meander neck-cutoff showing the most frequency with 266, have the topographical properties of high altitude and steep relief and frequently distribute in Gangwon and Gyeonbuk Province and in the upper reaches of main stream of Nakdong-River, and Dal-River and Pyeongchang-River, tributaries of Namhan-River. The most frequency areas of abandoned channels by distributary, channel straightening of free meander and distributary streams are the lower reaches of Namhan-River and main stream in the lower reaches of Nakdong-River, Mangyeong-River and Yeongsan-River, and Geumho-River, respectively. The abandoned channles by incised meandering neck-cutoff and stream piracy are relatively used as farmlands or forests due to the high altitude and relative altitude from the river bed.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우리나라 전체 구하도의 현황 파악 및 유형 분류, 분포 및 형상 특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우리나라 전체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920년대에 제작된 1:50,000 축척의 지형도, 1990년대에 제작된 1:25,000 지형도, 1970년대에 촬영된 항공사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최근의 위성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구하도를 동정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유형별 개괄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에 주요한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각 구하도의 세부적인 지형 특성과 형성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구하도의 지형 특성, 형성시기, 형성과정, 변화 등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구하도의 개념 정의와 함께,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유형을 구분하고, 전체 구하도의 현황을 파악한 후, 이들 구하도의 위치 및 수계에 따른 공간적 분포 특성, 형태 및 고도와 같은 형상 특성, 토지이용 특성 등을 분석함으로서, 우리나라 구하도의 개괄적 특성을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최근에는 인간의 활동에 의해 새롭게 형성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목적으로 토지 이용되기도 하며,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되기도 하는 지형이다.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유형을 구분하고 전체 구하도의 현황을 파악하였으며, 구하도의 유형별 분포 및 형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구하도는 하천의 침식·퇴적 작용이 완전히 정지된 곳 뿐 아니라, 홍수위 시에는 하천의 영향을 받지만 평수위시에는 하천의 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곳까지도 포함하였고, 자유곡류 및 망류 하천에서는 구하도 내에 습지와 같은 구하도 흔적이 있는 곳, 감입곡류하천에서는 곡류 핵(meander core)으로 추정되는 구릉이 명확하게 잔존하고 있는 곳만을 구하도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위와 같이 분류된 우리나라 전체의 구하도에 대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각 유형별로 모식도를 작성하여 구하도의 형성과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1:25,000 지형도, 인터넷 지도 등을 토대로 각 구하도의 유형, 명칭, 행정구역, 위경도, 하천, 유역분지, 길이, 면적, 해발고도, 하상비고, 토지이용 등을 파악하여 현황 목록을 작성하였다. 이후 ArcGIS 및 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들 자료의 지도화 및 통계 처리를 실시하여 우리나라 구하도의 분포 및 형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그리고 위와 같이 분류된 우리나라 전체의 구하도에 대하여 유형을 분류하고, 각 유형별로 모식도를 작성하여 구하도의 형성과정을 설명하였다. 그리고 1:25,000 지형도, 인터넷 지도 등을 토대로 각 구하도의 유형, 명칭, 행정구역, 위경도, 하천, 유역분지, 길이, 면적, 해발고도, 하상비고, 토지이용 등을 파악하여 현황 목록을 작성하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전체 구하도의 현황 파악 및 유형 분류, 분포 및 형상 특성에 대한 분석을 실시하였다. 먼저, 우리나라 전체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920년대에 제작된 1:50,000 축척의 지형도, 1990년대에 제작된 1:25,000 지형도, 1970년대에 촬영된 항공사진 그리고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최근의 위성영상 자료를 이용하여 구하도를 동정하였다. 구하도는 하천의 침식·퇴적 작용이 완전히 정지된 곳 뿐 아니라, 홍수위 시에는 하천의 영향을 받지만 평수위시에는 하천의 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곳까지도 포함하였고, 자유곡류 및 망류 하천에서는 구하도 내에 습지와 같은 구하도 흔적이 있는 곳, 감입곡류하천에서는 곡류 핵(meander core)으로 추정되는 구릉이 명확하게 잔존하고 있는 곳만을 구하도로 구분하였다.
데이터처리
그리고 1:25,000 지형도, 인터넷 지도 등을 토대로 각 구하도의 유형, 명칭, 행정구역, 위경도, 하천, 유역분지, 길이, 면적, 해발고도, 하상비고, 토지이용 등을 파악하여 현황 목록을 작성하였다. 이후 ArcGIS 및 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들 자료의 지도화 및 통계 처리를 실시하여 우리나라 구하도의 분포 및 형상 특성을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6가지 유형에 따라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에서는 총 409개의 구하도가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감입곡류 목 절단 구하도(A-1)가 266개로 약 65.
구하도의 대표적인 4가지 유형 중 먼저 곡류 목 절단에 의한 구하도는 감입곡류 하천에 의한 것과 자유곡류 하천에 의한 것으로 구분될 수 있다. 감입곡류 목절단 구하도는 우리나라의 산지 하천에서 흔히 발견되지만, 자유곡류 하천에 의한 자연적인 구하도는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곳이 없으며, 모두 인위적인 하도 개조의 영향을 받은 구하도로 구분되었다. 한편 감입곡류 하도 내에서도 침식기준면 상승에 따른 하곡 내의 퇴적작용으로 곡류 목 부근의 능선이 퇴적물에 의해 모두 매적됨으로서, 곡류 하도가 직류 하도로 바뀌어 과거 곡류 유로가 구하도로 변화된 감입곡류 매적 절단 구하도도 있는데, 이들 구하도는 낙동강과 섬진강 하류에서 4곳 정도만 확인되어 별도의 유형으로 구분하지 않고, 감입곡류 목 절단 구하도 내에 포함시켜 분류하였다.
구하도의 분포를 광역시·도별로 살펴보면, 전체 구하도 409개 중 강원도에 104개의 구하도가 분포하여 25.4%로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다.
1%에 해당하는 246개의 구하도는 농경지로 이용되고 있는데, 대체로 하상비고가 높고 경사가 급한 곳은 밭으로, 하상비고가 낮고 경사가 완만한 곳은 논으로 이용된다. 다음으로 13.7%에 해당하는 56개의 구하도는 습지를 이루고 있는데, 하도가 매적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습지를 형성한 곳도 있지만, 구하도에 인위적으로 조성된 수로나 저수지가 방치되면서 습지화된 곳도 상당수이다. 다음으로는 수역, 산림, 인공 시설이 각각 32개, 31개, 29개로 비슷한 분포 빈도를 나타내며, 군부대와 시가지가 각각 8개, 7개로 가장 적다.
따라서 현재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구하도의 유형은 자연 구하도로서 감입곡류 목 절단(A-1), 하천쟁탈(A2), 분류(A-3), 인공 구하도로서 감입곡류 하도 직강화(B-1), 자유곡류 하도 직강화(B-2), 분류 하도 직강화(B-3)의 총 6가지로 구분되었다.
5%)로서 상대적으로 분포 개수가 많다. 시군별로도 경기도 여주군, 충청북도 충주시,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2개씩 나타나고 있어, 한강과 낙동강의 본류에 집중 분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구하도는 감입곡류 목 절단에 의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수하리 구하도이며, 하상비고가 가장 높은 구하도는 강원 태백시의 통동 구하도이다. 해발고도와 하상비고는 감입곡류 목 절단과 하천쟁탈에 의한 구하도가 나머지 4개 유형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토지이용에 있어서 감입곡류 목 절단과 하천쟁탈에 의한 구하도는 농경지나 산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나머지 4개 유형은 습지나 수역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이러한 계절적변화 또는 연 변화는 높은 안정성과 비옥도가 높은 생태계를 구성한다(Odum, 1997). 구하도 습지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퇴적물과 식물의 유해인 토탄이 계속해서 쌓이고 건륙화가 이루어지면, 결국 습지는 사라지지만, 구하도의 형성과 변화의 과정에서 구하도 지표 아래에 남겨진 퇴적물과 토탄층은 구하도 습지가 사라진 이후에도 구하도 습지가 존재할 당시의 하도지형의 변화와 주변의 자연 환경을 유추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의 유형별 개괄적 특성을 파악하는 데에 주요한 목적을 두었기 때문에, 각 구하도의 세부적인 지형 특성과 형성과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구하도의 지형 특성, 형성시기, 형성과정, 변화 등에 대해서는 후속 연구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 구하도의 유형별 분포 및 형상 특성을 분석한 결과는?
현재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구하도는 총 409개로서 6가지 유형으로 나타난다. 자연적인 구하도로는 감입곡류 목 절단에 의한 것이 266개, 하천쟁탈에 의한 것이 38개, 분류에 의한 것이 17개가 존재하며, 인위적인 구하도로는 감입곡류 하천의 인위적인 절단에 의한 것이 5개, 자유곡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것이 55개, 분류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것 28개가 존재한다.
감입곡류 목 절단 구하도는 해안의 넓은 평야 지역을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지만, 감입곡류 하천이 발달한 강원 영서, 경북 북부, 충북 동부, 전북 동부 지역의 중규모 하천에서 높은 분포 밀도를 나타내고 있다. 분류 구하도는 유역이 넓은 한강과 낙동강의 중·하류부에 주로 나타난다. 감입곡류 하천의 인위적인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강원 삼척시 당저동, 경북김천시 구성면 송죽리, 전북 진안군 진안읍 가막리, 충남 홍성군 갈산면 와리, 충북 충주시 살미면 토계리에 존재한다.
고도가 높고 기복이 심하며 감입곡류 하천이 많은 강원과 경북에는 각각 104개, 93개의 구하도가 분포하여 광역시·도 중에서 매우 높은 비율을 보인다. 감입곡류 목 절단 구하도는 낙동강 본류의 상류, 남한강의 지류인 달천, 평창강, 낙동강 지류인 반변천, 북한강의 지류인 소양강, 동해안의 왕피천에서 분포 빈도가 높다. 하천 쟁탈에 의한 구하도는 대체로 융기가 활발한 한강, 낙동강, 금강, 섬진강 등의 산지 하천 유역에서 분포 비율이 높다. 분류에 의한 구하도는 남한강 하류와 낙동강 하류의 본류 하도에서 높은 빈도를 보인다. 자유곡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만경강 본류, 영산강 본류, 영산강의 지류인 삼포천, 함평천, 고막원천, 금강의 지류인 논산천, 미호천 등에서 높은 빈도를 보인다. 분류 하도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는 경북 경산시 일대의 금호강에서 가장 높은 빈도를 나타낸다.
구하도의 평균 길이는 분류 구하도와 분류 유로의 직강화에 의한 구하도에서 길게 나타나며, 평균 면적은 감입곡류 하천의 인위적인 절단에 의한 구하도에서 가장 넓게 나타난다. 해발고도가 가장 높은 구하도는 감입곡류 목 절단에 의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의 수하리 구하도이며, 하상비고가 가장 높은 구하도는 강원 태백시의 통동 구하도이다. 해발고도와 하상비고는 감입곡류 목 절단과 하천쟁탈에 의한 구하도가 나머지 4개 유형에 비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토지이용에 있어서 감입곡류 목 절단과 하천쟁탈에 의한 구하도는 농경지나 산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나머지 4개 유형은 습지나 수역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하도란 무엇인가?
구하도(舊河道, abandoned channel, paleochannel) 또는 구유로(舊流路)는 하천의 활동이 중단된 물길이다(Goudie, 2004). 즉, 자연적이거나 인위적인 영향에 관계없이, 과거에는 하천 유수가 흘러서 하천의 작용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유로였으나, 현재는 하천의 유로 변화로 인해 유수가 거의 흐르지 않는 곳을 의미한다. 구하도의 형성 시기는 매우 다양하다.
초기의 구하도는 어떤 형태적 특징을 띄는가?
이러한 습지는 물의 저장소, 홍수 완화, 침식 조절, 지하수 충전 및 배출, 물의 정화, 영양소 보유, 오염 물질의 잔류 등의 기능을 통해 생태계 뿐 아니라 인간 생활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Ministry of Environment, 2008). 초기의 구하도는 호소와 같은 형태의 습지를 이루며, 홍수 시에는 하천의 수위 상승으로 구하도로 유수가 유입되기도 한다. 이러한 계절적변화 또는 연 변화는 높은 안정성과 비옥도가 높은 생태계를 구성한다(Odum, 1997).
참고문헌 (19)
Baker, V. R., Benito, G. and Rudoy, A. N., 1993, Paleohydrology of Late Pleistocene Superflooding, Altay Mountains, Siberia, Science, 259, 348-350.
Brewer, P. A. and Lewin, J., 1998, Planform cyclicity in an unstable reach: complex fluvial response to environmental change, Earth Surface Processes and Landforms, 23(11), 989-1008.
Dury, G. H., 1965, Theoretical Implication of Underfit Streams, 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 Professional Paper 452-C, Washington.
Goudie, A. S., 2004, Encyclopedia of Geomorphology, Routledge, New York.
Jeong, S. M. and Lee, M. B., 2004, Change of Estuary Landscape in Suncheon Bay, South Coast of Korea, Journal of the Korean Geomorphological Association, 11(2), 127-139 (in Korea).
Lee, G. R. and Yoon S. O., 2004,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the Incised Meander Cutoff in Gyeonggi and Gangwon Provinces, Central Korea,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y Society, 39(6), 845-862 (in Korea).
Lee, M. B., Kim, N. S., Lee, G. R. and Han, U., 2005a, Analysis of Landscape Changes of Channel Meandering by Satellite Images in Lower Reach of Daedong and Jaeryeong Rivers, West North Korea, Journal of the Korean Geomorphological Association, 12(1), 91-102 (in Korea).
Lee, M. B., Lee, G. R., Kim, N. S., Shin, K. H. and Nam, H. J., 2005b, A Study oil the Geomorphic Changes in Yeonbaek Coastal Plain by Using Satellite Images and Topographical Map, West Coast of North Korea, Journal of the Korean Geomorphological Association, 12(2), 73-85 (in Korea).
Ministry of Environment, 2008, Discovering Wetlands, Ministry of Environment . UNDP/GEF Korea Wetland Project, Gwacheon (환경부, 2008, 습지를 찾아서, 환경부.UNDP/GEF 국가습지보전사업관리단, 과천).
Odum, E. P., 1997, Ecology: A Bridge Between Science and Society, Sinauer Associates, Sunderland.
Page, K. J., Nanson, G. C. and Price, D., 1996, Chronology of Murrumbidgee River palaeochannels on the Riverine Plain, southeastern Australia, Journal of Quaternary Science, 11(4), 311-326.
Page, K. J. and Nanson, G. C., 1996, Stratigraphic architecture resulting from Late Quaternary evolution of the riverine plain, southeastern Australia, Sedimentology, 43, 927-945.
Shaw, J., Munro-Stasiuk, M., Sawyer, B., Beaney, C., Lesemann, J., Musacchio, A., Rains, B. and Young, R. R., 1999, The Channeled Scabland: back to Bretz?, Geology, 27, 605-608.
Song, U. G., 1993, Geomorphic Development of Incised Meander in the Middle and South Part of the Korean Peninsula, Kyungpook University Doctor Thesis.
Suh, H. J. 1988, A Study on the process of the abandoned channel formed by incised meander, Journal of Geography Education, 20, 43-66 (in Korea).
Tabata, K. K. and Hickin, E. J., 2003, Interchannel hydraulic geometry and hydraulic efficiency of the anastomosing Columbia River, southeastern British Columbia, Canada, Earth Surface Processes and Landforms, 28(8), 837-852.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