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건성안 진행에 대한 비교분석 The Comparative Analysis for the Progression of Dry Eyes Caused by Wearing Soft Contact Lenses(SCL) and Cosmetic Soft Contact Lenses(C-SCL)원문보기
목적: 본 연구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시간이 길어질수록 건성안의 진행이 일어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실험 대상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험이 있는 20대 성인 남녀 52명(104안)으로 하였다. 피실험자에게 동일한 재질의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각각 3개월 동안 착용시킨 후 맥모니 검사, 분당 순목횟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NIBUT)을 측정하였다. 결과: 맥모니 검사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에서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값이 증가하였다.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NIBUT)의 결과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값이 감소하였다. 반면 순목횟수 측정검사의 결과는 두 렌즈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건성안 진행이 야기 될 수 있으므로 적정한 관리가 필요하다.
목적: 본 연구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시간이 길어질수록 건성안의 진행이 일어나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실험 대상자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경험이 있는 20대 성인 남녀 52명(104안)으로 하였다. 피실험자에게 동일한 재질의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각각 3개월 동안 착용시킨 후 맥모니 검사, 분당 순목횟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NIBUT)을 측정하였다. 결과: 맥모니 검사의 결과에 의하면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에서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값이 증가하였다.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NIBUT)의 결과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값이 감소하였다. 반면 순목횟수 측정검사의 결과는 두 렌즈 모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결론: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기간이 길어질수록 건성안 진행이 야기 될 수 있으므로 적정한 관리가 필요하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ee how wearing either a SCL or a C-SCL effected the dryness of a person's eye depending on how long they wear either type of lens. Methods: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52 subjects (104 eyes) who were all in their twenties and had previously experienced...
Purpos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ee how wearing either a SCL or a C-SCL effected the dryness of a person's eye depending on how long they wear either type of lens. Methods: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52 subjects (104 eyes) who were all in their twenties and had previously experienced wearing contact lenses. All of these subjects were required to wear either a SCL or a C-SCL, which were made out of the same material, for three months. Contents such as the McMonnies Questionnaire survey, the blinking rate per min. and the Noninvasive tear break-up time test (NIBUT) were later conducted on the subjects for this study. Result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McMonnies Questionnaire, it was concluded that the longer the subject wore the SCL and C-SCL, the value of the measurements gradually increased. On the other hand, the results from the NIBUT concluded that the longer the subject wore the SCL, the value of the measurements eventually decreased. However, according to the measurements of the blink rate test, it was concluded that neither results had a significant change. Conclusions: It was concluded that long-term wearing of SCL and C-SCL could be the cause of the induction and progression of dry eye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see how wearing either a SCL or a C-SCL effected the dryness of a person's eye depending on how long they wear either type of lens. Methods: This study was carried out on 52 subjects (104 eyes) who were all in their twenties and had previously experienced wearing contact lenses. All of these subjects were required to wear either a SCL or a C-SCL, which were made out of the same material, for three months. Contents such as the McMonnies Questionnaire survey, the blinking rate per min. and the Noninvasive tear break-up time test (NIBUT) were later conducted on the subjects for this study. Result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McMonnies Questionnaire, it was concluded that the longer the subject wore the SCL and C-SCL, the value of the measurements gradually increased. On the other hand, the results from the NIBUT concluded that the longer the subject wore the SCL, the value of the measurements eventually decreased. However, according to the measurements of the blink rate test, it was concluded that neither results had a significant change. Conclusions: It was concluded that long-term wearing of SCL and C-SCL could be the cause of the induction and progression of dry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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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성인 남녀 52명(104안)을 대상으로 맥모니 검사법과 순목횟수,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 측정을 이용하여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장기적으로 착용했을 때 누액의 안정성 평가를 통해 건성안 유발과의 상관성을 알아보았다.
제안 방법
각막 곡률반경 측정은 자동 곡률계(Huvitz, MRK-3100P, Korea)를 이용하여 3회 이상 측정한 뒤 약주경선과 강주경선의 곡률에 대한 평균값을 정하였다. 일반 소프트 콘택
굴절이상도 측정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하기 전에, 자동굴절력계(Huvitz, MRK-3100P, Korea)를 사용하여 타각적 굴절검사를 한 후, 포롭터 (Huvitz, CDR-3100, Korea)와 투영식 시시력표를 이용하여 5 m 거리에서 자각적 굴절검사를 하여 최대 시력이 나오는 안경 교정 도수 값을 결정하였다 (Table 1).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각각의 렌즈 착용 기간에 따른 맥모니 검사법, 분당 순목횟수 측정,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 간의 상관성 분석을 통해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이 누액에 대한 안정성과 양의 변화로 인해 건성안 유발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분석하였다.
특히 , 미용 콘택트렌즈 사용 시에는 저산소증으로부터 각막을 보호 할 만큼 높은 투과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시력의 저하와 대비 감도 저흐), 시야의 협착 등의 불편감과 사용에 의한 합병증을 더욱 유발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부작용은 렌즈 착용시간의 증가와 산업 발달로 인한 환경오염, 대기오염 등으로 부작용이 증가하고, 컴퓨터와 TM 독서 등의 다양한 시 생활 증가에 따라 순목횟수가 줄어들면서 각막중혈, 이물감, 따가움, 눈물 흘림,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을 동반하여 건성안이 더욱 대두 되고 있다叫 건조감 유발은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에서 뿐만 아니라 미용 소프트 콘택트렌즈에서도 여러 가지 착색 방법을 이용하여 만들어짐으로 착색 전 렌즈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에 따른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본 연구를 수행하여 건조안에 관련된 맥모니 검사법 (McMonnies Questionnaire), 순목횟수와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 값을 바탕으로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와 미용 소프트콘택트렌즈 착용자를 비교 분석하여 보았다.
나이, 성별, 콘택트렌즈 착용 경력, 건성안 자각 증상(통증, 긁히는 느낌, 건조감, 꺼끌거림 , 작열감), 이전 건성안 치료, 2차 '자각 증상(환경적 요인), 건성안 관련 전신질환(관절염, 갑상선 질환), 점막 건조(구강, 목, 가슴, 질) 그리고 약물 사용 여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설문지를 연구 대상자에게 작성하도록 하고 체크된 문항의 점수를 합산하였다 的. 점수는 14.
실험에 동일한 조건과 측정을 위해 콘택트렌즈 종류에 의해 분류된 대상자들에게 M사의 일반 소프트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3개월 동안 매일 4시간 이상 착용하도록 하였다.
Japan) 를 사용하여 각막 반사상인 마이어상 중에서 중앙의 더블링 마이어가 일그러질 때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는데, 이는 각막 정점 부위의 눈물막이 얇아지는 시점을 측정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콘택트렌즈를 탈용 한 15분 뒤에 3회 측정한 후 평균값을 구하였다. 8) 분석
트렌즈와 미용 소프트 콘택트렌즈 대상자의 근시안의 콘택트렌즈 교정 도수는 안경 교정 도수를 환산하여 산출하였으며, 난시안중 난시 굴절력의 양이 -1.00 D이하의 콘택트렌즈 교정 도수는 등가구면 굴절력을 계산하여 안경교정도수를 구하는데 최대한 주시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환산하여 산출하였다(Table 2).
피검사자가 인지하지 봇하는 상태에서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후, 렌즈가 눈에서 안정화 될 수 있도록 4시간 후에 1분당 순목횟수를 각각 3번 이상 측정하여 평균값을 정하였다[8].
대상 데이터
4 mm로 구성되어 있다. 렌즈 관리 용액으로는 Opti-Free(Alcon, U.S.A.) 를 사용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대학생 52명나성 14명, 여성 38명)으로 연구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설명한 후 동의를 받았다. 이들은 안질환이 없고, 안과적 수술을 받지 않았으며 콘택트렌즈 착용 경험이 있는 대상자로 선정 하였다.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국내의 M사의 Vision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였으며 미용 콘택트렌즈는 동일사의 Arian 써클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였다. 두 렌즈 모두 하이드로겔 재질로 함수율 38%, 직경 14 mm, BC 8.
데이터처리
통계처리는 SPSS의 통계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누액의 안정성에 대한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기간에 따른 변화량의 평균값과 상관성 값을 산출하여 유의 수준은 p<0.05로 하였다.
성능/효과
1. 맥모니 검사법에 의한 착용 기간에 따른 맥모니 검사법 값이 점차 증가함을 알 수 있었으며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자에서 건성안 진행의 연관성에 대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2. 평균 분당 순목횟수는 착용기간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건성안 진행에 대한 연관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3. 평균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NIBUT) 측정값은 착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시간 측정값이 점차 짧아지는 경향을 알 수 있었으나 건성안 진행에 대한 연관성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05). 하지만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대상자에 대한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 검사 값이 장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측정값이 작게 나타났다.
74로 모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다른 연구자들의 결과 값과 비슷한 결과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미용 콘택트렌즈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에 비해 착색 과정이 더 추가되는 과정 중에 표면이나 렌즈 형태의 미세한 변화가 유발 될 수 있어 순목횟수의 변화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결과 값을 관찰해보면 착용 기간에 따른 순목횟수가 점진적인 변화량을 보여 주지 못함은 개개인에 따라 안검의 장력, 전안부의 형상과 같은 해부학적인 차이로 착용감에 차이가 날 수 있음을 의심해 볼 경우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한계를 보여 주었다.
본 연구는 맥모니 검사법의 시행과 분당 순목횟수와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을 사용하여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의 착용에 측정값을 비교 분석해본 결과, 분당 순목횟수에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착용 기간에 따라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보다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 대상자들 모두 점차 순목횟수가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측정 (NIBUT) 결과에서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이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 근소한 차이로 더 작은 값이 측정되었다.
하지만 이 등卩习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맥모니 검사법을 이용한 것이 타각적인 방법을 이용한 건성안 판별과 비교하였을 때와 비슷한 결과로 측정되어 건성안을 판별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착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맥모니 검사법 값이 증가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여 주었다. 하지만 자각적인 증상만의 안구 건조증을 측정하는 설문 조사가 국내에서는 널리 사용 되지 못하고 있어 연구가 미비한 실정이라 사료된다.
0회/분으로 정상안군 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순목이 많음을 보고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값에서도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평균 순목 값은 21.92 土 3.80과미용 콘택트렌즈에서 평균 순목 값은 22.73土3.74로 모두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다른 연구자들의 결과 값과 비슷한 결과가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미용 콘택트렌즈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에 비해 착색 과정이 더 추가되는 과정 중에 표면이나 렌즈 형태의 미세한 변화가 유발 될 수 있어 순목횟수의 변화량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측정 (NIBUT) 결과에서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이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 근소한 차이로 더 작은 값이 측정되었다.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장기 착용했을 때 건성안 진행 요인 중의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착용 기간에 따른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NIBUT)은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대상자에서 1년차 8.12 土0.44에서 5년차 6.78土0.60으로 감소하였고,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대상자에서는 1년차 8.92土0.77에서 5년차 8.36土 0.94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두 렌즈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하지만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 대상자에 대한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 검사 값이 장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측정값이 작게 나타났다(Table 4).
착용기간에 따른 맥모니 검사법 값은 콘택트렌즈의 착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검사 값이 더 증가하였다.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자는 1년차 9.
73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특히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에서 변화량이 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Table 3).
있었다. 하지만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측정 (NIBUT) 결과에서는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 착용이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대한 결과와 비교했을 때 근소한 차이로 더 작은 값이 측정되었다.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를 장기 착용했을 때 건성안 진행 요인 중의 하나임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는 콘택트렌즈 착용자에 한하여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와 미용 콘택트렌즈 착용기간에 따른 눈물의 생리적 변화와 안정성을 비교 분석하였으나 대상자 수에 대한 균일한 분포를 이루지 못한 상태에서 측정하여 연구의 제한점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차후 연구에서는 보다 신뢰성 있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측정하여야 할 것이며 정상안과도 비교 분석하여 보다 명백한 결과 값을 도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미용 콘택트렌즈의 4, 5년차 대상자가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의 대상자수와 고른 분포를 이루지 못해 일반 소프트 콘택트렌즈보다 미용 콘택트렌즈의 결과 값이 더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보다는 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TBUT)을 더 많이 시행 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평균을 구하여 비교하기는 어려웠으며 정상인들을 측정한 값에서도 건성안이라는 평가가 많이 나와 새로운 비침입성 눈물막 파괴 시간의 평균을 연구해야 한다고 사료된다.
제한점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차후 연구에서는 보다 신뢰성 있는 대상자를 선별하여 측정하여야 할 것이며 정상안과도 비교 분석하여 보다 명백한 결과 값을 도출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콘택트렌즈 착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착용 기간에 따른 눈물의 생리적 변화 또는 부작용에 관한 연구는 계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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