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behavior among 918 secondary students and their needs for oral health education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Choongbuk Province. Methods :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18...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behavior among 918 secondary students and their needs for oral health education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Choongbuk Province. Methods :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18.0, and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rosstabs, t-test and ANOVA were utilized. Results : The girls proceeded the boys in oral health knowledge, and the high school students were ahead of the middle schoolers in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Those who ever received oral health education surpassed the others who didn't in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p<0.01). The students hoped to be provided with oral health education by dental hygienists during regular classroom hours once per semester, 30 minutes to one hour at a once, and their favorite ways of oral health education were videotape watching and practice. As for needs for oral health education, the middle school students had higher needs for that than the high schoolers, and the former's needs scores were above the average(p<0.05). Conclusions : There were differences among the students in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according to their school system, gender and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s, but oral health education was provided without taking their differences into account. It was recommended, efficient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by focusing on how to take care of and prevent oral diseases, and videotape watching and practice that were preferred by the secondary students should be included in the programs.
Objectives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behavior among 918 secondary students and their needs for oral health education in Seoul, Gyeonggi Province and Choongbuk Province. Methods :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package SPSS 18.0, and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crosstabs, t-test and ANOVA were utilized. Results : The girls proceeded the boys in oral health knowledge, and the high school students were ahead of the middle schoolers in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Those who ever received oral health education surpassed the others who didn't in oral health knowledge and behavior(p<0.01). The students hoped to be provided with oral health education by dental hygienists during regular classroom hours once per semester, 30 minutes to one hour at a once, and their favorite ways of oral health education were videotape watching and practice. As for needs for oral health education, the middle school students had higher needs for that than the high schoolers, and the former's needs scores were above the average(p<0.05). Conclusions : There were differences among the students in oral health knowledge, attitude and behavior according to their school system, gender and oral health education experiences, but oral health education was provided without taking their differences into account. It was recommended, efficient oral health education programs should be developed by focusing on how to take care of and prevent oral diseases, and videotape watching and practice that were preferred by the secondary students should be included in th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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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에 관한 문항은 구강보건교육학1) 교재에 수록된 구강보건교육내용을 참고하였으며, 조사 대상자의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을 진단할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중·고등학교 학생의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을 파악하고 이들의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논의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의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을 파악하고 이들의 구강보건교육요구를 분석하여, 중·고등학생의 구강병예방과 구강관리에 필요한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구강보건교육에 대한 요구도는 교육방법과 교육내용으로 구분하여 구성하였으며, 교육방법은 구강보건교육의 필요 여부, 교육 주기, 1회 교육 적정시간, 교육담당자, 교육시기 및 교육의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교육내용은 구강보건지식의 문항과 유사하며,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하였다.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은 각 문항별로 정답에 해당하는 답가지에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영역별 평균점수를 계산하거나 각 문항별 응답에 대한 빈도를 산출하였으며, 일부 부정 기술된 문항은 역으로 환산하였다.
문항은 구강보건지식 20문항, 구강보건태도 및 행동 각 12문항, 구강보건교육방법 요구도 6문항, 구강보건교육내용 요구도 13문항, 인구사회학적 특성 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경기·충청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4개교의 학생을 임의표본추출하여 2011년 2월부터 5월까지 해당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설문 문항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당부한 뒤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제 구분, 성별, 지역과 구강보건교육 경험을 포함한 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구강보건교육방법에 대한 복수 응답에 대하여 전체학생의 47.4%(435명)가 비디오 시청을 선호하는 것으로 응답하였으며 다음으로 43.2%(397명)가 실습을 선택하였다. 이 중 중학생은 비디오 시청(222명)과 게임(167명), 고등학생은 실습(231명)과 비디오 시청(213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7>.
본 연구는 서울·경기·충청지역의 중·고등학교 4개교 학생 918명을 대상으로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의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과 교육 요구도를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서울·경기·충청지역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4개교의 학생을 임의표본추출하여 2011년 2월부터 5월까지 해당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설문 문항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당부한 뒤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총 95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여 회수된 자료 중 분석이 불가능한 불성실응답 32부를 제외한 918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의 문항별 선택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인구 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t-test와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8.0을 사용하여 중·고등학교 학생의 구강보건교육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의 교육요구를 분석하고자 하는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통계 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인구 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을 알아보기 위하여 t-test와 ANOVA 분석을 실시하였다. 학제 구분에 따른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 관련 지식, 구강보건교육방법에 대한 분석을 위하여 교차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학제에 따른 구강보건교육내용 요구를 알아보기 위한 t-test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은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이 지식에서, 중학생에 비해 고등학생이 지식·태도·행동에서 높은 결과를 나타냈고(p<0.05), 구강보건교육 경험자가 비경험자에 비해 지식과 행동에서 높은 결과(p<0.01)를 나타내었으며,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 간에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1회 교육시간은 중·고등학생 모두에서 30분~1시간이라는 응답이 50% 이상의 응답이 나타났으며, 교육 담당자는 전체적으로 보건소 치과위생사에 대한 요구가 40.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른 하위 항목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2.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에 관한 지식을 비교한 결과 치아우식증(99.0%)에 대한 지식이 치주질환(77.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각 질환의 예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 응답자는 치아우식증 예방법이 11.7%, 치주질환 예방법이 6.3%로 낮게 나타났다.
3.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49.4%,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0.3%였으며, 매 학기마다 1회 30분 이상 1시간 이내로 일반 수업시간에 치과위생사에 의해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였다. 가장 선호하는 교육방법은 비디오 시청과 실습 순으로 조사되었다.
4. 구강보건교육내용에 대한 요구는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높은 평균 4 이상의 요구를 나타내었으며, 치아의 기능, 치아우식증의 원인 및 예방법, 치주질환의 원인 및 예방법, 턱관절장애의 원인 및 예방법, 치아외상 시 대처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구강검진의 필요성, 흡연과 구강질환의 관계, 구강보건교육 전담인력으로서의 치과위생사 등의 내용에서 중학생의 요구가 고등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001). 교육시기는 전체적으로 일반 수업시간에 대한 요구가 41.2%, 보건수업시간 요구가 30.0%로 높게 나타났으며, 하위항목 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7>.
구강보건교육내용 요구를 분석한 결과 치아의 기능, 치아우식증의 원인 및 예방법, 치주질환의 원인 및 예방법, 턱관절장애의 원인 및 예방법, 치아 외상 시 대처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구강검진의 필요성, 흡연과 구강질환의 관계, 구강보건교육 전담인력으로서의 치과위생사 등 대다수의 내용에서 중학생의 요구가 고등학생보다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지 구강보건교육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요구가 있었다는 결과보다 고등학생의 구강보건교육 필요 인식이 중학생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인식 변화를 위한 동기유발의 기회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구강보건교육방법에 대한 요구 중 구강보건교육 필요 항목에서 중학생이 보통이라는 응답을 44.4%, 필요하다는 응답이 36.1%로 나타났으며, 고등학생은 필요하다는 응답이 40.0%, 보통이 36.3%의 응답을 보여 교육필요는 하위항목 간에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교육주기는 전체적으로 한 학기에 1회라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나 하위항목 간의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p>0.
구강보건지식(정답 진하게 표기) 중 ‘치아의 기능에 대한 지식’은 97.4%가‘저작기능’으로 인지하고 있었으며 ‘치아의 심미적 기능’인지는 54.4%로 낮게 나타났다.
구강보건지식과 구강보건태도 및 구강보건행동 간에는 모두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식과 태도는 0.132, 지식과 행동은 0.126의 약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태도와 행동 간에는 0.521의 양의 상관관계를 보여 태도가 높을수록 행동도 높게 나타났다<표 6>.
3%였다. 구강질환의 예방법을 모두 맞춘 정답자의 비율이 부분정답자(치아우식증 88.0%, 치주질환 93.5%)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것으로 볼 때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에 대한 예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학생이 매우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류 등10)의 연구에서 치주질환의 정의와 증상을 알고 있는 응답자가 73.
또한 대상자들이 희망하는 교육의 형태는 중·고등학생 모두가 보건 수업시간이 아닌 일반 수업시간에 한 학기당 1회마다 1교시에 해당되는 30분 이상 1시간 미만의 시간에 치과위생사에 의해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지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등학생에게 보건 시간은 정규교육과정이라고 인식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구강보건교육이 재량활동시간이나 방과 후 활동 및 종례시간 등에 이루어지는 비정규적인 교육과정14)이 아닌 정규교육과정에 전문가에 의해 1교시 분량의 체계적인 교육을 원하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선호하는 교육방법은 전체적으로는 비디오 시청이 실습 견학보다 높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며, 학제별로는 중학생은 비디오 시청을, 고등학생은 실습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장과 김15)의 연구에서 11세 아동을 대상으로 실험연구를 실시한 결과 칫솔질 교육효과의 지속성은 이론교육보다 치면착색제를 이용한 실습교육이 대상자의 동기부여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보여준 것에 비추어 볼 때 교육대상자의 동기유발과 교육의 효과를 고려하여 실습하는 것이 적절한 방법일 수 있다.
한편 김과장12)의 연구에서도 여학생의 우식경험영구치지수가 남학생보다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볼 때 모든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이 구강건강실태에 유효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은 서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교육경험이 있는 대상자의 구강보건지식과 행동이 유의하게 높은 결과(p <0.
성별에 있어서 구강보건지식은 여학생이 0.75로 남학생 0.73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제 구분에 있어서는 고등학생이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 모두에서 중학생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p<0.01). 교육경험 유무에 따라 분석한 결과는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학생의 지식과 행동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
연구결과 중·고등학생 중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 모두에서 높은 결과를 보였으며, 그 중 구강보건지식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이상의 실태에서 볼 때 우리나라 국민의 구강질환은 ‘치아우식증’ 은 약간의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여전히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에서 5위 이내에 포함되는 질환이며, ‘치주질환’은 건강보험급여비 지출뿐만 아니라 질병의 발생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치실을 사용할 생각이 있는 응답자 41.3%에 비해‘항상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16.7%, 칫솔질 시 혀를 닦을 생각이 있는 응답자 91.8%에 비해‘항상 닦는다’는 응답자는 78.2%,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할 생각이 있는 응답자는 78.4%에 비해‘항상 닦는다’는 응답자는 53.6%로 나타났다.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에 관한 지식을 비교한 결과는 치아우식증에 대한 지식이 치주질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우식증의 개념을 선택하는 문항의 정답은 88.
치아우식증과 치주질환에 관한 지식을 비교한 결과는 치아우식증에 대한 지식이 치주질환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아우식증의 개념을 선택하는 문항의 정답은 88.0%, 치아우식증 예방법의 정답자는 11.7%였으며, 치주질환의 증상과 예방법의 정답자는 각각 77.1%와 6.3%였다. 구강질환의 예방법을 모두 맞춘 정답자의 비율이 부분정답자(치아우식증 88.
치아의 기능, 치아우식증의 원인 및 예방법, 치주질환의 원인 및 예방법, 턱관절장애의 원인 및 예방법, 치아외상 시 대처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구강검진의 필요성, 흡연과 구강질환과의 관계, 구강보건인력의 역할 등에서 중·고등학생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p<0.05), 모든 항목의 요구는 중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또한 본 연구는 제한된 일부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연구결과를 일반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이점을 보완한 후속 연구의 진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는 최근에 증가하고 있는 치주질환 치료비 증가와 청소년기 학생의 치주질환 증가에 대한 대응책으로 적절하지 않으며, 초등학생과 차별화된 중·고등학생의 지식 및 구강건강수준에 적절한 구강보건교육내용이 제공될 필요가 있다고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은 학제와 남녀의 구분 및 구강보건교육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실제 구강건강실태에 이러한 결과가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으므로 현 중·고등학생에게 제공되는 구강보건교육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를 위해 구강건강 및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한 동기유발이 필요하며, 구강보건교육에 구강질환의 개념보다 질환을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중점적인 교육내용으로 제공하되 중·고등학생들이 선호하는 비디오 시청과 실습을 포함한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되어야 할 것을 제안하고자 한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은 학제와 남녀의 구분 및 구강보건교육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실제 구강건강실태에 이러한 결과가 반영되지 않고 있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으므로 현 중·고등학생에게 제공되는 구강보건교육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통해 구강보건교육의 경험은 구강보건지식과 태도 및 행동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으나 이 때의 실천적 행동이 올바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구강건강증진 및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후속 연구에서는 대상자가 선호하는 비디오를 이용한 교육과 실습을 포함하여 대상자의 인식을 전환하고 동기부여 하는 데 초점을 둔 구강보건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에서 활용할 비디오 영상 제작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제한된 일부지역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연구결과를 일반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이점을 보완한 후속 연구의 진행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우리나라의 12세 아동 우식경험영구치지수의 동향은?
치아우식증은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구강질환으로 최근 30년간 자료에 따르면 일부 주요국가들의 치아우식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1). 그러나 우리나라의 12세 아동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1972년 0.6개에서 1995년 3.1개로 2003년에는 3.5개까지 계속 증가하였으나2), 국가의 지속적인 구강보건사업 실시의 노력의 결과로 2006년 2.17개3), 2010년에는 2.08개4)로 다소 감소추세가 나타났다.
치아우식증은 무엇인가?
치아우식증은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구강질환으로 최근 30년간 자료에 따르면 일부 주요국가들의 치아우식증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1). 그러나 우리나라의 12세 아동 우식경험영구치지수는 1972년 0.
중·고등학교 학생의 구강보건지식·태도·행동과 교육 요구도에서 구강보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조사결과는 어떠한가?
3. 구강보건교육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49.4%, 불필요하다는 응답은 10.3%였으며, 매 학기마다 1회 30분 이상 1시간 이내로 일반 수업시간에 치과위생사에 의해 구강보건교육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였다. 가장 선호하는 교육방법은 비디오 시청과 실습 순으로 조사되었다.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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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배, 김광수, 김영희 외 4인. 공중구강보건학개론. 서울:고문사;2004:19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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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03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 서울:건강보험심사평가원;2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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