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양극산화 임플란트는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골반응을 나타내었지만 이에 대한 임상 연구는 전무하다. 본 연구에서는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단기간 성공률 및 안정성, 변연골 흡수량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의 임상시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건강한 부분 무치악 환자에게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일반적인 프로토콜에 따라 보철 치료를 시행하였다. 1차 수술, 2차 수술, 보철물 시적, 하중 후 1개월, 3개월, 6개월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매회 내원 시 임플란트 안정지수(Implant stability quotient, ISQ)를 측정하고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변연골 흡수량을 산출하였다. 반복측정이 있는 분산분석법을 이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총 50명에게 식립된 101개의 임플란트 중 골유착에 실패한 임플란트는 없었으며, 하중 후 6개월 성공률은 100%였다. 평균 ISQ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여성보다 남성에서, 상악보다 하악에서 높게 나타났다 (P<.05). 하중 6개월 후 골질이 양호할수록, 고정체 직경이 클수록 높은 ISQ 값을 보였다 (P<.05). 하중 후 6개월간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0.26 mm로 관찰되었으며 하악보다 상악에서,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많은 흡수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6개월 성공률은 100%이며, 낮은 골질에서도 우수한 골유착이 관찰되었다. 안정성과 변연골 수준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지만 더욱 장기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는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골반응을 나타내었지만 이에 대한 임상 연구는 전무하다. 본 연구에서는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단기간 성공률 및 안정성, 변연골 흡수량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의 임상시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건강한 부분 무치악 환자에게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 일반적인 프로토콜에 따라 보철 치료를 시행하였다. 1차 수술, 2차 수술, 보철물 시적, 하중 후 1개월, 3개월, 6개월 평가를 시행하였으며, 매회 내원 시 임플란트 안정지수(Implant stability quotient, ISQ)를 측정하고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변연골 흡수량을 산출하였다. 반복측정이 있는 분산분석법을 이용하여 통계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총 50명에게 식립된 101개의 임플란트 중 골유착에 실패한 임플란트는 없었으며, 하중 후 6개월 성공률은 100%였다. 평균 ISQ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 여성보다 남성에서, 상악보다 하악에서 높게 나타났다 (P<.05). 하중 6개월 후 골질이 양호할수록, 고정체 직경이 클수록 높은 ISQ 값을 보였다 (P<.05). 하중 후 6개월간 평균 변연골 흡수량은 0.26 mm로 관찰되었으며 하악보다 상악에서, 여성보다 남성에서 더 많은 흡수가 관찰되었다. 본 연구의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6개월 성공률은 100%이며, 낮은 골질에서도 우수한 골유착이 관찰되었다. 안정성과 변연골 수준 또한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였지만 더욱 장기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In animal studies, Magnesium (Mg) - incorporated oxidized implants showed significant enhancement of the bone response. This prospective clinical trial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success rate, implant stability and marginal bone loss of Mg oxidized clinical implant. The experimental protocol w...
In animal studies, Magnesium (Mg) - incorporated oxidized implants showed significant enhancement of the bone response. This prospective clinical trial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success rate, implant stability and marginal bone loss of Mg oxidized clinical implant. The experimental protocol was approved by Institutional Review Board of the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ifty healthy patients had partial edentulism were included in this study. Mg oxidized clinical implants (Implant M, Shinhung, Korea) were installed and restored with conventional protocol. The patients were recalled at 1, 3, 6 months after functional loading. Implant stability quotient (ISQ) was measured and periapical radiographic images were obtained. Amount of marginal bone loss was calculated with calibrated images from periapical radiographs. Repeated measured analysis of variance and post hoc Tukey test were used to compare the mean ISQ and bone level. A total of 101 implants were analyzed. The mean ISQ values increased continuously with time lapse from 68.4 at fixture installation to 71.5 at 6 months after loading. Implant stability was correlated with gender, fixture diameter, bone quality and implant sites. The mean marginal bone loss during 6 months after loading was 0.26 mm. There was no failed implant and six-month success rate was 100%. Withi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the six-month success rate of Mg oxidized implant was satisfactory. The implant stability and marginal bone level were excellent. However, further longer clinical studies will be needed to confirm the success of Mg oxidized clinical implant.
In animal studies, Magnesium (Mg) - incorporated oxidized implants showed significant enhancement of the bone response. This prospective clinical trial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the success rate, implant stability and marginal bone loss of Mg oxidized clinical implant. The experimental protocol was approved by Institutional Review Board of the Gangneung-Wonju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Fifty healthy patients had partial edentulism were included in this study. Mg oxidized clinical implants (Implant M, Shinhung, Korea) were installed and restored with conventional protocol. The patients were recalled at 1, 3, 6 months after functional loading. Implant stability quotient (ISQ) was measured and periapical radiographic images were obtained. Amount of marginal bone loss was calculated with calibrated images from periapical radiographs. Repeated measured analysis of variance and post hoc Tukey test were used to compare the mean ISQ and bone level. A total of 101 implants were analyzed. The mean ISQ values increased continuously with time lapse from 68.4 at fixture installation to 71.5 at 6 months after loading. Implant stability was correlated with gender, fixture diameter, bone quality and implant sites. The mean marginal bone loss during 6 months after loading was 0.26 mm. There was no failed implant and six-month success rate was 100%. Within the limitations of this study, the six-month success rate of Mg oxidized implant was satisfactory. The implant stability and marginal bone level were excellent. However, further longer clinical studies will be needed to confirm the success of Mg oxidized clinical im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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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현재 실험실 연구 및 동물실험에서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가 우수한 생활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임상에 적용 시 이러한 효과가 그대로 나타나는지에 대한 임상시험 연구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본 연구의 목적은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생체 내 적합성 확인 및 임상적 자료 구축을 위해 단기간 성공률 및 안정성, 골흡수량을 평가하는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전향적 임상연구를 통해 생체 내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6개월 성공률을 평가하였다. 총 50명의 환자에게 101개의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으며, 하중 6개월 후까지 ISQ와 골흡수량, 성공률이 평가하였다.
제안 방법
1차 수술, 2차 수술, 보철물 시적, 주기적 내원시마다 임상검사를 시행하고 부작용 발생 여부를 관찰하였다.
또한 구내 방사선 사진과 CBCT에서 측정한 골수준의 정확성을 비교한 연구에서 두 방법은 유의한 차이가 없음이 보고되었다.29 이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이용하여 골흡수량을 평가하였으며,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상변형으로 인한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골수준 측정값의 확대율 보정을 시행하였다.31,32
그러나 골유착 면적이 감소할수록 임플란트의 안정성 또한 감소하므로 이는 임플란트의 예후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34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임플란트 안정성을 평가하는 방법 중 가장 정확하고 재현성이 높은 방법으로 평가받는 공진주파수분석을 통해 ISQ를 측정하여, 임플란트의 동요도 유무 및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주기적 내원 시 상부 보철물 및 지대주를 모두 제거하고 OsstellTM의 변환기 (transducer)를 고정체에 직접 연결하여 ISQ를 측정함으로서 오차를 최소화하였다.
ISQ를 전치부, 소구치부, 대구치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전치부 12개, 소구치부 24개, 대구치부 65개를 각각 식립하였으며, 모든 기간 동안 대구치부, 소구치부, 전치부 순으로 ISQ가 높았다 (P =.
Lekholm과 Zarb28의 기준에 의해 Type I-IV로 분류한 골질에 따라 임플란트의 그룹을 나누었다. Type I은 없었으며, Type II에 38개, Type III에 57개, Type IV에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보철물 시적 및 주기적 내원 시마다 촬영한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여 임플란트 주변의 수직적 골흡수량을 평가하였다. 골수준의 변화를 보다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스캐너(Epson Expression 1680 pro, Seiko Epson corp., Nagano, Japan)를 이용하여 해상도 600 dpi, 회색조로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스캔하고 Adobe Photoshop 7.0 (Adobe Systems Incorporated, San Jose,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고정체의 근원심에서 골흡수량을 측정하였다. 임플란트 M은 내부연결형(internal type)으로서, 본 실험에서 사용한 테이퍼형 고정체는 첨단에서 상부로 갈수록 직경이 넓어지며, 상부의 플랫폼(platform)으로부터 사면(bevel)이 형성되어 있고 사면의 끝에서 최대 직경을 가지기 때문에 방사선 사진에서 명확한 형태로 관찰된다 (Fig.
공명주파수분석(resonance frequency analysis, RFA)을 위해 OsstellTM (Integration Diagnotics, Gothenburg, Sweden)을 사용하여 임플란트 안정지수(Implant Stability Quotient, ISQ)를 측정하였다. 보철물 시적 후에는 보철물을 제거하여 측정하였으며, 측정 시 인접치 및 연조직이 접촉되지 않은 상태에서 3회를 측정 및 기록하고 평균값을 산출하였다.
13,16,23-27 이러한 연구결과는 더욱 빠르고 강한 골유착을 일으킴으로써 치유기간을 단축시키고 즉시 또는 조기 하중의 가능성을 증진시킴을 의미한다. 그러나 임상시험은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임플란트의 성공기준2을 토대로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성공률을 평가하였다.
그러므로 이 부위로부터 첫 번째 골-임플란트 접촉부위까지의 수직 거리를 임플란트의 장축과 평행하게 측정하였다. 또한 방사선 필름과 피사체 및 관구의 거리로 인해 상의 확대가 발생하므로, 고정체 상부의 실제 최대 직경을 기준으로 사진 상에서 측정된 상부의 최대 폭과 비교하여 다음의 비례식을 통해 확대율 보정을 시행하였다 (Table I, Fig.
8). 대구치를 다시 하악과 상악으로 나누어 분석해 보았다. 하악 대구치부의 ISQ는 초기에 높으며 서서히 증가하거나 정체 양상을 나타내는데 반해 상악 대구치부에서는 초기에 낮지만 가파른 상승선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Fig.
그러므로 이 부위로부터 첫 번째 골-임플란트 접촉부위까지의 수직 거리를 임플란트의 장축과 평행하게 측정하였다. 또한 방사선 필름과 피사체 및 관구의 거리로 인해 상의 확대가 발생하므로, 고정체 상부의 실제 최대 직경을 기준으로 사진 상에서 측정된 상부의 최대 폭과 비교하여 다음의 비례식을 통해 확대율 보정을 시행하였다 (Table I, Fig. 3).
5mm 혹은 그 이하의 측정오차를 나타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기술하였다. 또한 보철물 또는 지대주(abutment)가 체결된 상태에서 동요도를 측정하면 오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기능 중인 임플란트의 고정체(fixture)에 직접 연결하여 동요도 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였다.
임플란트 식립 시부터 6개월 후 검사 시까지 측정한 ISQ값을 성별, 식립 부위, 골질에 따라 반복측정이 있는 이원 분산분석법 (repeated measured two-way ANOVA)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또한 보철물 시적 시기부터 6개월 후 검사 시까지 측정한 골흡수량을 성별, 식립 부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같은 분석법으로 평가하였다.
34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임플란트 안정성을 평가하는 방법 중 가장 정확하고 재현성이 높은 방법으로 평가받는 공진주파수분석을 통해 ISQ를 측정하여, 임플란트의 동요도 유무 및 안정성을 평가하였다. 또한 주기적 내원 시 상부 보철물 및 지대주를 모두 제거하고 OsstellTM의 변환기 (transducer)를 고정체에 직접 연결하여 ISQ를 측정함으로서 오차를 최소화하였다.
보철물 시적 및 주기적 내원 시마다 촬영한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여 임플란트 주변의 수직적 골흡수량을 평가하였다. 골수준의 변화를 보다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스캐너(Epson Expression 1680 pro, Seiko Epson corp.
보철물 시적 및 주기적 내원 시마다 촬영한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비교하여 임플란트 주변의 수직적 골흡수량을 평가하였다. 골수준의 변화를 보다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스캐너(Epson Expression 1680 pro, Seiko Epson corp.
(Integration Diagnotics, Gothenburg, Sweden)을 사용하여 임플란트 안정지수(Implant Stability Quotient, ISQ)를 측정하였다. 보철물 시적 후에는 보철물을 제거하여 측정하였으며, 측정 시 인접치 및 연조직이 접촉되지 않은 상태에서 3회를 측정 및 기록하고 평균값을 산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임플란트 식립 시 고정체가 미세나사산까지 완전히 골에 묻혔다는 것을 전제로 하였기 때문에, 마그네슘 양극산화 표면 및 미세나사산이 시작되는 고정체 상부의 최대 직경 부위를 기준으로 골흡수량을 측정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식립 시 골의 형태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만약 미세나사산이 일부 노출된 상태로 식립되었거나 혹은 미세 나사산이 더욱 깊이 식립되었다면 실제 발생된 골흡수량은 더욱 적거나 많을 수 있다.
임플란트 2차 수술, 보철물 시적, 주기적 내원 시마다 평행촬영법으로 식립 부위의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을 촬영하여 임플란트 고정체 주위의 방사선 투과상 유무를 평가하였다.
임플란트 부위에 발생된 지속적이거나 비가역적인 증상 및 병적 증세 즉, 동통, 감염, 고정체의 하악관 침범 여부, 지각 이상 등을 평가하였다.
은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표면은 골반응을 향상시키는 표면적 성질을 가지며, 특히 표면 화학적 성질이 골반응에 중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전압, 전류 등 조건을 다양하게 하여 마그네슘 양극산화 표면의 성상과 조성을 다양하게 부여하여 골반응을 비교한 결과, 최적의 골반응을 유도하는 적절한 표면 마그네슘 이온 농도, 다공성 형태, 산화층 두께, 결정구조, 거칠기 등을 확인하였다. 티타늄 산화막 기질의 상대적 마그네슘 이온농도는 약 9%가 적절하며 산화층 두께는 약 1000-5000 nm, 24%의 다공성, 0.
본 연구는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 임상시험위원회의 승인(IRB 2008-07)을 거쳤다. 지원한 환자들의 병력, 치과력, 습관을 조사하고 임상검사 및 피험자 적합성 평가를 시행하였다. 심한 악간관계 부조화, 저작 장애, 광범위한 골이식, 수술이 곤란하거나 치유에 영향을 주는 전신질환에 해당하는 자는 연구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최종 선정된 피험자들은 임상시험에 관한 설명을 듣고 동의서를 작성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전향적 임상연구를 통해 생체 내의 적합성을 확인하고 6개월 성공률을 평가하였다. 총 50명의 환자에게 101개의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를 식립하였으며, 하중 6개월 후까지 ISQ와 골흡수량, 성공률이 평가하였다.
하악은 최소 3개월, 상악은 최소 6개월의 치유 기간을 가진 후 임플란트를 노출시켜서 치유 지대주(healing abutment)를 연결하였다(2차 수술). 최소 3주의 연조직 치유기간 후 고정성 보철물 하악은 최소 3개월, 상악은 최소 6개월의 치유 기간을 가진 후 임플란트를 노출시켜서 치유 지대주(healing abutment)를 연결하였다(2차 수술). 최소 3주의 연조직 치유기간 후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하였으며, 하중 1개월, 3개월, 6개월 후 주기적 내원을 시행하였다.
최소 3주의 연조직 치유기간 후 고정성 보철물 하악은 최소 3개월, 상악은 최소 6개월의 치유 기간을 가진 후 임플란트를 노출시켜서 치유 지대주(healing abutment)를 연결하였다(2차 수술). 최소 3주의 연조직 치유기간 후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하였으며, 하중 1개월, 3개월, 6개월 후 주기적 내원을 시행하였다.
피험자의 예비인상을 채득하여 진단용 스텐트(diagnostic stent)를 제작 및 장착하고 촬영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계획하였다. 3명의 술자가 총 101개의 임플란트 M (Shinhung, Seoul, Korea)의 테이퍼형 고정체(tapered fixture)를 식립하였다.
하악은 최소 3개월, 상악은 최소 6개월의 치유 기간을 가진 후 임플란트를 노출시켜서 치유 지대주(healing abutment)를 연결하였다(2차 수술). 최소 3주의 연조직 치유기간 후 고정성 보철물 하악은 최소 3개월, 상악은 최소 6개월의 치유 기간을 가진 후 임플란트를 노출시켜서 치유 지대주(healing abutment)를 연결하였다(2차 수술).
대상 데이터
2008년 6월부터 2009년 5월까지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 치주과와 보철과에 내원한 부분 무치악 환자 중, 임플란트 식립을 원하며 임상시험 지원을 원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행하였다. 본 연구는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 임상시험위원회의 승인(IRB 2008-07)을 거쳤다.
피험자의 예비인상을 채득하여 진단용 스텐트(diagnostic stent)를 제작 및 장착하고 촬영한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통해 임플란트 식립을 계획하였다. 3명의 술자가 총 101개의 임플란트 M (Shinhung, Seoul, Korea)의 테이퍼형 고정체(tapered fixture)를 식립하였다. 식립한 임플란트 101개 중 4.
의 기준에 의해 Type I-IV로 분류한 골질에 따라 임플란트의 그룹을 나누었다. Type I은 없었으며, Type II에 38개, Type III에 57개, Type IV에 6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고정체는 8 mm가 11개, 10 mm가 47개, 12 mm가 42개, 14 mm가 1개 식립되었다. 길이에 따른 ISQ 차이를 비교하였을 때, 가장 긴 14 mm가 가장 낮은 값을 보였으나 개체수가 1개로 결과를 전혀 신뢰할 수 없다.
8 ㎛의 표면거칠기를 추천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임플란트는 이와 같은 이상적 조건을 양극산화 임플란트 표면에 구현하였으며, 제조사의 설명에 의하면 아나타제(anatase)형과 루틸(lutile)형이 혼합된 결정구조를 지니고 3~4㎛의 산화막 두께로 제작된다.
상악에 총 33개, 하악에 총 68개의 임플란트를 식립하였다. 전반적으로 하악보다 상악의 ISQ가 유의하게 더 낮다 (P =.
0 (Adobe Systems Incorporated, San Jose, USA)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고정체의 근원심에서 골흡수량을 측정하였다. 임플란트 M은 내부연결형(internal type)으로서, 본 실험에서 사용한 테이퍼형 고정체는 첨단에서 상부로 갈수록 직경이 넓어지며, 상부의 플랫폼(platform)으로부터 사면(bevel)이 형성되어 있고 사면의 끝에서 최대 직경을 가지기 때문에 방사선 사진에서 명확한 형태로 관찰된다 (Fig. 2).
데이터처리
모든 통계는 SPSS 18.0 (SPSS Inc., Chicago, US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행되었으며, 분석결과 얻어진 유의확률 값(α)이 0.05 이하일 경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다고 평가하였다.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경우 Turkey test를 이용하여 사후 검정을 시행하였다 (P <.05).
임플란트 식립 시부터 6개월 후 검사 시까지 측정한 ISQ값을 성별, 식립 부위, 골질에 따라 반복측정이 있는 이원 분산분석법 (repeated measured two-way ANOVA)을 사용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또한 보철물 시적 시기부터 6개월 후 검사 시까지 측정한 골흡수량을 성별, 식립 부위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같은 분석법으로 평가하였다.
이론/모형
임플란트 식립(1차 수술) 시 Lekholm과 Zarb(1985)28의 기준에 따라 각 환자의 골질을 Type I-IV로 분류하여 기록하였다.
성능/효과
1-3 그 중 1986년 Albrektsson 등2의 성공기준은 오늘날에도 많은 연구들과 실제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개개의 임플란트의 동요가 없는 경우, (2) 방사선 사진상 임플란트 주위의 방사선투과성 소견이 없는 경우, (3) 하중 1년 후 골흡수량이 0.2 mm 미만인 경우, (4) 지속적이거나 비가역적인 동통, 감염, 지각이상, 하악관의 침범 등의 증상이 없는 경우, (5) 5년간 관찰기간에 85% 이상 성공률, 10년간의 기간 동안 80% 이상의 성공률 등이다. 이후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보다 엄격한 성공기준이 제시되었으며 하중 후 첫 1년간 1 mm 이하의 변연골 흡수가 성공의 기준으로 추가되었다.
11,12 골과 직접 접촉하는 티타늄 산화막은 임플란트의 생체적합성을 좌우하므로, 생체불활성(bioinert) 상태인 산화층의 화학적 조성을 변화시킴으로써 생체활성적인 표면을 형성하여 골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13 표면 산화층에 칼슘(Ca), 마그네슘(Mg), 황(S), 인(P) 등 생활성 이온을 포함시키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이러한 이온을 함유시킨 임플란트는 골반응의 향상과 치유기간을 단축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11). 그러나 13개의 임플란트에서 하중 후 6개월 내원 시 평균 골흡수량이 1 mm 이상 관찰되었다.
26 mm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동요도를 보이는 임플란트는 없었으며, OsstellTM로 측정한 ISQ값은 임플란트 식립 시부터 하중 6개월 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00). 또한 1차 수술에서 2차 수술까지의 ISQ 상승치가 가장 높았으며 (P=.00), 보철물 장착 후와 하중 6개월 후를 비교 시 상․하악 모두 ISQ가 증가하였다 (P =.00, Fig. 7).
모든 환자에서 동통, 감염, 지각 이상, 하악관 침범 등 비가역성 또는 병적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평행촬영법으로 촬영한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어떠한 임플란트 고정체 주위에서도 방사선 투과상 관찰되지 않았으며, 하중 6개월 간 평균 골흡수량은 0.26 mm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동요도를 보이는 임플란트는 없었으며, OsstellTM로 측정한 ISQ값은 임플란트 식립 시부터 하중 6개월 후까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모든 환자에서 동통, 감염, 지각 이상, 하악관 침범 등 비가역성 또는 병적 증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평행촬영법으로 촬영한 구내 치근단 방사선 사진에서 어떠한 임플란트 고정체 주위에서도 방사선 투과상 관찰되지 않았으며, 하중 6개월 간 평균 골흡수량은 0.
그러나 대상 수가 4개이므로, 결과의 신뢰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반면 중간 직경은 ISQ가 일정하게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며, 넓은 직경은 초기 고정력도 우수할 뿐 아니라 추후의 안정성도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다 (Fig. 10).
이러한 선현들의 연구로 상악의 골질이 하악 보다 열등함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도 이와마찬가지로 상악이 하악보다, 상악 구치부가 하악 구치부보다 식립 초기 뿐 아니라 6개월 후에도 전반적으로 낮은 ISQ가 측정되었다.
본 연구의 임상시험 결과에 1986년 Albrektsson 등2의 성공기준을 적용한다면, 신흥 임플란트 M의 하중 후 6개월 성공률은 100%이며 실패율은 0%이다. 그러나 만약 더욱 엄격한 성공기준4-6을 적용한다면, 하중 6개월 후 1 mm 이상의 골흡수를 보인 임플란트로 인해 성공률은 87.
성별에 따라 분류하여 비교하였을 때 전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높은 변연골 수준이 관찰되었다 (P =.03, Fig. 12). 악골에 따라 분류하여 비교하였을 때 일반적으로 골질이 좀 더 불량한 상악에서 하악보다 낮은 골수준이 관찰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P =.
3명의 술자가 총 101개의 임플란트 M (Shinhung, Seoul, Korea)의 테이퍼형 고정체(tapered fixture)를 식립하였다. 식립한 임플란트 101개 중 4.0 mm (53.5%)의 직경과 10 mm (44.6%) 및 12 mm (39.6%) 길이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Table I, Fig. 1).
보철물 시적 및 주기적 내원 시마다 촬영한 구내 치근단 방사선사진을 비교하여 임플란트 주변의 수직적 골흡수량을 평가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식립 시 고정체가 미세나사산까지 완전히 골에 묻혔다는 것을 전제로 하였을 때, 전체 임플란트의 골흡수량은 보철물 시적 시 평균 0.1 mm였으며, 6개월 후 내원 시 평균 0.36 mm였다. 즉, 보철물 장착 후 6개월 간의 골흡수량은 0.
이에 따른 ISQ를 비교해보면, 최종 측정 시 골질에 따라 ISQ가 달라지는 전형적인 증상을 나타내었으며 (P =.00), 특히 Type IV 골질에서 1차 수술과 2차 수술 사이에 ISQ가 크게 증가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즉, 초기 고정력이 나쁘더라도 치유가 진행됨에 따라 고정력이 상당히 향상되었음을 의미한다 (Fig.
ISQ를 전치부, 소구치부, 대구치부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전치부 12개, 소구치부 24개, 대구치부 65개를 각각 식립하였으며, 모든 기간 동안 대구치부, 소구치부, 전치부 순으로 ISQ가 높았다 (P =.00). 의외로 전치부에서 ISQ가 낮게 측정되었지만 대상 수가 12개이며, 구치부(65개)와 대상 수 차이가 크므로 결과의 신뢰성은 높지 않다 (Fig.
00). 좁은 직경은 전반적으로 초기 고정력도 좋지 않고 추후 유지 관찰 시에도 ISQ가 다소 감소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대상 수가 4개이므로, 결과의 신뢰성은 매우 낮은 편이다.
36 mm였다. 즉, 보철물 장착 후 6개월 간의 골흡수량은 0.26mm로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Fig. 11). 그러나 13개의 임플란트에서 하중 후 6개월 내원 시 평균 골흡수량이 1 mm 이상 관찰되었다.
총 101개인 전체 임플란트의 평균 ISQ는 시간이 경과할수록 증가되는 양상을 보였으며, 특히 1차 수술에서 2차 수술까지 가장 큰 상승을 나타내었다 (Fig. 4).
에 의하면, 임플란트 표면처리는 ISQ에 영향을 준다. 표면조도를 부여한 임플란트보다 화학적 조성을 변화시킨 임플란트에서 높은 ISQ값이 측정되었으며, 특히 양이온(마그네슘)을 처리한 표면이 음이온(인)을 처리한 TiUnite 보다 ISQ가 높았다.
후속연구
1986년 Albrektsson 등2의 성공기준을 적용한다면, 본 연구를 통한 신흥 임플란트 M의 하중 후 6개월 성공률은 100%이지만 추가적인 임상연구가 필요하다 할 수 있다.
47 이번 전향적 연구를 통한 마그네슘 양극산화 임플란트의 6개월 성공률은 100%였으며, 마그네슘 양극 산화 임플란트에 대한 최초의 임상연구로서 그 의의가 크다. 비록 앞서 언급한 임상연구들보다 짧은 기간이지만 우수한 결과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추후 더욱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현재에도 많은 연구 및 임상에서 사용되는 1986년 Albrektsson 등의 치과용 임플란트 성공기준은 무엇인가?
1-3 그 중 1986년 Albrektsson 등2의 성공기준은 오늘날에도 많은 연구들과 실제 임상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개개의 임플란트의 동요가 없는 경우, (2) 방사선 사진상 임플란트 주위의 방사선투과성 소견이 없는 경우, (3) 하중 1년 후 골흡수량이 0.2 mm 미만인 경우, (4) 지속적이거나 비가역적인 동통, 감염, 지각이상, 하악관의 침범 등의 증상이 없는 경우, (5) 5년간 관찰기간에 85% 이상 성공률, 10년간의 기간 동안 80% 이상의 성공률 등이다. 이후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보다 엄격한 성공기준이 제시되었으며 하중 후 첫 1년간 1 mm 이하의 변연골 흡수가 성공의 기준으로 추가되었다.4-6
양극산화법 적용 시에 전류, 전압, 전해질 용액 등의 조건을 변화시킴으로써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는가?
여러 표면 개조 기술 중 전기화학적으로 금속 표면에 산화층을 형성하는 양극산화법은 산화층에 마그네슘 이온을 함유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양극산화법을 적용할 때 전류, 전압, 전해질 용액 등 조건의 변화를 통해 티타늄 산화층의 두께(200-1000 nm), 화학조성, 결정구조, 미세 다공성 구조(기공(pore)의 크기, 형태, 밀도 등), 거칠기 등 표면적 성질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다.22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 금속인가?
그 중 마그네슘(Mg)은 생체 내에서 Ca, Na, K 다음으로 많은 양이온 생활성 금속으로서, 골조직, 연골조직, 근육, 세포외액 등에 존재하면서 많은 생체화학반응에 관여하고 있다. Zreiqat 등19에 의하면 마그네슘 이온이 포함된 티타늄 합금에서 인간 골유래 세포(osteoprogenitor cell)의 세포 내 신호전달경로의 활성화가 증가하여 파골 세포보다는 조골세포로 분화함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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