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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물과 미래 : 한국수자원학회지 = Water for future, v.44 no.7, 2011년, pp.56 - 63
안재현 (서경대학교 토목공학과) , 이자원 (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 , 여호준 (서경대학교 대학원) , 윤초롱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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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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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부터 2010년까지 베트남의 재해유형은 어떻게 나타나는가? | 전 세계 자연재난을 대상으로 재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재난통계연구센터(CRED, Centre for Research on the Epidemiology of Disasters) 의 EM-DAT를 통해 1950년부터 2010년까지 베트남의 재해유형을 살펴보면 폭풍이 50%, 홍수가 36%로 풍수해가 대부분을 차지고 있다. 또한 상위 자연재난별 피해순위 또한 폭풍과 홍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베트남의 물 관련 재해에 대한 발생빈도와 피해 부문에서 모두 심각성이 나타난다. | |
지난 50년 동안 베트남의 끄아옹 관측소와 헌자우 관측소 자료를 살펴보면 평균 해수위의 변화는 어떻게 나타나고 앞으로는 어떻게 변한다고 예상하고 있는가? | 또한 베트남 지역에서 강수량 변화 추이는 다양하며 북부를 제외한 다른 지역들의 강수량은 2050년까지 5mm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중부지방의 경우 강수량이 10mm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난 50년 동안의 끄아옹(Cua Ong) 관측소와 헌자우(Hon Dau) 관측소 자료를 살펴보면 평균 해수위는 20cm 상승했고 2050년까지 40cm, 2100년까지는 1m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
전 세계 자연재난을 대상으로 재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곳은 어디인가? | 전 세계 자연재난을 대상으로 재난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는 재난통계연구센터(CRED, Centre for Research on the Epidemiology of Disasters) 의 EM-DAT를 통해 1950년부터 2010년까지 베트남의 재해유형을 살펴보면 폭풍이 50%, 홍수가 36%로 풍수해가 대부분을 차지고 있다. 또한 상위 자연재난별 피해순위 또한 폭풍과 홍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베트남의 물 관련 재해에 대한 발생빈도와 피해 부문에서 모두 심각성이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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