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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9 no.2, 2012년, pp.57 - 64
최병호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안전연구처) , 김태호 (성균관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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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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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전자가 중장년층에 비해 높은 교통사고율을 보이는 까닭은 무엇인가? | 청소년운전자(Young Driver)의 경우 어린 나이와 경험부족으로 중장년층에 비해 높은 교통사고율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운전자의 나이는 위험운전1)을 발생하는 주요 요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25세 이하의 운전자들(이하, 청소년 운전자)이 교통사고를 발생시킬 가능성은 중장년층(30세~49세) 운전자들보다 약 8배정도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 | |
청소년운전자의 대표적 위험 요소인 초보운전자위험이란 무엇인가? | 초보운전자위험은 운전자의 연령 보다는 운전경험, 기술 부족에 의한 요인으로 정의되며, 청소년의 인지 및 생리적 발달특성에 의한 사고위험을 의미한다(Kroj & Schulze, 2002). | |
운전자의 나이는 위험운전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청소년운전자(Young Driver)의 경우 어린 나이와 경험부족으로 중장년층에 비해 높은 교통사고율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운전자의 나이는 위험운전1)을 발생하는 주요 요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25세 이하의 운전자들(이하, 청소년 운전자)이 교통사고를 발생시킬 가능성은 중장년층(30세~49세) 운전자들보다 약 8배정도 높다고 보고되고 있다.2) 이러한 높은 사고발생률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청소년운전자에 대한 문헌 및 실증 분석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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