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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9 no.4, 2012년, pp.41 - 46
임동욱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안전평가처) , 김현진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안전평가처) , 서종석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안전평가처) , 정병현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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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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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발생원인의 구분은? | 이러한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인적요인, 자동차요인, 도로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중 도로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사고가 34%를 차지한다.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에 대한 교육(Education), 적절한 지도 및 단속(Enforcement), 그리고 도로환경에 대한 공학적인 개선(Engineering)을 통하여 사고원인을 제거하여야 한다. | |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은? | 이러한 교통사고 발생원인은 인적요인, 자동차요인, 도로환경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이 중 도로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생되는 사고가 34%를 차지한다. 교통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운전자에 대한 교육(Education), 적절한 지도 및 단속(Enforcement), 그리고 도로환경에 대한 공학적인 개선(Engineering)을 통하여 사고원인을 제거하여야 한다. 특히,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취약지점이나 심각한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2차 사고의 예방은 교육과 단속이 아닌 도로환경 개선으로 사고감소가 가능하다. | |
교통사고의 재발방지 노력으로 교통안전공단이 검토하는 것은? | 이에, 교통안전공단에서는 인명피해가 심각한 1,000개 지점을 선별하여 교통안전상 문제점 및 맞춤형 개선대책을 도출하는 교통안전 취약지점 개선사업을 실시·분석하여 반복되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현재의 도로안전제도를 검토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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