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말백합 대량 인공종묘 생산 실험을 실시하였다. 채란은 평균각장 $65.8{\pm}8.4mm$의 어미 100 개체로부터 공기노출과 수온상승자극 방법으로 채란 하였으며, 수정란에서 D형유생까지 발생 소요시간은 수온 $27^{\circ}C$에서 17시간 40분, 발생률은 6.1%, D형유생은 각장 $131.4{\pm}2.6{\mu}m$였다. D형유생은 4일간 사육하여 각장 $190.2{\pm}7.5{\mu}m$의 침착기 유생으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48.1%였다. 이후 침착기 유생 130,000 개체를 저면 모래순환여과 방법으로 침착시켜 사육하였으며, 46일째 평균각장 $3.1{\pm}0.8mm$, 87일째 $6.6{\pm}1.8mm$, 그리고 114일째에 $10.5{\pm}0.9mm$로 성장하였다. 치패의 각장 (SL) 에 대한 각고(SH) 의 상대성장식은 SH = 0.8501SL + 0.0196 ($R^2=0.9987$)로 나타났다. 초기 침착치패인 각장 3.1 mm 이하에서 대량폐사가 일어났으며, 생존율은 사육 46일째 53.8%, 87일째 43.6%, 그리고 114일째에 51,000 개체가 생존하여 생존율 39.2%를 나타냈다.
2001년 8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말백합 대량 인공종묘 생산 실험을 실시하였다. 채란은 평균각장 $65.8{\pm}8.4mm$의 어미 100 개체로부터 공기노출과 수온상승자극 방법으로 채란 하였으며, 수정란에서 D형유생까지 발생 소요시간은 수온 $27^{\circ}C$에서 17시간 40분, 발생률은 6.1%, D형유생은 각장 $131.4{\pm}2.6{\mu}m$였다. D형유생은 4일간 사육하여 각장 $190.2{\pm}7.5{\mu}m$의 침착기 유생으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48.1%였다. 이후 침착기 유생 130,000 개체를 저면 모래순환여과 방법으로 침착시켜 사육하였으며, 46일째 평균각장 $3.1{\pm}0.8mm$, 87일째 $6.6{\pm}1.8mm$, 그리고 114일째에 $10.5{\pm}0.9mm$로 성장하였다. 치패의 각장 (SL) 에 대한 각고(SH) 의 상대성장식은 SH = 0.8501SL + 0.0196 ($R^2=0.9987$)로 나타났다. 초기 침착치패인 각장 3.1 mm 이하에서 대량폐사가 일어났으며, 생존율은 사육 46일째 53.8%, 87일째 43.6%, 그리고 114일째에 51,000 개체가 생존하여 생존율 39.2%를 나타냈다.
Mass production method on artificial seedling production of hard clam Meretrix petechialis was developed indoor culture system. Spawning of adult clam (SL $65.8{\pm}8.4mm$) was induced using the combined method of air exposure and water temperature raising. The fertilized eggs were develo...
Mass production method on artificial seedling production of hard clam Meretrix petechialis was developed indoor culture system. Spawning of adult clam (SL $65.8{\pm}8.4mm$) was induced using the combined method of air exposure and water temperature raising. The fertilized eggs were developed to D-shaped larvae after 17.7 hours at $27^{\circ}C$ and hatching rate was 6.1%. Shell length (SL) of D-shaped larvae was measured to be $131.4{\pm}2.6{\mu}m$ and thereafter the larvae grew to the settled spats with SL $190.2{\pm}7.5{\mu}m$ in 4 days. Estimated survival rate of settled spats was 48.1%. Spat collection on 130,000 spats with SL $0.19{\pm}0.01mm$ performed conducted by sand bottom circulation filtering method. Collected spats grew up to $3.1{\pm}0.8mm$ in 46 days, $6.6{\pm}1.8mm$ in 87 days, and $10.5{\pm}0.9mm$ in 114 days. The relative growth between SL and shell height (SH) was calculated to be SH = 0.8501SL + 0.0196 ($R^2=0.9987$) during the whole spat period. During spats rearing, they were suffered from one time of mass mortality at SL 3.1 mm, but 51,000 spats were finally survived with the rate of 39.2% at 114 days of spat rearing in indoor tank system.
Mass production method on artificial seedling production of hard clam Meretrix petechialis was developed indoor culture system. Spawning of adult clam (SL $65.8{\pm}8.4mm$) was induced using the combined method of air exposure and water temperature raising. The fertilized eggs were developed to D-shaped larvae after 17.7 hours at $27^{\circ}C$ and hatching rate was 6.1%. Shell length (SL) of D-shaped larvae was measured to be $131.4{\pm}2.6{\mu}m$ and thereafter the larvae grew to the settled spats with SL $190.2{\pm}7.5{\mu}m$ in 4 days. Estimated survival rate of settled spats was 48.1%. Spat collection on 130,000 spats with SL $0.19{\pm}0.01mm$ performed conducted by sand bottom circulation filtering method. Collected spats grew up to $3.1{\pm}0.8mm$ in 46 days, $6.6{\pm}1.8mm$ in 87 days, and $10.5{\pm}0.9mm$ in 114 days. The relative growth between SL and shell height (SH) was calculated to be SH = 0.8501SL + 0.0196 ($R^2=0.9987$) during the whole spat period. During spats rearing, they were suffered from one time of mass mortality at SL 3.1 mm, but 51,000 spats were finally survived with the rate of 39.2% at 114 days of spat rearing in indoor tank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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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 Tetraselmis tetrathele를 동일한 비율로 혼합하여 사육수 1 mL당 10 × 104-20 × 104 세포가 유지되게 연속해서 공급하며 관리하였다.
D형 유생은 수정 후 24시간이 경과한 다음 망목 크기가 40 μm인 뮬러가아제로 D형 유생으로 발생된 전체 개체를 수거하였고, 수정란과 동일한 방법으로 계수하여 D형 유생의 크기와 발생률을 조사하였다.
채란을 위하여 어미는 공기노출 후 수온상승 자극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공기노출 자극은 기온 20℃ 전후의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서 1시간 동안 공기에 노출시켜 실시하였다. 수온상승 자극은 채란수조에 어미를 20℃ 해수에 수용한 후 어미가 안정되면 가온해수를 첨가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30분에 1℃씩 25℃까지 상승시키면 성숙된 어미는 수온상승 도중 산란하였다.
대량 유생사육은 2001년 8월 9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였다. 대량사육에 사용한 D형 유생은 8월 8일 채란된 각장 131.
를 단독 혹은 혼합하여 치패가 성장함에 따라 공급량을 증가시켜 사육수 1 mL당 6 × 104-30 × 104 세포를 매일 1-3회 나누어 공급하였다.
수온은 27℃, 염분은 담수를 첨가하여 25 psu로 조절하였으며, 사육수는 1 μm까지 여과한 후 자외선으로 살균처리하여 사용하였고, 유생사육 기간 동안 환수는 하지 않았다. 먹이생물은 I. galbana를 초기 D형 유생에게 매일 1 개체당 5,000 세포를 공급하였으며, 유생이 성장함에 따라 공급량을 증가시켜 사육 4일째 7,000 세포를 오전과 오후 10시 2회로 나누어 공급하였다.
본 연구에서 소규모 실험에서 밝혀진 결과를 대량 인공종묘 생산에 적용하여 채란에서부터 치패생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실험 분석하였다. 특히 실내수조 3.
본 연구에서는 말백합의 채란, 발생, 유생사육, 치패사육 등의 소규모 실험을 통하여 구명된 종패생산 기본조건 (Kim et al., 2011a, b)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여 본종의 대량 인공종묘 생산실험을 실시하였다.
를 단독 혹은 혼합하여 치패가 성장함에 따라 공급량을 증가시켜 사육수 1 mL당 6 × 104-30 × 104 세포를 매일 1-3회 나누어 공급하였다. 사육수는 초기 각장 1 mm 까지는 5일에 1회 전량 환수하였으며, 성장함에 따라 환수 주기를 달리하여 후기에는 매일 1회 전량 환수하였다. 수온은 티타늄 수중히터로 가온하여 28.
생존율은 사육수조에서 7.5 × 7.5 cm 내의 개체수를 8회 조사하여 전체 개체수로 환산하였으며, 실험 종료시는 전체를 수거하여 측정하였다.
수정란은 방란․방정이 유도된 다음 30분 후 망목크기가 20 μm인 뮬러가아제로 수거하여 여과 처리된 자외선 살균수로 3회 세란하였다. 세란된 수정란은 깨끗한 해수가 채워진 100 L 플라스틱 수조에 수용한 후 잘 교반하여 micro pipette으로 1 mL를 취한 후 cell counter chamber를 사용하여 계수한 다음 전체 수정란의 숫자를 용적법으로 계산하였다.
공기노출 자극은 기온 20℃ 전후의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서 1시간 동안 공기에 노출시켜 실시하였다. 수온상승 자극은 채란수조에 어미를 20℃ 해수에 수용한 후 어미가 안정되면 가온해수를 첨가하는 방법으로 실시하였으며, 30분에 1℃씩 25℃까지 상승시키면 성숙된 어미는 수온상승 도중 산란하였다.
수온은 27℃, 염분은 담수를 첨가하여 25 psu로 조절하였으며, 사육수는 1 μm까지 여과한 후 자외선으로 살균처리하여 사용하였고, 유생사육 기간 동안 환수는 하지 않았다.
수정란은 방란․방정이 유도된 다음 30분 후 망목크기가 20 μm인 뮬러가아제로 수거하여 여과 처리된 자외선 살균수로 3회 세란하였다.
유생의 성장은 각장과 각고를 만능투영기 (Nikon V-12) 를 이용하여 1 μm까지 측정하였고, 생존율은 유생 사육수조에서 50 mL씩 5회 표본하여 개체수의 평균치를 용적법으로 계산한 후 전체 유생의 생존율로 하였다.
이들 유생 130,000 개체를 FRP 수조 (2.5 × 1.5 × 0.5 m) 에 수용하여 저면 모래순환여과 (Fig. 1) 방법으로 114일간 사육하였다.
수정란은 수온 27℃, 염분 30 psu에서 수정 17분 후에 극체가 방출되었다. 이후 부등분열에 의해 난할이 개시되어 2세포, 4세포, 8세포 및 16세포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각각 1시간, 1시간 25분, 1시간 50분, 2시간 25분이었다. 낭배기까지는 5시간 20분, 담륜자기까지 11시간 10분, 면반이 발달하고 패각이 형성되는 첫 veliger기인 D형 유생에 이르는 시간은 17시간 40분이었다.
이후 침착기 유생 130,000 개체를 저면 모래순환 여과 방법으로 침착시켜 사육하였으며, 46일째 평균각장 3.1± 0.8 mm, 87일째 6.6 ± 1.8 mm, 그리고 114일째에 10.5± 0.9 mm로 성장하였다.
전 시험기간 동안 사육수의 수온과 염분 측정은 다기능 수질측정기 (YSI 6920, USA) 를 이용하여 매일 오전 10시에 측정하였다.
채란용기는 50 L 사각 아크릴수조를 사용하였으며, 해수는 bag filter와 규조토 여과기를 사용하여 1 μm까지 여과한 후 자외선 살균 처리하였다.
채란을 위하여 어미는 공기노출 후 수온상승 자극 방법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공기노출 자극은 기온 20℃ 전후의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실내에서 1시간 동안 공기에 노출시켜 실시하였다.
치패의 성장은 침착 초기에는 각장과 각고를 만능투영기 (Nikon V-12) 를 이용하여 1 μm까지 측정하였고, 후기에는 vernier calipers로 0.1 mm까지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1년 8월 8일부터 12월 5일까지 말백합 대량 인공종묘 생산 실험을 실시하였다. 채란은 평균각장 65.
대량사육에 사용한 D형 유생은 8월 8일 채란된 각장 131.4 ± 2.6 μm, 각고 102.6 ± 3.1 μm 크기의 D형 유생 320,000 개체 중 270,000 개체를 1 m3의 사각 FRP 수조에 수용하여 사육하였으며, D형 유생의 수용밀도는 0.27 개체/mL였다.
말백합 대량 인공종묘생산 실험에 사용된 어미는 2001년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앞바다에서 생식소 발달단계가 성숙기 혹은 산란기인 7월 19일에 채집된 각장 65.8 ± 8.4 mm, 각고 54.5 ± 7.2 mm, 각폭 33.0 ± 3.9 mm, 전중 73.1 ± 28.7 g 크기의 어미 100 개체들이었다.
1) 방법으로 114일간 사육하였다. 사육수조에 사용된 모래는 표준망체 (청계상공사, 한국) No. 18을 통과한 모래를 사용하였으며, 두께는 5 cm였다.
치패를 생산하기 위하여 사용된 유생은 대량 사육한 각장 190.2 ± 7.5 μm, 각고 165.4 ± 5.2 μm 크기의 침착기 유생이었다.
본 연구에서 말백합의 인공종묘생산을 위해서 실시한 치패 사육실험에서 각장 0.19 ± 0.01 mm 크기의 침착기 유생을 사용하여 사육 18일째 각장 0.5 ± 0.1 mm, 46일째 각장 3.1± 0.8 mm, 생존율 53.8%, 67일째 각장 5.1 ± 1.2 mm, 생존율 49.2%, 87일째 각장 6.6 ± 1.8 mm, 생존율 43.6% 그리고 114일째 각장 10.5 ± 0.9 m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39.2%였다.
생존율은 초기 침착 치패인 각장 3.1 mm 이하에서 대량 폐사가 일어났으나, 사육 46일째 53.8%, 67일째 49.2%, 87일째 43.6%, 그리고 114일째인 12월 5일에 51,000 개체가 생존하여 생존율은 39.2%였다 (Table 3).
채란에 사용된 말백합 어미는 생물학적 최소형 이상인 각장 56.7-87.6 mm (평균각장 65.8 ± 8.4 mm) 크기의 100 개체이며, 공기노출과 수온상승 자극 방법으로 5,220,000개의 알을 얻었으며, 채란된 알의 크기는 76-88 μm (평균 82.3 ± 2.7 μm)였다.
9987) 로 나타났다. 초기 침착치패인 각장 3.1 mm 이하에서 대량폐사가 일어났으며, 생존율은 사육 46일째 53.8%, 87일째 43.6%, 그리고 114일째에 51,000 개체가 생존하여 생존율 39.2%를 나타냈다.
후속연구
그러나 종묘생산과 관련된 어미의 생식주기, 수정란의 발생, 유생사육, 치패사육 및 대량 인공종묘생산 등의 체계적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비부착성 저서 조개류로서 치패발생장에서 자연산 종패를 뿌려 양식하는 종임을 감안할 때, 저서 침착기를 지난 치패까지 인공사육을 하여 각장 1.0 cm 내외의 종패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소규모 실험에서 밝혀진 결과를 대량 인공종묘 생산에 적용하여 채란에서부터 치패생산까지의 전 과정에 대해 실험 분석하였다. 특히 실내수조 3.75 m2에서 양식용 종묘로서 활용 가능한 각장 10 mm의 종패 51,000마리를 고밀도 생산한 것은 말백합 인공종묘생산 기술개발에 매우 의미있는 연구성과로서, 앞으로 비부착성 저서 조개류의 인공종묘생산에 의미있는 기반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조개류의 인공종묘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 기초 자료로 필요한 것은?
조개류의 인공종묘를 대량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어미의 산란기, 수정란의 발생 최적조건, 유생과 치패의 최적사육조건 등을 먼저 밝히고, 이들 기초 자료를 이용하여 대량사육을 실시해야 한다. 대부분의 최적조건 실험은 소규모로 수행되기 때문에 그 결과를 대규모 대량 인공종묘생산에 적용 시 규모의 차이에 따른 구체적인 최적조건을 맞추기 어렵다.
한국에서 조개류의 양식용 종묘생산이 어려워진 이유는?
한국에서 조개류의 양식용 종묘생산은 대부분 자연에서 발생된 자연종묘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 연안어장의 환경오염과 이상해황, 천해 간석지의 매립, 우량한 어미의 우선 채취, 어미 자원의 부족 등으로 자연종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가 어렵게 되어, 종묘가 부족한 일부 품종의 경우 양식용 종묘를 외국에서 수입하여 양식하는 경우도 있다. 백합류의 경우 새만금간척사업으로 주산란장과 성육장이 없어짐에 따라, 앞으로 백합류 양식용 종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서는 인공종묘생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산 조개류의 대량 인공종묘생산 기술이 개발된 종은 어떤 것이 있는가?
조개류의 대량 인공종묘생산은 산업적으로 양식되는 종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므로 그 종류는 많지 않다. 한국산 조개류의 대량 인공종묘생산 기술이 개발된 종을 들면, 굴, Crassostrea gigas, 피조개, Scapharca broughtonii, 왕우럭, Tresus keenae, 홍합, Mytilus coruscus, 바지락, Ruditapes philippinarum, 진주조개, Pinctada fucata martensii, 큰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 비단가리비, Chlamys farreri, 개조개, Saxidomus purpuratus, 북방대합, Spisula sachalinensis, 코끼리조개, Panopea japonica 등이 있으나 인공종묘생산에 의해 양식 산업에 적용된 종은 진주조개, 굴, 피조개 정도이다 (NFRDI). 진주조개와 굴은 1990년대 초반부터 인공종묘생산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진주 조개의 경우 한국에 필요한 종묘 전량을 인공종묘로 충당하고 있고, 굴은 한국 전체 종묘 소요량의 약 5%를 인공종묘로 대체하고 있는 실정이다 (Hur,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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