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거주하는 성인 여성의 식품 섭취와 관련된 식습관과 생활행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Food Intake Related Dietary Habits and Life-behavioral Characteristics among Adult Women in Gyunggi-do원문보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1) to investigate the food intake, dietary habits and life behavioral characteristics, and 2)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se factors in a sample of adult Korean women. In October 2010, self-reported questionnaire survey was distributed to 200 women aged 30 to 6...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1) to investigate the food intake, dietary habits and life behavioral characteristics, and 2)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se factors in a sample of adult Korean women. In October 2010, self-reported questionnaire survey was distributed to 200 women aged 30 to 65 in Gyunggi Province. Overall, 177 women participated and completed the survey. Most participants were married (97.2%) and housewives (83.6%). About 85% of respondents lived with their children. For comprehensive analysis, all respondents were divided into three age groups; 30~39, 40~49, and 50~65. The percent of intake of high protein foods such as meat and fish, eggs, and milk products was higher younger age groups (p<0.05). Moreover, age 30~39 group were more likely to eat potatoes (p<0.05) than age 50~65 group. However, age 50~65 women more frequently consumed seaweed than other age groups (p<0.01). Women who ate breakfast or dinner consumed a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vegetables, seaweed, potatoes, and kimchi (p<0.01). Additionally, women who ate breakfast with family more frequently consumed vegetables, fruit and kimchi. Furthermore, older women were likely to have less sleeping time than other groups. In conclusion, there were western dietary patterns among adult women and these dietary patterns were partly related to different life behavior and dietary habits. Considering that negative dietary habits of adult women can influence their family and health for the rest of their life,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s based on changes in lifestyle should be developed.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1) to investigate the food intake, dietary habits and life behavioral characteristics, and 2) to examine the relationship among these factors in a sample of adult Korean women. In October 2010, self-reported questionnaire survey was distributed to 200 women aged 30 to 65 in Gyunggi Province. Overall, 177 women participated and completed the survey. Most participants were married (97.2%) and housewives (83.6%). About 85% of respondents lived with their children. For comprehensive analysis, all respondents were divided into three age groups; 30~39, 40~49, and 50~65. The percent of intake of high protein foods such as meat and fish, eggs, and milk products was higher younger age groups (p<0.05). Moreover, age 30~39 group were more likely to eat potatoes (p<0.05) than age 50~65 group. However, age 50~65 women more frequently consumed seaweed than other age groups (p<0.01). Women who ate breakfast or dinner consumed a significantly higher frequency of vegetables, seaweed, potatoes, and kimchi (p<0.01). Additionally, women who ate breakfast with family more frequently consumed vegetables, fruit and kimchi. Furthermore, older women were likely to have less sleeping time than other groups. In conclusion, there were western dietary patterns among adult women and these dietary patterns were partly related to different life behavior and dietary habits. Considering that negative dietary habits of adult women can influence their family and health for the rest of their life, nutritional education programs based on changes in lifestyle should be develo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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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점심의 섭취 빈도나 점심을 다른 사람과 함께 먹는 빈도는 식품군의 섭취 빈도 사이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따라서, 본 결과는 아침과 저녁을잘 챙기는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가지는 것과 그 때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식습관이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품군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아침을 가족과 함께 먹는 식습관은 다양한 식품군의 섭취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결과라 하겠다.
본 연구는 경기도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여성 177명을 대상으로 중년여성의 식품 섭취 실태와 식습관, 생활태도 및 생활습관을 파악하고 이들 사이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2010년 10월부터 같은 해 11월에 걸쳐 이루어진 설문 조사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성인 여성들의 건강증진 및 식생활 향상을 위한 기초 연구로, 안산 지역의 성인 여성들의 식품 섭취 실태와 식습관, 생활태도 및 습관을 파악하고 이들의 연관성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설문지 조사는 대상자가 직접 기록하는 자기기입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조사에 사용된 설문지는 식생활 조사에 대한 선행 연구(Song & Kim 1999, Choi & Chung 2009, Jin EH 2009, Yamada et al 2009, Shin et al 2010)의 문항을 참고하여 개발되었다.
설문지 조사는 대상자가 직접 기록하는 자기기입식으로 실시되었으며, 조사에 사용된 설문지는 식생활 조사에 대한 선행 연구(Song & Kim 1999, Choi & Chung 2009, Jin EH 2009, Yamada et al 2009, Shin et al 2010)의 문항을 참고하여 개발되었다. 설문지의 내용은 식품군 섭취, 식습관, 생활 습관 관련사항에 관한 문항과 응답자의 일반사항을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식품군 섭취조사는 선행 연구(Yamada et al 2009)를 참고하여 녹황색 채소, 색이 연한 채소, 과일류, 육류 및 어류, 계란류, 콩류 및 두유, 우유 및 유제품, 해조류, 감자류, 곡류, 김치류, 커피와 차류(12문항)의 섭취 빈도를 묻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섭취 빈도는 일주일을 기준으로 하여 4단계(일주일에 1회 미만, 1~2회, 3~4회, 5회 이상)로 나누어 응답자가 기입할 수 있도록 구분하였다.
식습관 조사는 아침, 점심, 저녁의 섭취 여부 및 식사 형태, 건강보조식품의 복용 여부 및 종류 등을 조사하였다.
일반사항으로는 응답자의 연령, 결혼상태, 직업, 가계의 월평균 수입, 가족 구조의 형태, 자녀 수 등을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1. 본 연구 응답자의 대부분이 결혼한 상태(97.2%)이었으며, 부부 이외의 다른 가족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91.0%) 전업주부(83.6%)로 구성되어 있었다. 응답자는 부부로만 이루어진 가구가 6.
경기도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부터 2010년 11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배포된 설문지는 200부였고, 회수된 설문지는 183부(회수율 91.
경기도 안산 지역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10년 10월부터 2010년 11월에 걸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배포된 설문지는 200부였고, 회수된 설문지는 183부(회수율 91.5%)이었으며, 이중 응답 내용이 부적절한 6부를 제외하고 총 177부(분석률 88.5%)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본 연구에 분석된 응답자는 총 177명으로 연령은 30대, 40대, 50대가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60대 응답자도 3명 있었다. 이하의 분석에서는 30~39세, 40~49세, 50~64세로 연령대를 구분하여 분석에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 분석된 응답자는 총 177명으로 연령은 30대, 40대, 50대가 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60대 응답자도 3명 있었다. 이하의 분석에서는 30~39세, 40~49세, 50~64세로 연령대를 구분하여 분석에 적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집단은 연령대별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집단 간의 응답분포는 카이제곱 검정과 교차표의 기대 빈도가 5미만의 셀이 존재하는 경우 Fisher의 정확성 검정을 실시하고, Spearman 상관분석의 p값도 함께 제시하였다. 기타 항목 간의 상관관계는 각각 Spearman 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12)을 이용하였다. 조사항목별 응답결과는 빈도와 백분율로 제시하였다. 집단은 연령대별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집단 간의 응답분포는 카이제곱 검정과 교차표의 기대 빈도가 5미만의 셀이 존재하는 경우 Fisher의 정확성 검정을 실시하고, Spearman 상관분석의 p값도 함께 제시하였다.
조사항목별 응답결과는 빈도와 백분율로 제시하였다. 집단은 연령대별로 나누어 분석하였고, 집단 간의 응답분포는 카이제곱 검정과 교차표의 기대 빈도가 5미만의 셀이 존재하는 경우 Fisher의 정확성 검정을 실시하고, Spearman 상관분석의 p값도 함께 제시하였다. 기타 항목 간의 상관관계는 각각 Spearman 상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2. 연령대가 낮을수록 단백질의 함량이 높은 육류 및 어류 (p<0.05), 계란류(p<0.05), 유제품(p<0.05)의 섭취가 증가하고, 감자류와 커피의 섭취도 낮은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p<0.05).
3. 건강보조식품의 섭취에 대한 결과로는 응답자의 53.7%가 섭취하고 있었고, 이는 전국 평균에 비하여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또한, 건강보조식품의 섭취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높은 섭취 비율을 보였다(p<0.
4. 아침에 식사를 하는 빈도가 높은 것은 녹황색채소의 섭취 빈도(p<0.05), 해조류의 섭취 빈도(p<0.01), 김치류의 섭취 빈도(p<0.01)를 높이고, 저녁 식사의 빈도가 높은 것은 녹황색 채소의 섭취 빈도(p<0.01), 해조류의 섭취 빈도(p<0.01) 를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5.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의 빈도가 높은 것은 아침식사의 경우, 녹황색채소(p<0.01), 색이 연한 채소(p<0.01), 과일(p<0.05), 감자류(p<0.01) 및 김치류(p<0.01)의 섭취를, 저녁식사의 경우, 과일(p<0.05), 계란류(p<0.05) 및 유제품(p<0.01)의 섭취를 각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자류와 차류의 경우도 젊은 연령대에서 더 높은 섭취 비율을 보이는 경향으로 조사되었다(p<0.05).
단백질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육류 및 어류(p<0.05), 계란류(p<0.05), 우유와 유제품(p<0.05)의 경우는 50대 미만에서 섭취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해조류는 50대 이상에서 자주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p<0.01).
또한 모든 연령군에서 아침식사에 비하여 저녁에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빈도가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p<0.01).
또한, 건강보조식품의 섭취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높은 섭취 비율을 보였다(p<0.05).
01). 본 연구 결과는 국민건강영양조사(보건복지부 2010)의 가족과 함께 먹는 아침 식사의 비율 60%, 저녁 식사 70% 정도이었던 것에 비하여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고, 이것은 특정 연령대가 아닌 전 연령대에서 나타난 현상이었다. 응답자 중 가정 주부의 비율(Table 1)이 전국 단위의 직업분포에 비하여 높음에도 불구하고(http://www.
2%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와 비교할 때, 자녀 없이 부부로만 이루어진 가구는 전국 조사에 비하여 그 비율이 낮고, 자녀가 있는 가구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본 조사 응답자의 연령대 비율이 30~40대가 높아 전국 조사에 비해 미혼의 자녀와의 동거비율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
아침을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은 응답자의 녹황색 채소(p<0.01), 색이 연한 채소(p<0.01), 과일(p<0.05), 감자류(p<0.01) 및 김치류(p<0.05)의 섭취 빈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아침을 섭취하는 빈도와 녹황색 채소(p<0.05), 해조류(p<0.01) 및 김치류(p<0.05)의 섭취 빈도 사이에는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응답자의 연령군에 따른 식품섭취 빈도는 Table 2와 같다. 연령군에 따라 섭취 빈도가 다른 식품군으로는 육류 및 어류, 계란류, 유제품, 해조류, 감자류, 차류로 나타났다.
연령군에 따른 식품섭취 빈도의 차이는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식품들에서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섭취 빈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었고,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와 무관하지 않으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응답자는 독신 가구가 2.9%, 부부로만 이루어진 가구가 6.2%, 자녀가 포함된 가구가 83.6%,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가 1.1%, 부모님과 자녀가 모두 있는 경우는 6.2%으로 조사되었다. 2010년 기준의 인구주택총조사의 결과를 살펴보면(http://www.
6%)로 구성되어 있었다. 응답자는 부부로만 이루어진 가구가 6.2%, 자녀가 포함된 가구가 83.6%,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가 1.1%, 부모님과 자녀가 모두 있는 경우가 6.2%으로 조사되었다. 가계소득 분포를 살펴보면, 200~300만 원 (26.
이상의 결과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아침 식사를 하는 빈도와 저녁 식사를 하는 빈도가 높은 것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영위하는 것과 유의미한 관련성을 보이고, 단지 식사의 유무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빈도가 높은 것이 보다 바람직한 식생활과의 관련 있다는 점이 시사되어지고 있다. 이는 식사와 관련된 생활 패턴의 차이가 식품 섭취에도 영향을 주고 있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영양 섭취의 균형에도 관련되어 있다고 할 것이다.
이에 관하여 국민건강통계는 19세 이상이 여성에 있어서 식이보충제 복용 비율을 전국 40.7%, 경기지역 42.5%으로 추계하고 있으나, 본 연구의 결과는 건강보조식품 섭취 비율이 약 54%로 전국과 경기 지역의 비율보다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식이보충제의 복용 비율이 읍면 지역보다는 동 지역이 높다고 보고되고 있고(보건복지부 2010), 본 연구의 응답자들이 주로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결과라 할 수 있겠다.
01)의 섭취 빈도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점심의 섭취 빈도나 점심을 다른 사람과 함께 먹는 빈도는 식품군의 섭취 빈도 사이에서는 유의한 상관관계를 발견할 수 없었다. 따라서, 본 결과는 아침과 저녁을잘 챙기는 규칙적인 식사습관을 가지는 것과 그 때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식습관이 다양하고 균형 잡힌 식품군 섭취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후속연구
본 연구 결과는 국민건강영양조사(보건복지부 2010)의 가족과 함께 먹는 아침 식사의 비율 60%, 저녁 식사 70% 정도이었던 것에 비하여 낮은 수치를 보여주었고, 이것은 특정 연령대가 아닌 전 연령대에서 나타난 현상이었다. 응답자 중 가정 주부의 비율(Table 1)이 전국 단위의 직업분포에 비하여 높음에도 불구하고(http://www.index.go.kr 2012c), 가족 동반 식사 비율이 낮은 것과 관련하여 향후 면밀한 연구가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경제적, 문화적 환경의 변화가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은?
산업화 및 서구화로 대표되는 경제적, 문화적 환경의 변화는 사람들의 생활패턴과 식습관을 변화시켰고, 이에 따라 비만,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암과 같은 만성질환의 유병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http:// www.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은 얼마인가?
go.kr 2012)에 의하면, 만 19세 이상 성인의 비만율은 30.7%로 그 비율은 증가하고 있으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유병율 또한 각각 26.9%, 9.
여성의 평균 수명은 83세로 건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었는 데 반하여 폐경기 이후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건강 문제는 무엇인가?
남성과 달리 성인 여성은 생애주기의 단계에 따라 급격한 신체의 변화를 경험하며, 특히 폐경기 이후의 갱년기 우울증, 근골격계, 내분비계 등과 관련된 건강문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한다(Choi et al 2008, Kim et al 2007, Koo & Park 2010). 따라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건강과 영양관리의 필요성이 매우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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