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만 3세 - 5세 유아 255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성별에 따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선호도를 조사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유아가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림으로 표상하고, 캐릭터 선호 이유에 대해 개별 면접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SPSS 18.0 Window 통계 프로그램의 $x^2$검증을 통해 선호도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만 3 - 5세 유아들은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을 35.7%, 국외 제작 애니메이션을 64.3%로 국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선호도가 높았다. 또한, 국내 캐릭터 22.4%, 국외 캐릭터 77.6%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아의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x^2=302.474^{***}$, P<.001), 만 3세 유아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만 4세 유아는 꼬마버스 타요의 '타요'와 캐릭캐릭 체인지의 '아무', 만 5세 유아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캐릭터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유아의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x^2=120.864^{***}$, P<.001), 남아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도라에몽의 '도라에몽',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 꼬마버스 타요의 '타요' 순으로 선호하였으며, 여아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리틀 프릿의 '사과', 캐릭캐릭 체인지의 '아무', 뽀롱뽀롱 뽀로로의 '루피' 순으로 선호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제작되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의 개발이 좀 더 발전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
본 연구는 만 3세 - 5세 유아 255명을 대상으로 연령별 성별에 따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선호도를 조사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유아가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림으로 표상하고, 캐릭터 선호 이유에 대해 개별 면접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SPSS 18.0 Window 통계 프로그램의 $x^2$검증을 통해 선호도 차이를 검증하였다. 분석 결과, 만 3 - 5세 유아들은 국내 제작 애니메이션을 35.7%, 국외 제작 애니메이션을 64.3%로 국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선호도가 높았다. 또한, 국내 캐릭터 22.4%, 국외 캐릭터 77.6%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유아의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연령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x^2=302.474^{***}$, P<.001), 만 3세 유아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만 4세 유아는 꼬마버스 타요의 '타요'와 캐릭캐릭 체인지의 '아무', 만 5세 유아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캐릭터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유아의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성별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으며($x^2=120.864^{***}$, P<.001), 남아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도라에몽의 '도라에몽', 토마스와 친구들의 '토마스', 꼬마버스 타요의 '타요' 순으로 선호하였으며, 여아는 뽀롱뽀롱 뽀로로의 '뽀로로', 리틀 프릿의 '사과', 캐릭캐릭 체인지의 '아무', 뽀롱뽀롱 뽀로로의 '루피' 순으로 선호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에서 제작되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의 개발이 좀 더 발전되길 기대하며, 이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children's preference on animation characters according to age and gender of the subjects, by surveying 255 children aged from 3 to 5. The animation characters were represented in pictures, and the reasons of preference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children's preference on animation characters according to age and gender of the subjects, by surveying 255 children aged from 3 to 5. The animation characters were represented in pictures, and the reasons of preference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 with the children. The $x^2$ verification of SPSS 18.0 Window statistic program was used to verify the difference in preference. As a result, children aged from 3 to 5 showed higher preference on animations produced in foreign countries than the ones produced in Korea, as Korean animations and foreign-country animations had preference rate of 35.7% and 64.3%, and Korean characters and foreign-country characters had preference rate of 22.4% and 77.6% respectively. Depending on the age of childre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nimation characters that the children prefer ($x^2=302.474^{***}$, P<.001), and it was shown that children at the age of 3 showed preference on 'Pororo'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children at the age of 4 on 'Tayo' of Tayo the Little Bus and 'Amu' of Shugo Chara, and children at the age of 5 on 'Shin Chan' of Crayon Shin Chan. It was also reveal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nimation characters according to the gender of children ($x^2=120.864^{***}$, P<.001); boys preferred 'Pororo'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the most, followed by 'Doraemon' of Doraemon, 'Thomas' of Thomas and Friends and 'Tayo' of Tayo the Little Bus, and girls preferred 'Pororo'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the most, followed by 'Apple' of Little Princess, 'Amu' of Shugo Chara and 'Loopy'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Through this study, it is hoped that the development of children animation would advance further, and that this study could be used as the preliminary resource.
This study was designed to investigate and analyze children's preference on animation characters according to age and gender of the subjects, by surveying 255 children aged from 3 to 5. The animation characters were represented in pictures, and the reasons of preference were collected through individual interview with the children. The $x^2$ verification of SPSS 18.0 Window statistic program was used to verify the difference in preference. As a result, children aged from 3 to 5 showed higher preference on animations produced in foreign countries than the ones produced in Korea, as Korean animations and foreign-country animations had preference rate of 35.7% and 64.3%, and Korean characters and foreign-country characters had preference rate of 22.4% and 77.6% respectively. Depending on the age of children,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nimation characters that the children prefer ($x^2=302.474^{***}$, P<.001), and it was shown that children at the age of 3 showed preference on 'Pororo'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children at the age of 4 on 'Tayo' of Tayo the Little Bus and 'Amu' of Shugo Chara, and children at the age of 5 on 'Shin Chan' of Crayon Shin Chan. It was also revealed that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animation characters according to the gender of children ($x^2=120.864^{***}$, P<.001); boys preferred 'Pororo'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the most, followed by 'Doraemon' of Doraemon, 'Thomas' of Thomas and Friends and 'Tayo' of Tayo the Little Bus, and girls preferred 'Pororo'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the most, followed by 'Apple' of Little Princess, 'Amu' of Shugo Chara and 'Loopy' of Pororo the Little Penguin. Through this study, it is hoped that the development of children animation would advance further, and that this study could be used as the preliminary resource.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뽀롱뽀롱 뽀로로, 꼬마버스 타요, 로보카 폴리, 변신자동차 또봇 등 유아를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유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 선호도 조사 연구를 통해 국내에서 제작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개발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자 한다. 본 연구의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사건을 이끌어가는 대상을 캐릭터로 정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11년 10월 4일부터 10월 28일 4주 동안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3곳의 유치원에서 진행되었다. 각 유치원의 원장과 각 연령별 담임교사에게 본 연구의 취지와 방법을 사전에 알리고, 교사 회의를 통해 본 연구의 절차에 서 담임교사가 담당해야할 부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구자가 각 유치원을 방문하여 담임교사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표상활동을 진행하면서 유아들에게 낯선 이에 대한 불편함을 경험하지 않도록 하면서 친근감을 갖도록 노력하였다.
본 연구는 유아의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미술 표상 작업물과 유아 면접 자료를 양적 자료화하여 연구결과를 도출하였다. 유아들과 면접 시 작성한 체크리스트 형식의 설문지 내용을 SPSS 18.
본 연구를 통해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제언을 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마지막으로 기타(ETC)캐릭터는 로봇형, 몬스터형, 식물형, 무생물체를 생물화한 캐릭터들이며, 형태면이나 표현면에서 재미있고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가 될 수 있다[12]. 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본 연구에서는 사람캐릭터, 동물캐릭터, 기계캐릭터, 몬스터캐릭터 유형으로 분류하여 분석하고자 한다. 사람캐릭터는 여자와 남자캐릭터로 구분하고, 동물캐릭터는 실제 동물을 이미지화한 것을 의미하며, 기계캐릭터는 로봇, 교통기관 등의 이미지화 한 것을 포함한다.
본 연구를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미술표상활동과 유아 면접을 허가한 서울시 관악구와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유치원 3곳을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 선정은 임의 표집 방법으로 본 연구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적극적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유치원을 방문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3곳의 유치원 유아들은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 총 255명이었다.
연구자가 각 유치원을 방문하여 담임교사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표상활동을 진행하면서 유아들에게 낯선 이에 대한 불편함을 경험하지 않도록 하면서 친근감을 갖도록 노력하였다. 좀 더 확실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관한 선호도를 조사하고자, 연구자가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유아들을 개별 면접하여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선호를 조사하였다. 면접에서 유아들이 이야기 한 내용을 수기로 적어 그 자리에서 자료화하였으며, 선호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체크리스트 형식의 설문지에 바로 기입하였다.
좀 더 확실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관한 선호도를 조사하고자, 연구자가 담임교사의 도움을 받아 유아들을 개별 면접하여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선호를 조사하였다. 면접에서 유아들이 이야기 한 내용을 수기로 적어 그 자리에서 자료화하였으며, 선호하는 캐릭터에 대한 내용은 체크리스트 형식의 설문지에 바로 기입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를 위해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미술표상활동과 유아 면접을 허가한 서울시 관악구와 경기도 부천시에 소재한 유치원 3곳을 선정하였다. 연구 대상 선정은 임의 표집 방법으로 본 연구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적극적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유치원을 방문 조사하였다.
연구 대상 선정은 임의 표집 방법으로 본 연구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하면서 적극적으로 연구 활동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유치원을 방문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3곳의 유치원 유아들은 만 3세부터 만 5세까지 총 255명이었다. 연구대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표 1]과 같다.
본 연구는 2011년 10월 4일부터 10월 28일 4주 동안 자발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기로 동의한 3곳의 유치원에서 진행되었다. 각 유치원의 원장과 각 연령별 담임교사에게 본 연구의 취지와 방법을 사전에 알리고, 교사 회의를 통해 본 연구의 절차에 서 담임교사가 담당해야할 부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본 연구를 위해 만 3세 - 5세 유아의 연령별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표 6]과 같다.
본 연구를 위해 만 3세 - 5세 유아의 성별로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표 8]과 같다.
데이터처리
유아들과 면접 시 작성한 체크리스트 형식의 설문지 내용을 SPSS 18.0 Window 통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통계량으로 각 변인별 빈도와 퍼센트를 구하고, 변인에 따른 선호도 차이를 검증하고자 χ2검증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이 연구결과는 스폰지밥 애니메이션만의 문제가 아니라,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애니메이션을 봤을 때도 비슷한 문제들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20분 이상으로 구성되는 애니메이션에 흥미를 보였으며, 단순한 구성의 스토리보다는 갈등요소가 심화된 내용에 관심이 높았다.
이를 통해 만 3세 - 5세 여아들은 상냥 하고 따뜻한 ‘여성성’에 대한 성개념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표 11]과 같이, 만 3세 - 5세 여아는 펭귄 뽀로로, 변신하는 아무와 사과, 비버 루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동물 펭귄 뽀로로를 제외하고, 이들 캐릭터의 공통점은 붉은 계통의 색채가 있으며, 여성스럽지만 때론 밝은 성격을 지닌 캐릭터에 관심이 높았다. 또한, 현재 연령보다 높은 연령대의 여아 캐릭터에 관심이 높았다.
TV, 인터넷, 아이패트,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가 발달함에 따라 유아용 애니메이션 개발이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사회적 현상 속에서 만 3세 - 5세 유아가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는 국내보다는 국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선호하였으며, 남아의 경우, 기계캐릭터 (로봇, 교통기관 등)를 선호하고, 여아의 경우, 여자캐릭터와 동물캐릭터를 선호함을 보였다.
첫째, 국내 애니메이션 캐릭터보다 국외 애니메이션 캐릭터 선호도가 높았다. 유아들이 시청하는 애니메이션이 국내 보다는 국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에 대한 경험이 높음을 알 수 있다.
둘째,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캐릭터의 양상이 달랐다. 연령이 어릴수록 동물, 탈것 등의 의인화된 캐릭터에 관심이 높고, 점점 연령이 높아질수록 현실적인 캐릭터를 선호한다.
같은 애니메이션을 선호하더라도 연령에 따라 선호 하는 캐릭터가 달랐다. 연령이 어릴수록 의인화된 동물과 교통기관, 초현실적인 존재와 같은 캐릭터 선호도가 높았다. 만 5세의 경우, 자신의 생활과 공감이 되는 스토리가 있는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현실적인 캐릭터를 선호하였다.
셋째,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캐릭터의 양상이 달랐다. 만 3세 - 5세 남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는 인간이 아닌 로봇,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 변신 캐릭터를 좋아하는 반면에, 여아들은 초현실적인 마법으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선호함을 보였다.
셋째,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캐릭터의 양상이 달랐다. 만 3세 - 5세 남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는 인간이 아닌 로봇, 현실적으로 가능할 수 있는 변신 캐릭터를 좋아하는 반면에, 여아들은 초현실적인 마법으로 변신하는 캐릭터를 선호함을 보였다. 유아기는 성개념이 형성되는 시기로 고정관념이 생기지 않도록 ‘양성성’을 고려한 캐릭터 개발이 요구된다.
넷째, 애니메이션 편성 운영 시간은 연령별 선호도와 관련이 있었다. 연령이 점점 높아질수록 편성 운영 시간이 길어진다.
또한, 만 5세가 선호하는 짱구, 리틀 프릿도 약 20분 - 30분 편성 운영이 된다. 즉, 유아의 발달 특성에 따라 애니메이션의 편성 시간에 주의집중도와 선호하는 캐릭터 양상도 달랐다.
유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를 분석한 결과, 경험하는 애니메이션은 허용된 영상물 등급보다 높은 수준의 애니메이션을 노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유아들이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개발된 애니메이션보다는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에 노출이 많았다. 유아기에는 자신에 대한 자아개념과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자긍심과 주체성을 형성하는 시기로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애니메이션이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미술표상활동과 유아 면접을 허가한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유치원 3곳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관련 연구가 실시되길 제안한다. 또한, 본 연구는 유아의 연령과 성에 따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선호도를 분석한 기초 연구로서 좀 더 애니메이션 캐릭터(역할, 스타일, 관련 부속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연구도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본 연구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관련 미술표상활동과 유아 면접을 허가한 서울시와 경기도에 위치한 유치원 3곳으로 본 연구의 결과를 기반으로 후속연구에서는 다양한 지역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캐릭터 관련 연구가 실시되길 제안한다. 또한, 본 연구는 유아의 연령과 성에 따른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선호도를 분석한 기초 연구로서 좀 더 애니메이션 캐릭터(역할, 스타일, 관련 부속품 등)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연구도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
첫째, 유아용 애니메이션 영상등급의 부모 교육이 요구된다.
유아의 올바른 성개념을 위해 다양한 색채를 활용하여 개성있고 다양화된 캐릭터가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유아들이 선호하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에서 개발된 애니메이션보다는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에 노출이 많았다. 유아기에는 자신에 대한 자아개념과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자긍심과 주체성을 형성하는 시기로 한국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국내 애니메이션이 더욱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폰지밥의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스폰지밥의 캐릭터는 노란색 바다해면 동물로 ‘크러스티 크랙’의 실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요리사이며, 말썽만 피우는 장난꾸러기이지만 바다의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스폰지밥이 주목 받는 이유는 미국 유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스폰지밥이 주목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폰지밥의 캐릭터는 노란색 바다해면 동물로 ‘크러스티 크랙’의 실력을 인정받은 유능한 요리사이며, 말썽만 피우는 장난꾸러기이지만 바다의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이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인 스폰지밥이 주목 받는 이유는 미국 유아들이 선호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캐릭터는 그 의미가 광범위하고 다양한데 7가지의 의미를 설명하세요
캐릭터의 첫 번째 의미는 사람이나 물건의 성질․성격, 두 번째 의미는 도덕적으로 보아 훌륭한 품성․인격, 세 번째 의미는 평판․명성, 네 번째 의미는 사물의 물건 또는 특성에 관한 서술, 다섯 번째 의미는 지위․ 신분, 여섯 번째 의미는 등장인물, 일곱 번째 의미는 문자․기호를 담고 있다[6]. 캐릭터는 그 의미가 광범위하고 다양함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11)
뉴스속보부, 스폰지밥이 학습장애를 일으킨다?, 매일경제, 2011년 9월 14일자 기사.
성례아,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젠더 정체성",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제7권, 제11호, pp.150-157, 2007.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