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maternal and fetal mortality, and the most common cause of maternal trauma is a traffic accident. In Korea, data about traffic accidents in pregnant women are not widely collected and classified so far. Hence, we studied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
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maternal and fetal mortality, and the most common cause of maternal trauma is a traffic accident. In Korea, data about traffic accidents in pregnant women are not widely collected and classified so far. Hence, we studied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injured pregnant women by the traffic accidents. Methods: From January 2002 to August 2011, pregnant women who were in traffic accidents visiting Emergency Department were studied. Pregnancy out come and the degree of the damage were determined through the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medical records. Results: The pregnant women who visited after traffic accidents were total 204 patients. Among them, 176 patients had no complication related to the traffic accidents, 28 patients had complications. The incidence of the complications in the 3rd trimester pregnant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than that in the other trimesters. The analysis based on the mechanism shows more complications in the pedestrian injury. In the survey by the type of the vehicles, the complications from the trauma associated with a car had lower incidence. The patients arrived at the emergency center by walking had greater numbers than who arrived by an ambulance in the groups occurred the complications. The patients suffered complications who complained pain in trunk especially in abdomen and pelvis than in extremities and complained vaginal discharge, and thos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greater incidence. Conclusion: When pregnant women were injured by the traffic accidents, the factors related to the poor pregnant prognosis were trimester of pregnancy, means of visiting the emergency center, trauma mechanism, and complaining symptoms. Therefore, these factors may be used as a prognostic tool to predict an incidence of complications, length of hospital stay and rate of complications and can be used to plan for treatments.
Purpose: Trauma is one of the major causes of maternal and fetal mortality, and the most common cause of maternal trauma is a traffic accident. In Korea, data about traffic accidents in pregnant women are not widely collected and classified so far. Hence, we studied and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injured pregnant women by the traffic accidents. Methods: From January 2002 to August 2011, pregnant women who were in traffic accidents visiting Emergency Department were studied. Pregnancy out come and the degree of the damage were determined through the retrospective analysis of the medical records. Results: The pregnant women who visited after traffic accidents were total 204 patients. Among them, 176 patients had no complication related to the traffic accidents, 28 patients had complications. The incidence of the complications in the 3rd trimester pregnants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higher than that in the other trimesters. The analysis based on the mechanism shows more complications in the pedestrian injury. In the survey by the type of the vehicles, the complications from the trauma associated with a car had lower incidence. The patients arrived at the emergency center by walking had greater numbers than who arrived by an ambulance in the groups occurred the complications. The patients suffered complications who complained pain in trunk especially in abdomen and pelvis than in extremities and complained vaginal discharge, and those show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greater incidence. Conclusion: When pregnant women were injured by the traffic accidents, the factors related to the poor pregnant prognosis were trimester of pregnancy, means of visiting the emergency center, trauma mechanism, and complaining symptoms. Therefore, these factors may be used as a prognostic tool to predict an incidence of complications, length of hospital stay and rate of complications and can be used to plan for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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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국내에서는 임산부의 교통 사고 발생의 현황과 특성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어서 본 연구에서는 교통사고로 수상한 임산부들의 특성을 조사,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탑승차량의 종류에 따라 승용차와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로 구분하였고, 승용차 내 좌석 위치는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으로 구분하였으며, 버스 내 위치는 입석 및 좌석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사고 후 응급의료센터로 내원 방법은 구급대, 도보, 경찰차, 기타로 분류하였다. 안전벨트 착용률에 대해서도 분석하였는데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사고로 내원한 환자의 경우 통계적 분석에 포함하지 않았다.
대상 환자에게 시행한 검사 방법과 치료 결과에 대하여 의무기록을 통해 후향적으로 조사를 하였다. 태아 상태 및 발생한 합병증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방법으로는 초음파 검사 및 조기 양막 파열 검사, 무자극 검사(non stress test) 등이 있었다.
임산부의 손상 부위는 Abbreviated Injury Score (AIS)와 Injury Severity Score (ISS)를 이용하여 손상 정도를 정량화하였다. 손상 부위를 구별하고 손상 부위별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AIS는 손상부위를 각각 5부위(두부, 경부, 흉부, 복부, 사지)로 세분화 시켰으며, 각 부위별 손상 정도를 경미한 1단계부터 치료가 불가능한 6단계의 손상 정도로 세분화하여 평가하였다. ISS는 다발성 손상 정도를 측정하는데 유용한 방법으로, AIS에 의한 분류에서 가장 손상이 심한 세 부위의 손상 정도의 수치를 각각 제곱하여 그 수치를 합하여 계산하였다.
임산부의 손상 부위는 Abbreviated Injury Score (AIS)와 Injury Severity Score (ISS)를 이용하여 손상 정도를 정량화하였다. 손상 부위를 구별하고 손상 부위별 손상 정도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AIS는 손상부위를 각각 5부위(두부, 경부, 흉부, 복부, 사지)로 세분화 시켰으며, 각 부위별 손상 정도를 경미한 1단계부터 치료가 불가능한 6단계의 손상 정도로 세분화하여 평가하였다.
임산부의 증상들에 대하여 두통, 안면부 통증, 경부 통증, 흉부 통증, 복부 통증, 배부 통증, 허리 통증, 골반 통증, 상지 통증, 하지 통증, 질 분비로 세분화 시켜 평가하였다.
수상 후 발생한 산과적 결과로는 자궁 조기 수축(uterine preterm contraction), 절박 유산(threatened abortion), 태반 박리(placenta abruptio), 난소 출혈(ovarian bleeding), 태아 사망(fetal death) 등이 있었으며 이를 합병증이 발생한 것으로 정의하였다. 치료 결과에 따라 합병증이 없던 임산부와 합병증이 있던 임산부로 나누었고, 두 군에서 임산부의 나이, 산과력, 교통사고의 기전, 승차 위치, 안전벨트 착용 유무, 내원 방법, 임산부의 증상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교통사고의 기전은 보행자 사고와 차량 사고로 구분하였으며, 차량 사고에는 승용차 사고, 버스사고, 오토바이 및 자전거 사고로 내원한 임산부를 포함하였다. 탑승차량의 종류에 따라 승용차와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로 구분하였고, 승용차 내 좌석 위치는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으로 구분하였으며, 버스 내 위치는 입석 및 좌석으로 구분하였다. 그리고 사고 후 응급의료센터로 내원 방법은 구급대, 도보, 경찰차, 기타로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2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 소속 3개 응급의료센터(안암 고려대학교 병원, 구로 고려대학교 병원, 안산 고려대학교 병원)에 교통사고로 수상하여 내원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의무기록으로 외상으로 인한 손상 정도와 수상 후 발생한 산과적 결과를 확인 가능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교통사고로 내원한 임산부 총 204명 중 교통사고와 관련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수는 176명,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는 28명이었다. 교통사고와 관련된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30.
교통사고의 기전은 보행자 사고와 차량 사고로 구분하였으며, 차량 사고에는 승용차 사고, 버스사고, 오토바이 및 자전거 사고로 내원한 임산부를 포함하였다. 탑승차량의 종류에 따라 승용차와 버스, 오토바이, 자전거로 구분하였고, 승용차 내 좌석 위치는 운전석, 조수석, 뒷좌석으로 구분하였으며, 버스 내 위치는 입석 및 좌석으로 구분하였다.
연구 기간 중 교통사고로 내원한 임산부들은 총 204명이었으며 이들은 모두 산부인과 진료 및 초음파 검사, 도플러 검사, 조기 태반 박리 검사 등을 받았고 이들 중 28명이 치료를 위해 입원하였다. 환자들이 받았던 치료로는 경과 관찰 10명(35.
2002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 소속 3개 응급의료센터(안암 고려대학교 병원, 구로 고려대학교 병원, 안산 고려대학교 병원)에 교통사고로 수상하여 내원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의무기록으로 외상으로 인한 손상 정도와 수상 후 발생한 산과적 결과를 확인 가능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본 연구에는 몇 가지 제한점이 있다. 첫 번째로 연구의 자료들은 전산 의무 기록을 통하여 수집되었는데, 의무기록이 누락되어 포함되지 못한 환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자궁 수축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입원하여 경과를 지켜 보던 중 타원으로 전원을 간 환자들의 최종적인 예후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데이터처리
모든 통계분석은 SPSS version 13.0(SPSS Inc., Chicago, IL) 프로그램으로 하였으며, 각 변수에 대해 평균값 및 정규 분포 계산, chi-square test를 시행하였고, 유의확률은 p 값이 0.05 미만일 때 통계학적인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성능/효과
본 연구는 후향적인 연구로, 의무 기록에서 본 연구가 조사하는 항목들이 기입되어 있지 않은 기록들도 있었고, 특히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대해 누락된 의무 기록들이 많았다. 기존의 연구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불량한 임신 예후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안전벨트 유무가 합병증 여부와 관련이 없다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의무기록의 누락으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연구를 진행한 3개 병원의 위치가 고속도로와 같은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이 인접해 있지 않아, 높은 에너지의 교통사고로 수상한 임산부가 상대적으로 적게 포함될 수 있다.
내원 방법을 조사하였을 때 합병증이 발생한 군에서는도보로 내원한 수가 구급차로 내원한 수 보다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더 많은 수를 보이고 있었다(Table 5).
이로 인해 교통사고로 수상한 임산부들의 예후 및 예측 인자를 밝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후향적인 연구로, 의무 기록에서 본 연구가 조사하는 항목들이 기입되어 있지 않은 기록들도 있었고, 특히 안전벨트 착용 여부에 대해 누락된 의무 기록들이 많았다. 기존의 연구들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 때 불량한 임신 예후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과는 달리, 본 연구에서는 안전벨트 유무가 합병증 여부와 관련이 없다는 결과가 나타났는데, 의무기록의 누락으로 인해 이런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임신 3분기 때 합병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신 기간이 진행될 수록 자궁이 커지며 장을 위쪽으로 밀어내게 된다.
본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대상환자 204 중 28명(13.7%)이 조기수축, 절박 유산, 태반 박리 등의 합병증이 있었으며 약 1%에서 태아 사망을 초래하였다. 이는 기존의 둔상에 의한 연구결과보다는 사망률이 낮으나 연구 대상을 교통사고로 수상한 임산부로 한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태아 상태 및 발생한 합병증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방법으로는 초음파 검사 및 조기 양막 파열 검사, 무자극 검사(non stress test) 등이 있었다. 수상 후 발생한 산과적 결과로는 자궁 조기 수축(uterine preterm contraction), 절박 유산(threatened abortion), 태반 박리(placenta abruptio), 난소 출혈(ovarian bleeding), 태아 사망(fetal death) 등이 있었으며 이를 합병증이 발생한 것으로 정의하였다. 치료 결과에 따라 합병증이 없던 임산부와 합병증이 있던 임산부로 나누었고, 두 군에서 임산부의 나이, 산과력, 교통사고의 기전, 승차 위치, 안전벨트 착용 유무, 내원 방법, 임산부의 증상 등을 비교 분석하였다.
승용차와 버스에서 수상한 환자들 중 안전벨트 여부가 기재되지 않은 환자수는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군과 발생한 군에서 각각 95명(54.0%), 13명(46.4%)였으며, 착용한 환자 수는 36명(20.5%), 6명(21.4%), 착용하지 않은 환자 수는 26명(14.8%), 5명(17.9%)였고, 안전벨트 착용률은 각각 58.1%와 54.5였으며 전체 착용률은 57.5%였다. 각 군의 안전벨트 착용률을 비교했을 때 통계적인 유의성이 보이지 않았다.
승차 위치에 따른 결과를 보면 승용차와 관련된 환자중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은 환자군에서 운전석 34명(19.3%), 조수석 45명(25.6%), 뒷좌석 31명(17.6%), 기록상 기재되어 있지 않은 환자 33명(18.8%)으로 조사되었으며, 합병증이 발생한 환자군에서 운전석 3명(10.7%), 조수석 8명(28.6%), 뒷좌석 5명(17.9%), 승차위치를 알 수 없는 환자 2명(7.14%)이었으며, 두 군 사이에 승차 위치에 따른 합병증 발생 유무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버스에서 또한 승차 위치와 관련하여 두 군 사이에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3) 그러나 임산부들은 안전벨트가 복부를 압박 한다고 생각하여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합병증이 발생한 군과 그렇지 않은 군간에 안전벨트 착용률은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전체 임산부의 안전벨트 착용률이 60% 미만으로 안전벨트 착용률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교통사고의 기전에 따라 분석한 결과는 보행자 사고에서 더 많은 합병증이 발생하였다. 자동차 종류별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승용차와 관련된 외상을 입은 임산부들이 상대적으로 합병증이 적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4).
14%)이 있었다. 치료에 따른 최종적인 진단 및 결과는 자궁 조기 수축 21명(71.4%), 절박 유산 2명(7.14%), 태반 박리 2명(3.57%), 열상 봉합 1명(3.57%), 난소 출혈 1명(3.57%), 자궁 내 태아 사망 1명(3.57%), 다른 치료를 위한 인공 유산 1명(3.57%)으로 조사되었다(Table 1, 2).
호소하는 증상의 차이를 비교하였을 때, 사지 보다 복부와 골반 부위 증상 및 질 분비를 호소할 때 합병증 발병률이 높았다. 이에 임상의사들은 환자 내원 시 위와 같은 복부 및 골반통증, 질 분비를 호소할 때에는 주의 깊게 환자를 진료할 필요가 있다.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으로는 복부통증, 요추부 통증, 경추부 통증, 사지부위 통증 순으로 빈도가 높았으며 합병증이 발생한 군에서 사지 보다는 복부, 골반의 동체부위의 통증과 질 분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빈도가 높았다(Table 6).
후속연구
첫 번째로 연구의 자료들은 전산 의무 기록을 통하여 수집되었는데, 의무기록이 누락되어 포함되지 못한 환자들이 있었다. 그리고 자궁 수축 등의 증상을 보이거나 입원하여 경과를 지켜 보던 중 타원으로 전원을 간 환자들의 최종적인 예후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이로 인해 교통사고로 수상한 임산부들의 예후 및 예측 인자를 밝히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이것은 자동차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고 현장에서 병원까지 이동할 때 구급대를 통해 이송하는 것이 스스로 걸어서 이동하는 것보다 안전하다는 의미일 수 있다. 외상 환자의 관리에 대해 교육 받은 구급대가 임산부를 이송하는 것이 임산부의 외상 후 합병증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추측을 해 볼 수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연구가 더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가 교통사고로 내원했을 경우 의료기관까지의 내원 방법, 교통사고에 관련된 운송 수단 또는 보행자 여부, 신체 증상이 추후 합병증 발병과 관계가 있다. 이 결론을 토대로 교통사고로 임산부가 내원했을 경우 이 인자들이 합병증 발생 예측 및 입원 등의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승차 위치에 따른 합병증 발생률의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유 등(18)의 연구에 따르면 임산부의 자동차 사고 시 운전자 및 조수석 승차 위치가 대조군 보다 손상의 비율이 높다는 보고가 있어 승차 위치와 임신 예후의 관련성은 아직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임산부 및 태아의 사망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는 하는 것은 무엇인가?
외상은 자살 시도와 더불어 임산부 및 태아의 사망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2) 임산부 외상의 원인 중가장 많은 것은 자동차사고인데, 전체 원인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추락과 폭행이 나머지 원인의 절반씩을 구성하고 있다.
임산부 외상의 원인 중가장 많은 것은 무엇이며 그 비율은 얼마인가?
외상은 자살 시도와 더불어 임산부 및 태아의 사망 원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2) 임산부 외상의 원인 중가장 많은 것은 자동차사고인데, 전체 원인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추락과 폭행이 나머지 원인의 절반씩을 구성하고 있다.(3)
교통사고로 수상한 임산부들의 특성을 조사 분석한 본 고의 연구 대상에 대해 설명하시오.
2002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 소속 3개 응급의료센터(안암 고려대학교 병원, 구로 고려대학교 병원, 안산 고려대학교 병원)에 교통사고로 수상하여 내원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의무기록으로 외상으로 인한 손상 정도와 수상 후 발생한 산과적 결과를 확인 가능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포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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