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연안해역에서 채집된 달고기($Zeus$$faber$) 462개체의 식성을 조사하였다. 달고기의 표준체장(SL)은 7.8~40.2 cm 범위였다. 달고기의 위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달고기는 갈치 ($Trichiurus$$lepturus$), 고등어 ($Scomber$$japonicus$), 노랑벤자리($Callanthias$$japonicus$), 전갱이($Trachurus$$japonicus$)와 같은 어류(Pisces)를 주로 섭식하는 어식성어류였으며, 어류 중에서 갈치를 가장 선호하였다. 어류 다음으로 두족류 (Cephalopoda), 새우류 (Macrura), 난바다곤쟁이류 (Euphausiacea)를 섭식하였지만 그 양은 많지 않았다. 체장 15 cm 이하의 개체에서는 어류와 두족류를 주로 섭식하였다. 두족류의 비율은 체장 증가에 따라 감소한 반면, 어류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어류는 체장 15 cm 이상의 개체에서는 위내용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거문도 연안해역에서 채집된 달고기($Zeus$$faber$) 462개체의 식성을 조사하였다. 달고기의 표준체장(SL)은 7.8~40.2 cm 범위였다. 달고기의 위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달고기는 갈치 ($Trichiurus$$lepturus$), 고등어 ($Scomber$$japonicus$), 노랑벤자리($Callanthias$$japonicus$), 전갱이($Trachurus$$japonicus$)와 같은 어류(Pisces)를 주로 섭식하는 어식성어류였으며, 어류 중에서 갈치를 가장 선호하였다. 어류 다음으로 두족류 (Cephalopoda), 새우류 (Macrura), 난바다곤쟁이류 (Euphausiacea)를 섭식하였지만 그 양은 많지 않았다. 체장 15 cm 이하의 개체에서는 어류와 두족류를 주로 섭식하였다. 두족류의 비율은 체장 증가에 따라 감소한 반면, 어류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어류는 체장 15 cm 이상의 개체에서는 위내용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The feeding habits of john dory, $Zeus$$faber$, were studied using 462 specimens collected in the coastal waters of Geomun-do, Korea. The size of the specimens ranged from 7.8 to 40.2cm in standard length (SL). $Z.$$faber$ was a piscivore that consumes m...
The feeding habits of john dory, $Zeus$$faber$, were studied using 462 specimens collected in the coastal waters of Geomun-do, Korea. The size of the specimens ranged from 7.8 to 40.2cm in standard length (SL). $Z.$$faber$ was a piscivore that consumes mainly teleosts such as $Trichiurus$$lepturus$, $Scomber$$japonicus$, $Callanthias$$japonicus$ and $Trachurus$$japonicus$. Of the fish species $T.$$lepturus$ was the most preferred prey. Its diet also includes cephalopods, shrimps and euphausia. Smaller individuals (<15 cm SL) fed mainly on fishes and cephalopods. The proportion of cephalopods decreased as body size increased, whereas the consumption of fishes gradually increased. Fishes accounted for almost stomach contents of larger individuals (more than 15 cm SL).
The feeding habits of john dory, $Zeus$$faber$, were studied using 462 specimens collected in the coastal waters of Geomun-do, Korea. The size of the specimens ranged from 7.8 to 40.2cm in standard length (SL). $Z.$$faber$ was a piscivore that consumes mainly teleosts such as $Trichiurus$$lepturus$, $Scomber$$japonicus$, $Callanthias$$japonicus$ and $Trachurus$$japonicus$. Of the fish species $T.$$lepturus$ was the most preferred prey. Its diet also includes cephalopods, shrimps and euphausia. Smaller individuals (<15 cm SL) fed mainly on fishes and cephalopods. The proportion of cephalopods decreased as body size increased, whereas the consumption of fishes gradually increased. Fishes accounted for almost stomach contents of larger individuals (more than 15 cm SL).
본 연구에 사용된 달고기는 2011년 6월, 8월, 10월, 12월 남해 거문도 주변해역(34º43.5N, 127º32.3E)에서 경상대학교 실습선 새바다호를 이용하여 끝자루 그물코 크기가 90 mm인 PE 트롤어구를 사용하여 채집하였다(Fig. 1).
본 연구에 사용된 달고기의 총 개체수는 462개체였으며, 이들의 표준체장은 7.8~40.2 cm (21.7±4.2)의 범위를 보였고 20~25 cm 사이의 체장군이 전체의 45.2%를 차지하여 가장 많이 채집되었다(Table 1).
3%의 높은 공복율을 보였다. 위내용물이 발견된 276개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누적먹이곡선은 164개체에서 점근선에 근접하였다(Fig. 2). 따라서 본 연구에서 표본크기는 달고기 위내용물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였다.
데이터처리
체장군별 우점 먹이생물 조성의 통계적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카이검정(χ2-test)을 실시하였으며, 체장과 섭식된 먹이생물 크기 사이의 관계는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체장에 따른 먹이섭식 특성 파악을 위해 체장군별 개체당 먹이의 평균 개체수(mean number of preys per stomach, mN/ST)와 개체당 먹이의 평균 중량(mean weight of preys per stomach, mW/ST)을 구하였으며, 분산분석(analysis of variance, ANOVA)을 이용하여 유의성을 검정하였다.
위내용물 조사를 위한 충분한 표본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누적먹이곡선(cumulative prey curve)을 사용하였다(Ferry and Cailliet, 1996). 분석된 먹이생물은 어류 (Pisces), 두족류 (Cephalopoda), 새우류(Macrura)로 구분하여 위의 순서를 100번 무작위화한 뒤, 평균과 표준편차를 그래프상에 나타내었다. 이때 곡선의 점근선은 위내용물 분석을 위한 최소 표본크기를 나타낸다.
체장군별 우점 먹이생물 조성의 통계적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카이검정(χ2-test)을 실시하였으며, 체장과 섭식된 먹이생물 크기 사이의 관계는 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먹이생물의 상대중요성지수(index of relative importance, IRI)는 Pinkas et al.(1971)의 식을 이용하여 구하였다.
달고기의 먹이중요도(dominant or rare), 섭식전략(specialist or generalist), 섭식폭(niche width)은 도해적방법(graphical method)을 사용하여 나타내었다(Amundsen et al., 1996). 이 방법은 출현빈도(%F)에 대하여 prey-specific abundance를 도식화함으로써 나타내며, prey-specific abundance는 다음과 같이 구하였다.
이후 각 개체의 위를 적출하여 해부현미경 아래에서 위내용물을 분석하였다. 위내용물 조사를 위한 충분한 표본크기를 결정하기 위해 누적먹이곡선(cumulative prey curve)을 사용하였다(Ferry and Cailliet, 1996). 분석된 먹이생물은 어류 (Pisces), 두족류 (Cephalopoda), 새우류(Macrura)로 구분하여 위의 순서를 100번 무작위화한 뒤, 평균과 표준편차를 그래프상에 나타내었다.
성능/효과
05). 15 cm 이하의 체장군에서는 어류와 두족류가 전체 위내용물 중에서 각각 습중량비 49.1%, 45.0%를 나타내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이었으며, 새우류는 5.9%의 습중량비를 나타내었다. 15~20 cm 체장군에서는 어류가 습중량비 70.
0%를 차지하였다. 20~25 cm 체장군에서는 어류가 습중량비 93.2%로 증가한 반면, 두족류와 새우류는 각각 6.0%, 0.8%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난바다곤쟁이류는 섭식되지 않았다.
3). 달고기의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은 어류였으며, 어류를 집중 섭식하는 섭식특화종(specialist predator)임을 알 수 있었다. 새우류를 비롯한 두족류를 섭식하였지만, 낮은 출현빈도를 보여 매우 좁은 섭식폭을 나타냈다.
달고기의 성장에 따른 위내용물 조성의 변화를 살펴본 결과(Fig. 4), 체장에 따른 위내용물 조성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x2=37.3691, d.f=9, P⁄0.05).
2 cm 범위였다. 달고기의 위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달고기는 갈치(Trichiurus lepturus), 고등어(Scomber japonicus), 노랑 벤자리(Callanthias japonicus), 전갱이(Trachurus japonicus)와 같은 어류(Pisces)를 주로 섭식하는 어식성어류였으며, 어류 중에서 갈치를 가장 선호하였다. 어류 다음으로 두족류 (Cephalopoda), 새우류 (Macrura), 난바다곤쟁이류 (Euph ausiacea)를 섭식하였지만 그 양은 많지 않았다.
체장 15 cm 이하의 개체에서는 어류와 두족류를 주로 섭식하였다. 두족류의 비율은 체장 증가에 따라 감소한 반면, 어류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어류는 체장 15 cm 이상의 개체에서는 위내용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6% 미만으로 그 양은 많지 않았다. 따라서 달고기는 어류를 주로 섭식하는 전형적인 어식성(Piscivore) 어류임을 알 수 있었다.
2). 따라서 본 연구에서 표본크기는 달고기 위내용물을 설명하기에 충분하였다.
이에 반하여 본 연구에서 달고기의 주먹이생물인 갈치, 고등어, 노랑벤자리, 전갱이 등은 남해 외해를 대표하는 종으로 거문도 주변에서 출현량이 높은 종이었다(차, 2010). 또한, 과거 연구와 본 연구에서 달고기는 모두 두족류를 섭식하였는데, 과거 연구에서는 참꼴뚜기류(Loligo sp.)를, 본 연구에서는 살오징어를 섭식하였다. 참꼴뚜기류는 대부분이 연 안성 종인데 반하여 살오징어는 외양성 종으로 두 연구지역의 서식지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1990).
먹이생물 크기와 체장 사이의 선형회귀분석 결과, 달고기의 체장 증가에 따라 먹이생물 크기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F=11.890, P0.05)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체장군별 개체당 먹이의 평균 중량(mW/ST) (ANOVA, F3,272=12.783, P<0.05)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ig. 5).
Stergiou and Fourtouni (1991)의 연구에 의하면, Galicia의 Cantabrian Sea에 출현하는 달고기는 작은 체장군에서 어류의 섭식이 시작되며, 5 cm 이상의 개체에서는 다양한 무척추동물과 작은 저어류를 섭식하고 9 cm 정도에는 어류와 무척추동물을 섭식한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도 작은 체장군인 7.8~14.9 cm에서 큰 체장군에 비해 두족류와 새우류의 비율이 높았지만 어류의 비율이 가장 높아(49.1%) 이 시기가 혼합섭식기에서 어류섭식기로 전환되는 시기라 생각된다. 이후 체장이 증가하면서 새우류와 두족류의 비율은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어류의 섭식율이 증가하여 어류섭식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달고기는 주요 먹이생물인 어류 중 갈치를 가장 많이 섭식하였다. 갈치는 우리나라 전 연근해에 분포하고 연중 어획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통계청, 2011).
6%로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고등어(Scomber japonicus), 노랑벤자리 (Callanthias japonicus), 전갱이 (Trachurus japonicus) 순 이었다. 어류 다음으로 중요한 먹이생물은 출현빈도 24.3%, 개체수비 20.5%, 습중량비 7.3%, 상대중요성 지수비 5.6%를 차지한 두족류 (Cephalopoda)였다. 두족류 중에서는 습중량비 5.
7%를 차지한 어류(Pisces)였다. 어류 중에서도 갈치(Trichiurus lepturus)가 습중량비 27.6%로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고등어(Scomber japonicus), 노랑벤자리 (Callanthias japonicus), 전갱이 (Trachurus japonicus) 순 이었다. 어류 다음으로 중요한 먹이생물은 출현빈도 24.
위내용물이 발견된 276개체의 먹이생물의 분석결과는 Table 1과 같으며 달고기의 가장 중요한 먹이생물은 출현 빈도 75.0%, 개체수비 58.6%, 습중량비 91.8%, 상대중요성 지수비 93.7%를 차지한 어류(Pisces)였다. 어류 중에서도 갈치(Trichiurus lepturus)가 습중량비 27.
1%) 이 시기가 혼합섭식기에서 어류섭식기로 전환되는 시기라 생각된다. 이후 체장이 증가하면서 새우류와 두족류의 비율은 급격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어류의 섭식율이 증가하여 어류섭식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체장군 사이의 먹이중복도를 Schoener’s index를 이용하여 나타낸 결과, 모든 체장군 사이의 값이 0.7 이상으로 나타났다.
총 462개체의 달고기 위내용물 분석결과, 위내용물이 전혀 없었던 개체는 186개체로 40.3%의 높은 공복율을 보였다. 위내용물이 발견된 276개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누적먹이곡선은 164개체에서 점근선에 근접하였다(Fig.
7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 cm 체장군과 25 cm 이상 체장군 사이의 값이 0.94로 가장 높은 중복도를 보였으며, 15 cm 미만의 체장군과 25 cm 이상의 체장군 사이의 값 또한 0.76의 중복도를 보였다(Table 3).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거문도 연안해역에서 채집된 달고기의 위 내용물을 분석한 결과는?
2 cm 범위였다. 달고기의 위내용물을 분석한 결과 달고기는 갈치(Trichiurus lepturus), 고등어(Scomber japonicus), 노랑 벤자리(Callanthias japonicus), 전갱이(Trachurus japonicus)와 같은 어류(Pisces)를 주로 섭식하는 어식성어류였으며, 어류 중에서 갈치를 가장 선호하였다. 어류 다음으로 두족류 (Cephalopoda), 새우류 (Macrura), 난바다곤쟁이류 (Euph ausiacea)를 섭식하였지만 그 양은 많지 않았다. 체장 15 cm 이하의 개체에서는 어류와 두족류를 주로 섭식하였다. 두족류의 비율은 체장 증가에 따라 감소한 반면, 어류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어류는 체장 15 cm 이상의 개체에서는 위내용물 중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달고기란?
달고기(Zeus faber)는 달고기목(Zeiformes) 달고기과(Zeidae)에 속하는 어류로, 지중해와 유럽 근해, 북해를 비롯하여 남아프리카 근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일본과 한국 등지에 넓게 분포하며, 수심 50~150 m의 비교적 깊은 수심에 서식하는 어종이다(Janssen, 1979; Heemstra, 1980; Quero, 1986). 달고기는 주둥이 끝에 있는 입은 위를 향해 열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조금 길다.
달고기의 서식 수심은?
달고기(Zeus faber)는 달고기목(Zeiformes) 달고기과(Zeidae)에 속하는 어류로, 지중해와 유럽 근해, 북해를 비롯하여 남아프리카 근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일본과 한국 등지에 넓게 분포하며, 수심 50~150 m의 비교적 깊은 수심에 서식하는 어종이다(Janssen, 1979; Heemstra, 1980; Quero, 1986). 달고기는 주둥이 끝에 있는 입은 위를 향해 열리고 아래턱이 위턱보다 조금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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