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철도저널 = Railway journal, v.15 no.2 = no.61, 2012년, pp.9 - 16
이안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저심도철도연구 TF 팀) , 임철수 (선구엔지니어링) , 김성민 (한섬건축사사무소)
초록이 없습니다.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지하철의 경제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인가? | 고가나 노면 시설과는 달리 지하철의 경제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터널 단면의 크기, 즉 구축한계이다. 이러한 구축한계의 최소화를 위해서는 차량 단면적의 최소화, 궤도 높이의 최소화, 전기 시설의 합리적 배치, 나아가 터널 단면적 축소로 인한 차량 측의 소음 대책 등 시스템 단위에서의총체적대응이필요하다. | |
지상고가 방식은 어떤 지역에서 선택되는 방식인가? | 국내 경전철의 건설 방식은 지상고가 방식과 지하방식이 혼용되고 있다. 전자는 수요가 부족한 지방에서 경제성 확보를 위해 부득이 선택하는 방식이며, 비교적 많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서울은 후자를 유일한 방식으로 채택하고 있다. | |
기존 지하철의 가시설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 기존 지하철의 가시설은 복공과 중앙파일 설치, 또 중앙 파일과 버팀보의 좌굴장 확보를 위한 각종 체널, 브레이싱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이것을 △굴착면적의 최소화, △강성이 큰 버팀보의 사용, △가시설 굴진 개념의 도입과, 이에 따른 무복공 구간의 확대로 큰 폭의 비용 절감 결과를 얻을 수 있다(그림5).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