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본 연구는 스마트폰과 모니터 영상을 짧은 기간 동안 시청한 이후 근거리 사위와 폭주근점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방법: 20~30대(평균나이 $21.84{\pm}5.14$세)의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눈을 가진 50명을 실험 대상자로 하였다. 시청 시간은 5~20분으로, 회복 시간은 10분으로 구성하였다. 근거리 사위와 폭주근점은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시청 전후로 검사하였고, 시각적 피로도에 의한 자각증상은 영상 시청 전후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결과: 스마트폰 영상시청에서 나타난 외사위 경향은 모니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외사위의 변화는 10분 후 회복하였다. 스마트폰 시청 이후 나타난 폭주근점은 모니터에서보다 멀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스마트폰은 모니터보다 더 많은 시각적 피로를 유발하였다. 결론: 지속적인 스마트폰의 작업은 사위 및 폭주근점의 변화를 초래하였고, 이러한 유형의 스트레스로 시각적 피로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휴식은 시각적 피로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목적: 본 연구는 스마트폰과 모니터 영상을 짧은 기간 동안 시청한 이후 근거리 사위와 폭주근점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방법: 20~30대(평균나이 $21.84{\pm}5.14$세)의 안질환이 없고 건강한 눈을 가진 50명을 실험 대상자로 하였다. 시청 시간은 5~20분으로, 회복 시간은 10분으로 구성하였다. 근거리 사위와 폭주근점은 스마트폰과 모니터의 시청 전후로 검사하였고, 시각적 피로도에 의한 자각증상은 영상 시청 전후 설문지로 조사하였다. 결과: 스마트폰 영상시청에서 나타난 외사위 경향은 모니터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고, 이러한 외사위의 변화는 10분 후 회복하였다. 스마트폰 시청 이후 나타난 폭주근점은 모니터에서보다 멀어지는 경향을 보였으며, 스마트폰은 모니터보다 더 많은 시각적 피로를 유발하였다. 결론: 지속적인 스마트폰의 작업은 사위 및 폭주근점의 변화를 초래하였고, 이러한 유형의 스트레스로 시각적 피로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적절한 휴식은 시각적 피로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Purpose: This study was to compare changes in near lateral phoria and near point of convergence after viewing smartphones and monitors during short periods. Methods: 50 subjects with healthy eyes from 20s to 30s (mean age, $21.84{\pm}5.13$ years) were examined. Viewing time was set at 5 m...
Purpose: This study was to compare changes in near lateral phoria and near point of convergence after viewing smartphones and monitors during short periods. Methods: 50 subjects with healthy eyes from 20s to 30s (mean age, $21.84{\pm}5.13$ years) were examined. Viewing time was set at 5 min to 20 min, and recovery time was 10 min. Near lateral phoria and near point of convergence (NPC) were examined before and after watching smartphones and monitors, and subjectively symptoms for visual fatigue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before and after viewing image. Results: The tendency of phoria in viewing smartpones found more exophoric results than in viewing monitors, and both exophoric shifts were recovered after 10 min. The receded NPC in the smartphones was more remote than in the monitors. The smartpones induced more visual fatigue than the monitors. Conclusions: Sustained smartphone works induced changes in phoria and NPC, and this type of stress could cause visual fatigue. Therefore, an appropriate rest breaks can be helpful in relieving visual fatigue.
Purpose: This study was to compare changes in near lateral phoria and near point of convergence after viewing smartphones and monitors during short periods. Methods: 50 subjects with healthy eyes from 20s to 30s (mean age, $21.84{\pm}5.13$ years) were examined. Viewing time was set at 5 min to 20 min, and recovery time was 10 min. Near lateral phoria and near point of convergence (NPC) were examined before and after watching smartphones and monitors, and subjectively symptoms for visual fatigue were surveyed using a questionnaire before and after viewing image. Results: The tendency of phoria in viewing smartpones found more exophoric results than in viewing monitors, and both exophoric shifts were recovered after 10 min. The receded NPC in the smartphones was more remote than in the monitors. The smartpones induced more visual fatigue than the monitors. Conclusions: Sustained smartphone works induced changes in phoria and NPC, and this type of stress could cause visual fatigue. Therefore, an appropriate rest breaks can be helpful in relieving visual fati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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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아직 다뤄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 안정피로의한 원인으로 생각되는 사위도와 폭주근점에 국한하여 비교하였 匸"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Howell Kim 근거리 사위 측정법, Push-up을 이용한 폭주근점 측정, 선택형 자각적 증상에 의한 설문조사 등을 이용하여, 모니터와 스마트폰에서 나타난 피로감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스마트폰의 사용이 근거리 사위도 및 폭주근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모니터 사용 환경과 비교하여 평가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변화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머지 10분은 영상 시청을 마친 후 5분 간격으로 사위량을 측정하였다.
사위검사는 Howell 시표를 이용하였고, 일반 모니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동일한 영상을 20분 동안 시청하는 도중에 5분 간격으로 근거리 사위검사를 진행하여 사위량의 변화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나머지 10분은 영상 시청을 마친 후 5분 간격으로 사위량을 측정하였다.
설문조사를 통하여 모니터 영상과 스마트폰 영상 시청 후 나타나는 자각적 증상 중 더 피로하다고 느낀 시청 방식을 선택하게 하여 비교분석하였다. 문진은, 시청 시 피로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기기는?, 라는 한 가지 질문에서, 모니터인지I, 스마트폰인지, 를 선택하도록 하였다.
하였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일 일평균 스마트폰 이용시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30분 이상이 가장 많았으나 본 연구에서는 영상 시청시간을 20분으로 결정하였고, 시청 후 10분에 걸쳐 눈이 회복되는 시간을 관찰하였다.
평균값으로 판단하였다. 폭주근점 검사는 영상시청 전, 후, 휴식 후 등의 3단계의 기간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사용된 영상은 시청자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하여 전체적으로 역동적인 화면으로 구성된 Alvin and the Chipmunks, 를 사용하였다. 각각의 모니터는 일반 컴퓨터 화면 21.
피검자는 본 연구의 취지를 이해하고 참여하는데 동의하는 양안 교정시력이 1.0 이상, 비사시안 그리고 안질환 또는 전신질환 및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근거리 작업이 가장 많은 20~30대 50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대상자의 사위도 분포는 Table 1과 같다.
데이터처리
모니터 영상과 스마트폰 영상에서 나타난 사위 및 폭주근점의 변화는 SPSS(Ver. 18.0 for windows)의 paired t- test 및 pearson correlation을 이용하였고, 95%의 신뢰구간으로 p<0.05일 때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이론/모형
폭주근점은 푸쉬업법을 이용하여 즉정하였으며, 총 3회 측정치의 평균값으로 판단하였다. 폭주근점 검사는 영상시청 전, 후, 휴식 후 등의 3단계의 기간으로 나누어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95 △를 보였으며, 시청시간 20분까지 꾸준히 외사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모니터에서 나타난 현상과 같이 변화폭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 분의 회복기 과정에서 시청 시 나타난 사위 변화량보다 시간 대비 더 큰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시청 직후 5분의 회복기에서 +1.04 A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
14 A으로 점점 작아졌다. 10분의 회복기에서 시청 시 나타난 사위 변화량보다 시간대비 +0.42 A ~+0.49 A으로 더 큰 변화가 있었으며 , 특히 시 청 직후 5분의 회복기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다.
1로 나타냈다. 각 방법에서 모두 외사위 경향이 나타났으며, 모니터보다 스마트폰에서 더 큰 변화량이 나타났다(pv0.05). 양쪽 방법 모두 5~10분에서 가장 큰 외사위 경향을 보였고, 회복기를 가진 20~25분 사이에서는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검사 결과에서 나타난 외사위 경향 및 폭주력 저하 현상과 자각적 피로도를 비교해본 결과 눈의 피로도와 안위상태 및폭주력 저하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피검자의 분포는 외사위(86%), 정 위(14%)이었으며, 이는 김 등〔I기과 최辭]의 20대를 대상으로 한 근거리 사위도 분포도 결과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사위 환자가 없었기 때문에 내 사위 환자에 대한 연구 또한 진행되어야 한다.
양쪽 방법 모두 5~10분에서 가장 큰 외사위 경향을 보였고, 회복기를 가진 20~25분 사이에서는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모니터보다는 스마트폰 시청 시 회복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고, 10분의 휴식을 거친 뒤 어느 정도 차이를 보였지만 시청 시 나타난 외사위 경향의 진행 속도보다 회복기의 진행속도가 빨랐으며, 대개 안위상태는 시 자극을 준 이후 5~10분 사이에 가장 큰 변화가 나타났다.
스마트폰 시청 시 나타난 외사위도 경향은 일반 모니터 시청 시 나타난 외사위도보다 크게 나타났고, 폭주근점 역시 스마트폰 시청 이후 더 멀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피로감과 바로 연결되며, 피검자들은 모니터 영상 시청 후보다 변화폭이 컸던 스마트폰에서 더 많은 피로감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05). 양쪽 방법 모두 5~10분에서 가장 큰 외사위 경향을 보였고, 회복기를 가진 20~25분 사이에서는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모니터보다는 스마트폰 시청 시 회복이 느린 것으로 나타났고, 10분의 휴식을 거친 뒤 어느 정도 차이를 보였지만 시청 시 나타난 외사위 경향의 진행 속도보다 회복기의 진행속도가 빨랐으며, 대개 안위상태는 시 자극을 준 이후 5~10분 사이에 가장 큰 변화가 나타났다.
3로 나타냈다. 영상 시청 시 나타난 근거리 사위도 는 시청 5분 후에서는 시청 전 7.32 A보다 0.63 △ 더 큰 외사위 7.95 △를 보였으며, 시청시간 20분까지 꾸준히 외사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지만 모니터에서 나타난 현상과 같이 변화폭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0 분의 회복기 과정에서 시청 시 나타난 사위 변화량보다 시간 대비 더 큰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시청 직후 5분의 회복기에서 +1.
2로 나타냈다. 영상 시청 시 나타난 근거리 사위도 는 외사위 경향을 나타냈고, 시청 5분 후에서는 시청 전 7.24 A보다 0.44 △ 더 큰 외사위 7.68 △를 보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위 변화폭이 -0.25 A ~ —0.14 A으로 점점 작아졌다. 10분의 회복기에서 시청 시 나타난 사위 변화량보다 시간대비 +0.
영상 시청 이후 10분의 회복기에 있어서는 시청 전 안위 상태로 빠르게 회복되는 경향을 보였고, 특히 10분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검사 결과에서 나타난 외사위 경향 및 폭주력 저하 현상과 자각적 피로도를 비교해본 결과 눈의 피로도와 안위상태 및폭주력 저하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피로감과 바로 연결되며, 피검자들은 모니터 영상 시청 후보다 변화폭이 컸던 스마트폰에서 더 많은 피로감을 가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위의 변화는 5~10분 사이에 가장 크게 변화하며, 이는 시청 시와, 휴식 시 모두 해당되었다.
수 있다. 하였고, 사위가 높은 환자들에서 폭주근점도 멀어진다는 최μ이와 김μ이등의 연구 결과 사례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영상 시청 후 나타난 근거리 사위도의 증가와 폭주근점이 점점 멀어지는 폭주력 저하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회복기를 가진 10분의 시간에서는 시청 전 폭주근점의 상태로 돌아가는 경향을 보였고, 스마트폰 영상 시청 이후폭주근점의 회복 속도는 모니터에서 나타난 속도보다 느린 경향을 보였다.
후속연구
더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스마트폰이 가져다주는 피로감이 안위의 변화뿐만이 아닌 조절, AC/A, 조절용이, 폭주용이 등의 그 외적 시기능 이상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에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검사 결과에서 나타난 외사위 경향 및 폭주력 저하 현상과 자각적 피로도를 비교해본 결과 눈의 피로도와 안위상태 및폭주력 저하는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서 피검자의 분포는 외사위(86%), 정 위(14%)이었으며, 이는 김 등〔I기과 최辭]의 20대를 대상으로 한 근거리 사위도 분포도 결과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지만 내사위 환자가 없었기 때문에 내 사위 환자에 대한 연구 또한 진행되어야 한다. 또한 다양한어플리케이션 및 스마트폰 사용용도의 증가로 인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은 증가할 것이며, 이와 연관된 강 등μ이과임 등伝이의 연구 사례처럼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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