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 자색고구마 추출 천연색소(anthocyanine)에 의한 시력보호 효과 An Effect of Visual Acuity Protection by Natural Pigment (Anthocyanine) Extracted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원문보기
목적: 발효자색고구마와 블루베리(blueberry)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시력보호 및 VDT 증후군 개선효과를 알아보고자 연구하였다. 방법: 실험은 안과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굴절이상이 -4.00 D 이상인 19~21세 남 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40 mg의 발효자색고구마 및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과 대조군으로 위약을 각각 복용, 2시간 후에 근업(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시력검사는 안토시아닌을 복용하기 전과 2시간 근업 후 각각 타각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근업 2시간 후 VDT 증후군으로 두통, 안통 및 안정피로, 목, 어깨, 허리 등의 자각증상의 정도를 심함, 보통, 약간, 없음 등으로 구분하여 문진하였다. 결과: 2시간동안 VDT 작업 후 시력보호 효과는 우위안에 대한 굴절 값은 발효 자색고구마 추출 안토시아닌에서는 $0.031{\pm}0.21$ D,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에서는 $0.006{\pm}0.32$ D 만큼 근시도가 감소하였고, 위약에서는 $0.144{\pm}0.28$ D(t=2.27, p=0.03) 만큼 유의하게 근시도가 증가하였다. 결론: 발효자색고구마 추출 안토시아닌이 근업 후 굴절이상 값의 증가를 억제하고, 비우위안보다 우위 안에서 시력을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목적: 발효자색고구마와 블루베리(blueberry)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시력보호 및 VDT 증후군 개선효과를 알아보고자 연구하였다. 방법: 실험은 안과질환 및 전신질환이 없고, 굴절이상이 -4.00 D 이상인 19~21세 남 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40 mg의 발효자색고구마 및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과 대조군으로 위약을 각각 복용, 2시간 후에 근업(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시력검사는 안토시아닌을 복용하기 전과 2시간 근업 후 각각 타각적 굴절검사 방법으로 측정하였다. 근업 2시간 후 VDT 증후군으로 두통, 안통 및 안정피로, 목, 어깨, 허리 등의 자각증상의 정도를 심함, 보통, 약간, 없음 등으로 구분하여 문진하였다. 결과: 2시간동안 VDT 작업 후 시력보호 효과는 우위안에 대한 굴절 값은 발효 자색고구마 추출 안토시아닌에서는 $0.031{\pm}0.21$ D,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에서는 $0.006{\pm}0.32$ D 만큼 근시도가 감소하였고, 위약에서는 $0.144{\pm}0.28$ D(t=2.27, p=0.03) 만큼 유의하게 근시도가 증가하였다. 결론: 발효자색고구마 추출 안토시아닌이 근업 후 굴절이상 값의 증가를 억제하고, 비우위안보다 우위 안에서 시력을 보호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any effect on vision protecting or decreasing VDT syndrome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and blueberry. Methods: Subjects were aged 19-20 years old who do not have ophthalmic and systemic diseases and over -N4.00 D of ...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any effect on vision protecting or decreasing VDT syndrome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and blueberry. Methods: Subjects were aged 19-20 years old who do not have ophthalmic and systemic diseases and over -N4.00 D of refraction error. 40 mg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from blueberry, and control group, placebo were dosed at separate try. After 2 hours later, subjects were directed perform visual display terminal (VDT) work for 2 hours. Objective refractive error was measured before dosing anthocyanine and after VDT work for 2 hours. Degree of head ache, eye pain and strain and subjective symptoms of neck, shoulder and waist was also examined through interviews by dividing its degree into severe, moderate, slight or none. Results: After 2 hours VDT work, vision protection effect in terms of refractive error for dominant eye was decreased by $0.031{\pm}0.21$ D in the group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0.006{\pm}0.32$ D in the group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blueberry. However, there was significantly myopic progression in the placebo group by $0.144{\pm}0.28$ D (t=2.27, p=0.03). Conclusions: It is considered that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inhibits increase of refraction anomalies of dominant eye rather than non-dominant eye after VDT work.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search any effect on vision protecting or decreasing VDT syndrome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and blueberry. Methods: Subjects were aged 19-20 years old who do not have ophthalmic and systemic diseases and over -N4.00 D of refraction error. 40 mg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from blueberry, and control group, placebo were dosed at separate try. After 2 hours later, subjects were directed perform visual display terminal (VDT) work for 2 hours. Objective refractive error was measured before dosing anthocyanine and after VDT work for 2 hours. Degree of head ache, eye pain and strain and subjective symptoms of neck, shoulder and waist was also examined through interviews by dividing its degree into severe, moderate, slight or none. Results: After 2 hours VDT work, vision protection effect in terms of refractive error for dominant eye was decreased by $0.031{\pm}0.21$ D in the group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0.006{\pm}0.32$ D in the group of extracted anthocyanine from blueberry. However, there was significantly myopic progression in the placebo group by $0.144{\pm}0.28$ D (t=2.27, p=0.03). Conclusions: It is considered that extracted anthocyanine from fermented purple sweet potato inhibits increase of refraction anomalies of dominant eye rather than non-dominant eye after VDT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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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대조군으로 위약 (placebo)과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40 mg 씩 각각 복용하였고, 그로부터 2시간 후 근거리 작업 (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VDT 증후군과 시력 저하에 대한 시력보호 및 VDT 증후군 개선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주줄한 안토시아닌 (anthocyanine)을 이용하여 VDT 증후군의 개선 효과와 시력보호 효과에 대한 실험을 실시하였다.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대조군으로 위약 (placebo)과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40 mg 씩 각각 복용하였고, 그로부터 2시간 후 근거리 작업 (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⑤ VDT 후 자동굴절력계 (Topcon® KR-5000, Japan)를사용하여 굴절이상도를 측정하였다.
접종하여 30。。에서 3일간 발효시킨 발효추출물을 각각 HPLC를 이용하여 520 nm에서 발효에 의한 차이 유무를 확인해보았다 (Fig. 1-2).
각각 약물 복용 후에 시각적 부담을 주는 VDT 작업 2 시간 후 두통, 안통 및 안정피로, 목, 어깨, 허리 등의 자각증상의 정도를 심함, 보통, 약간, 없음 등으로 구분하여 문진하였다. 그 결과 VDT 증후군에 대한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VDT 증후개선 효과가효과가 위약과 비교하여 두통, 안통 및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과는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Fig.
검사가 끝난 후 두통, 안통 및 안정피로, 목, 어깨, 허리 등의 자각증상의 정도를 심함, 보통, 약간, 없음 등으로 구분하여 설문하였다.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대조군으로 위약 (placebo)과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40 mg 씩 각각 복용하였고, 그로부터 2시간 후 근거리 작업 (VDT)을 2시간 동안 실시하였다. VDT 증후군과 시력 저하에 대한 시력보호 및 VDT 증후군 개선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하고 안과 질환 및 전신 질환이 없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고, 대상자 중 굴절이상이 -4.00 D 이상, 19~21세 남. 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00 D 이상, 19~21세 남. 여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통계분석은 SPSS 2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실시하였으며, pv0.05 수준에서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모든 실험은 3회 이상 실시한 후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용으로 VDT 2시간 작업에 의한 굴절이상 값의 증가를 억제하였으므로 시력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비 우위 안 보다 우위 안에서 시력보호 효과가 더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3.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을 복용한 후에 위약과 비교하여 VDT 증후군의 자각증상이 개선되었다.
VDT 작업 전과 작업 후의 평균 굴절이상 변화를 비교한 결과,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용 시 우위 안에서는 -0.031 ±0.21 D, 비우 위안에서는 +0.021 ±0.28 D 의 굴절이상 변화를 보였으며,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용 시 우위 안에서는 -0.006±0.32 D, 비우 위안에서는 +0.021 ±0.28 D, 위약 우위안에서는 +0.144± 0.28 D(t=2.27, p=0.03)로 유의한 굴절이상의 증가를 보였으며, 비우위안에서는 +0.206 ±0.21 D의 변화를 보였다 (Table 5).
0%) 정도에서 자각 증상이 나타난다고 보고하였다. VDT 증후군 자가설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통해 눈 증상들과 관련된 요인들을 조사한 결과 일반적인 눈 증상은, 눈 피로감, 이었고, 규칙적인 운동, 연령, VDT 작업 시간, 그리고 휴식 시간은 눈 증상과 상관성이 있는 요인들로 분석되었다.1柯 본 연구에서는 자색고구마에서 주줄 한 안토시아닌을 복용한 후에는 자각증상이 위약과 비교하여 개선되었다.
검은 검 포도 안토시아노사이 드(black currant anthocyanoside, BCA) 50 mg 구강 섭취는 암순응 값의 감소를 유발하고, VDT 작업 전과 후 굴절 변화 연구의 경우, 근시 굴절변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28] 본연구에서도 발효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후구강 섭취 후 우위 안에서는 -0.
그 결과 VDT 증후군에 대한 발효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의 VDT 증후개선 효과가효과가 위약과 비교하여 두통, 안통 및 증상이 개선되었으며, 블루베리 추출 안토시아닌과는 유사한 결과를 보여주었다(Fig. 3).
물 추출물과 발효추출물의 일반성분을 분석한 결과, 회분, 지방, 그리고 탄수화물의 함량이 감소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발효에 사용된 미생물들이 자색고구마 추출액에 함유된 무기질, 지방, 당 등을 영양원으로 사용하여 이들 성분이 분해되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다(Table 1).
68±2.74 。에서 복용 후 -6.70±2.60 D의 변화를 보였으며 ,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용 시 우위안에서는 -6.93± 2.32 D에서 -6.92±2.27 D로 비우위안에서는 -6.70±2.64 D에서 -6.75±2.58 D로 변화했으며, 위약 복용 시 우위 안에서는 -6.72±2.25 D에서 -6.86±2.24 D로 비위 안에서는 복용 전 -6.56±2.58 D에서 -6.76±2.63 D로 굴절이상 도의 변화를 보였다(Table 2-4).
우세 안에서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용 전과 위약의 복용 전 굴절이 상도를 비교한 결과, 블루베리에서 추출한 안토시 아닌에서는 -6.93 ±2.32 D, 위 약에서는 -6.72 + 2.25 D(t=-2.69, p=0.01)로 복용 전에서만 유의성을 보였다(Table 7).
우세 안에서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복용 전과 위약의 복용 전 굴절이 상도를 비교한 결과 안토시아닌에서는 —6.83±2.37 D, 위약에서는 —6.72±2.25 D 복용 후 안토시아닌에서는 -6.79±2.42 D, 위약에서는 -6.86±2.24 D 로 측정되었으며, 안토시아닌 복용 전과 후의 변화량은 -0.031+0.21 D, 위약에서는 +0.144 + 0.28 D(t=—2.16, p=0.04)로 유의성을 보여주었다(Tabl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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