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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건강증진행위의 3개요인 중 신체적 건강증진행위의 설명력이 높게 나타나 여성노인들은 신선한 공기를 마시려고 노력하고 가능하면 걷고, 밥을 거르지 않고 잘먹는 등 신체적 건강증진행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신체적 건강증진행위 중요성 인지도가 매우 높음에도 불구하고 운동 실천 율이 떨어지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이것은 본 연구의 목적과도 연계되어 있다. 즉, 신체적 건강증진행위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은 점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여성노인의 건강증진행위를 구성요인을 확인하고, 이들 요인들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여성노인들의 건강증진행위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알아보고, 이들 요인이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정도를 파악하여 여성노인들의 건강증진행위를 촉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가설 설정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건강증진행위가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생활만족도의 차이는 있는가?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건강증진행위가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가? 둘째,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생활만족도의 차이는 있는가?
제안 방법
-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설문지는 60세 이상 여성노인의 건강증진행위와 생활만족도에 관한 문항,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건강증진행위에 관해서는 Walker[45]의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HPLP-Ⅱ)을 서현미[46]연구자가 인용한 도구 총 52개 문항을 기초로 수정하여 건강책임과 신체활동, 영양을 신체적 건강증진영역으로 5문항, 대인관계를 사회적 건강증진행위영역으로 5문항, 영적 성장과 스트레스관리에 포함되는 내용의 문항은 정서적 건강증진행위영역으로 5문항으로 재구성하였고, 모두 15문항을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했다.
- 7이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였다. 그리고 인구사회학적변인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생활만족도 차이를 분석하였다.
-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설문지는 60세 이상 여성노인의 건강증진행위와 생활만족도에 관한 문항,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건강증진행위에 관해서는 Walker[45]의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HPLP-Ⅱ)을 서현미[46]연구자가 인용한 도구 총 52개 문항을 기초로 수정하여 건강책임과 신체활동, 영양을 신체적 건강증진영역으로 5문항, 대인관계를 사회적 건강증진행위영역으로 5문항, 영적 성장과 스트레스관리에 포함되는 내용의 문항은 정서적 건강증진행위영역으로 5문항으로 재구성하였고, 모두 15문항을 5점 리커트 척도로 구성했다.
- 생활만족도 척도는 Havighurst[35]와 동료들에 의해 개발된 LSI-A(Life Satisfaction Index-A)를 사용한 임창희[44], 한정화[38], 오주은[16]의 연구를 기초로 생활만족도 6문항을 재구성하여 리커트(Likert) 5점 등간 척도를 사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에서는 종속변인으로 사용하였다.
- 생활만족도 척도는 Havighurst[35]와 동료들에 의해 개발된 LSI-A(Life Satisfaction Index-A)를 사용한 임창희[44], 한정화[38], 오주은[16]의 연구를 기초로 생활만족도 6문항을 재구성하여 리커트(Likert) 5점 등간 척도를 사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이 연구에서는 종속변인으로 사용하였다. 이와 같이 재구성한 건강증진행위와 생활만족도의 척도는 예비조사를 통하여 그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 이 연구에서는 종속변인으로 사용하였다. 이와 같이 재구성한 건강증진행위와 생활만족도의 척도는 예비조사를 통하여 그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 본 연구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의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2년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총 4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403부를 회수하였다. 그 중 충실하지 못한 설문 응답지 28부를 제외하고, 결측 값이 없는 총 375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 2012년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총 4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403부를 회수하였다. 그 중 충실하지 못한 설문 응답지 28부를 제외하고, 결측 값이 없는 총 375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 본 연구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의 여성노인들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2012년 3월 5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총 450부의 설문지를 배포하여403부를 회수하였다.
데이터처리
- 본 연구의 자료 분석은 분석 자료를 부호화(coding)하여 Windows 용 SPSS 18.0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에는 빈도분석을 사용했고, 신뢰도 검증을 위해서는 크론바하 알파(Cronbach's alpha) 계수를 산출하였다.
- 여성노인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및 건강증진행위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력을 살펴보기 위해,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통제변인으로 하고 건강증진행위를 독립변수로 하여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표 4-4]와 같다.
- 0을 이용하여 인구사회학적 특성에는 빈도분석을 사용했고, 신뢰도 검증을 위해서는 크론바하 알파(Cronbach's alpha) 계수를 산출하였다. 측정도구 하위요인 타당성을 보기위해 요인분석(주성분 분석 Varimax회전, 고유치 1.0이상 요인추출)을, 구성개념간의 영향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 : enter method), 연령, 월평균수입, 학력과 경제 상태에 따른 요인별 차이분석을 위해서는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 종교ㆍ직업ㆍ배우자 유무에 따른 요인별 차이분석은 독립표본 T검정(T-test)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 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건강상태가 좋은 노인이 나쁜 노인보다 건강증진행위 평균값이 더 높게 나타나, 건강상태가 좋을수록 건강증진을 더 많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건강상태에 따른 생활만족도(F=38.
-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서 신체적 건강증진행위(F=16.766, p<.001), 사회적 건강증진행위(F=17.988, p<.001), 정서적 건강증진행위(F=6.957, p<.01)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001)에서 월평균수입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구체적으로 500만 원 이상 집단이 다른 집단보다 높게 나타났고, 또한 수입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는 월 평균수입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 05)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대졸이상 학력집단이 건강증진행위 모든 요인에서 고졸과 중학교 이하 학력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졸이하 학력집단은 신체적 건강증진 행위와 정서적 건강증진행위에서 고졸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 넷째, 여성노인은 남성노인에 비해서 돌봄이로서의 역할과 가정 내에서 소소하게 할 일이 있는 편이나, 손ㆍ자녀가 장성한 뒤에는 무위로 가정에 홀로 지낼 시간이 많을 수 있다. 노인부부세대나 노인단독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부양과 보호의 문제, 늘어난 여가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는 문제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11].
- 둘째, 여성노인은 남성노인에 비해 건강상태도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2010년 기준으로 ‘심혈관질환’ 진료환자 구성비를 연령대별로 보면 60대 이상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많고, 특히 80대 이상에서는 남성보다 여성이 2.
- 둘째, 여성노인은 평균수명은 길면서 유병율과 만성질환 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여성노인들이 건강증진행위의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지만, 운동 실천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추론된다.
- 둘째,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와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건강증진행위에서는 학력, 종교유무, 건강상태, 경제 상태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학력이 높을수록, 종교가 있고, 건강과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건강증진행위를 더 많이 실천함을 나타낸다.
- 한정화[38]의 연구에서는 건강하지 못한 노인들은 건강한 노인들보다 우울감이 높았으며, 생활만족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인들의 생활만족도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로는 사회적 지지임이 확인되었다. 농촌과 도시노인의 생활체육참가와 생활만족도 비교 연구를 한 남지호[39]는 농촌과 도시노인 모두 교육수준, 주관적 건강, 생활체육 참가는 생활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 배우자유무에 따른 생활만족도(t=2.143, p<.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고 배우자가 있는 여성노인의 생활만족도가 없는 노인보다 높게 나타났다.
- 생활만족도를 구성하는 하위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총 12개 문항을 요인 분석한 결과 [표 4-2]에서 보듯이 고유 값 1.0이상인 두 개의 요인이 도출되었으며 변량의 총비율이 65.038%, 신뢰도 .60이상으로 설명력 있는 결과를 보였다. 요인 1은 요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어느 때보다 보람 있는 생활이며, 현재의 생활방식에 만족하고,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사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게 느껴져 다른 사람보다 다복함을 느끼며, 오래도록 살고 싶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생활만족도’라 명명하였다.
- 이는 학력이 높을수록, 종교가 있고, 건강과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건강증진행위를 더 많이 실천함을 나타낸다. 생활만족도에서는 학력, 월평균수입, 종교유무, 자녀동거여부, 건강상태, 경제 상태 그리고 배우자유무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학력과 월평균수입이 높을수록, 종교가 있고 자녀와 동거하며 건강과 경제상태가 좋고 배우자가 있는 여성노인일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 셋째, 여성노인의 평균수명은 83.8세이고 건강수명은 74.2세로 여성노인은 평균수명은 길면서도 사회, 경제, 건강문제 등에서 남성보다 취약하고 남은 생애 중 10여 년을 각종 만성 퇴행성 질병으로 인해 활동에 제한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났다[10]. 핵가족 사회에서 여성노인은 약10년을 배우자 없이 혼자 살아갈 확률이 높아, 고독한 삶이 될 경우가 많다.
- 셋째, 인구사회적 특성과 건강증진행위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월평균수입, 건강상태, 경제상태, 그리고 건강증진행위의 세 가지 영역(신체적ㆍ사회적ㆍ정서적 건강증진행위) 모두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월평균 수입이 높고, 건강과 경제상태가 좋으며 신체적ㆍ사회적ㆍ정서적 건강증진행위 실천 율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 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100만원 미만 집단은 다른 집단보다 낮게 나타났고, 100-300만원과 300-500미만 집단은 500만 원 이상 집단보다 사회적 건강증진행위가 높게 나타났다. 신체적ㆍ정서적 건강증진행위와 연령에 대한 집단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 여성노인의 건강증진행위를 구성하는 하위요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총 15문항을 요인 분석한 결과, [표 4-1]과 같이 고유 값 1.0이상인 3개의 요인으로 나뉘었으며 변량의 총비율이 59.099%, 신뢰도 .60이상으로 설명력 있는 결과를 보였다.
- 월평균수입에 따른 건강증진행위에 있어서는 사회적 건강증진(F=3.002, p<.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100만원 미만 집단은 다른 집단보다 낮게 나타났고, 100-300만원과 300-500미만 집단은 500만 원 이상 집단보다 사회적 건강증진행위가 높게 나타났다.
- 유의한 변인으로는 월평균수입(β=.144, p<.01), 건강상태(β=.183, p<.001), 경제상태(β=.161, p<.01) 그리고 건강증진행위 중 신체적 건강증진행위(β=.221, p<.001), 사회적 건강증진행위(β=.292, p<.001), 정서적 건강증진행위(β=.209, p<.001)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 05)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들 요인 모두 경제상태가 좋은 노인들이 그저 그렇거나 어려운 노인들보다 건강증진행위 평균값이 더 높게 나타나, 경제상태가 좋을수록 건강증진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상태에 따른 생활만족도(F=47.
- 인구사회학적 변인에 따른 건강증진행위 및 생활만족도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하여 T-test와 ANOVA 분석을 실시한 결과[표 4-3], 학력, 월평균 수입, 종교유무, 자녀동거여부, 건강상태, 경제 상태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인구사회학적 특성 중에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에는 배우자가 없는 노인들보다 배우자가 있는 노인들이 심리적인 행복감과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는 연령, 수입, 건강, 은퇴여부, 가족환경, 종교, 결혼상태, 사회적 지지 등이 제시되고 있다[44].
- 종교유무에 따라서 신체적 건강증진행위(t=1.14,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종교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신체적 건강증진행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종교유무에 따른 여성노인의 생활만족도(t=2.076, p<.05)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종교가 있는 집단이 없는 집단보다 생활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 구체적으로 대졸이상 학력집단이 건강증진행위 모든 요인에서 고졸과 중학교 이하 학력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졸이하 학력집단은 신체적 건강증진 행위와 정서적 건강증진행위에서 고졸집단보다 높게 나타났다. 신체적 건강증진행위 연구결과는 이정찬 외[3]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 001)에서 경제 상태에 따른 차이가 나타났다. 즉, 경제상태가 좋은 노인들이 어려운 노인들보다 생활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김철수ㆍ유성호[48], 그리고 김정엽[49]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 셋째, 인구사회적 특성과 건강증진행위가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서는, 월평균수입, 건강상태, 경제상태, 그리고 건강증진행위의 세 가지 영역(신체적ㆍ사회적ㆍ정서적 건강증진행위) 모두가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월평균 수입이 높고, 건강과 경제상태가 좋으며 신체적ㆍ사회적ㆍ정서적 건강증진행위 실천 율이 높을수록 생활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 첫째, 건강증진행위라 하면 일반적으로 신체적 건강증진행위만을 고려하는 경향이 있는데 비해, 본 연구결과는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건강증진행위 세 영역 모두가 생활만족도에 정(+)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첫째, 여성노인들의 건강증진행위의 하위변인은 신체적, 사회적, 정서적 건강증진행위로 분류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들의 건강증진행위 하위변인이 대부분 식습관, 운동, 영양, 대인관계,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건강증진행위에 많은 비중을 둔 것에 비해 본 연구는 세 영역으로 통합ㆍ분류된 특징이 있다.
- 첫째, 여성노인은 빈곤할 확률이 높다. 일반적으로 여성노인의 소득은 남성노인의 약 40% 수준에 해당되며, 근로소득, 자산소득 그리고 공적연금에서 모두 5배 이상 차이가 나고 빈곤율도 6% 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
후속연구
- 본 연구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의 여성노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전국 규모의 여성노인으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의 범위를 지역적으로 보다 확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또한 여성노인에 한정되었으므로 노인전체로 확대하여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 본 연구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60대 이상의 여성노인을 연구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전국 규모의 여성노인으로 일반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의 범위를 지역적으로 보다 확대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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