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의 선거 보도행태는 구조화되고 있다. 이러한 관행적 보도행태는 신문이 자신들의 이념과 동일한 정당의 선거 운동을 대리전 양상으로 치러내는 양태를 나타내고 있다. 신문의 19대 총선 보도에서도 경마식 보도, 게임 방식의 대결구도 조장, 정책 중심 선거 배제, 높은 비중의 해설기사, 부정적 이슈 중심 보도 등의 전형적인 보도관행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세대 간의 갈등이 부각되고 이슈 중심인물로 기사가 집중하는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사진이미지는 해설기사와 정치공방 기사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사진이미지 활용은 이슈를 정서적인 측면에서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기사 내용과는 다른 맥락의 사진을 게재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이 필요하다.
신문의 선거 보도행태는 구조화되고 있다. 이러한 관행적 보도행태는 신문이 자신들의 이념과 동일한 정당의 선거 운동을 대리전 양상으로 치러내는 양태를 나타내고 있다. 신문의 19대 총선 보도에서도 경마식 보도, 게임 방식의 대결구도 조장, 정책 중심 선거 배제, 높은 비중의 해설기사, 부정적 이슈 중심 보도 등의 전형적인 보도관행은 그대로 유지되면서, 세대 간의 갈등이 부각되고 이슈 중심인물로 기사가 집중하는 현상이 새롭게 나타나고 있다. 사진이미지는 해설기사와 정치공방 기사에서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사진이미지 활용은 이슈를 정서적인 측면에서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기사 내용과는 다른 맥락의 사진을 게재하는 관행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이 필요하다.
At the recent 19th General Election, Korean papers waged a surrogate war for the parties they share ideology with. All the conventional practices remained the same - the horse race-like presentations, furthering of confrontations, disregarding policy issues, allocating larger space for commentaries ...
At the recent 19th General Election, Korean papers waged a surrogate war for the parties they share ideology with. All the conventional practices remained the same - the horse race-like presentations, furthering of confrontations, disregarding policy issues, allocating larger space for commentaries and negative issues, and etc. On top of these, papers began to focus on generational conflicts and individuals at the center of widespread attention and controversies, as a new trend. Photo images are largely used in the commentaries and articles dealing with confrontational or controversial situations. Of course, while the visual images seem to reinforce the emotional appeal of the messages papers try to get across, the potential problems need be noticed that could rise when irrelevant images are used.
At the recent 19th General Election, Korean papers waged a surrogate war for the parties they share ideology with. All the conventional practices remained the same - the horse race-like presentations, furthering of confrontations, disregarding policy issues, allocating larger space for commentaries and negative issues, and etc. On top of these, papers began to focus on generational conflicts and individuals at the center of widespread attention and controversies, as a new trend. Photo images are largely used in the commentaries and articles dealing with confrontational or controversial situations. Of course, while the visual images seem to reinforce the emotional appeal of the messages papers try to get across, the potential problems need be noticed that could rise when irrelevant images are u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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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2012년도에 실시된 19대 총선 과정에서 중앙일간지들의 보도 행태와 이미지 활용 방법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제19대 총선 보도의 특징을 1992년과 2002년 연구결과로 제시된 선거 보도관행과 비교 연구를 통하여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언론의 선거보도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선거 보도관행 연구와 더불어 사진이미지의 활용방법에 대해 연구하였다. 기존 선거 보도관행에 대한 연구에 비해 사진이미지 활용방법에 대한 연구는 그 수가 극히 적어 양적 조사만으로도 그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겠다.
본 연구는 2012년도에 실시된 19대 총선 과정에서 중앙일간지들의 보도 행태와 이미지 활용 방법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제19대 총선 보도의 특징을 1992년과 2002년 연구결과로 제시된 선거 보도관행과 비교 연구를 통하여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언론의 선거보도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사진 이미지 활용전략을 분석함으로써 이전의 연구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부분을 선거 보도의 영역으로 흡수하여 선거 보도에 있어 사진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제19대 총선 보도의 특징을 1992년과 2002년 연구결과로 제시된 선거 보도관행과 비교 연구를 통하여 1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언론의 선거보도의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사진 이미지 활용전략을 분석함으로써 이전의 연구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부분을 선거 보도의 영역으로 흡수하여 선거 보도에 있어 사진 이미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중요성을 부각시키고자 한다.
제안 방법
기사 유형은 스트레이트/스케치 기사, 해설/기획기사, 사설/칼럼으로 구분하여 분류하였으며, 기사 내용은 정당정책, 후보정책, 정당동정, 후보동정, 정치공방, 정책공방, 판세와 지지도 분석, 그리고 기타 기사로 분류하였다. 각각의 기사는 다시 사진 게재 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또한 조사 대상 기간 동안 중앙 일간지에 보도된 기사 분석과 개표 이후 중앙 일간지의 선거 결과 분석 기사들을 토대로 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친 이슈 3가지를 선택하였다.
기사 분석에는 총 8명(일간지 담당 5명과 이슈 담당 3명)의 코더들이 기사 유형과 기사 내용을 정해진 틀에 따라 분석하였다. 코더들은 그룹별로 실제 연구에 앞서 3월 27~28일 간, 특정 일간지 기사를 코딩하는 사전조사 과정을 2차례 거쳤으며, 3월 29일~30일 일간지 기사를 대상으로 3차 사전조사 과정을 거친 후 코딩을 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중앙 5대 일간지에 게제 된 선거 관련 기사 총 969건을 기사 유형과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기사 유형은 스트레이트/스케치 기사, 해설/기획기사, 사설/칼럼으로 구분하여 분류하였으며, 기사 내용은 정당정책, 후보정책, 정당동정, 후보동정, 정치공방, 정책공방, 판세와 지지도 분석, 그리고 기타 기사로 분류하였다. 각각의 기사는 다시 사진 게재 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89(이슈 담당 3명)로 나타나 신뢰성이 검증되었다. 또한 실제 분석을 실시하면서 불확실한 아이템의 경우는 분석기간 중 3차례에 걸친 회의 과정에서 코더와 연구자 간 협의를 통하여 결정하였다.
각각의 기사는 다시 사진 게재 유무를 기준으로 하여 분류하였다. 또한 조사 대상 기간 동안 중앙 일간지에 보도된 기사 분석과 개표 이후 중앙 일간지의 선거 결과 분석 기사들을 토대로 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친 이슈 3가지를 선택하였다. 선택된 이슈 3가지에 해당하는 기사들만을 별도로 위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분류하였다.
먼저 전형적인 경마식 보도(horse-race journalism)와 후보자들 간의 ‘갈등’ 및 ‘대결구도’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전장(戰場)구조를 가장 큰 특징으로 제기하였다.
또한 조사 대상 기간 동안 중앙 일간지에 보도된 기사 분석과 개표 이후 중앙 일간지의 선거 결과 분석 기사들을 토대로 하여 선거에 영향을 미친 이슈 3가지를 선택하였다. 선택된 이슈 3가지에 해당하는 기사들만을 별도로 위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중앙 일간지의 총선보도 행태와 사진이미지 활용 방법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본 연구의 연구기간은 19대 총선 공식선거일인 3월 29일부터 투표일인 4월 10일(13일 간)까지 중앙 5대 일간지(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게재된 선거 관련 기사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중앙 5대 일간지에 게제 된 선거 관련 기사 총 969건을 기사 유형과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기사 유형은 스트레이트/스케치 기사, 해설/기획기사, 사설/칼럼으로 구분하여 분류하였으며, 기사 내용은 정당정책, 후보정책, 정당동정, 후보동정, 정치공방, 정책공방, 판세와 지지도 분석, 그리고 기타 기사로 분류하였다.
선택된 이슈 3가지에 해당하는 기사들만을 별도로 위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여 분류하였다. 이를 통해 중앙 일간지의 총선보도 행태와 사진이미지 활용 방법에 대한 분석을 시도하였다.
기사 분석에는 총 8명(일간지 담당 5명과 이슈 담당 3명)의 코더들이 기사 유형과 기사 내용을 정해진 틀에 따라 분석하였다. 코더들은 그룹별로 실제 연구에 앞서 3월 27~28일 간, 특정 일간지 기사를 코딩하는 사전조사 과정을 2차례 거쳤으며, 3월 29일~30일 일간지 기사를 대상으로 3차 사전조사 과정을 거친 후 코딩을 하였다. 홀스티(Holsti) 신뢰도 계수(coefficient of reliability)로 측정한 코더 간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연구기간은 19대 총선 공식선거일인 3월 29일부터 투표일인 4월 10일(13일 간)까지 중앙 5대 일간지(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게재된 선거 관련 기사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기간 동안 중앙 5대 일간지에 게제 된 선거 관련 기사 총 969건을 기사 유형과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성능/효과
5대 중앙일간지에 나타난 19대 총선 보도행태의 특징을 분석한 결과 선거보도의 부정적인 행태는 구조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년 14대 총선 전후시점 실시된 연구 결과를 종합한 내용5)과 19대 총선의 특징을 비교하면 [표 9]와 같이 나타난다.
민간인 불법사찰 이슈 보도는 진보지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되었다. 기사유형을 분석한 결과, 보수지는 트레이트 기사의 비중이 높은 반면, 진보지들은 보수지에 비해 해설/기획기사의 비중이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프레임을 기준으로 한 분석결과에서는 5개 일간지 모두 문제제기 프레임의 비중이 높았으며, 보수지의 경우는 책임귀인 프레임과 갈등 프레임이 다양하게 분포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막말 파문 이슈를 분석한 내용은 [표 5]에 나타난 것과 같이, 진보지에 비해 보수지의 보도량이 많으며 보수지의 경우는 문제제기 프레임에 초점을 맞추면서 도덕성을 부각하는 반면, 한겨레의 경우는 책임귀인 프레임 기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인 불법사찰 이슈에 비해서 보수지와 진보지 간의 보도량에 큰 차이가 없는 이유는 보수지의 공세에 진보지가 적극적인 방어 자세를 견지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연구문제1-2의 연구를 위하여 중앙일간지의 이슈 선정과 보도태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분석대상인 중앙일간지들이 조사 기간 중에 보도한 기사 내용과 개표 이후 중앙일간지들의 자체분석 내용을 종합하여 분석한 결과, 19대 총선에 영향을 미친 핵심이슈는 민간인 불법사찰, 김용민 막말 파문, 문대성 논문 표절 등 세 가지로 나타났다.
문제에 비해 정서적 수용 성격이 강한 막말 파문을 보도하면서 보수지는 ‘저질’, ‘양아치’, ‘패륜’ 등의 정서적으로 강한 부정성을 지니는 용어들을 사용하면서 도덕성을 강하게 비판한 것에 반해, 진보지들은 불법사찰이나 논문표절 문제가 막말 파문에 비해 더 심각한 문제임을 부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는 행태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문제2-2의 연구를 위하여 사진이미지 활용 방법을 이슈별로 분석한 결과는 [표 8]과 같다. 사진이미지를 가장 많이 활용한 이슈는 불법사찰로 나타났으며, 논문 표절 의혹은 거의 사진이 게재되지 않았다. 논문표절은 해당 후보자의 증명사진 이외에는 이미지화 할 아이템이 적었기 때문이며, 불법사찰은 공식 선거기간의 시작과 함께 제기되면서 유세기간 내내 이슈로 작용하였기 때문에 사진이미지의 양도 많을 수밖에 없었다.
선거와 관련된 핫이슈들을 기사화하는 ‘정치공방’과 ‘정당동정’ 기사에 사진이미지가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년 14대 총선 전후시점 실시된 연구 결과를 종합한 내용5)과 19대 총선의 특징을 비교하면 [표 9]와 같이 나타난다. 이 결과에 따르면, 학연과 지연 구도의 보도성향이 19대 총선보도에서는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와 세대 간의 투표 갈등으로 대체되어 나타나고 있는 점과 지면 구성에 있어서 집권여당의 중심에서 이슈 중심 인물로 집중하는 현상으로 대체된 것을 제외하고는 부정적 관행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기사유형을 분석한 결과, 보수지는 트레이트 기사의 비중이 높은 반면, 진보지들은 보수지에 비해 해설/기획기사의 비중이 뚜렷하게 높게 나타났다. 프레임을 기준으로 한 분석결과에서는 5개 일간지 모두 문제제기 프레임의 비중이 높았으며, 보수지의 경우는 책임귀인 프레임과 갈등 프레임이 다양하게 분포하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후속연구
하지만 사진의 내용분석을 통하여 더욱 심도 있는 결론을 제시하지 못한 것은 한계로 남는다. 앞으로 더욱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사진이미지는 물론 영상이미지 분석을 통해 언론의 선거보도 행태가제 역할을 수행하는데 이론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이러한 관행은 사진이미지 활용방식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음은 신문의 선거 보도 문제를 확대재생산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의 발달로 인하여 영상이미지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활성화되면서 향후 영상이미지가 선거 보도행태에 미칠 영향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더욱 강조하고 싶은 점은 이번 선거에서 세대 간의 갈등이 진영 논리와 결합되면서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구조를 청산할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언론의 관행적 선거보도 행태는 대의민주주의 구현에 부정적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구조를 청산할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디어정치를 올바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후보검증과 정책검증에 대한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강력하게 견인해야 하는 역할이 바로 언론에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인한 미디어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관행적 보도 행태에 대한 비판 자체도 관행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미디어정치의 선거보도에 있어 언론의 기능은 무엇이 강조되는가?
선거보도에 있어 언론의 기능은 주로 프레이밍 (framing)과 의제설정(agenda-setting)의 시각에서 강조되고 있다. 특히 뉴스 보도에 있어서 프레이밍은 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맥락을 제공할 뿐 아니라, 선택, 강조, 삭제, 그리고 편집을 통해 주요 이슈가 무엇인지를 제시하는 중심적 역할을 하는 사상으로 정의된다[1].
언론의 관행적 선거보도 행태는 무엇으로 간주되고 있는가?
언론의 관행적 선거보도 행태는 대의민주주의 구현에 부정적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고비용 저효율의 정치구조를 청산할 대안으로 인정받고 있는 미디어정치를 올바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후보검증과 정책검증에 대한 정보를 유권자에게 제공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강력하게 견인해야 하는 역할이 바로 언론에 있다.
참고문헌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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