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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콘크리트학회지 = Magazine of the Korea Concrete Institute, v.24 no.2, 2012년, pp.37 - 42
김우재 (포스코건설(주) R&D Center 기술연구소) , 유조형 (포스코건설(주) R&D Center 기술연구소) , 길배수 (트라이포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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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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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해안 매립지 신도시 개발 사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활발히 추진되고 있는 공사는? | 국내외 해안 매립지 신도시 개발 사업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대형 업무시설에 대한 건축공사뿐만 아니라 해안교량, 터널 등 토목구조물에 대한 건설공사가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콘크리트 구조체가 해안가에 위치하거나 해수환경에 접하는 해안 콘크리트 구조물 특성상 시공단계부터 염해 및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어 염소이온, 황산염류 등의 부식 인자에 콘크리트의 스케일링과 염소이온의 침투에 의한 철근 부식이 야기되어<사진 1> 균열 및 피복 탈락 등의 구조적 결함이 발생해 급속한 구조물의 열화가 초래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 |
건설신기술 제519호를 지정받은 본 개발 기술을 통해 가능하게 된 것은? | 이에 100년 동안 염해에 저항 가능한 내구성 콘크리트를 개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중이며, 본 기술 개발을 발판으로 현장에 안정적 적용 및 품질관리가 가능하였고, 콘크리트 수명 예측 기법을 도입하여 시공 구조물의 내구수명에 대한 예측이 가능하게 되었다. 본 개발 기술은 신규성 및 기술의 구조적 안정 성능을 인정받아 2009년 10월 건설신기술(제 591호) 지정을 받았으며,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통하여 물 환경, 해외 플랜트 분야에 기술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 |
해안 매립지 지하 구조물에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특성은? | 이로 인해 콘크리트 구조물은 침투된 염소이온 및 해사 혼입 등의 내·외부요인에 의해 콘크리트내 철근 부식이 직접 연결 되므로 <그림 1>와 같이 유지보수에 의해 열화손상 이전 상태로의 완전회복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다른 열화요인에 비해 그 손상정도나 발생빈도 면에서 매우 심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해안 콘크리트 구조물의 열화요인 중 염해에 대한 내구성 증진 요구는 더욱 증대되고 있다. 따라서 콘크리트 열화의 출발점인 열화인자의 침입을 차단하고, 유해균열의 억제 및 강력한 내염해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수압, 토압 외에 해수 유입에 따른 내염해성이 요구되는 해안 매립지 지하 구조물에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특성이다. 이에 기존 고로슬래그 등 혼화재료의 적용기술을 개선하기 위하여 수축저감 및 내염해성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현장적용이 용이한 실용적인 기술개발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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