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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도로 : 도로학회지, v.14 no.3 = no.53, 2012년, pp.12 - 18
진정훈 ((주)도화엔지니어링 기술개발연구원) , 조명환 ((주)도화엔지니어링 기술개발연구원) , 이재식 (인천대학교 공학기술연구소) , 박종태 (경상북도청 도로철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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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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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가 체계적 및 지속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는 이유는? | 국내의 고속국도 및 국도는 PMS(pavement management system)에 의해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유지보수 및 관리가 이루어지고, 일정한 유지보수비가 지속적으로 투입되고 있다. 하지만,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로의 경우에는 PMS에 의한 관리가 유지보수 예산 및 관리 인원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국내 지자체에서 발생하고 있는 도로파손과 형태를 조사 및 분석하고 이러한 파손에 대한 대책을 살펴보고자 한다. | |
도심지 도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착색포장에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가? | 버스전용차로 또는 학교 주변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착색포장의 경우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탈리 현상과 미끄럼저항성이 떨어지고 있다. 이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으며, 미끄럼 저항성이 작아져서 교통사고와도 연결되고 있다. | |
과거와 현재의 아스팔트 포장 파손 형태는 어떠한가? | 고급도로의 경우“고속도로포장의 포트홀 저감 지침(2009)”에 의하면 고속도로 아스팔트 포장의 파손구간에 대하여 현장조사를 통해 120여 개소를 분석한 결과, 아스팔트 포장 파손 중에서 포트홀이 6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과거에는 소성변형이 아스팔트 포장의 가장 큰 파손형태이었으나, 현재는 소성변형이 많이 감소된 반면에 포트홀이 증가추세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는 도심도로인 서울시는 지난 2010년 3월 도심지 적설량 증가로 도로포장 파손이 2만 5천여 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매우 시급하다고 보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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