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부산지역 일개 간호대학생의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한 뇌기능 향상 및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관한 연구

금명희; 강영미; 김혜경; 정현숙; 한미연

doi:10.12811/kshsm.2012.6.2.111

부산지역 일개 간호대학생의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한 뇌기능 향상 및 스트레스 감소 효과에 관한 연구
Study on Brain Function Enhancement and the Effects of Stress Reduction through Neuro-Feedback Training on Nursing Students of Busan 원문보기

보건의료산업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6 no.2, 2012년, pp.111 - 119

금명희 (대동대학교 간호과) , 강영미 (대동대학교 간호과) , 김혜경 (대동대학교 간호과) , 정현숙 (대동대학교 간호과) , 한미연 (대동대학교 간호과)

Abstract ▼ AI-Helper

The purpose of the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the neuro-feedback program which improves brain function and stress reduction effect. The research design is one group pretest-posttest survey. 121 nursing students of a college in the Busan region took part in the study. Training involving the neuro-feedback program was conducted twice a week, 30 minutes per session, for a total of 10 weeks. The collected data was encoded and analyzed using SPSS 12.0 Version. The brain function and stress levels of the subjects were analyzed through the before-and-after results of the training were analyzed using a paired t-test.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the BQ and SQ were enhanced as a result of the neuro-feedback. In particular, there were significant increases in the SRQ, ATQ, ACQ, and EQ of the BQ. SQ is correlated with the prevalence rate and resistance to disease, meaning not only psychological anxiety, uneasiness and excitement, but also physical anxiety and response to disease. Based on the study, by using the neuro-feedback training as a program for stress reduction, it is expected that nursing students will receive less stress from internal and external factors, and their ability to cope with stress will be enhanced.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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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위의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하여, 본 대학 간호과 학생들이 주의력 부족이나 산만함으로 인한 문제해결능력이 저하되거나, 자율적이며 자생적인 사고부족으로 자기 주도 학습이 어려운 경우에 발생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능력 향상에 대한 뉴로피드백훈련 효과를 검증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뇌파검사를 이용한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이 부산지역 D대학 간호과 학생의 뇌기능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하기 위하여, 동일 집단의 뉴로피드백 훈련 전․후 결과를 대응표본 검증(paired t-test)으로 처리하여 효과를 비교하는 단일집단전후검사설계(pre-post test design)이다.
본 연구는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이 D 대학 간호과 학생들의 뇌기능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뉴로피드백 중재 결과 뇌 기능지수(BQ)와 항스트레스지수(ASQ)가 향상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D 대학 간호과 학생들에게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훈련 전과 훈련 후의 뇌기능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의 정도를 확인 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중재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을 최소화하고 , 대상자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D대학 간호과 1,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과 관련된 설명을 하고 본인이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들 1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1년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뇌파검사를 실시하였으며 6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10주 동안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에 2회/주 실시하였고, 사후 검사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였다. 도중에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1명의 탈락자가 발생하여 12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뉴로피드백의 훈련모드는 휴식, 주의력, 집중력, 좌우뇌균형, 기억력, 창의력, 명상 등 다양한 모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검자의 뇌파 상태에 따라 적절한 모드를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다. 뇌파측정 후 뉴로소프트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 각성 시 활동상태(휴식, 주의력, 집중력)를 반영하는 알파파, SMR(Sensori Motor Rhythm)파, 저 베타파의 상대적 비율을 분석하여 피검자의 자기조절능력을 파악하고 훈련모드를 결정하고 훈련을 실시한다. 본 연구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은 1회 30분간, 1주일에 2번씩, 10주간 실시되었다.
둘째,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이 D 대학 간호과 학생들의 뇌 기능 상태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뇌파측정 후 뉴로소프트에 포함되어 있는 프로그램에 따라 각성 시 활동상태(휴식, 주의력, 집중력)를 반영하는 알파파, SMR(Sensori Motor Rhythm)파, 저 베타파의 상대적 비율을 분석하여 피검자의 자기조절능력을 파악하고 훈련모드를 결정하고 훈련을 실시한다. 본 연구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은 1회 30분간, 1주일에 2번씩, 10주간 실시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급속한 과학 기술의 변화와 건강 서비스에 대한 대상자들의 요구 증가에 따른 간호 사의 역할 수행을 위한 비판적 사고 능력, 창의성 등의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간호학생이 가질 수 있는 내외·적 스트레스에 대처하고 완화할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으로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의 독립변인은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이고 종속 변인은 뇌기능 지수 및 항 스트레스지수이다.
정확한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 훈련 시 피험자의 자세와 측정환경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체크하였으며, 훈련 전 15분간의 뇌 체조와 호흡조절 후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위해 본인 스스로 훈련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방학을 이용하여 과도한 학습이나, 실습으로 인한 외부적인 조건을 통제하였다. 정확한 뉴로피드백 훈련을 위해서 훈련 시 피험자의 자세와 측정환경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체크하였으며, 훈련 전 15분간의 뇌 체조와 호흡조절 후 뉴로피드백 훈련을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2011년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뇌파검사를 실시하였으며 6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10주 동안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에 2회/주 실시하였고, 사후 검사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였다. 도중에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1명의 탈락자가 발생하여 121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중재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쟁점을 최소화하고 , 대상자의 권익을 옹호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D대학 간호과 1,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과 관련된 설명을 하고 본인이 참여하기를 원하는 학생들 12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2011년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사전 뇌파검사를 실시하였으며 6월 27일부터 9월 2일까지 10주 동안 대상자가 원하는 시간에 2회/주 실시하였고, 사후 검사는 9월 5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지역 D대학 간호과 학생으로, 본인이 참여의지를 밝힌 1학년 15명, 2학년 102명, 3학년 5명 등 총 12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 중 2학년 1명이 중도 탈락하여 최종적으로 121명이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부산지역 D대학 간호과 학생으로, 본인이 참여의지를 밝힌 1학년 15명, 2학년 102명, 3학년 5명 등 총 122명의 학생이 참여하였다. 이 중 2학년 1명이 중도 탈락하여 최종적으로 121명이 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뇌기능과 스트레스 정도는 기술통계를 이용하였으며, 동일집단의 뉴로 피드백 훈련 전·후 결과를 대응표본 검증(Paired t-test)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뇌기능지수 측정도구는 한국정신과학연구소 산하 브레인테크(주)에서 개발한 휴대용 뇌파측정 및 훈련기기를 사용하였다. 이 뉴로피드백 기기는 뇌파측정 연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GRASS system(USA)과 비교하여 신뢰성 검증에서 상관계수가 0.

성능/효과

기초율동지수 (BRQ), 활성지수(ACQ), 전체 뇌기능지수(BQ)는 보통 정도로 분류가 되고 있으나 자기조절지수 (SRQ), 주의지수(ATQ), 활성지수(ACQ), 항스트레스지수(ASQ), 좌우뇌 균형지수는 학생들 간의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 “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이었는데 지금은 무엇을 하더라도 예전보다 지속성이 생기는 것 같다”는 표현들을 통해서 중재 프로그램이 뇌가 안정적이고 각성되어 주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중재 효과를 나타내는 결과로 보여진다. 뇌의 활성 정도를 나타내는 활성지수(ACQ)는 좌뇌와 우뇌의 활성지수에 따라 좌뇌형과 우뇌형으로 구분이 되 고 좌뇌와 우뇌가 거의 비슷하여 균형이 잡혀져 있어야 하는데, 훈련 프로그램 후 좌우뇌가 골고루 유사하게 상승이 되어져 있음을 보여주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백기자, 이선규, 박병운(2007)의 실험연구에서 뉴로피드백 훈련이 정서적 성향에 변화를 일으켜 불안, 우울, 분노 점수에서 평균 값이 낮아지고 활력, 생기에서 평균값이 증가되어 훈련 후 정서적 성향이 개선되었음을 보고하였다 [7].
본 연구는 뉴로피드백 프로그램이 D 대학 간호과 학생들의 뇌기능과 스트레스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고자 시도되었다. 뉴로피드백 중재 결과 뇌 기능지수(BQ)와 항스트레스지수(ASQ)가 향상되었다. 특히 뇌기능지수의 영역 중 자기조절지수 (SRQ), 주의지수(ATQ), 활성지수(ACQ), 정서지수(EQ)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뉴로피드백 훈련 후 전체적으로 뇌기능지수(BQ)의 평균값이 훈련 전 60.6에서 훈련후 66.9로 10.4% 증가를 보여 뇌기능과 조절능력의 향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뇌기능지수(BQ) 분포의 표준편차가 훈련 전 6.
또한 뇌기능의 부분별 지수중에서 자율신경계 조절능력을 보여주는 자기조절지수(t=2.379. p=.019), 뇌의 각성 정도나 주의력을 나타내는 주의지수(좌 t=9.749. p=.000 우 t=8.850. p=.000), 정신적 활동과 사고능력 및 행동성향을 나타내는 활성지수(좌 t=3.966. p=.000 우 t=3.652 p=.000), 정서적 안정, 불안정 상태를 나타내는 정서지수(t=3.88. p=.000)와 전반적인 뇌기능을 나타내는 뇌 기능지수(t=9.662. p=.000)는 훈련 전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표 4>.
4% 증가를 보여 뇌기능과 조절능력의 향상을 나타내었다. 또한 뇌기능지수(BQ) 분포의 표준편차가 훈련 전 6.7에서 훈련 후 5.2로 감소하여 훈련받은 학생들의 전반적인 뇌기능의 안정도가 높아진 것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 대상자들의 뉴로피드백 훈련 전의 전반적인 뇌기능 상태를 판단해 주는 평균 뇌기능지수는 60.6±6.7로 7단계 중 4번째 단계인 중 정도 (60-70점)에서 낮은 편에 해당하였다.
본 연구에서 대상자의 뇌기능 평균 상태는 한국 정신과학연구소에서 제시한 기준에 의하면 자기조절지수(SRQ), 주의 지수(ATQ)는 낮은 편이며, 정서지수(EQ)와 항스트레스지수(ASQ), 좌우뇌균형지수(CQ)는 높은 정도에 해당된다. 기초율동지수 (BRQ), 활성지수(ACQ), 전체 뇌기능지수(BQ)는 보통 정도로 분류가 되고 있으나 자기조절지수 (SRQ), 주의지수(ATQ), 활성지수(ACQ), 항스트레스지수(ASQ), 좌우뇌 균형지수는 학생들 간의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뉴로피드백 중재 결과 뇌 기능지수(BQ)와 항스트레스지수(ASQ)가 향상되었다. 특히 뇌기능지수의 영역 중 자기조절지수 (SRQ), 주의지수(ATQ), 활성지수(ACQ), 정서지수(EQ)가 유의하게 증가되었다. 백기자, 이선규, 박병운(2007)의 연구에 의하면 자기조절지수의 상승은 자기주도 학습이나 감정조절을 좀 더 잘 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들어 주며, 즉각적인 반응과 보상을 요구하는 양상이 정상에 가깝게 변하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보고를 하였다[7].
특히 스트레스 저항력, 질병에 대한 대응력을 나타내는 항스트레스지수 (좌 t=9.251 p=.000 우 t=8.145. p=.000)는 뉴로피드백 훈련 후 통계적으로 높은 유의한 차이를 보여 주었다. 특히 항스트레스 지수는 훈련 후 훈련 전에 비하여 전체 학생들의 좌, 우뇌 부분이 향상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표 5>.

후속연구

한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부산지역 일개 대학의 간호과 학생을 대상으로 하여 일반화하기에는 미흡하였다. 둘째 중재 프로그램을 행한 집단만 있어 중재 프로그램의 확실한 효과 검증이 되지 못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간호대 학생들이 다른 전공학과 학생들에 비해서 많은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와 같은 정신건강과 자아실현을 향한 노력이 간호사의 자질이며, 이는 간호교육을 통해 확립되어야 한다. 그러나 간호대 학생들은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시기에 겪는 대학 생활 적응, 가족으로부터의 경제적, 정서적 독립, 이성과의 안정된 관계형성, 새로운 가치관의 수용, 직업에 대한 전망, 그리고 꿈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직업적 기술의 습득 등의 다양한 문제뿐만 아니라 임상실습과 수업에 대한 부담이 많고 국가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것 등으로 다른 전공학과 학생들에 비해서 많은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2][3]. 이러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예방관리하고 당면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긴장,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장애가 발생할 뿐 아니라 좌절, 반항, 수행 부진, 과음, 약물남용 등의 행동장애나 적응장애와 두통,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 등의 신체적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다[4].
	정신적 부담감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적응능력을 향상 시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예방관리하고 당면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긴장,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장애가 발생할 뿐 아니라 좌절, 반항, 수행 부진, 과음, 약물남용 등의 행동장애나 적응장애와 두통,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 등의 신체적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다[4]. 이런 심리적 장애나 행동장애, 적응장애는 간호학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간호사가 되어서도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의 결과로 만성적인 사기 저하와 서비스의 질 저하, 부적절한 서비스 제공 위험성 등을 가져와서 직업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사회 요구에 맞는 건강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5].
	간호대학생의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관리하지 않으면 무엇을 초래하는가?	그러나 간호대 학생들은 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이행하는 시기에 겪는 대학 생활 적응, 가족으로부터의 경제적, 정서적 독립, 이성과의 안정된 관계형성, 새로운 가치관의 수용, 직업에 대한 전망, 그리고 꿈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직업적 기술의 습득 등의 다양한 문제뿐만 아니라 임상실습과 수업에 대한 부담이 많고 국가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것 등으로 다른 전공학과 학생들에 비해서 많은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2][3]. 이러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예방관리하고 당면한 스트레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긴장,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장애가 발생할 뿐 아니라 좌절, 반항, 수행 부진, 과음, 약물남용 등의 행동장애나 적응장애와 두통, 위궤양, 고혈압, 심장병 등의 신체적 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다[4]. 이런 심리적 장애나 행동장애, 적응장애는 간호학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간호사가 되어서도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의 결과로 만성적인 사기 저하와 서비스의 질 저하, 부적절한 서비스 제공 위험성 등을 가져와서 직업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사회 요구에 맞는 건강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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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2006), 족욕이 성인여성의 stress 및 인체의 변화에 미치는 변화, 서경대학교 대학원 석사 학위논문, pp.1-97.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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