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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강소식, v.36 no.7 = no.404, 2012년, pp.10 - 11
잠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인간의 역사와 함께 진행됐다. 수면의 정체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부분이 자세히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대체로 대사상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재충전하는 데 필요한 시간으로 이해되고 있다. 지구 여러 곳에서 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하루 7~8시간보다 적게 자거나, 그보다 많이 자는 사람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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