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HCI, 제품디자인, 인지과학 등에서 어포던스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게임분야에서도 어포던스에 대한 개념을 적용하여 게이머와 게임 시스템간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기존의 HCI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사용편의성, 일관성, 유용성 측면으로 연구가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생태심리학에서 제시한 어포던스(Affordance: 행동유도성) 개념을 토대로 판타지, 다양성, 재미와 같은 게임의 특징을 고려한 어포던스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게임의 기본 장르인 액션게임에서 플랫폼 액션 장르의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플레이 전 과정에 대한 Think aloud 방법을 적용하여 프로토콜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고정 상태로서의 정지, 이동적 어포던스, 변형상태로서의 변형연속, 단일생성, 단일소멸 어포던스, 물리적, 인지적 어포던스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게임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디자인 지침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HCI, 제품디자인, 인지과학 등에서 어포던스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게임분야에서도 어포던스에 대한 개념을 적용하여 게이머와 게임 시스템간의 관계를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게임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기존의 HCI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사용편의성, 일관성, 유용성 측면으로 연구가 진행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생태심리학에서 제시한 어포던스(Affordance: 행동유도성) 개념을 토대로 판타지, 다양성, 재미와 같은 게임의 특징을 고려한 어포던스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게임의 기본 장르인 액션게임에서 플랫폼 액션 장르의 게임을 대상으로 게임플레이 전 과정에 대한 Think aloud 방법을 적용하여 프로토콜 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고정 상태로서의 정지, 이동적 어포던스, 변형상태로서의 변형연속, 단일생성, 단일소멸 어포던스, 물리적, 인지적 어포던스가 발견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게임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디자인 지침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A great many researches on affordance in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product design, and cognitive science has been done investigated currently. In addition, the concept of affordances has been applied to games in the incremental trying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gamers and systems....
A great many researches on affordance in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product design, and cognitive science has been done investigated currently. In addition, the concept of affordances has been applied to games in the incremental trying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gamers and systems. However, there are some problems to apply them to games because many researchers take ease to use, consistency, and usefulness to handle mainly in HCI rather than the property of the game into account. Consequently,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affordances in consideration of the features of the game, such as fantasy, variety, and fun based on the concept of them suggested in ecological psychology. A protocol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the think-aloud method on the full gameplay session to platform action game as the basic genre of many gam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reveals that a static and movable affordances as a fixed state are discovered and transforming continously, appearing, and disappearing affordances as variable states are uncovered, and physical and cognitive affordances are observed.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propose the essential design guideline on the methodology of game design.
A great many researches on affordance in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product design, and cognitive science has been done investigated currently. In addition, the concept of affordances has been applied to games in the incremental trying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gamers and systems. However, there are some problems to apply them to games because many researchers take ease to use, consistency, and usefulness to handle mainly in HCI rather than the property of the game into account. Consequently, the objectiv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affordances in consideration of the features of the game, such as fantasy, variety, and fun based on the concept of them suggested in ecological psychology. A protocol analysis was conducted through the think-aloud method on the full gameplay session to platform action game as the basic genre of many game. The result of this research reveals that a static and movable affordances as a fixed state are discovered and transforming continously, appearing, and disappearing affordances as variable states are uncovered, and physical and cognitive affordances are observed. The result of this research is expected to propose the essential design guideline on the methodology of gam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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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예를 들어 제한 사항에 해당하는 난이도 부분은 사용 편의성과 작업의 효용성을 떨어뜨리지만 게임에서는 적절한 난이도를 통해 게이머에게 더 많은 재미와 몰입을 주는 장치인 것이다. 그래서 본 연구는 게임적인 특성이 반영된 어포던스를 규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깁슨과 노만의 어포던스는 디자인 분야에 널리 연구되어 그 개념이 확장되었지만 주로 물리적인 어포던스의 개념으로 해석되고 제품디자인이나 사용성이나 효용성을 중요시 하는 HCI 분야로 국한되는 양산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본 연구는 재미와 흥미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임의 특징을 고려할 때 어포던스에 관한 기존 게임 관련 연구를 살펴보았다.
이와 같이 게임과 일반제품 간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의 게임에서의 어포던스 연구는 HCI의 사용성 입장에서 분석되는 한계를 갖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본 연구의 목적은 게임의 특징을 고려해서 어떠한 어포던스가 존재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그래서 피험자 6명 모두의 분석결과를 제시하기에는 지면 관계상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전문성이 가장 높은 피험자를 한명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자세한 분석 결과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최근 유명한 픽스인러브러쉬(Pix'n Love Rush)를 대상으로 게이머의 어포던스를 살펴보고자 한다.
과거 관련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주관적인 성찰과 같은 내성법을 활용하여 게임 플레이의 모형을 언급함으로써 연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입증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던 반면 본 연구는 실험실 실험을 통해 과학적 토대와 근거를 마련하였다. 본 연구는 핀치벡이 주장하는 어포던스의 확장선에서 변형 연속, 단일 생성, 소멸과 같은 새로운 어포던스를 도출 하였다.
구두조서는 말로 표현된 것을 글자로 바꾸는 전사(轉寫)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녹화된 영상물을 통해 행동조서를 작성하였다. 분석에 앞서 본 연구를 위한 객관적인 코딩 스킴을 개발 하였다. 코딩 결과의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두 명의 보조연구자가 각각 코드를 짜서 서로 간의 코드 합치도가 80% 이상 되는 것만 본 연구의 결과로 채택하였다.
본 연구는 학술적, 실용적 공헌도를 모두 갖고 있다. 첫째, 학술적 공헌도로서는 어포던스 개념을 기초로한 게임플레이 모형을 구축할 때 기초가 되는 실증적인 연구를 진행했다는 것이다. 과거 관련연구에서는 연구자의 주관적인 성찰과 같은 내성법을 활용하여 게임 플레이의 모형을 언급함으로써 연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입증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던 반면 본 연구는 실험실 실험을 통해 과학적 토대와 근거를 마련하였다.
제안 방법
김희종과 류시천은 어포던스의 연구와 적용이 제품 디자인에 국한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모바일 게임을 중심으로 어포던스를 연구하였다. 6종의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와 설문을 통해 게임에서의 어포던스를 연구하였다. 그 들은 기능적(주목성, 메타포, 매핑, 근접성, 연속성, 주의이동, 주의집중), 상황적(제약, 유도성), 순서적(순서배치), 흐름적(시제표현), 구조적(서사 뉘앙스, 장르 뉘앙스) 어포던스를 발견하였다[9].
각 주기별 게임플레이는 비슷한 패턴으로 플레이하지만 게임플레이 후반부(11주기 이후)부터 난이도가 높아지고 게이머의 집중도가 떨어져 가끔 실수가 발생하는 구역인 17주기를 미시적으로 분석하였다[표 3]. 17주기는 총 11초가 소요되었으며 코드량은 31줄 생성되었다.
본 연구는 게임플레이를 분석할 때 어포던스 개념을 적용하였다. 게이머의 행동을 유도하는 대상과 그에 따른 게이머의 행동으로 구분하였다. 대상은 다시 자신의 상태가 변하지 않는 고정상태와 이벤트에 따라 변하는 변형상태로 구분된다.
픽스앤러브러쉬는 클래식 러쉬, 커시드 러쉬, 레인보우 러쉬, 온-오프 러쉬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 온-오프 러쉬를 선택하고 다시 아케이드 러쉬를 선택하였다. 본 온-오프 러쉬의 아케이드 러쉬는 시간을 연장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서 다른 구성된 게임들 보다 훨씬 복잡하고 인지적인 행동과 지각적인 행동을 요구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다.
본 피험자는 제한 시간 1분 제시된 게임을 4분20초까지 플레이하면서 3분20초를 연장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낮 배경에서부터 시작해서 밤 배경으로 전환되어 플레이 하는 것을 한 주기로 했을 때 본 피험자는 총 18주기를 플레이 하였다. 각 주기의 평균은 11.
실제 게임플레이 시간은 5분 ∼ 7분 정도 소요 되었다. 녹취된 구두조서와 녹화된 영상물을 대상으로 프로토콜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두조서는 말로 표현된 것을 글자로 바꾸는 전사(轉寫)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녹화된 영상물을 통해 행동조서를 작성하였다.
그는 객체 자체의 변화가 없는 단일 상태에서 움직임 없는 환경에 붙박이처럼 박혀 있는 정적인 객체, 움직임이 가능한 이동객체로 분류하고 객체의 변화가 발생하는 다중상태에서 단일하게 유도되는 객체, 다중적으로 유도되는 객체, 독립적인 객체로 구분하였다. 또한 6가지 게임플레이(제한적/허용적 지각 및 이동, 환경적 매개변수의 변화, 자체매개변수 변화, 자체 장소 변화, 객체 매개변수 변화, 아바타 매개변수 변화)와 2가지 서사(서사 지원, 스토리)로 어포던스를 분류하였다[1]. 그의 연구는 기존의 어포던스 연구와 차별성은 있으나 게임의 재미와 관련된 어포던스를 찾기 어려운 한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그는 다중상태를 단일 유도 객체, 다중 유도 객체, 독립 객체로 구분 하였지만 본 연구에서는 연속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객체가 발견되고 일회성으로 생성되고 소멸하는 객체가 발생하여 연속변형(VT), 단일생성(VA), 단일소멸(VD)로 수정하였다. 특히 낮 배경(FS_db), 밤 배경(FS_nb)은 어떤 아이템을 먹어야 할지에 대한 중요한 판단을 제공하는 어포던스이다.
본 피험자의 코드양은 총 476줄에 해당한다. 본 피험자는 제한 시간 1분 제시된 게임을 4분20초까지 플레이하면서 3분20초를 연장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낮 배경에서부터 시작해서 밤 배경으로 전환되어 플레이 하는 것을 한 주기로 했을 때 본 피험자는 총 18주기를 플레이 하였다.
핀치벡은 객체를 상태와 매개변수로 정의하였다. 상태는 단일상태와 다중상태로 구분하였으며 단일 상태는 정지와 이동적 상태로 구분하였다. 본 연구는 단일 상태(FS/FM)를 그대로 차용하였다.
게임을 플레이 할 때 피험자에게 생각나는 모든 것을 말로서 표현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렇게 생성된 구두조서와 실제 게임을 플레이한 것을 캠코더로 녹취 및 녹화하였다. 실제 게임플레이 시간은 5분 ∼ 7분 정도 소요 되었다.
점프(Jp)를 통해 가설블록위에 있는 두 개의 ‘해 아이템’을 연속적으로 획득하였다(Ac, VD_sun[En] on VD_tb; Ac, VD_sun[En] on VD_tb).
코딩 스킴의 기초자료는 게임에서의 어포던스를 연구한 핀치벡[1], 린더로프[12]의 연구결과를 차용 및 수정하였으며 본 연구에서 수집된 영상물에 대한 관찰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서 코딩 스킴을 개발하였다.
대상 데이터
게임의 장르와 종류는 다른 어느 매체보다 매우 다양하고 많기 때문에 그 모두를 대상으로 연구하기에는 시간적 노력이 많은 한계를 갖고 있다. 그래서 게임의 여러 다양한 장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면서 기본이 되는 액션장르의 게임을 본 연구대상으로 하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는 게임플레이의 근본적인 구조를 파악하여 게이머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6명의 게임 전문가를 모집했다. 피험자의 평균 연령은 21세이며 남성 게이머 3명, 여성 게이머 3명 들로서 스마트폰용 앱 게임을 3년 이상 경험 하였다.
본 피험자의 코드양은 총 476줄에 해당한다. 본 피험자는 제한 시간 1분 제시된 게임을 4분20초까지 플레이하면서 3분20초를 연장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였다.
본 연구는 6명의 게임 전문가를 모집했다. 피험자의 평균 연령은 21세이며 남성 게이머 3명, 여성 게이머 3명 들로서 스마트폰용 앱 게임을 3년 이상 경험 하였다. 본 피험자들은 게임전공 수업을 듣는 고학년 학생들이기 때문에 게임에 대한 친숙도와 지식의 정도가 높은 게임 전문가들이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게임플레이를 분석할 때 어포던스 개념을 적용하였다. 게이머의 행동을 유도하는 대상과 그에 따른 게이머의 행동으로 구분하였다.
핀치펙에서 차용 및 수정 한 것은 ‘P’로, 린더로프는 ‘L’로, 관찰과 심층인터뷰로 도출된 것은 ‘O'로 표 1에 표시해 두었다. 본 코딩스킴은 핀치벡과 린더로프의 연구결과를 통해서 전체적인 틀을 잡았다. 핀치벡은 객체를 상태와 매개변수로 정의하였다.
성능/효과
두 번째, 현재 게임을 분석하고 평가를 할 때 게임평가자의 추상적인 언어와 간단한 설문을 통해 게임의 품질을 전반적으로 언급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평가 결과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게임 디자인에 적용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후속연구
1초 단위의 미세한 게이머의 행동을 추적하고 어떤 지점에서 실수를 하고 어떠한 지점에서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지를 파악해 볼 수 있는 강력한 게임평가 도구인 것이다. 그러나 아직 사람의 수작업으로 분석을 하기 때문에 구두조서 및 행동조서의 자동화가 향후에 필요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액션 게임 장르에 국한되어 연구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다양한 장르의 접근이 필요하며 특히, 3D를 기본으로 하는 FPS, MMORPG와 같은 류의 게임에 대한 어포던스 연구로 이어질 계획이다.
그래서 게임의 여러 다양한 장르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면서 기본이 되는 액션장르의 게임을 본 연구대상으로 하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는 게임플레이의 근본적인 구조를 파악하여 게이머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연구는 액션 게임 장르에 국한되어 연구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의 게임에 적용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 다양한 장르의 접근이 필요하며 특히, 3D를 기본으로 하는 FPS, MMORPG와 같은 류의 게임에 대한 어포던스 연구로 이어질 계획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픽스앤러브러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픽스앤러브러쉬는 클래식 러쉬, 커시드 러쉬, 레인보우 러쉬, 온-오프 러쉬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에 온-오프 러쉬를 선택하고 다시 아케이드 러쉬를 선택하였다.
액션 게임의 핵심적인 장르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격투게임, 슈터게임과 더불어 플랫폼 액션 게임은 액션게임의 3대 축을 이룰 정도로 액션 게임의 핵심적인 장르이다. 어릴 적 누구나 한번 정도는 해봤을 게임이면서 게임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슈퍼마리오, 동키콩과 같은 게임이 바로 플랫폼 액션게임이다[그림 2].
린더로프는 게임플레이를 어떻게 정의하였는가?
디지털 게임과 아날로그 게임(보드게임 등)을 구분 짓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주장하는 린더로프(Linderoth) 는 게임플레이(gameplay)를 생태심리학적인 입장에서 연구하였다. 그는 어포던스를 지각하고 행동하고 변형 하는 것으로 게임플레이를 정의하였다. 보드게임, 전략 게임, 퍼즐 게임에서는 탐색적 어포던스가 주를 이루며 스포츠, FPS 게임, 레이싱 게임에서는 수행적 어포던스가 주로 발견된다고 주장하였다[12].
참고문헌 (14)
D. Pinchbeck, "An affordance based model for gameplay," Proceedings of DiGRA, 2009.
강윤화, 메타분석을 이용한 미디어 어포던스 고찰,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청구논문, 2005.
E. J. Gibson and A. D. Pick, An Ecological Approach to Perceptual Learning and Development,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2000.
J. Linderoth and U. Bennerstedt, "This is not a Door: an Ecological approach to Computer Games," Proceedings of DiGRA, 2007.
W. W. Gaver, "Technology affordance," Proceedings of CHI, 1991.
H. R. Hartson, "Cognitive, Physical, Sensory, and Functional Affordances in Interaction Design," Behaviour & Information technology, Vol.22, No.5, pp.315-338, 2003.
R. J. Pagulayan, K. Keeker, D. Wixon, R. L. Romero, and T. Fuller, "User-centered Design in Games," in the Human-Computer Interaction Handbook, L. Erlbaum Associates Inc. Hillsdale, NJ, USA, pp.883-906, 2003.
M. A. Federoff, Heuristics and Usability Guidelines for the Creation and Evaluation of Fun in Video Games, the degree Master of Science, Indiana University, 2002.
J. Linderoth, "Beyond the digital divide : An ecological approach to gameplay," Transactions of the Digital Games Research Association, Vol.1, No.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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