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누적 생존율을 구하고,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요소 간 상관관계를 평가하여,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00년에서 2007년까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과 관련한 종합적인 임상적 상태를 조사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추정 수명은 11.7년이었고, 고정성 보철물에 문제가 발생되는 추정 시점은 9.5년이었다. 2. 나이와 성별에 따른 수명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3. 치아 발거 원인은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쳤다(P<.05). 치아 우식증의 경우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은 10.0년, 치주 질환의 경우 9.0년이었다. 4. 악골에 따른 수명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P>.05), 전후방 위치에서는 소구치부 보철물의 수명이 11.0년으로 수명이 길었고, 대구치 부위 보철물의 수명이 8.8년으로 짧았다(P<.05). 5.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크기는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05). 6. 대합치 조건별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은 차이가 없었다(P>.05). 7.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합병증은 식편 압입(40.5%), 도재 파절(25.8%), 나사 풀림(23.6%) 순이었다. 식편 압입은 임플란트 위치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나사와 관련된 문제는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물 종류에 영향을 받았다(P>.05).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누적 생존율을 구하고,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와 요소 간 상관관계를 평가하여,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2000년에서 2007년까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과 관련한 종합적인 임상적 상태를 조사 평가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전체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추정 수명은 11.7년이었고, 고정성 보철물에 문제가 발생되는 추정 시점은 9.5년이었다. 2. 나이와 성별에 따른 수명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3. 치아 발거 원인은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쳤다(P<.05). 치아 우식증의 경우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은 10.0년, 치주 질환의 경우 9.0년이었다. 4. 악골에 따른 수명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P>.05), 전후방 위치에서는 소구치부 보철물의 수명이 11.0년으로 수명이 길었고, 대구치 부위 보철물의 수명이 8.8년으로 짧았다(P<.05). 5.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크기는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05). 6. 대합치 조건별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은 차이가 없었다(P>.05). 7.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합병증은 식편 압입(40.5%), 도재 파절(25.8%), 나사 풀림(23.6%) 순이었다. 식편 압입은 임플란트 위치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나사와 관련된 문제는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물 종류에 영향을 받았다(P>.05).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and to analyze association between risk factors and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In order to assess the clinical status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individuals w...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and to analyze association between risk factors and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In order to assess the clinical status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individuals who treated in the Department of Prosthodontics,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between 2000 to 2007 were examin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Length of servic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was $6.6{\pm}32.0$ years (mean), 11.7 years (median). 2. Age and sex of patient was found to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ongevity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P>.05). 3. Reason of tooth extraction wax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P<.05). The longevity of fixed prostheses was low in tooth extraction case due to periodontal disease (median:9.0 years). 4. Location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was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ongevity of fixed prostheses (P.05). 6. Condition of opposing dentition was found to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ongevity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P>.05). 7. Food impaction (40.5%), porcelain fracture (25.8%), screw loosening (23.6%) were frequent complications.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and to analyze association between risk factors and cumulative survival rat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In order to assess the clinical status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individuals who treated in the Department of Prosthodontics,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Hospital, between 2000 to 2007 were examine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Length of service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was $6.6{\pm}32.0$ years (mean), 11.7 years (median). 2. Age and sex of patient was found to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ongevity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P>.05). 3. Reason of tooth extraction wax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P<.05). The longevity of fixed prostheses was low in tooth extraction case due to periodontal disease (median:9.0 years). 4. Location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was found to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ongevity of fixed prostheses (P.05). 6. Condition of opposing dentition was found to have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longevity of implant-supported fixed prostheses (P>.05). 7. Food impaction (40.5%), porcelain fracture (25.8%), screw loosening (23.6%) were frequent compl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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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식립한 임플란트의 후향적인 연구를 통해 임플란트의 누적 생존율과 이와 관련된 위험 요소와의 상관관계를 구명하고자 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치과 보철과에 내원한 환자 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과 관련한 임상적 상태에 대해 조사하였다. 그 결과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추정 수명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요소에대해알수있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부산대학교병원 치과 보철과에 내원한 환자 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평가하고 Kaplan-Meier 생존분석을 통해 생존 함수를 추정하였다.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에서 발생한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나사 풀림이나 나사 파절은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물 종류에 영향을 받았는데, 소구치보다 대구치에서 호발하였고, 단일 임플란트 수복물에서 더 많이 관찰되었다.
대상 데이터
2000년에서 2007년까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과 관련한 종합적인 상태를 조사하였다. 총 20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94개의 임플란트, 289개의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검사하였다.
209명의 환자 중 109명이 남성이었고, 100명이 여성이었으며, 나이는 27~84세였다(Table I). 본 연구의 관찰기간은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장착한 날로부터 2012년 12월 이내의 최종 내원일까지로 하였다.
2000년에서 2007년까지 부산대학교 치과병원에 내원한 환자 중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제작한 환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과 관련한 종합적인 상태를 조사하였다. 총 209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494개의 임플란트, 289개의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을 검사하였다. 209명의 환자 중 109명이 남성이었고, 100명이 여성이었으며, 나이는 27~84세였다(Table I).
데이터처리
임플란트 누적생존율(CSR)이 life-table analysis를 이용하여 얻어졌고, 각각의 요소가 누적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Cox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변수 간 상호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시행하였고, 기대 도수가 작아 신뢰성이 없는 경우 Fisher의 정확한 검정 결과를 이용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0.
임플란트 누적생존율(CSR)이 life-table analysis를 이용하여 얻어졌고, 각각의 요소가 누적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을 Cox proportional hazards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변수 간 상호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시행하였고, 기대 도수가 작아 신뢰성이 없는 경우 Fisher의 정확한 검정 결과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Drake 등17)은 치과 의사의 가치관에 따라 동일한 임플란트나 보철물을 다르게 판정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런 차이를 줄이기 위해 1980년대 이후 여러 연구에서 California Dental Association (CDA) 기준을 활용하여 보철물의 상태를 평가하였다.14,16) CDA평가 시스템은 색상, 표면 질감, 외형, 변연 적합을 기준으로 보철물을 평가하는 방법이다.
성능/효과
1. 전체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추정 수명은 11.7년이었고, 고정성 보철물에 문제가 발생하는 추정 시점은 9.5년이었다.
2. 나이와 성별에 따른 수명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P>.05).
3. 치아 발거 원인은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쳤다(P<.05).
4. 악골에 따른 수명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으나(P>.05), 전후방위치에서는소구치부위 보철물의 수명이 11.0년으로 수명이 길었고 대구치 부위 보철물의 수명이 8.8년으로 짧았다(P<.05).
5.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크기는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05).
6. 대합치 조건별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은 차이가 없었다(P>.05).
7.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합병증은 식편 압입(40.5%), 도재 파절(25.8%), 나사 풀림(23.6%) 순이었다. 식편 압입은 임플란트 위치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나사 관련 문제는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물 종류에 영향을 받았다(P>.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에서 발생한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분석해 보았다. 나사 풀림이나 나사 파절은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물 종류에 영향을 받았는데, 소구치보다 대구치에서 호발하였고, 단일 임플란트 수복물에서 더 많이 관찰되었다. 식편 압입은 임플란트 위치에 영향을 받았는데, 소구치에 비해 대구치에서 호발하였다.
보철물 수명을 조사한 결과는 중간값과 평균값, x-년 생존율, 생존 곡선 등으로 나타낼 수 있었다.19) 생존 곡선으로 표현되는 Kaplan-Meier 방법은 생존 함수를 추정하고 성공률을 조사하는 방법이다.
보철물의 크기는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Bryant 등25)과 Weber 등26)의 연구에 따르면 single crown과 fixed partial denture의 생존율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평균 장착 기간은 6.6±2.0년이었고, 추정 수명은 11.7년이었으며, 9년 누적생존율을 95.5%로 나타났다.
05). 소구치 부위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이 11.0년으로 가장 길었고, 대구치 부위 보철물의 수명이 8.8년으로 짧았다(Fig. 3).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크기와 대합치 조건은 수명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P>.
6%) 순이었다. 식편 압입은 임플란트 위치와 상관관계를 보였고, 나사 관련 문제는 임플란트 위치와 보철물 종류에 영향을 받았다(P>.05).
1에서 보여주고 있다. 전체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9년 누적생존율은 95.5%로 나타났고, 추정수명은 11.7년이었다. 보철물에 문제가 발생하는 추정 시점은 9.
치아 우식증에 의해 발거된 치아를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로 수복할 경우 보철물의 수명은 10.0년이었고, 치주 질환에 의해 발거된 경우 보철물의 수명은 9.0년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5), 치아 위치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P<.05).
치아 발거 원인은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에 영향을 미쳤다. 치아 우식증에 의해 발거된 치아에 비해 치주 질환에 의해 발거된 경우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수명이 유의하게 짧았다. 치주 질환에 의해 발거된 경우 잔존골 부족으로 인해 임플란트 길이 및 직경에 제한을 받기23) 때문으로 생각된다.
후속연구
그 결과 임플란트-지지 고정성 보철물의 추정 수명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요소에대해알수있었다. 하지만 임플란트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더욱 정확하고 세밀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더 많은 수의 환자와 임플란트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간의 전향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아 결손부의 일반적인 수복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치아의 상실은 구강악안면의 기능과 심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결손부의 일반적인 수복방법으로는 단일 치아나 소수 치아 결손인 경우 고정성 보철물, 고정성 보철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 무치악이나 완전 무치악인 경우에는 가철성 보철물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철성 보철물을 장착하는 환자에 있어서 장기적인 수명이나 기능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얻지못하는경우가많았고, 특히악골흡수가 심한 경우 의치의 탈락, 불량한 지지 및 안정성, 통증 등을 유발하여 의치의 사용을 더 어렵게 하였다.
부분 무치악 혹은 완전 무치악 환자에 있어서 가철성 보철물 장착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이러한 결손부의 일반적인 수복방법으로는 단일 치아나 소수 치아 결손인 경우 고정성 보철물, 고정성 보철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 무치악이나 완전 무치악인 경우에는 가철성 보철물 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철성 보철물을 장착하는 환자에 있어서 장기적인 수명이나 기능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얻지못하는경우가많았고, 특히악골흡수가 심한 경우 의치의 탈락, 불량한 지지 및 안정성, 통증 등을 유발하여 의치의 사용을 더 어렵게 하였다.1)
임플란트 실패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임플란트 실패는 실패 양상 및 시기에 따라 실패 유형을 분류할 수 있다. Esposito 등6)은 생물학적 과정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실패를 생물학적 실패(biologic failure), 고정체 파절, 나사 풀림 및 파절, 보철물 파절 및 탈락 등 구조물과 연관된 실패를 역학적 실패(mechanical failure)라고 하였다. 한편, 실패시기에따라조기실패(early failure) 및 지연 실패(late failure)로 분류될 수 있다. 식립 후 수주에서 수개월 내에 골유착 획득에 실패하는 경우 조기 실패로 분류되며, 이는 수술 중 외상으로 인한 골괴사, 세균 감염, 초기 안정성 부족, 임플란트 조기 부하에 기인하다.7) 기능 부하를 가한 후 골유착 확립 및 유지에 실패하는 경우 지연 실패로 분류되며, 이는 감염 및 과도한 부하(overload)로 인해 발생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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